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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홀로 있어도 강촌 사람들

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내 모습으로

웨딩케익 강촌 사람들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바위섬 강촌 사람들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횐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아제는 갈매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사랑과 우정사이 강촌 사람들

너의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보는 너의 그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진심~을 알게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난 바람 넌 눈물. 강촌 사람들

1.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2.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

바다의 여인 강촌 사람들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목화밭 강촌 사람들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한 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강촌 사람들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인생 화나도참는다 슬퍼도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냉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

나 하나의사랑 강촌 사람들

1.나 혼자 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받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오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게 사랑해주

솔개 강촌 사람들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메어터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 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다가와 종잡을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 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벨룬...

맨처음 고백 강촌 사람들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

옛사랑 강촌 사람들

고요하고 어두운밤이 어스레한 등불에 밤이 외로움에 아픈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앓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이름모를 소녀 강촌 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달맞이 꽃 강촌 사람들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난바람 넌눈물 강촌 사람들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마지막 편지 강촌 사람들

믿어지니 우리사랑 끝내야할 운면이 눈감아도 내가슴속에 항상 너뿐일텐데 알 고있니 끝내 우리 남이될수 없기에 가슴속에 내맘사랑 묻어두고 가는걸 해질 녁 노을보며 함께수놓은 꿈들이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 였나 보고 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접어간직하려해 이별뒤에는 약속하지 사랑 하는 그대와 함께할수 없지만 영원보다...

야화 강촌 사람들

별빛을살라먹고 별빛을살라먹고 그향기그힘으로 밤에피는너는야화 (후렴) 무량한너의기도 내맘을달래주고 화사한너의웃음 가슴에남았는데 난이제어디로가나 난이제어디로가나 바람이부는대로 오늘도흩날리며 끝없이기다리는 밤에피는너는야화

내님의 사랑은 강촌 사람들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나는 홀로 있어도 깅촌 사람들

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 하면서 간직하리 내 모습을 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강촌 가는 길 태경

Instrumental

행복한여자 김정구

메마른 사람들의 가슴 적시려 홀로 행복할 순 없잖아 나는 행복한 여자 간만에 한껏 멋을 부리고 까만 생머리를 빗어 넘기고 사람들 시선을 즐기며 거리를 나서본다 몸매가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얼굴이 안 예뻐도 괜찮아 내 마음대로 내 느낌대로 달려가는 거야 오늘도 바람처럼 달려갑니다 먼 곳에 있어도 향기가 나요 천리향 같은 여자 백년이 지나고

행복한 여자 김정구

메마른 사람들의 가슴 적시려 홀로 행복할 순 없잖아 나는 행복한 여자 간만에 한껏 멋을 부리고 까만 생머리를 빗어 넘기고 사람들 시선을 즐기며 거리를 나서본다 몸매가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얼굴이 안 예뻐도 괜찮아 내 마음대로 내 느낌대로 달려가는 거야 오늘도 바람처럼 달려갑니다 먼 곳에 있어도 향기가 나요 천리향 같은 여자 백년이 지나고

그 겨울의 찻집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햇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니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허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하얀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낮설은 누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햇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하얀 불빛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나는 홀로 있어도 강촌사람들

하얀불빛아래에~~~ 침묵만이흐르고~~~~낯설은내눈길에눈물만이흐르네~~~~~~멀어져간발길이 ~~~다시올것만같아~~~기다리는마음은~~~~~슬픔으로변했네~~~~~ 나는홀로있어도~~~~~~나는내가없어도~~~~마지막내손길은~~~~변치않는영원이라고~~~~~나는생각하면서~~어~~간직하리너의모습을~~으음~음음음~~~~~~~~~~~~~~~~~~~~~~~~~~~~~~~...

나는 홀로 있어도 박인철

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 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멀어져 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 손석민

날 아껴 주는 사람들 정말 고마운 사람들홀로 살아 가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한 일이야 우리는 누구든지 많은 사람들과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 한없이 날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힘든 일이 있어도 위로 받고 다시 힘을 낼 수가 있는 거잖아 생각해봐 나는 얼마나 잘 하는지 나를 아껴 주는 사람들사람들 위해서 나는 잘하나 단순하게 생각해 그

내 님의 사랑은 강촌사람들

작성자: 길못퉁이 찻집 -aqris- 강촌 사람들 / 내님의 사랑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내 님의 사랑은 설인춘

