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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마음 치료하자 (Ver. 2) 건훈씨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나 신기해 나는 니가 너인게 너무나 신기해 우린 어떻게 또 이렇게 또 요렇게 만나게 됐을까 아마 신기한 또 이상한 또 요상한 일들이었겠지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맘을 치료합시다 아무 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병든 마음 치료하자 건훈씨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 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 합시다 아무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입장에서 아무걱정없이 서로를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마음 마음 마음 마음만 오세요 마음 마음 마음 마음만 오세요

굳모닝 바이 건훈씨

그래 설레이는 가슴 요동치는 생각 주저앉는 마음 욕망의 시간 그래 어떤 기분이었냐 하면 화창한 봄날 오후 공원을 뛰어 놀다 노랗고 귀여운 나비 한 마리의 날개를 살짝 잡았다가 놓친 느낌이었어 잡았다가 놓친 기분 들었어 잡았다가 놓친 마음 들었어 설레이는 가슴 요동치는 생각 주저앉는 마음 욕망의 시간

언젠가 또 초라한 마음 건훈씨

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초라한 눈빛은 불편하다며 말해 숨어버릴까 숨어버릴까 고민해봐도 지쳐버린 내 머릿속에 쉴곳없네 언젠가 시간이지나고 또 다른 내가 나를 만날 때 슬며시 부끄러워지겠지 또 다시 초라한 마음이 또 다시 부끄러워 들어 슬며시

무지개 건훈씨

나의 머릿속은 온통 무지개빛 알록달록 휘앙찬란 반짝반짝 나도 모르게 빛나 빛나 Oh Oh 너의 마음속은 온통 무지개빛 엉망진창 뒤죽박죽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빛나 빛나 빛나 빛나 반짝거려 지친 내 머리 위에서 반짝거려 춤추는 마음 아래서 반짝거려 반짝반짝 춤추네 빨주노초파남보 춤추고 노래하는 건훈씨 춤추고 노래하는 건훈씨 춤추고

언젠가 또다시 건훈씨

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초라한 눈빛은 불편하다며 말해 숨어 버릴까 숨어 버릴까 고민해 봐도 지쳐버린 내 머릿속엔 쉴 곳 없네 언젠가 긴 시간이 지나고 또 다른 내가 나를 만날 때 슬며시 부끄러워 지겠지 또다시 초라한 마음 또다시 부끄런 맘 들어 슬며시..

그대여 안녕 건훈씨

♬ 그대 떠나보낸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만 가지 생각이 나누나 모든 게 달콤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고 동화같지 않다는 걸 미쳐 망각하였다 한참을 한참을 생각해봐도 니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둥둥둥둥 떠다니는 말들에 덕분에 초라해지고 열등해지고 비겁해지고 작아 만지는 내 모습에 내가 질린다 자 이제 그대여 안녕. 그대여 안녕. 오늘밤 안녕. 이대로...

그래서 건훈씨

♬ 가난한 마음이 너무나 두려웠고 몇 번의 기억이 또 나를 괴롭혔고 모든게 얼마나 왜 그리 위험한지 괜히 괜시리 또 난 망설이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깨진 믿음은 습관이 되 버렸고 나도 이런 내가 조금 한심하고 기억은 조금씩 상하기 마련인데 괜히 괜시리 또 주춤거리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

결혼은 미친 짓이다 건훈씨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마음속에 가득찬 자신을 돌이켜 보고 난뒤에 누군가를 들여보낼 자신있다면 그때 그때 그때 결혼하세요. 결혼하세요...

우리는 다소 외로운 사람처럼 건훈씨

우두커니 앉아서 멍청하게 보면서 해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발가벗고 누워서 이상하게 웃으며 정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우리는 정말로 외로운 사람같이 엉뚱한 이야길 나눴구나 다른 곳을 보면서 다른 얘기하면서 관심도 없는 눈빛 바라보니 이해할 필요없이 따분한 시간같이 어쩔 수 없는 시간 나눠보니 당신은...

