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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氷) 거리의시인들

엄마나학교가따올 께.어 그래 잘갔다오고 깡패조심하고 차 조심해 오늘도 아침일찍 학교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만들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take on e for the money! 혹시 길바닥에 담 배 ...

거리의시인들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 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인제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 것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 공기가 한층 내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혹시 길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거리의시인들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 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인제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 것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 공기가 한층 내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혹시 길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거리의시인들

엄마 나 학교가따 올께. 어 그래 잘 갔다오구 깡패조심하고 차 조심해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

빙 (氷) 거리의 시인들

잘갔다오고 깡패조심하고 차조심해~! 끼익~탕~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 혹시 바닥에 담배꽁...

빙(氷) 거리의 시인들

엄마 나 학교가따 올께, 어 그래 차조심하구 깡패조심하고 잘 갔다와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 혹...

氷 (빙) 거리의 시인들

엄마 학교갔다올게. 어 그래 잘갔다오고 깡패조심하고 차조심해~ 기영]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빙(氷)신 에이알사운드(ARsound)

내 몸을 꽁꽁 얼려버릴 빙수가 필요해 빙수가 필요해 얼음 ! ! ! ! 한 입 먹고 빙빙 돌아버려 빙수를 빙수르르르르 빙수를 빙수르르르르 팥빙수로 꽁꽁꽁 딸기빙수로 꽁꽁꽁 망고빙수로 꽁꽁꽁 빙빙 돌아버려 여름에 빙글빙글 더위에 빙글빙글 머리가 빙글빙글 이럴 때 필요한 건 얼음 ! ! ! !

빙(氷) [토리님 신청곡] 거리의 시인들

엄마나학교가따올 께.어 그래 잘갔다오고 깡패조심하고 차 조심해 오늘도 아침일찍 학교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만들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take on e for the money! 혹시 길바닥에 담 배 ...

착한늑대와나쁜돼지새끼3마리 거리의시인들

신교)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 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들어봐야겠지. 옛날에 착한 늑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 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 날 세 마리의 돼지형제 늑대를 찾아왔어. (돼지)" 우리 집을 지어주면 식량주지 "...

감기군단 거리의시인들

(현태-Solo) 너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들은 이 땅 을 지배해왔어 아주아주 오래 전 지구가 태어날 때 태초부터 우리들 의 세상이었어 우리에게 걸리면 다 소용없어 건달이든 경찰이든 예 외는 없어 더 이상 반항 말고 무릎을 꿇어 제아무리 까불어도 소용 없어 무력한 인간들아 착각하지마 (마) 진정한 주인들은 우리들이야 (야) 너희들이...

음악이뭔데 거리의시인들

(리키) 그러니까 서론본론따윈 모두 제껴버리고 도대체가 결론부터 짚어가면(음악이뭔데?) 사방에서 쏟아내리는 똑같은 음악들, 서로 예술이라며 까불어대고 있는데 조금만 긴장이 풀어져도 한순간 낙오자가 돼버리는 무서운 세상 우리를 들어봐 그리고 자유를 느껴봐 다함께 불러봐 거리의 시 인들 Hip Hop forever, Rock'n Roll together...

현태이기 거리의시인들

현태) 자! 우리 이제 함께 달려볼까나? 노현태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신교는 박자를 살벌히 깨고, ricky이형 얍삽하게 잘도 하는데, 내가 가진것은 나의 힘과 패기뿐. 어린것들 어림없다. 덤벼봐! 전부다! 모두다 한방에 보내주겠다! 솟아나는 힘! 강원도의 힘! 나의 힘! 사람들은 나를 보고 무섭다고해! 이윤 나도 모르겠어, 얼마나 착한데…? 담배...

넋만 미으면 돼 거리의시인들

너만 믿으면 돼 맹세할께 나의 정신이 아니었어 그건 정당방위였어 진심으로 그 상황에서 어쩔 수가 없었어 나를 상처 주려던 그자들은 막무가내였어 그들의 병든 눈엔 내가 아니꼬울 뿐이었어 다짜고짜 달려드는 그들에게 상처받고 싶진 않았어 정말로 이럴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난 대가를 치르겠어 사나이답게 맞서겠어 악법도 법이고 해서 물론 주위사람들 나의말 따...

착한늑대와나쁜돼지새끼3마리 거리의시인들

신교)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 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들어봐야겠지. 옛날에 착한 늑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 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 날 세 마리의 돼지형제 늑대를 찾아왔어. " 우리 집을 지어주면 식량주지! " 그...

