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처럼 여전히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 (KANGTA)

여전히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당신이 알고 있던 난...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KANGTA..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당신이 알고 있던 난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고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여전히 코를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그렇게난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웃어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알고있던 난(^^)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처럼 여전히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in H.O.T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이 떠나게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주었었죠

★☆강타 1집 전곡☆★ 강타

시작이면 할수 있어 세상이 두렵지 않아 내가 간절히 원했던 세상앞에 부서지지 않아 내안에서 숨쉬는 나의 강인한 내안의 아를 지켜봐 내게 가득한 슬픔조차 이제 내겐 추억이 될테니까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걸

강타 1집 전곡 가사 강타

세상이 두렵지 않아 내가 간절히 원했던 세상 앞에 부서지지 않아 내 안에서 숨쉬는 나의 강인한 내안의 아를 지켜봐 내게 가득한 슬픔조차 이제 내겐 추억이 될테니까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걸... 06.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 타

여전히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 타

여전히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Flower 강타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지나갔죠 우리 헤어진 시간 그 만큼 길어졌죠 아무것도 변한게 없이 그대로죠 믿을수 없다 하지만 사실인걸요 괜찮아질거라고 잠시일 뿐 인거라고 나를 타일렀지만 그게 잘 안되나 봐요 습관이 돼버려서 이제는 조금씩 나도 그대 없는 시간이 익숙해져만 가는데 * 기억해 우리 함께 였었던 그 많은 시간을 내게로 돌아와요 사랑해요

당신이 알고있던 난..(stll) 강타 in H.O.T.

여전히 옷을 잘못고르죠 당신이 알고있던것처럼 여전히 코를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것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그렇게난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푸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웃어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2032 In CUBA 강타

햇살이 잠든 고요한 적막속에 어둠속에서 날 비추는 외로운 불빛만 벌써 일년이죠 당신이 떠난지도 나에겐 운명이죠 이별의 아픔들도 운명인 것처럼 늘 그자리죠 떠나간 여기 이곳에 나 홀로 남겨져 슬픔 뿐이라 해도 늘 기다리죠 우리처음 만난 이곳을 기억이나 할까요 내 기억속에 그대는 언제나 그대로죠 항상 이곳에 있죠 돌아올

I Do 강타

아는 여자들 중 하날 고른다면, 아마 그건, 아마도 너일 걸 내게 이상형이 뭐냐 묻는다면, 아마 그건, 아마도 너 oh (다 알아 너나나나) 외로울걸 다 똑같아 (더 가까이 와봐) 내가 너를 만지기 편하게 yeah (취한 것 같아 아마) 기억도 안날 전화 \'일단 만나자, 얘기 좀 하게\' Yes I Do Still Love You

신비 ( Delight ) 강타

내려갔던 나의 마음을 그런 마음을 한번도 받아주지 않던 너의 앞에 나의 마음은 마음은 널 지켜 주겠다던 나의 다짐들이 무너졌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 지쳐갔어 더 이상 초라해진 무너진 나를 보여주진 않아 이렇게 절규하는 처참해진 나 이제는 너의 앞에 나타나진 않아 널 위해서라도 나 너의 곁에서 숨쉬던 기억 다 잊어야해 널 지워야해 내 기억 끝에 남겨져 있던

추억은 기억보다 (Memories #2) 강타

어쩔수 없어요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같은 곳 이곳에 있는 일 우리 약속 지켜내고 싶어었는데 어쩔수없었죠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건 붙잡아 낼 힘이 없었죠 두 눈을 감으면 볼수 있던 그댈 이젠 볼수가 없죠 조금만 서둘러줘요 제발 조금만 기억해내요 제발 조금 더 생각해봐요 아주 잠시만이라도 조금도 남아있질