떨어져 버렸네 건훈씨

그대 눈 속에 숨었던 나는 부끄럽고 흔한 유치한 말들은 기억 나지 않고 떨어져 버렸네 떨어져 버렸네 사라져 버렸네 지워져 버렸네 작은 꿈들은 어느새 잃어 버렸을까 그래 모든 게 얼마나 우스워 졌는지 떨어져 버렸네 떨어져 버렸네 사라져 버렸네 지워져 버렸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건훈씨

슬픈 기억은 이제 너 그만 잊어버려 나 사실은 친절한 얘기 해줄 수 없어 하지만 너도 잘 알고 있다시피 너 그러다 사람 버린다 사랑을 잃고 믿음을 잃고 인내심도 잃어버렸지만 감동을 잃고 재미도 잃고 몸무게도 잃어버렸지만 하지만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너를 잃는다 그러다 너를 버린다 그런 게 원래 그렇다 시간을 잃고 흥미를 잃고 ...

그곳에서 건훈씨

어린 시절 엄마손 잡고 시끌벅적한 그 시장에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내가 좋아하던 떡볶이도 먹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뚜벅뚜벅 가네. 그곳으로 가끔씩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바삐 변해 가는지 난 정말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가는 건지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조급증 건훈씨

무엇이 그렇게 급해 쓸데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엇이 그렇게 조급해 같은 생각을 반복한지 일곱번 여덟번 아홉번 열번 일곱번 여덟번 아홉번 열번 열한번 열두번 열세번 열네번 복잡하군 내가 두려워 했던게 결국 그것이 무엇이 됐던간에 실체도 없는 그 바보같은 생각에 같은 자리를 멤돈다. 실체도 없는 그 바보같은 생각에..

혼잣말 건훈씨

오늘 기분이 이상해.. 왜 그런가 하니 그대가 없으니...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있으니.. 사실 너무나 우울해.. 왜 그런가 하니 그대가 없으니....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있으니..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 그대의 눈물은 아닌것 같고 지나간 추억도 아닌것 같고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는 나 그리운 네모습

. (Bonus Track) 건훈씨

(Bonus Track) 건훈씨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우울한 표정으로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우울한 표정으로 정말 하고싶은 것을 할때에 너무나도 기쁘지만 그런 욕구들 때 문에 더욱 더 무기력 해 진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예수 정예군 김동국

당신이 어느족속 어느날 상관없어요 예수를 사랑하는 우리들은 형제자매 우리는 서로굳게 손을 잡는 예수정예군 나가자 치료하자 전도하자 예수를 위해 이능력 더욱주소서 주여지켜주소서 어두운 세상에 주님의 나라임할때까지 2.

두견새우는사연 (Cover Ver.) 이사랑

달 밝은 이 한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내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임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옥이엄마 (Cover Ver.) 양연희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가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법의 그물 아래 무방비의

성령송가 (Original Ver.) 양채윤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 뿐이리라 허물들은 씻어주고 메마른

험티덤티 핑크퐁

아하 아하 힘을 모아 우리 함께 치료하자 동글동글 험티덤티 깜짝 놀라 떨어졌네 데굴데굴 데구루루 모두모두 달려가네 안 돼 안 돼 험티덤티 이런 이런 어떡하지? 아하 아하 힘을 모아 우리 함께 치료하자 동글동글 험티덤티 깜짝 놀라 떨어졌네 데굴데굴 데구루루 모두모두 달려가네 안 돼 안 돼 험티덤티 이런 이런 어떡하지?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Patients)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성령송가 (Power Bass Ver.) 양채윤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 뿐이리라 허물들은 씻어주고 메마른

성령송가 (Power Vocal Ver.) 양채윤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 뿐이리라 허물들은 씻어주고 메마른

외로운 가로등 (Acoustic Ver.) 장유정

비 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마음 속을 너마저 울어 주느냐 가버린 옛 생각이 야속한 옛 생각이/ 거리에 시드는 가슴 속을 왜 이리 아프게 하나 길모퉁이 외로이 선 서글픈 가로등이여/ 눈물에 피는 한 송이 꽃은 갈 곳이 어느 편이냐 심지불도 타기

왕이 나셨다 (2010 Studio Ver.) 예수전도단

거룩한 밤하늘의 큰 별이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큰 기쁨의 소식을 전했네 온세상 알도록 작은마을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 탄생했으니 가장 큰 왕이 나셨다네 예수는 만왕의 왕 2.

