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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강혜윤, 지허스님

부처님의 말씀 화엄경에 이르시네 비오면 우산장수 근심걱정 없어 좋을시고 해가 뜨면 소금장수 장사 잘되 좋을시고 인생이 그런 것 그렇게 변덕스런 것 하지만 인생도 생각하기 나름 마음먹기 나름이요 마음 한 번 바꾸면 사바세계 불국토라 일체가 유심조라 부처님의 말씀 화엄경에 이르시네 날이면 날마다

우리말 반야심경 독송 강혜윤, 지허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오묘한 반야바라밀다를 닦으실제 몸과 마음의 욕망이 모두 공한 것임을 비추어 보시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의 바다를 건너셨느니라. 사리자여, 삼라만상은 공한 것이며 공한 그 모습이 삼라만상이니 감정이나 생각, 욕망, 의식 등 마음의 작용도 또한 공한 것이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공한 모습에는 생기고 없어지는 것도 없으며 더러...

봄바람 꽃바람 강혜윤, 지허스님

부드러운 봄바람이 산과 들에 연두 빛 세상을 어루만지며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봄 우리들 마음에도 꽃이 핍니다 봄바람 꽃바람 따스한 바람 수줍은 미소로 우릴 감싸죠 인생에 봄에도 행복에 바람 시들지 않는 꽃이 핍니다 산에 들에 봄바람 살랑살랑 진달래가 빨갛게 피어나면 우리들 마음에도 봄이 피고요 부처님이 오신 답니다 봄바람 꽃바람 따스한 바람 수줍은...

패랭이꽃이 피었는데 강혜윤,지허스님

장마 끝의 무더위에 모든 게 시들하게 늘어진 여름 한나절 장맛비에 시달린 패랭이꽃은 더위도 안 타는지 곧게 서서 누구의 눈길을 타려는 걸까 패랭이를 같이 꺾던 그 때가 불현듯 그리운 늦여름 석양 쇠북소리 들으며 발길 돌리네 달빛에 불그레 그 때 그리워 패랭이 한 송이를 꺾어 들고서 하염없이 거니는 늦여름 달밤 행여 그리운 님 기별 ...

나그네 강혜윤,지허스님

외로운 나그네 발길 멈추니 솔밭을 스치는 바람소리 저기 저 뫼 넘어엔 쇠북이 길게 울고 하얀 초승달이 동녘에 뜨네 대숲을 스치는 바람처럼 걸림 없이 떠나는 나그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곤한 나그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머리맡 귀뚜리 울고 부엉이 길게 울고 목 놓아 울고 간 뒤에 높은 산마루에 햇살비추네 대숲을 스치는 ...

연꽃이 피었어요 강혜윤, 지허스님

조금씩 투명하게 내 맘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에 맺힌 이슬처럼 은은한 바람결에 수줍은 꽃 향기로 달콤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손길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깨워주는 설레는 느낌 활짝 피는 연꽃처럼 내 마음에도 사랑이 피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분홍 연꽃으로 피는 사랑을 이렇게 마음 깊이 피어나는 연꽃 사랑을 연꽃이 피었어요 잔잔한 내 맘에도 연꽃처럼 ...

행복 강혜윤, 지허스님

우리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세상내게 기쁨주는 건자비와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 작은 행복 느껴 보아요때론 힘들고 또 외로울 땐 멈춰서뒤를 돌아보아요그 곳엔 언제나 밝게 미소짓는부처님이 함께 계셔요행복은 모두 자기 안에 있는걸우리 마음열고 느껴 보아요고이 가슴 속 간직된 사랑그 미묘하고 크신 자비를이제는 함께 만들어가요아름다운 미소를 지어요모두다 마음의...