추억은 기억보다 강타

어쩔수 없어요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같은 곳 이곳에 있는 일 우리 약속 지켜내고 싶어었는데 어쩔수없었죠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건 붙잡아 낼 힘이 없었죠 두 눈을 감으면 볼 수 있던 그댈 이젠 볼수가 없죠 조금만 서둘러줘요 제발~ 조금만 기억해내요 제발~ 조금 더 생각해봐요 아주 잠시만이라도 조금도 남아있질 않나요

몰랐죠 (stay) Group S

[강타] 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또 설레이죠 [혜성] 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all]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는지 [지훈] 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 [혜성] 눈물겨운 흔들림을 나도 알고 있죠

몰랐죠(Stay) Group S

[강타]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또 설레이죠 [혜성]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All]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지 [지훈]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

친구라는 이름(ETERNITY FRIEND) 이지훈 & 강타

다시 돌릴수 없는 나의 지난 시절 그 곳에 함께 있던 아름다웠던 추억 세상 그 무엇보다 날 행복하게 해 기억하는지 우리 약속 했었던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하자던 우정 변치말자고 하던 그때가 생각 나곤해 힘들었었니 쉽지는 않은 세상에 우리 마음 많이 퇴색하고 변하진 않을지 가끔은 이런 생각에 지쳐있을 니가

White ( sm캐롤) 강타

3.White - 강타- 그대를 모르죠 정말 그대를 모르죠. 알고 싶은데 이제 알길이 없네요. 이대로 날 잊을 건가요 나없이도 잘 지내고 있네요. 어땠을 것 같나요. 그대 눈엔 그렇게 보이던가요.

White... 강타

White - 강타 그대를 모르죠 정말 그대를 모르죠. 알고 싶은데 이제 알길이 없네요. 이대로 날 잊을 건가요 나없이도 잘 지내고 있나요. 어땠을 것 같나요. 괜찮았을것 같나요. 그대눈엔 그렇게 보이던가요.

몰랐죠(Stay) Group S

[강타]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또 설레이죠 [혜성]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모두]*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지 [지훈]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

그 해 여름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강타─☆그해 여름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그해 여름(완벽, 가사수정)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해여름☆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 해 여름(Last summer night)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나를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너만

그 해 여름 (Late Summer Night) 강타

그 해 여름 - 강 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게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 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그 해 여름 (500% 정확, 맞춤법, 줄바꿈 완벽)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게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길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 건지 언제고 다시 네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그 해 여름( 정확해여~)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번이고 수화길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번 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 했지만.

White 강타

그대를 모르죠 정말 그대를 모르죠 알고 싶은데 이제 알길이 없네요 이대로 날 잊을 건가요 나없이도 잘 지내고 있네요 어땠을 것 같나요 괜찮았을것 같나요 그대 눈엔 그렇게 보이던가요 그대 역시 나를 모르죠 그렇게도 오래 함께였는데 우리 헤어진 시간 길었던 걸까요 모든것이 달라졌네요 묻고 싶었어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White - 강타 강타

White - 강타 그대를 모르죠. 정말 그대를 모르죠. 알고 싶은데 이젠 알 길이 없네요. 이대로 날 잊을 건가요.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네요. 어땠을 것 같나요. 괜찮을 것 같나요. 그대 눈엔 그렇게 보이던가요. 그대 역시 나를 모르죠. 그렇게도 오래 함께였는데 우리 헤어진 시간, 길었던 걸까요 모든 것이 달라졌네요.

SMTOWN3-White 강타

White - 강타 그대를 모르죠. 정말 그대를 모르죠. 알고 싶은데 이젠 알 길이 없네요. 이대로 날 잊을 건가요.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네요. 어땠을 것 같나요. 괜찮을 것 같나요. 그대 눈엔 그렇게 보이던가요. 그대 역시 나를 모르죠. 그렇게도 오래 함께였는데 우리 헤어진 시간, 길었던 걸까요 모든 것이 달라졌네요.