외로운 가로등(Acoustic Ver.) 장유정

비 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마음 속을 너마저 울어 주느냐 가버린 옛 생각이 야속한 옛 생각이 거리에 시드는 가슴 속을 왜 이리 아프게 하나 길모퉁이 외로이 선 서글픈 가로등이여 눈물에 피는 한 송이 꽃은 갈 곳이 어느 편이냐

감정노동자에게 진짜 웃음을 (감정노동자의 노래) 노래 선언

퉁퉁 부은 다리 아픈 허리 친절에 병든 마음 끌고 집으로 잠든 가족들 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우린 일터에서도 가족에게도 투명인간이죠 2.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1.달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그려 울어에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 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 우는 사연 남수련

1.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옥이 엄마 김준규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2.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가슴에 상처도 너무 길었오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하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무명세월 (Ver.2) 황선복

철없이 살아왔던 지난 세월~ 무작정 살아왔던 무명 세월~ 마음에 와 닿는 진실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마음 찾나 따지지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내~ 참나 만나면 마음 하나 바꾸면 내인생 바꾸어 진다~ 이 생에 바꾸어 살자~ 괴로움 가득했던 지난 세월~ 이생에 모두안고 살아 왔네~ 서글퍼 운 세월 허공속에 그마음 뿌리고~ 내~ 참나 찾아

두견새우는사연(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기다림 ver.2 허만성

나 홀로 강가에 서있어 나 홀로 그대를 기다려 보이지도 않는 약속도 없는 그대를 그대를 기다려 바람 속에 실려오는 바람 속에 묻혀오는 그대 향한 나의 마음 어디 쯤에나 돌아오지 않을 대답 없는 나의 님 그대를 기다려 사랑한단 말 그립다는 말 우리 이제 지워요 우리 이제 저 강물에 눈물처럼 보내요 바람 속에 실려오는 바람 속에

무상 (Ver.2) 하나로

어느 날 문득 지나온 세월 뒤돌아 보니 마음은 아픈 상처 자욱만이 깊게 남았습니다 인생의 뒤안길 그 길을 걷다 먼 하늘 바라보니 눈물이 내 얼굴을 소리없이 적시네요 살아온 세월 그 흔적만이 내 마음을 무너지게 하더라 되돌아 보니 손에 잡은 것 놓아줄 수가 없어 이 작은 마음만 더욱 더 저려옵니다 주어진 인생길 삶의 무게에 이 마음 짓눌리고 저만큼 돌아보니 흔적만이

>>두견새우는사연<< 이미자

달~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그~려~ 울어에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

1.2.3.4 (ver.2)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

사랑 주고 병든 마음 손인호

사랑 주고 병든 마음 - 손인호 너만 믿고 살았더니 너만 믿고 살았더니 믿은 내가 바보였다 어리석은 천치였다 박절하다 야속하다 조각조각 깨진 맹세 사랑 주고 병든 가슴 통곡한들 무엇하나 땅을 치면 무엇 하리 간주중 너만 믿고 살았더니 너만 믿고 살았더니 갈대같은 여자 마음 변할 줄은 몰랐었다 원통하다 억울하다 갈기갈기 찢긴 가슴 사랑 주고

동방의 투혼(2 Step remix ver.) 동방신기

모습은 나를 깨워줬어요 모두 이겨낼 수 있단 걸 보여줬죠 오랜 시간 기다렸죠 우리 다시 하나되는 오천만의 가슴 가슴에 태극기를 새겨놓고서 그대들과 함께 할께요 외롭지 않도록 보여주세요 동방의 타오르는 불꽃을 영원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그 투혼을 세상 가득하게 울려퍼지게 진정 아름다운 꿈을 꾸었죠 우리 사랑으로 다 감싸안고 병든

동방의 투혼(2 Step remix ver.) 동방신기 (TVXQ!)