너와 나 강혜윤, 지허스님

아름다운 이 세상에 너와 나 사랑으로 우리함께 만들어가요 둘이 아닌 하나되는 세상 하늘 높이 날아가는 작은 새 날개짓에 우리의 희망과 자유 꿈을 실어 날아보자 혼자라는 생각으로 나는길 이제함께 걸어요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다함께 손을잡아 봐요 우리라는 생각으로 너와나 꿈을 모아 젊은날 나이를 위해 푸른하늘 노래 부르자

나그네 강혜윤

나그네 - 강혜윤 & 지허스님 외로운 나그네 발길 멈추니 솔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 저기 저 외무덕에 쇠북이 길게 울고 하얀 초승달이 동녘에 뜨네 길섶을 스치는 바람처럼 걸림없이 떠나는 나그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곤한 나그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머리맡 귀뚜리 울고 부엉이 길게 울고 목 놓아 울고 간 길 높은 산마루에 햇살 비추네 간주중

중생의 마음 지허스님

한 구비 돌고 돌아 눈물 한 방울 흘리고 또한 구비 돌고 돌아 번뇌만 얻었구나. 한 구비 두 구비 돌고 도는 길에 눈물 눈물 눈물 자욱에 갈길 몰라 헤메나이다. 한 알에 염주 속에 중생의 마음이 담겨있고 또 한 알에 염주 속에 희망이 묻어있네. 한 알 두 알 돌리는 중생의 염주 속에 생사의 윤회를 벗어던지려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만약에 (금강경 사구게) 지허스님

만약에 부처님을 보려고 한다면 한다면 만약에 부처님을 만나려 한다면 그대여 불어오는 바람소릴 들어봐요 흘러가는 저강물을 보세요 이름모를 차한잔에 내맘을 담아요 만약에 부처님을 찾으려 한다면 한다면 만약에 부처님을 이루려 한다면 그대여 걸림없는 바람처럼 떠나봐요 저강물에 내마음을 띄워요 차한잔을 마시듯이 내맘을 비워요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

육바라밀 지허스님

내모든걸 다줘요 아낌없이 주세요 보시 내인생에 길잡이 자유롭게 하네요 지계 난 알아요 내게주신 큰선물 난 알아요 부처님의 큰선물 참고또 참아봐요 힘들어도 참아요 인욕 하루하루 살아요 물러서지 말아요 정진 난 알아요 내게주신 큰선물 난 알아요 부처님의 큰선물 우리사는 세상을 향기롭게 해봐요 선정 내마음의 평화가 연꽃처럼 피어요 지혜 난 알...

사바하 지허스님

사는동안 누구에게나 아픔 슬픔있어 잊으려고 잊으려 할수록 더욱더 깊어져 꿈속에도 지워낼수 없는 없는 그러나 어디엔가 눈부신 빛이있으니 그대가 지치면 비춰주리라 아침햇살이 더욱 눈부시듯 어둠을 가득히 채워주리라 새벽 이슬이 세상을 삼키듯 그대가 지치면 다가오리라 사바하~ 사바하~사바하~ 사바하~~~~ 잊으려고 잊으려 할수록 더욱더 깊어져 꿈속에도 지...

Feel You Now For Avalokiteshvara 강혜윤, 순야타

어디서 온 걸까 난 어디로 갈까 헤메이는 이끌어 nirvana 로 어둠 속 그 미소 따듯한 햇살 같아 이젠 알아 그대 마음을 소리 없이 내게 눈을 감고 손을 모아 I can feel your mind 솔직한 내 모습 알고 있는 그대 비밀스런 나의 서원 수줍게 말해 조금 더 다가가 그댈 닮고 싶어 자비로운 그 눈빛을 I can feel you now 자성을

그대를 불러요 강혜윤, 순야타

세상에 어떤 그 누구도 아파하지 않기를 이마음 가득히 난 그댈 그려요 늘 미로속에 갇힌듯 어둡고 불투명한 세상이 그대가 있기에 아침이 밝아와 아프게한 사람들도 모두 행복하기를 지난 어제는 기억 저편으로 난 모두가 늘 웃을 수 있게 되는 그런 세상이길 하고 기도하죠 두손모아 그대 향해 내일의 나의 모습은 오늘 나의 마음 속에서 지금 이 순간 어둠 속에 빛을

날마다 좋은날 이자연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달마다 좋은 달 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 해마다 좋은 해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을 슬픔일랑은 저 바람 속에 모두다 날려버려요 외로운 사람 친구를 찾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 그런 인정을 나누며 그런 사랑을 나누며 둥글둥글 살아나가면 얼마나 좋아