꿈(아틀란티스 OST) - 강타 강타

세상 끝에 지쳐 쓰러져 갈 때 언제나 날 일으켜준 희망과 세상 앞에 홀로 설 수 있던 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사람들 그토록 나 힘겨웠던 시간들 내 곁에 날 살게 한 믿음 속에 이제야 내 안의 나를 볼 수 있죠 그 속에 내 희망에 찬 세상을 세상 앞에 무릎 꿇지 않아 내가 이겨왔던 것처럼 내 꿈을 향해 언젠가는 나만의 세상이 펼쳐지겠죠

꿈(아틀란티스 OST) 강타

세상 끝에 지쳐 쓰러져 갈 때 언제나 날 일으켜준 희망과 세상 앞에 홀로 설 수 있던 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사람들 그토록 나 힘겨웠던 시간들 내 곁에 날 살게 한 믿음 속에 이제야 내 안의 나를 볼 수 있죠 그 속에 내 희망에 찬 세상을 세상 앞에 무릎 꿇지 않아 내가 이겨왔던 것처럼 내 꿈을 향해 언젠가는 나만의 세상이 펼쳐지겠죠

꿈[정확] 강타

세상 끝에 지쳐 쓰러져 갈 때 언제나 날 일으켜준 희망과 세상앞에 홀로 설 수 있던 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사람들 그토록 나 힘겨웠던 시간들 내 곁에 날 살게 한 믿음 속에 이제야 내안의 나를 볼수 있죠 그 속에 내 희망에 찬 세상을 세상 앞에 무릎 꿇지 않아 내가 이겨왔던 것처럼 내 꿈을 향해

꿈(Faith) 강타

세상 끝에 지쳐 쓰러져 갈 때 언제나 날 일으켜준 희망과 세상 앞에 홀로 설 수 있던 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사람들 그토록 나 힘겨웠던 시간들 내 곁에 날 살게 한 믿음 속에 이제야 내 안의 나를 볼 수 있죠 그 속에 내 희망에 찬 세상을 세상 앞에 무릎 꿇지 않아 내가 이겨왔던 것처럼 내 꿈을 향해 언젠가는 나만의 세상이 펼쳐지겠죠

Blue Snow 강타

어느새 고요한 이 거리에 힘없이 내린 어둠 속으로 외로이 홀로 남아 있던 내 조용한 기도마저 잠들면 어느새 서둘러 나를 찾아온 외로웠던 내 그리움 묻지 못한 내 얘기도 이젠 희미해져버린 추억 * 다시는 볼 수 없겠죠 아름답던 그대를 또 다른 세상 속에서 살죠 마치 모두 없던 일인 것처럼 ** 괜찮아져가죠 어느새 모르죠 아팠던 기억도 첫눈이

White - 강타 SM TOWN

그대를 모르죠 정말 그대를 모르죠. 알고 싶은데 이제 알길이 없네요. 이대로 날 잊을건가요 나없이도 잘 지내고 있네요. 어땠을것 같나요 괜찮았을것 같나요. 그대 눈엔 그렇게 보이던가요. 그대 역시 나를 모르죠 그렇게도 오래 함께였는데.. 우리 헤어진 시간, 길었던 걸까요 모든것이 달라졌네요.

그해 여름 강타

나알고 있어 다 이해할게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 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 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greatest love of all(번역도 했음) 강타

I believe the children are our are future 믿어요.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라는 걸.

In Your Eyes 강타

모두 알고 있었죠.

Flower 강타 (KANGTA)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갔죠 우리 헤어진 시간 그만큼 길어졌죠 아무 것도 변한 게 없이 그대로죠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사실인걸요 괜찮아질 거라고 잠시일 뿐인 거라고 나를 타일렀지만 그게 잘 안 되나봐요 습관이 돼버려서 이제는 조금씩 나도 그대 없는 시간이 익숙해져만 가는데 기억해 우리 함께였었던 그 많은 시간을 내게로 돌아와요 사랑해요 그대를 지금도

화살(Arrow) 강타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Arrow 강타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