모습은 나를 깨워줬어요 모두 이겨낼 수 있단 걸 보여줬죠 오랜 시간 기다렸죠 우리 다시 하나되는 오천만의 가슴 가슴에 태극기를 새겨놓고서 그대들과 함께 할께요 외롭지 않도록 보여주세요 동방의 타오르는 불꽃을 영원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그 투혼을 세상 가득하게 울려퍼지게 진정 아름다운 꿈을 꾸었죠 우리 사랑으로 다 감싸안고 병든

동방의 투혼 (2 Step Remix Ver.) 동방신기 (TVXQ!)

포기하지 않던 모습은 나를 깨워줬어요 모두 이겨낼 수 있단 걸 보여줬죠 오랜 시간 기다렸죠 우리 다시 하나되는 오천만의 가슴 가슴에 태극기를 새겨놓고서 그대들과 함께 할께요 외롭지 않도록 보여주세요 동방의 타오르는 불꽃을 영원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그 투혼을 세상 가득하게 울려퍼지게 진정 아름다운 꿈을 꾸었죠 우리 사랑으로 다 감싸안고 병든

슬픈 계절에 만나요 (Cover Ver.) 초아강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모습으로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흐르는 장미 고복수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박시춘 1.정에 속고 돈에 우는 내 심사를 아느냐 네온 아래 우는 가슴 굽이굽이 탄식인데 하염없는 기타소리 가슴에 사무치네 2.호소무처(呼訴無處) 병든 마음 달랠 길이 없고나 넘쳐나는 일만 시름 아롱아롱 눈물인데 무정할손 밤비 소리 추억에 스며드네 3.몸 둘 곳이 바이 없어 흘러가는 주마등 의지(依支)가지

내가너를 (Ver.2) 김문규

내가 너를 보내고 나서 내가 울 지라도 내가 너를 보내고 나서 긴 밤 새울 지라도 가야만하리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이었기에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은 묻어 버리고 * 내가 너를 그리워해도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내가 너를 보내기 싫어도 붙잡을 수 없는 이 마음 내가 너를 보내고 나서 내가 울 지라도 내가 너를 보내고

봄바람 불면 (Ver.2) 박영일

봄바람 불면 그 인연 따라~ 참마음 찾아올 거야~ 그마음 주고 살았던 시절~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지친 인생길 영겁세월 지난 사연들~ 내의지~로~ 날려버리고~ 이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살아~ 갈거야~ 마음을 주고 그 마음 받고 참마음 나누었었지~ 마지막 그 밤 그때 그 약속~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함께 울었던 그 시절이 너무

네 병든 손 내밀라고 김남희

1).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병든 네 몸 고치시리 후렴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녜 병든 손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라 2).기도하는 손 내밀고 믿음의 손 내밀어라 순종의 손 내밀어서 주님의 손 붙잡아라 저 갈릴리

방랑가 강석연

1.피 식은 젊은이 눈물에 젖어 낙망과 설음에 병든 몸으로 북극한설 오로라로 끝없이 가는 애달픈 이내 가슴 뉘가 알거나 2.돋는 달 지는 해 바라보면서 산 곱고 물 맑은 고향 그리며 외로운 나그네 홀로 눈물 지울새 방랑의 하루 해도 저물어 가네 3.춘풍추우 덧없이 가는 세월 그 동안 나의 마음 늙어 가고요 가약 굳은 내 사랑도 시들었으니

내 운명 (Ver.2) 천산야의 마음

긴세월 윤회속에 돌고돌아 세상에 태어나서 내참나 만나고 하염없이 울었다 마음깊이 져며오는 뜨거운 눈물은 멈추지 않고 목이 메이고 안타까운 내 운명 윤회속 내 운명 돌고 돈단다 깨어나자 마음 아 어치피 살아야 할 내 인생길 살아야 한다면 이마음 알아가며 깨어 나 가자 중음속 윤회속에 그세월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 내 업이 뭔지 나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