날마다 좋은날 해성스님

푸른 하늘 향해 우리 날마다 좋은 만들어 봐요 나만의 행복보다 이웃과 함께하는 그런 행복이 좋아요 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주고 사랑과 자비로움 함께 나누는 희망과 행복의 노래 마음껏 불러 봐요 언제나 내 곁에서 울고 웃던 친구야 우리 모두 손잡고 날마다 좋은 행복한 만들어 봐요 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

날마다 유요한

날마다 숨 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서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날마다 Various Artists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우신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날마다 보체디아니마중창단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성불하세요 강혜윤, 순야타

살랑살랑 살랑대는 봄바람이넘실대며 살며시 내게로 와알게됐어 느낌으로산사로 가는 이 길에두근두근 두근대는 내 마음이나도 몰래 설레며 떨리는걸알게됐어 느낌으로참좋은 기분이야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햇살바람결에 날리는 꽃잎모두다 나를 보며 반겨주네 성불하세요 웃으면서 우리 인사해요성불하세요 설레임 안고 다시 만나요사뿐사뿐 사뿐대는 발걸음이나도 몰래 산사로 향하...

날마다 좋은 날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 날 이유진

날마다 좋은 되소서 날마다 좋은 두고 떠나간 님이여 무정한 님이시여 날마다 좋은 되소서 님이 버린 지난 내가 모두 안고 잊어줄게 사랑은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아 더 주고 싶어 야 사랑은 모든 것이 용서야 내 인생이 바로 당신인 걸 어디에 가서 그 누구와 살던 내 모습 지우고 그 사람만을 그 사람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요

날마다 좋은 날 몬순누이

Jean Nui) 수십 개의 채널을 두드리는 밤 리모컨 쥔 난 클럽을 나선 동수 복부에 칼을 쑤셔 골든 벨을 울린 다음 사쿠라바의 팔을 꺾어 암바를 걸어 보험세트를 팔며 소피와의 관계를 끝낸 다음 Timeless Time에 불을 붙여 다운타운의 피로가 타들어가는 밤 쏟아지는 잠과 스트레스에 히스테리 진 표정의 얼굴 억제된 감각과 마임만이 몸에 뱄지 그...

날마다 좋은 날 이이화, 홍승희

하늘에는 구름연등 땅 위에는 풀잎연등 큰 연등 작은 연등 이 세상은 연등축제 산에는 산새 등불 들판엔 나비 등불 물살연등 바위연등 수업 겁을 만들었네 나무끼리 엉퀴어도 제 꽃피어 열매 맺듯 삼라만상 자리 지켜 제등 안에 제불 켰네 만등만화 밝혀 있는 오늘은 기쁜 년년호년 월월호월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고해에는 사람연등 법계에는 생명연등 가는

좋은 날 천설

대로 오늘은 오늘 대로 그냥 그대로 남겨 둔 채로 좋아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냥 이대로 생긴 그대로 그 때는 그때 대로 지금은 지금 대로 그냥 그대로 잊혀진 채로 좋아 웃음은 웃음 대로 눈물은 눈물 대로 그냥 이대로 느낌 그대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도 겨울로 바뀌고 두 번은 없어 지금 이순간 똑같은 날도 없고 똑같은 달도 없어 일일시호일 날마다

날마다 정연순

당신만 보면 왠지 모르게 내 가슴 두근두근거려요 설레는 이 맘 이건 무엇인가요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하루하루가 기쁨이에요 날마다 행복합니다 바라만 봐도 참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그리운 사람 지난 세월을 다시 내게 돌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보면 나도 모르게 내 가슴 울렁울렁거려요 설레는 이 맘 이건 무엇인가요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좋은 날 도란

이렇게 좋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냐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 속에서 여유로운 주말의 오후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부드럽게 내 몸을 감싸네 매일 똑같은 시간에 집을 나서 매일 똑같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와서도 잠들기에 바쁜데 내 방에 누워 바닥에 누워 오늘만큼은 기타를 치네 내 방에 누워 바닥에 누워 오늘만큼은

날마다 살아도 이지현

날마다 살아도 모든 게 신기하던데 엉덩이에 똥 묻히고 돌아다니는 영철이네 개새끼도 반갑고 어쩔 때는 그 똥구멍도 참 예뻐. 한 여름에 쭈쭈바 하나 빨아 먹어도 달고 핫도그에 그 캐첩 뿌려먹는 것도 좋은데 좋은 게 한두 가지가 아냐.

