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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고백 강촌 사람들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

맨처음 고백 송창식

맨처음 고백 송창식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맨처음 고백 현,영,준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면 속 ...

맨처음 고백 송창식

맨처음 고백 송창식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맨처음 고백 송창식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

맨처음 고백 손예진

차태현: 주일매 기나긴 겨울밤에 독수공방 홀로 을매나 외로웠노 열어봐라 내 심장이다 지금부터 내는 니가 숨을 쉬라카면 쉬고 멈추라카면 멈춘다 손예진: ..바보, 바보야! 바보 , 이바보야 ㅜㅜ

맨처음 고백 차태현

주일매 기나~긴 겨울밤에 독수공방 홀로 얼마나 외로웠노 열어봐라 내 심장이다 지금부터 내는 니가 숨을 쉬라카면 쉬고 멈추라카면 멈춘다 바보 바보야 바보 바보야

맨처음 고백 무쌍마초 (고은성 & 박장현 & 손진욱 & 조연호 & 하동연)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 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세 달 눈치만 살피다가 지내는 한평생

맨처음 고백 현,영,준

?이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면 속...

맨처음 고백 강촌사람들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면 ...

맨처음 고백 허수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면 속 시...

나는 홀로 있어도 강촌 사람들

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내 모습으로

난 바람 넌 눈물. 강촌 사람들

1.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2.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

바다의 여인 강촌 사람들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바위섬 강촌 사람들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횐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아제는 갈매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목화밭 강촌 사람들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한 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강촌 사람들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인생 화나도참는다 슬퍼도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냉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

나 하나의사랑 강촌 사람들

1.나 혼자 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받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오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게 사랑해주

웨딩케익 강촌 사람들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

솔개 강촌 사람들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메어터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 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다가와 종잡을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 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벨룬...

옛사랑 강촌 사람들

고요하고 어두운밤이 어스레한 등불에 밤이 외로움에 아픈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앓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이름모를 소녀 강촌 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달맞이 꽃 강촌 사람들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난바람 넌눈물 강촌 사람들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사랑과 우정사이 강촌 사람들

사랑과 우정사이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노래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마지막 편지 강촌 사람들

믿어지니 우리사랑 끝내야할 운면이 눈감아도 내가슴속에 항상 너뿐일텐데 알 고있니 끝내 우리 남이될수 없기에 가슴속에 내맘사랑 묻어두고 가는걸 해질 녁 노을보며 함께수놓은 꿈들이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 였나 보고 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접어간직하려해 이별뒤에는 약속하지 사랑 하는 그대와 함께할수 없지만 영원보다...

야화 강촌 사람들

별빛을살라먹고 별빛을살라먹고 그향기그힘으로 밤에피는너는야화 (후렴) 무량한너의기도 내맘을달래주고 화사한너의웃음 가슴에남았는데 난이제어디로가나 난이제어디로가나 바람이부는대로 오늘도흩날리며 끝없이기다리는 밤에피는너는야화

내님의 사랑은 강촌 사람들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맨처음 고백 (포크송) 송창식

맨처음 고백 송창식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간주곡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맨 처음 고백 - 송창식 Various Artists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맨처음 조갑경

맨 처음 그대가 던진 눈빛은 초롱 초롱한 이슬처럼 어디를 가도 그대 생각뿐 나를 눈멀게 했네 언제 어디서 사랑한다 말할까 그대 생각에 가슴이 두근 전화를 할까 편지를 써 보낼까 직접 만나서 너를 사랑한다 고백을할까 짝사랑이야 마음 뿐인걸 시간은 자꾸만 흐르고 아하하하 아하하하 짝사랑이야 말을 못하고 시간은 자꾸만 흐르고 가슴만 쓰리게 하네 맨 처음 ...

강촌 가는 길 태경

Instrumental

꽃을 찾아온 당신 김혜진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사랑이 내게 찾아 오면은 눈녹듯이 녹을까 닫혀있던 내마음 누구도 모르지 나조차 나를 모르는데요 저 하늘은 노랗고 바다는 까맣고 맨처음 고백 너무 떨려요 물이라도 마시고픈 이 마음 아나요 당신 내 맘 아나요 세월이 가져다준 사람이라 생각 할께요 꽃을 찾아온 당신 2)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꽃을 찾아온 당신 김혜진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사랑이 내게 찾아 오면은 눈녹듯이 녹을까 닫혀있던 내마음 누구도 모르지 나조차 나를 모르는데요 저 하늘은 노랗고 바다는 까맣고 맨처음 고백 너무 떨려요 물이라도 마시고픈 이 마음 아나요 당신 내 맘 아나요 세월이 가져다준 사람이라 생각 할께요 꽃을 찾아온 당신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사랑이 내게 찾아