착한늑대와나쁜돼지새끼3마리 거리의시인들

신교)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 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생각@해봐야겠지. 옛날에 착한 늑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 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 날 세 마리의 돼지형제 늑대를 찾아왔어. " 우리 집을 지어주면 식량주지! "...

백색뻘찬 거리의시인들

그래 너의 인생이 항상 너의 뜻대로만 되진 않아, 쉽진 않아 그렇다면 세상 걱정 할게 뭐가 있어 필요없어..그 렇게 살순없는 거지 한 사람이 어렵게 이뤄놓은 성공 한 사람이 우습게 여겨 넘긴 실해 그것에 차인종이 한 장 차이 발길에 차인 가난뱅이의빈부의 차이 놀아라 놀아라 나아가 그렇게 맨돌아라 그맘을 난 알아 조금 쉬고 싶었어 슬펐어 쉴 수밖에 없...

빙 빙 빙 클론

작,작곡:천성일 / 편곡:김우진 난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 니가나를 별로로 생각한다는걸 니가 나를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나를 좋아한다고 난믿어왔었지 그러나 너를 만나고 또 만나고 만나면 마날수 록 나의 기대는 조금씩 무너졌지 그냥 그져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자는 게 그렇고 그런 뜻인 걸 알았지만 *이렇게 내가 빙빙빙 너를 맴맴맴

빙 빙 빙 CLON

난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 니가 나를 별로로 생각한다는~걸 내가 너를 좋아하는만큼 너도 나를 좋아한다고 난 믿어왔었지 그러나 너를 만나고 또 만나고 만나면 만날수록 나의 기대는 조금씩 무너졌지 그냥 그저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자는 게 그렇고 그런 뜻인걸 알았지만 이렇게 내가 빙빙빙 너를 맴맴맴 도는 것이 니 곁을 내가 영 영 영원히 겉도는 거라면 더 이...

빙 빙 빙 CLON

난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 니가 나를 별로로 생각한다는~걸 내가 너를 좋아하는만큼 너도 나를 좋아한다고 난 믿어왔었지 그러나 너를 만나고 또 만나고 만나면 만날수록 나의 기대는 조금씩 무너졌지 그냥 그저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자는 게 그렇고 그런 뜻인걸 알았지만 이렇게 내가 빙빙빙 너를 맴맴맴 도는 것이 니 곁을 내가 영 영 영원히 겉도는 거라면 더 이...

빙 빙 이재민

화려한불빛 춤을추네 외롭던 기억은지워버려 이밤이 가기전에 사랑해요 날안아주셔요 그대여함께 춤을춰요 내손을 잡아요 불타는 가슴으로 사랑해요 날안아주셔요 세상에 흔한게 사랑이죠 더많고 많은건 사람이죠 하지만 나에게는 당신뿐 후회업어요~~ 다함꼐 춤을춰요 내손을잡고 빙글빙글빙글 같이 돌아봐요 춤을춰요 날안아줘요 빙빙 다같이 돌아봐요 (****간주중****...

거리의 시인들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

거리의 시인들

잘갔다오고 깡패조심하고 차조심해~! 끼익~탕~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 혹시 바닥에 담배꽁...

DJ 처리

엄마 나 학교 갔다 올께 어 그래 잘 갔다오구 깡패 조심 하고 차 조심해 어제밤도 나는 애들과 술마시고 놀다가 춤추고 여자 꼬시다보니까 시간이 금방 흘러가 해가 뜨는걸 감상하면서 담배 한대 피다가 애들하고 쭈그려 앉아서 폼좀 잡고 있는데 저 멀리 새벽안개와 담배연기 사이로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어색해보이는 꼬마가 지가 뭔데 교복바지를 힙합으로 꼬...

거리의 시인들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

송용창

좁다란 골목길을 정신없이 달려가 터져버릴 듯 마음은 자꾸 부풀어가 쉴새없이 입가에 웃음이 번져가 흥겨운 노래가 머리를 계속 맴돌아 던져버렸어 숨막히는 그 일상을 지금 난 자유로운 춤을 춰 벌거벗은 채로 저 강물에 뛰어들어 모든 건 젖어버렸어 나는 이미 던진거야 저 강속에 두 눈을 감아 지워버려 지난 시간을 이제야 난 깨어난거야 난 다시 날아 설명하지마...