날마다 좋은 날 (Inst.)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날 (2012 Ver.)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심수봉

날마다 숨쉬는 그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이 보네 주님 앞에 이 몸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그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인생의 어려운 그 순간마다 주님의 약속을 생각해 보네 주님 안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날마다좋은날(MR) 연서

[00:03]날마다 좋은 - 연서 [00:07]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00:12]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00:15]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00:19]그랬으면 좋겠습니다 [00:23]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00:26]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00:30]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00:34]모두 다

날마다 좋은날 카혜 (Kahae), 살래마을우주합창단

방문을 열고 나오면 넓고 넓은 마당에 별 생각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 오 흙이다 바람이다 오 구름이다 숨이 쉬어진다 오 배롱꽃이다 천왕봉이다 오 나를 둘러싼 높은 산 봉우리들 오~ 눈부시게 빛난다 스치는 순간 순간이 오 좋은 날이다 좋은 날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다 방문을 열고 나오면 넓고 넓은 마당에 별 생각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 오 풀이다 이슬이다

날마다 날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1절)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후렴)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2절)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Bridge)

날마다 날마다 다행복

그냥계세요(가만히) 그냥계세요(가만히)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내가 다 해 드릴테니 말만하세요 주고 주고 주어도(주고 주고 주어도) 더 주고 싶은게(더 주고 싶은게) 사랑하는 사람에(좋아하는 사람에) 마음이니까 말만하세요(가만히) 말만하세요(가만히) 뭐든지 다 해 줄테니 말만하세요(가만히) 말만하세요(가만히) 내가 다 해 드릴테니 당신은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오늘은 좋은 날 리안

생일보다 크리스마스보다 훨씬 더 많이 기다려왔던 오늘 두근두근 쿵쾅거리는 가슴 안고 지금 너에게로 가 오늘은 좋은 너와 함께 있는 날마다 애타게 손꼽아 기다렸던 그날 오늘은 좋은 항상 꿈꿔왔던 그날 너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떠올리고 또 떠올려도 자꾸 떠올리고 싶어지는 얼굴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너를 보러 지금 너에게로

New 축복하소서 이천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나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가장 좋은 것으로 충만히 채우시네 주는 아버지 난 주의 자녀 주님의 두팔로 나를 안아 주시네 나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가장 좋은 것으로 충만히 채우시네 주는 아버지 난 주의 자녀 주님의 두팔로 나를 안아 주시네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샬롬찬양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날마다 Yes Friends

오늘도 허락하신 주의 하루도 기도와 말씀으로 평안해 주의 인도하심 이끄심으로 난 담대히 오늘을 시작해 오직 믿음을 주시네 단 하나뿐인 귀한 믿음 내가 나아갈 길 위해 주님은 믿음의 빛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하시네 언제나 승리하게 하시네 오늘도 내일도 새롭게 하시네 위해 함께 걸어 주시네 주의 인도하심 이끄심으로 난 담대히 오늘을 시작해 오직 믿음을 주시네

날마다 예수전도단

1절)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후렴)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2절)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날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청년연합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은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 마다 주님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날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호산나 싱어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계셔 자비로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여나목(Yeonamok)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날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님 말씀위에서 기를 주님을 더욱

날마다 김형찬

day by day 난 널 그리워해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day by day 넌 미치게 해 나를 원망해 나를 원망해 너를 볼 때마다 내겐 태양이 뜨고 너와 헤어지는 순간 태양이 지지 It's a lonely night It's a lonely night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꽃들이 피고 너와 이별하는 순간 꽃들은 지지 It's

날마다 어노인팅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여나목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내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편안함 주시도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옥탑방과 천사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복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편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