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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나그네 강 진

1. 왜 왔던가, 이 거리 코리아타운. 모래 불빛 흩날리는 천사의 도시. 프리웨이 거미줄에 해가 걸리면, 낯익은 모습들이 반가웁지만, 고개 돌려 저 너머로 갈매기 날면, 향수도 깃발처럼

LA 나 강 진

하염없이 한숨짓는 엘에이 나그네. 2. 서쪽 너머 바라보나 망망한 바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막막한

나그네 @슬기둥@

나그네 - 슬기둥 00;27 강따라 구름따라 정처없~~이 걸어도 어느곳~~ 누구 하나 반기는~~ 이 없구나 지나간~ 세월이야 아쉬울~~것 없어도~~ 이 한몸~~ 쉬어갈 곳~~ 어디에도 없구려~~ 날~이~라~도 화창하면 그~런~대~로 좋으련만 모~~ 바~람 불어오면 어~디~로 가~~나~~~~ 아~아~아~나는 나그네 아~ 나는~~정처없는

사랑 나그네 윤중식

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길도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 님이 기다릴까 나를 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건너 아아 님 찾는 님을 찾는 내 이름은 내이름은 사랑 나그네 가야할 곳 묻지마라 머무를 곳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사랑 찾아 떠나간다 어느 곳에 있으려나 우리 님이 있으려나 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사랑 나그네 박정식

오는길 도 묻지 마라 가는길 도 묻지 마라 내이름 은 사랑 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 간다 어느 님이 기다 릴까 나를 나를 기다 릴까 꽃바 람이 불어 오는 산을 넘고 건너 아~아 님 찾 는 님을 찾는 내이름 은 내이름 은 사랑 나그네 가야할 곳 묻지 마라 머무를 곳 묻지 마라 내이름 은 사랑 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 간다 어느

배수의 진 주 석

2 4 grain 9mm NATO 이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구닥다리 레이더 상대적으로 형편없이 열악한 조악한 빌어먹을 아군의 무기고 이제 모든 잡념을 버리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봐 적군과의 병력차는 하늘과 땅차 아군의 생존율은 절대 0할 절대로 승리를 논하지 못할 상황 벗어날 방법은 오로지 후퇴 하지만 퇴로를 막고 있는

배수의 진 주 석

2 4 grain 9mm NATO 이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구닥다리 레이더 상대적으로 형편없이 열악한 조악한 빌어먹을 아군의 무기고 이제 모든 잡념을 버리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봐 적군과의 병력차는 하늘과 땅차 아군의 생존율은 절대 0할 절대로 승리를 논하지 못할 상황 벗어날 방법은 오로지 후퇴 하지만 퇴로를 막고 있는

배수의 진 JOOSUC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정말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그 순간 팔목의 시계는(째깍째깍) 바로 그 시간 멀리서 들려오는 굉음 그리고 소음 이제는 행운을 빌며 마지막 전투를 시작할 때가 온 것 같군 Chorus x2 앞에는 적 뒤에는

LA 나그네 강진

하염없이 한숨짓는 엘에이 나그네. 2. 서쪽 너머 바라보나 망망한 바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막막한 사막. 정든 산천 정 둔 사람 그리웁지만 오랜 나날 꿈꾸어 온 황금의 고장. 노스탤져 닦아내고 마음 여미어 다시금 모래벌에 꿈을 일군다. 타향 속에 고향 심는 엘에이 나그네.

LA 나그네 하얀그림자님께//강진

하염없이 한숨짓는 엘에이 나그네. 2. 서쪽 너머 바라보나 망망한 바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막막한

사랑 나그네 (Inst.) 윤중식

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길도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 님이 기다릴까 나를 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건너 아아 님 찾는 님을 찾는 내 이름은 내이름은 사랑 나그네 가야할 곳 묻지마라 머무를 곳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사랑 찾아 떠나간다 어느 곳에 있으려나 우리 님이 있으려나 꽃바람이 불어오면

배수의 진 MP HIP-HOP PROJECT 2000

배수의 내 뺨을 어루만지는 싸늘한 공기 현재시각은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십간에 일패도지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_킬로미터 적막 속에서 긴장을 배가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점없이 정말 한적한

판문점 나그네 장민

판문점 나그네 - 장민 노을 임진강의 끊어진 철길에는 철마도 목이 매여 울지 못하네 남과 북의 두 마음은 잡힐 듯이 가까운데 어쩌라고 어쩌라고 마주 보며 말이 없느냐 통일의 문을 열어다오 판문점 나그네야 간주중 자유의 다리 앞에 끊어진 철길에는 철마도 주저앉아 가지 못하네 휴전선을 넘는 새는 남과 북을 모르는데 어쩌라고 어쩌라고 마주 보며

땡벌 강 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

땡벌 강 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

남자는 영웅 강 진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 곳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남자는 영웅 강 진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 곳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연하의남자 ◆공간◆ 강 진