빙 빙 (BING BING) 프리든(FR:EDEN)

HEY 무엇을 빌미로 네게 연락을 할지 WOO 같은 취미도 우린 없는 것 같고 혼자 왜 이러지 UH 나 왜 이러지 해 또 괜히 부끄러 오늘 별론 것 같고 ALRIGHT ALRIGHT 아직은 나를 보이고 싶진 않아 GIRL 분명히 네게 차일게 뻔하잖아 널 바라만 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 BECAUSE 넌 진짜 예쁘니까 OUCH

독감경보 거리의 시인들

지금 현재 외부에서 거리의시인들 독감에 노출된 국민들은 즉시 CD와 카세트테이프를 포함한 모든 음원매체로 부터 긴급대피 하여주시고 이미 거리의시인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은 즉시 가까운 경찰서나 관공소에 정밀수용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감기대책본부장 리키였습니다.

독감 경보 거리의 시인들

지금 현재 외부에서 "거리의시인들" 독감에 노출된 국민들은 즉시 CD와 카세트테이프를 포함한 모든 음원매체로부터 신속회피하여 주시고 이미 "거리의시인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은 즉시 가까운 경찰서나 관공서에 격리수용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감기대책 본부장 Ricky였습니다!

氷雨 劉德華

我是在等待一個女孩 還是在等待沉淪苦海 一段情默默灌漑 沒有人去管花謝花開 無法肯定的愛左右摇擺 只好把心酸往深心裏塞 我是在等待你的回來(嗯) 難道只換回一句活該 一個人靜靜發呆 兩個人却有不同無奈 好好的一分愛啊怎麽會慢慢變壞 冷冷的冰雨在臉上胡...

氷夜 임현제

永夜 午夜十二點 陽光那me荒liang猛烈 整個人間沒有人煙 打碎最後一只酒杯 呑下最後一滴淚 沒有酒也醉 沒有星星也得過這一夜 #夢與夢交界 昏昏欲睡半年白天 半年失眠天才黑 三百六十五天的罪 二十四小時的夜 北邊的北邊 無路可退背對整個世界 *漸漸 放開了ni的指尖 忘記了ni的側lian折射的光圈 燃燒的一瞬間 無聊的這幾年 不得不相信緣分原來眞的玄之又玄 @我早漸漸 不再想...

영 (氷) 거리의 시인들

엄마 나 학교가따 올께. 어 그래 차조심하구 깡패조심하고 잘 갔다와 기영)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 me killa, take one for the m...

빙국물어 / 氷菊物語 (얼음 국화의 이야기) 리위춘 (Chris Lee)

자오 워 더 서우 유 러 젠 츠 더 리 유 웨이 라이 볜 청 산 야오 싱 싱 즈 인 짜이 워 먼 쳰 터우 총 츠 둬 위안 더우 부 파 아이 페이 반 워 먼 취 촹 쯔 구 톈 디 유 둬 다 바이 써 더 멍 옌 선 다오 톈 야 뤄 징 즈 루 화 런 수이 팅 샤 워 쯔 칭 야 나 유 위안 팡 샹 차이 스 워 자 셰 쳰 둬 쥐 화 쑤이 타 치 우 징 잉 우 샤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 의 현한주

전화벨 소리가 자꾸만 들려 네가 떠난 지도 벌써 오랜데~ 고개 들려 전화기를 받아봐도 너의 목소린 들리지 않는데~ 내 맘 속에 언제부턴가 너를 기억하게 하는 무언가 있어 난 네게 빙의 됐나 봐 널 잊을 수 없어 난 네게 빙의 됐나 봐~ 이젠 널 위해 내게서 떠나 아름다운 세상으로 날아가~ 사랑했던 추억들만을 기억해 너의 아쉬움은 내게 남겨줘 살아 갈께...

빙 고 거북이

아싸!~ 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빙 고 코요태

intro)yo how you doing man? Wussup man You ready to play some bingo? OK. yeah 아름다운 내 사랑, 사랑해요, let's go 내 곁에만 있어줘 1,2,3,4 전화를 걸면 너 인거 다 아는데 아닌 척 하고 버릇처럼 넌 우리는 정말 좋은 친구라 하고 찬바람 불면 떠나간 사랑 때문에 울고 눈사람...

빙(永) 거리의 시인들

?엄마 나 학교갔다올게 어 그래 잘갔다오고 깡패 조심하고 차 조심해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가려고 일어나 엄마가 시킨대로 큰길로 걸어갈래다 나도 이젠 다 컸잖아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혹시 길바닥에 담배꽁...

