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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지마 (원곡가수 박진영) (박진영, 서윤정 작사 / 박진영 작곡)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날 떠나지마 (박진영)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날 떠나지마 (박진영)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날 떠나지마 (원곡가수 박진영)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날 떠나지마 (박진영) 거미 (Gummy)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날 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날 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떠나지마 내 사랑이

날 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날 떠나지마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날 떠d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 수록 내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oh baby

날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 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보며 서 있어 다시한번 말 하지만 제발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늘 길을 비춰줄꺼야 희미해진 너를 보면서 나의 그리움들은

날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떠나지마 내 사랑이

날 떠나지마 (박진영) 로맨틱 펀치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날 떠나지마 (박진영) 로맨틱 펀치 (Romantic Punch)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날 떠나지마 (박진영)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날 떠나지마 (박진영) 에일리 (Ailee)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날 떠나지마 (박진영) 로맨틱펀치 (Romantic Punch)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내사랑아 박진영

내 사랑아 우리가 헤어지는 거 맞니 너와 내가 어떻게 헤어질 수가 있니 생각해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기서 우리 헤어질순없어 내 사랑아 가지마 이렇게 부르잖아 다시 나를 헤메이게 만들지마 내사랑아 떠나지마 나와 약속했잖아 우린 우린 헤어질수 없어 잊으려해도 아무리 잊으려해도 가슴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내 사랑아 박진영

내 사랑아 우리가 헤어지는 거 맞니 너와 내가 어떻게 헤어질 수가 있니 생각해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기서 우리 헤어질순없어 내 사랑아 가지마 이렇게 부르잖아 다시 나를 헤메이게 만들지마 내사랑아 떠나지마 나와 약속했잖아 우린 우린 헤어질수 없어 잊으려해도 아무리 잊으려해도 가슴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투명한 눈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이 투명한 이유는 마음이 녹아 그런거래 죽을만큼 차가워진 가슴이 녹아내려 그런거래 내 눈물이 다한 이유는 네게 다줘서 그런거래 소리내어 울고싶어 찾아보고 또 찾아도 위해 울 눈물은 없어   미쳐버린 내 두 눈이 네 모습만 기억한데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죽을것만 같아서 아니 아니 아니 안돼 제발 떠나지마 너만

날 데려가요 박진영

그대 나를 한번 바라보면 나를 한번 바라보기만 하면 내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머리속은 그대 생각으로 그러다가 그대 미소를 지면 아름다운 그 미소를 지면 내 가슴은 온통 그대 햇살에 수줍은 듯 붉은 노을로 물들고 오 그대에겐 내가 보이나요 오 이맘을 뺏은걸 아나요 * 데려가요 그대의 곁으로그대의 그맘 속으로 어서 데려가줘요

날 떠나지마(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박진영 2편)) 에일리

(전주 - 60초)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떠나지마

Love`s Gambler Arirang

너의 모진 말도 내맘 돌릴수는 없다 사람들의 말도 나는 무릎 꿇수 없다 이젠 내가 가야하는 마지막 그길 끝에서 주사윈 던져졌다 떠나지마 사랑은 도박과도 같은것 너를 위해 걸었어 끝까지 널 지키는 강한 남자 내 목숨처럼 너는 소중해 때론 외로워도 가슴만은 뜨거웠다 지친 고독과는 악수하며 견뎌왔다 이미 난 널 위해서 사는걸 포기했다 사랑을

꽉 잡은 이 손 박진영/박진영

밤하늘의 별처럼 환한 낮에는 안 보이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너의 갈 길을 비춰줄 게 길을 잃었을 때 무섭고 두려울 때 너의 하늘을 별로 채울 게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Remember 나만 보던 눈이 세상을 향할 때

안녕(세븐&거미) 세븐

the one that I bdlieve in my life 이런 내 맘조차 다 너를 떠나가지만 그 모습이라도 내게 남아 있어줘 너의 모습 다 변해도 내 사랑인 너인데 그 모습 이라도 너를 보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 거면 그럴 자신 난 없는데 돌아 올 수도 볼 수도 없는 곳으로 떠나 가는데 어떻게 하나 이대로 널 두고 떠나지만(이대로

안녕 (With 거미) 세븐

one that I believe in my life 이런 내 맘조차 다 너를 떠나가지만 그 모습이라도 내게 남아 있어줘 너의 모습 다 변해도 내 사랑인 너인데 그 모습 이라도 너를 보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 거면그럴 자신 난 없는데 돌아 올 수도 볼 수도 없는 곳으로 떠나 가는데 어떻게 하나 이대로 널 두고 떠나지만 (이대로