연하의남자- ◆공간◆ 1)부를~땐누나~라고~~누나라고말하~지~만~~~ 내마음은~~설레이고있~어요~~~~ 처음~본~순~간부터~내마음을~뺐~겼어요~~~ 내영~혼을~~흔~들었~~어~요~~~ 이제부턴~~동~생~아닌~~남자로봐주~세~요~~~ 당~신을~~사랑~합~니다~~~~~~ 내~사랑을~~~받아주~~세요~~~ 조건~없~이

삼각관계(MR) 강 진

삼각관계 (강진) sejin201 1.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구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우네 하필 이면 왜 내가 너을 하필 이면 왜 내가 너을 사랑 했나 우는 세사람 2.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구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

그대 있기에 강 진

바람 높으면 더 먼 바다로 뱃길을 열어주는 외딴 무인도 등대처럼 내 가슴에 다가온 그대 맘둘곳 없이 부평초 처럼 떠다니던 나에게 용기를 주고 고향처럼 내 맘을 잡아준 그대 그대 있기에 내가 사는 이유가 비로소 보인 시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진정 당신만을 맘둘곳 없이 부평초 처럼 떠다니던 나에게 용기를 주고 고향처럼 내 맘을 잡아준 그대 그대...

삼각관계 ◆공간◆ 강 진

삼각관계- ◆공간◆ 1)누~~군~~가~~한사~람~~이~~ 울어~야~하는~사~랑~의~~~ 삼~`각형~을~만들어놓고~ 기로에선세~사~람~~세~사~람~~~~ 사~~랑~~을~~고집~~하~~면~~ 친~~`구~가~~울~~고~~~~ 우~~정~~을~~따르~~자~~니~~ 내가우~네~사랑~`이~우~~네~~ 하~`필이~면~왜내가너를

땡 벌 ◆공간◆ 강 진

땡 벌- ◆공간◆ 1)아~~당~신은~~못믿을사람~~~ 아~~당~신은~~철없는사람~~~ 아~~무~리달래~~봐도어~쩔순없~지만~~~ 마음~하~~나는~~괜찮은사람~~~ 오늘~은들~국화~~~또내~일은장~미꽃~~~ 치근~치근~치근~대~다가~~잠이들겠~지~~~ 난~이제지쳤어요땡~벌(땡~벌) 기다리다지쳤어요~땡~벌(땡~벌)

못난내가-올겐-★ 강 진

-못난내가-올겐-★ 1절~~~○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2절~~~○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누나야 ◆공간◆ 강 진

누나야- ◆공간◆ 1,2)내~가~사랑~하~는~누~나야~~~ 누~나좋아요~~정~말좋아요~~ 나~만을사랑해주는~~~누~나가있어~~ 정말좋아요~~~내~가사랑하는누나야~~~ 누~나없이도~~살~수있다고~~ 그~렇게말~했지만~~~한시간도못가~~ 후회했어요~~~내~가사랑하는누나야~~~ 내~모든걸~아~껴주고~~ 이~해하는누

화장을지우는여자 ◆공간◆ 강 진

화장을지우는여자- ◆공간◆ 1)노을속에~사라~~~~그사랑을못~잊~어~~~~ 오늘~도~~거울앞~에~~서있는~여인~~~ 행여만~날~~그~사람~이~~몰라볼~까~봐~~~~ 가슴~이~두~근~거~리~네~~~~ 핑크빛입~술을~그리다가~~ 뜨거웠던~추억에젖어버렸나~~ 곱게~그린~두~~눈~가에~~이슬~맺히~네~~~ 사~랑을잃어버린그녀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 진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1절~~~○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 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2절~~~○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강 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세월따라 가고 있네 강 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네 저먼하늘 바라보니 흘러가는 저구름도 산새들도 지지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공간◆ 강 진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공간◆ 1,2)내~일도모르면서오늘좋다고~~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비들었는지~~ 넌아니~넌아니나는모른다~~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다시한번돌~아봐~~~ 뭔~가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착각하고있지않은지~~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다시한번쳐~다봐~

세월따라 가고 있네 강 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

내 고향 강진아 강 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

내 고향 강진아 강 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도 발장단에 춤을추네 내고향 정든사람 구수한 사투리에 인정이 넘쳐흘러 살기좋은 내고향 내고향 강진아 까막섬 밤바다에 노을이지면 탐진강과 마량포

강 (江) 20세기 소년

그 해 그 여름 날 노을 강가에서 함께 거닐어 설레이던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반짝이던 그 마음은 저 강물은 흘러 가네 그댄 잊혀지네 미움은 그리운 마음은 덧없이 사라지네 우울한 달빛이 젖어든 강가에서 손을 놓으며 떠나가던 사람은 이젠 잊었을까 일렁이던 그 풍경을 저 강물은 흘러가네 그댄 잊혀지네 미움은 그리운 마음은 사라져 가네 또 꽃잎은 떨어지네 우리는

아! 나그네 심수봉

그렇게 잠 못 이루고 어둠을 걸어와 꿈속에서 깨어나듯 그댈 바라보네 고마워요 그 사랑 아니면 아직도 메마른 땅을 헤매고 있을걸 나 떠나기전에 다 용서하리라 그대처럼 하리라 우리는 다 하나 죄인으로 태어나 슬픈 운명속에 사랑하고 미워한 사람들 다 나그네 나~그네 우리는 다 가야하는 나~그네 다 나그네 누구를 만나러 왔나 아