고백 모비딕

그냥 여기서서 널 바라만봐도 난 좋아 너는 정말로 예쁜눈을 가지고있어 조그만 네입술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할때면 나는 가슴이 떨려옴을 느낄수 있어 많은 사람들 니곁에 맴돌고있어 나도 여기 그냥 서서 널 바라만 볼뿐 어떻게 다가가 너에게 말을 할까 이꽃은 널 위해 내가 가져온거야 내작은 방안엔 세상에서 제일 빠알간 너를 닮은 장미들로 가득히차있어

고백 팀 포이즈(Team Fois)

아침에 잠에서 깨 이불을 개며 부스스 멍한 표정 한참을 눈부신 햇살과 나를 재촉하는 거리의 소리 일어나 거울 앞에 서본다 구겨진 내 표정이 맘에 안들어 왜 그래 걱정따윈 없는걸 시원한 바람과 나를 부르는 친구들의 전화 기억해 너를 지킨 사람들 우울했던 지난 밤은 모두 멀리 날려보내자 숨겨왔던 나의 맘을 이젠 네게 보여줄거야 늘 혼자라고

고백 포이즈

아침에 잠에서 깨 이불을 개며 부스스 멍한 표정 한참을 눈부신 햇살과 나를 재촉하는 거리의 소리 일어나 거울 앞에 서본다 구겨진 내 표정이 맘에 안들어 왜 그래 걱정따윈 없는걸 시원한 바람과 나를 부르는 친구들의 전화 기억해 너를 지킨 사람들 우울했던 지난 밤은 모두 멀리 날려보내자 숨겨왔던 나의 맘을 이젠 네게 보여줄거야 늘 혼자라고

고백 이빈

오랜 시간속에 사람들 모두가 삶에 지쳐서 누구 하나 사랑이 보이질 않아요 내 안에 꿈꾸던 사랑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그렇겠죠 난 당신을 잃어만 가요 난 믿어요 사랑을 주시기 위해 당신이 얼마만큼 힘들어했는지 많은 시간 지나서 어른이 되도 당신 향한 믿음이 변하지 않도록 할께요 오랫동안 몰랐었던 사랑 난 기억할께요

고백 강찬

갈보리 언덕 오르신 주님을 보면 그 길 따라가리라 하던 고백도 손가락질하며 조롱한 사람들 그 앞에서 세번이나 부인한 내 연약함을 보네 그러나 주님은 그런 날 아시고 자기를 나타내어 사랑해주셨네 주님 말씀하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 이제 고백하리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 주께서 아시나니 내가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나 이제 고백하리 영원히 변치않는

고백 곽두일

나 누구도 보이지 않아 내 사람들 아프게 하고 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걷잡을수 없이 방황했네 나 무엇을 위해 살았나 방황하기 위해 살았나 널 아프게 하기 위해 살았나 이제 내가 아닌 주위를 둘러 보려해 세상에 나 약속할꺼야 나의 노래를 통해 나의 외침을 통해 이제 더 이상 상처가 아닌 기쁨을 전하며 살아갈꺼야 세상에 나 고백할꺼야 나의 과거를 통해 나의 실수를

친구의 고백 현진옥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 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르르

친구의 고백 믿음의 가정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 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그 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안에 주르륵 눈물이

친구의 고백 가스펠콰이어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 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그 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안에 주르륵 눈물이

친구의 고백 프레이즈유니온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 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그 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안에 주르륵 눈물이

친구의 고백 클래식 콰이어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 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그 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안에 주르륵 눈물이

친구의 고백 호산나 싱어즈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 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그 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안에 주르륵 눈물이

친구의 고백 계기찬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르르 눈물만이 흐릅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친구의 고백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친구의 고백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 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친구의 고백 CTS

아름 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 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 때 주님과 힘께 마셨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뺨에 쭈루룩 눈물 만이 흐릅니다 수없이 많은

3분 고백 펄스데이 (Pearl\'s Day)

이거 알아요 요즘 부쩍 당신 생각 난다는거 뭇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갓 돋은 이른 싹처럼 그댈 향해 이거 알아요 오~ 이런 느낌 참 오랫만이라는거 뭇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참 실없는 사람처럼 웃곤해 이 얘기에 웃지 않기에요 안그럼 난 정말 어쩔 줄 모를거에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왜 그토록 혼자서 맘앓이 했을까 오~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