빙 (being) 0do

I’m work in to the room 나도 지금 어색해 아쉬울 거 하나 없잖아 아무도 몰라 요즘 나 같은 이들이 많대 도대체 날 누가 아는데 나도 날 잘 모르겠는데 제발 누가 날 좀 알려줘 난 난 빙ㅅ

빙(聘) 박은솔

도는 세상은 원래 그래 새삼스레 그리 뭘 놀래 또 항상 남을 탓하면서 살아가는 거야 이미 다들 그렇잖아 계속 또 발맞추라고 몰고 가 또 남들보다 걸음 느린 내 잘못인 거야 세상은 원래 그래 세상은 뭐 그리 빨라 그러니까 네 갈 길을 가세요 천천히 걸어볼까 아냐 조금 빨리 걸을래 왔던 길을 헤매볼래 그냥 나의 길을 걸어갈래 처연해 또 당신의 걸음 어귀에는

지기랄 [2002 대한민국] 거리의시인들

지금까지 우리들을 괴롭힌 여자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현태> 첫 번째 여자를 만났을 때는 난 정말로 순수한 마음이었지 한껏 사랑에 부풀어(부풀어) 내 몸과 마음도 부풀어(부풀어) 그녀가 천천히 나올 때까지 집 앞에서 5시간 기다린 적도 있지 나는 한 마리의 순진한 강아지 모든 것을 다 바치는 하인이었지 헤어지고 난 다음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콩...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세 마리 [2002 대한민국] 거리의시인들

제목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세 마리 가수 거리의 시인들 신교)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 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들어봐야겠지. 옛날에 착한 늑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 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 날 세 마리의 돼지...

착한늑대와 나쁜돼지새끼 3마리 [2002 대한민국] 거리의시인들

제목 착한늑대와 나쁜돼지새끼 3마리 가수 거리의 시인들 신교)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 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들어봐야겠지. 옛날에 착한 늑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 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 날 세 마리의 돼지형제 ...

빙우(氷雨) 유덕화

曲: 潘協慶 詞: 劉德華/李密 我是在等待一個女孩 還是在等待chen淪苦海 一段情默默灌灌 沒有人去管花謝花開 無法肯定的愛 左右搖擺 只好把心酸往深心裡塞 我是在等待ni的回來(en) 難道只換回一句活該 一個人靜靜發dai 兩個人人有不同無奈 好好的一fen愛a zenme會慢慢變壞 ** 冷冷的雨在lian上胡亂的拍 暖暖的眼淚gen寒雨混成一塊

빙고(氷孤) 코요태

intro)yo how you doing man? Wussup man You ready to play some bingo? OK. yeah 아름다운 내 사랑, 사랑해요, let's go 내 곁에만 있어줘 1,2,3,4 종민) 전화를 걸면 너 인거 다 아는데 아닌 척 하고 버릇처럼 넌 우리는 정말 좋은 친구라 하고 찬바람 불면 떠나간 사랑 때문에 울고...

빙고 (氷孤) 코요태

yo how you doing man? Wussup man You ready to play some bingo? OK. yeah 아름다운 내 사랑, 사랑해요, let\'s go 내 곁에만 있어줘 1,2,3,4 종민) 전화를 걸면 너 인거 다 아는데 아닌 척 하고 버릇처럼 넌 우리는 정말 좋은 친구라 하고 찬바람 불면 떠나간 사랑 때문에 ...

해빙(解氷) 조규찬

그 때 난 홀로 난 나만의 성을 높여갔지 단 한 줌 공간도 없이 나 하나만 허락한 어둠 속에서 점점 자신을 가두었지 너 없던 그 때엔 하지만 지금 난 날 사로잡는 사랑을 느껴 넌 내 모두를 다 주고픈 한 사람인거야 오랜 외로움 모두 씻어줄 눈물 지워준 널 위해 살아갈래 빙점에 머물러 얼어붙은 내 시선 앞에 다가온 너의 따스함 깊은 잠의 어둠을...

解氷 (해빙) 조규찬

그 때 난 홀로 난 나만의 성을 높여갔지 단 한 줌 공간도 없이 나 하나만 허락한 어둠 속에서 점점 자신을 가두었지 너 없던 그 때 하지만 지금 난 날 사로잡는 사랑을 느껴 넌 내 모두를 다 주고픈 한 사람인거야 오랜 외로움 모두 씻어 줄 눈물 지워준 널 위해 살아갈래 빙점에 머물러 얼어붙은 내 시선 앞에 다가온 너의 따스함 깊은 잠의 어둠을 밝혀...

!***해빙 (解氷)***! 문초희

늘 춥기만 했죠 꽁꽁 얼어붙은 맘 사랑도 잃고 웃음도 잃고 심장도 얼어버렸죠 사람들은 내게 말하죠 세월이 약이라고 아닌 듯 무덤덤하게 제법 살아지네요 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 아픔도 슬픔도 떠나줘 내 맘 녹여볼래요 따스한 햇살 아래에 난 서있죠 사람들은 내게 말하죠 세월이 약이라고 아닌 듯 무덤덤하게 제법 살아지네요 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