아! 나그네 심수봉

그렇게 잠 못 이루고 어둠을 걸어와 꿈속에서 깨어나듯 그댈 바라보네 고마워요 그 사랑 아니면 아직도 메마른 땅을 헤매고 있을걸 나 떠나기전에 다 용서하리라 그대처럼 하리라 우리는 다 하나 죄인으로 태어나 슬픈 운명속에 사랑하고 미워한 사람들 다 나그네 나~그네 우리는 다 가야하는 나~그네 다 나그네 누구를 만나러 왔나 아

남자는 괴로워 남 진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풀리지 않아 마음이 울적해 한잔 술 마셔도 시원치는 않더라~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출세에 야심은 컸어도 뜻대로 안되면 세상만사 모두 시원치는 않더라 사랑 찾아서 꿈을 찾아서 고독하고 외로운 길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끝이없는 길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남자는 괴로워 남 진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풀리지 않아 마음이 울적해 한잔 술 마셔도 시원치는 않더라~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출세에 야심은 컸어도 뜻대로 안되면 세상만사 모두 시원치는 않더라 사랑 찾아서 꿈을 찾아서 고독하고 외로운 길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끝이없는 길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배수의 진 주석

. song : 배수의 (背水陣) artist : JOOSUC ver.1 내 뺨을 어루만지는 싸늘한 공기 현재시각은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십간에 일패도지(一敗塗地)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 속에서 긴장을 배가(倍加)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Nessun Dorma

Tu pure o Principessa 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Ma il mio mistero e chiuso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a No no sulla tua bocca lo diro quando la

강 길 따라 한보나

찰랑이는 길 돌아 여기까지 걸어왔어 멀리엔 구름 새들 노을 이 길의 끝은 어딜까 흘러 흘러 우리에게 닿을까 물빛들은 어디로 부서져 가는 걸까 우-우- 흐르르르르르르- 잔물결 일렁이는 길을 따라 끝없이 걷네 마음에 그늘이 날 문득 떠오른 그 길 달려 다다른 길 끝엔 고요히 빛나는 물결 둥실둥실 구름 싣고 저 마을로 가는 강물 따라 띄워 보낸다

배수의 진(輩水陣) 주석

내 볼을 스친 124 grain 9mm NATO 이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구닥다리 레이더 상대적으로 형편없이 열악한 또 조악한 빌어먹을 아군의 무기고 이제 모든 잡념을 버리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봐 적군과의 병력 차는 하늘과 땅 차 아군의 생존율은 절대 0할 절대로 승리를 논하지 못할 상황 벗어날 방법은 오로지 후퇴 하지만 퇴로를 막고 있는

배수의 진 (輩水陣) 주석

스친 124 grain 9mm NATO 이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구닥다리 레이더 상대적으로 형편없이 열악한 또 조악한 빌어먹을 아군의 무기고 이제 모든 잡념을 버리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봐 적군과의 병력 차는 하늘과 땅 차 아군의 생존율은 절대 0할 절대로 승리를 논하지 못할 상황 벗어날 방법은 오로지 후퇴 하지만 퇴로를 막고 있는

背水의 陳 (배수의 진) JOOSUC

배가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그 순간 팔목의 시계는(째깍째깍) 바로 그 시간 멀리서 들려오는 굉음 구리고 소음 이제는 행운을 빌며 마지막 전투를 시작할 때가 온 것 같군 Chorus x2 앞에는 적 뒤에는

배수(背水)의 진(陣) 주석

배가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그 순간 팔목의 시계는(째깍째깍) 바로 그 시간 멀리서 들려오는 굉음 구리고 소음 이제는 행운을 빌며 마지막 전투를 시작할 때가 온 것 같군 Chorus x2 앞에는 적 뒤에는

溫柔的晩安 주유민

온유적만안 ( 溫柔的晩安 ) - 래아가바 오프닝곡 -주유민 LA LA LA DI LA LA LA LA LA DI LA LA LA LA LA DI LA LA 就像tang在qing草地 深呼吸 薄荷 淺綠空氣   jiu xiang tang zai qing cao di shen hu xi bo he qian lu kong qi 지우 씨앙 탕 짜이 칭

스와니강 지태정

멀고 먼 추억의 스와니 그리워라 날 사랑하시는 부모님 평안들 하신지 어디로나 가나 오나 나의 마음을 아 그리워라 고향길을 구름 넘어 저 하늘 정처도 없이 방랑하는 나그네 길 그리운 고향 푸른 하늘 쳐다보면 아득해 어디로나 가나 오나 나의 마음을 아 그리워라 고향길을 구름 넘어 저 하늘

21세기형 나그네 도끼(DOK2),더블 케이(Double K)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Here I go here I go 한걸음 더 빠르게 여기로 또 저기로 어디론가 떠나는데 비와도 눈이와도 난 내 갈길을 가는 애 내가 바로 이 시대 21세기형 나그네 힙합은 나의 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