안녕 (Feat. 거미) SE7EN

one that I believe in my life 이런 내 맘조차 다 너를 떠나가지만 그 모습이라도 내게 남아 있어줘 너의 모습 다 변해도 내 사랑인 너인데 그 모습 이라도 너를 보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 거면그럴 자신 난 없는데 돌아 올 수도 볼 수도 없는 곳으로 떠나 가는데 어떻게 하나 이대로 널 두고 떠나지만 (이대로

거미 등아

유난히 섬뜩한 건조한 공기 큰 소리를 내기가 꺼려지는 검빛을 띈 도로 위 주눅 든 잡초 속 그게 나의 보금자리오 볕 드는 쪽에서 박 터지게 싸워대다 미처 생각 못 해 즈려밟힌 것들 묵묵히 주워 담고 꿰매다 보면 줄줄이 완성된다오 난 거미 거미줄은 회색을 갖고 흘러갈 시간은 양분이 되어서 부서지는 흑백의 잔해로 지금을 쓸 뿐이라오 한 번은 질문받지

거미 이윤정

어느 여름 한 끈적이던 짙은 구름이 잦은 빚줄기 깔린 어둠에 두려운 시간 군데군데마다 찢겨진 상처 Huh 한숨 섞인 사람사람들 묶여져버린 발걸음들이 허우적대는 삶의 물결이 아파보이는 힘든 이들의 보이지 않는 도착지의 막힌 길에 어느 순간 짙은 거미 그림자 공포에 눈을 떠나가는 한이 없이 끌려다니던 도망칠 수 없는 이 곳에 갇혀있어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왜 괴롭히니 왜자꾸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진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왜 괴롭히니 왜자꾸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진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웃는 나 웃는 날 박진영

울창한 숲속 길을 따라서 어여쁜 꽃따라 걸어요 버드나무 이불 삼고 포근히 잠들어 시원한 바람이 깨워 나비가 따라 오라고 연못 위 나뭇잎 둥둥 배 띄어요 꽃잎이 살랑 힘내라고 손을 흔들고 잠자리 날갯짓에 내 꿈 담아요 노래하는 새들과 고운 빛 희망을 노래해 초록 빛 내음은 내 마음에 폴폴 웃는 나 웃는 푸른 향기 피어요 숲속의 풍경이

【 창살 없는 감옥 】 박진영

놓아줘 (No) 풀어 줘 (No) 창살 없는 감옥에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왜 괴롭히니 왜 자꾸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지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 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놓아줘 (No) 풀어 줘 (No) 창살 없는 감옥에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1.

너만 있으면 돼 박진영

혼자 남겨졌지 차가운 이 세상 바깥에 따라온 시선들이 찌르는 날카로운 창 같애 창 밖의 모든 이들이 탓해 그래도 내 곁에 니가 있어 살 것 같애 난 너만 있으면 돼 저녁 거리의 발걸음들은 바빠지고 행인들 뒷모습 아스팔트 바닥 까지도 비웃던 그 어떤 말도 위로 못해 낡은 심장까지 다 까지고 너덜너덜 돌아온 작은

너만 있으면 돼 (feat. P-Type) 박진영

혼자 남겨졌지 차가운 이 세상 바깥에 따라온 시선들이 찌르는 날카로운 창 같애 창 밖의 모든 이들이 탓해 그래도 내 곁에 니가 있어 살 것 같애 난 너만 있으면 돼 저녁 거리의 발걸음들은 바빠지고 행인들 뒷모습 아스팔트 바닥 까지도 비웃던 그 어떤 말도 위로 못해 낡은 심장까지 다 까지고 너덜너덜 돌아온 작은

【 마지막 밤 】 박진영

이 밤이 지나면 그대 잠에서 깨면 내가 곁에 없어도 놀라지 말아요 못된 남자라고 미워하면 되요 그리고 나를 잊으면 되요 난 당신의 잠든 얼굴을 보고 있죠 내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솔 짓고 있는 그대 모습 난 오늘도 다시 한번 후회를 해요 거칠어진 그대 얼굴이 더욱 더 힘들게 해요 난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해줄 수 있는 게 너무 작고 형편없는걸

마지막 밤 박진영

이 밤이 지나면 그대 잠에서 깨면 내가 곁에 없어도 놀라지 말아요 못된 남자라고 미워하면 되요 그리고 나를 잊으면 되요...

사랑할까요 박진영

그대 혹시 기억하나요 그대 앞에서 말도 못하던 그댄 나의 이맘 모르겠죠 그대 맞나요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웃던 그 소녀가 내가 그댈 어떻게 잊나요 *그대는 내 이맘을 모두 빼앗아 갔어요 그대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가슴도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럼 이제 우리 사랑할까요 *반복

사랑할까요(Featuring 진주) 박진영

그대 혹시 기억하나요 그대 앞에서 말도 못하던 그댄 나의 이맘 모르겠죠 그대 맞나요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웃던 그 소녀가 내가 그댈 어떻게 잊나요 그대는 내 이 맘을 모두 빼앗아 갔어요 그대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가슴도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럼 이제 우리 사랑할까요

사랑할까요 (feat. 진주) 박진영

그대 혹시 기억하나요 그대 앞에서 말도 못하던 그댄 나의 이맘 모르겠죠 그대 맞나요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웃던 그 소녀가 내가 그댈 어떻게 잊나요 그대는 내 이 맘을 모두 빼앗아 갔어요 그대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가슴도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럼 이제 우리 사랑할까요

음음음 박진영

그댈 여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에요 그러니 제발 피하지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 (나 그대 음음음) 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 (딴 사람들 모두 다 음음음) 그러니 우리들도 자 음음음 내 이름은 이미 아시겠구요 여자가 있는

나의영혼 잠잠히 (You Raise Me Up) 박진영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 에 내 마음 눌릴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주님의 손 이르켜주시고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네 주 어깨에 기대여 있으니 이전 보다 더 강하게 되리 주님의 손 이르켜주시고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네 주 어깨에 기대여 있으니 이전 보다 더 강하게 되리 주님의 손 이르켜주시고 풍랑 위를 나

떠나서 * 박진영

그렇게 힘든가요 내곁에 머무는게 더 이상 그대 밝은 미솔 볼 수가 없네요 철없이 시작했던 우리의 사랑이 더 이상 그대에겐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떠나서 떠나서 행복하다면 그럴 수 있다면 멀리서 그저 멀리서 바라볼께요 그대 행복을 빌어요 그대를 보내는게 쉽지 않을 걸 알아요 내겐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그대기에 떠나간 빈 자리가 너무 아프겠죠

너에게 묻고 싶어 박진영

너에게 묻고 싶어 아직도 기억하냐고 그저 스쳐 지난 사랑이라고 그냥 잊었는지 나에게 물어줘 아직도 널 사랑하냐고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나에겐 너뿐이야 너를 잊으려 거리를 헤매다녔지 가슴속에 널 지우려 나홀로...........

음음음 박진영

그댈 저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에요 그러니 제발 피하지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나 그대 음음음) 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 (딴 사람들 모두 다 음음음) 그러니 우리들도 자 음음음 내 이름은 이미

【 너의 손끝 】 박진영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같아 나의 눈에 두 손에 입술에 온몸에 부드럽게 입을 맞춰줘 너의 손끝이 내게 닿을 때 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말을 하고 싶은데 온몸에 퍼지는 전율 때문에 난 움직일 수 가 없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난 눈을 뜰 수가 없는데 마법에 빠진 것만 같아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Single 박진영

싱글 오늘밤 난 싱글 그러니 이 밤을 나와 함께 할 사람을 찾아요 싱글 하룻밤 만 싱글 오늘만 갖을 그리곤 잊을 사람을 찾아요 1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날이 왔어요 그대 두고 어디 멀리 다녀와야 한대요 너무 슬픈 척하며 그대를 배웅하구요 돌아서 나는 친구들에게 전활 돌리죠 모두 모여라 오늘밤 내가 쏜다 자 나가자 아주 오랜만에

Single (feat. Bobby Kim) 박진영

싱글 오늘밤 난 싱글 그러니 이 밤을 나와 함께 할 사람을 찾아요 싱글 하룻밤 만 싱글 오늘만 갖을 그리곤 잊을 사람을 찾아요 1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날이 왔어요 그대 두고 어디 멀리 다녀와야 한대요 너무 슬픈 척하며 그대를 배웅하구요 돌아서 나는 친구들에게 전활 돌리죠 모두 모여라 오늘밤 내가 쏜다 자 나가자 아주 오랜만에

데자부 박진영

넌 또 난 서롤 모르지만 왠지 너무 낯익은 느낌이 들어 처음만난 사람같질않아 이 느낌이 너무나 익숙해 오 왜 지나가다 너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우린 둘다 걸음을 멈추고 말았어 왠지모를 느낌이 너에게로 이끌었었고 너역시 다가오는 아무말 없이 맞았어 아무말도 아무 설명도 필요없었어 손을 잡고 무대로 함께 걸어갔어 너의 몸이 나의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