내님의 사랑은--강촌 사람들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홀로 프로젝트 꼭

거리를 스쳐 지나가는 무심한 사람들 속에 나는 홀로 멍하니 앉아 바라보고 있었네 너의 뒷모습을 세상을 다가진 듯 너를 끌어안았던 그땔 사랑이라 말할까 나는 외롭지 않아 그저 홀로 남겨져 있기만 할 뿐야 나는 슬프지 않아 눈물만이 나를 위로할 수 있을 뿐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너 없이 살아야만 하는지 나는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 있을 뿐 너를 잡아야만 할까

홀로 있는 사람들 ☆ 언니네 이발관

나는 세상이 바라던 사람은 아냐 그렇지만 이 세상도 나에겐 바라던 곳은 아니었지 난 그걸 너무 빨리 알게 됐어 너무 빨리 말하고 싶어 그 모든 게 내 잘못은 아니라고 원하고 있어 그대에게 내 마음이 전해지길 나이 기억 그 모든 꿈들 그저 다 모두 다 그래 그래 그래 너에 대한 나의 모든 꿈은 이렇게 깨져버리고 나는 다시 남겨졌네 말하고

홀로 있는 사람들 언니네 이발관

나는 세상이 바라던 사람은 아냐 그렇지만 이 세상도 나에겐 바라던 곳은 아니었지 난 그걸 너무 빨리 알게 됐어 너무 빨리 말하고 싶어 그 모든 게 내 잘못은 아니라고 원하고 있어 그대에게 내 마음이 전해지길 나이 기억 그 모든 꿈들 그저 다 모두 다 그래 그래 그래 너에 대한 나의 모든 꿈은 이렇게 깨져버리고 나는 다시 남겨졌네 말하고

먼곳에 있어도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멀리 있다고 슬퍼말아요 아주 먼 곳이라도 함께하는 마음만 있다면 당신과 나는 아주 가까이에 있답니다 보고싶어 자꾸 눈시울에 눈물이 적실때에는 눈을 감고 살며시 떠올리세요 아무리 멀고 험한 곳에 있어도 당신 가슴속에 맺혀진 사랑을 믿고 있다면 살며시 미소 지으며 사랑한다 속삭이는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보고싶어 자꾸 눈시울에 눈물이

&***살구꽃 두 번 피면***& 장장출

해 저문 강촌 작은 찻집에 노을만 젖어 드는데 살구꽃 두 번 피면 온다던 당신 어디쯤 오고 있는지 막차는 소리 없이 소리도 없이 나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는데 세월 가도 오지 않는 너만 남아서 이 가슴을 흔들고 있나 해 저문 강촌 마지막 열차 말없이 떠나가는데 살구꽃 두 번 피면 온다던 당신 어디쯤 오고 있는지 막차는 소리 없이 소리도

그림으로 가는 사람들 3호선 버터플라이

너는 왜 내게로 흐르다 있어도 없고 또 그렇게 만질 수 없게 너는 왜 또 검거나 붉게 네 목에 걸려 꿈꾸듯 그렇게 어느 조용한 양품점 소파 위에 앉은 고양이처럼 향기 나는 정물이 된 너는 그림 속으로만 흐르네 나는 또 왜 흐르는 너를 없어도 있게 하는지 그렇게 나나나나...

그림으로 가는 사람들 3호선 버터플라이(3호선 Butterfly)

너는 왜 내게로 흐르다 있어도 없고 또 그렇게 만질 수 없게 너는 왜 또 검거나 붉게 내 목에 걸려 꿈꾸듯 그렇게 어느 조용한 양품점 소파 위에 앉은 고양이처럼 향기 나는 정물이 된 너는 그림 속으로만 흐르네 나는 또 왜 흐르는 너를 없어도 있게 하는지 그렇게 나나나나..나 나 어느 조용한 양품점 소파 위에 앉은 고양이처럼

나는 홀로 있어도(mr-미니) 유심초

하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 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 하얀 불빛

나는 홀로 있어도(87449) (MR) 금영노래방

햐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 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햐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 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나는홀로있어도 유심초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햐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 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홀로 이하이

홀로 - 02:59 홀로 있는 게 가만히 있는 게 어려운 일인가요 홀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외로운 건 같아요 One day it will stop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되는 것 아닌가요 햇빛을 쬐고 숨 쉬어 봐도 쉽지는 않네요 One day it will stop And I’m gonna stop cryin’, stop feelin

홀로. (이쁜서안님청곡)이하이

홀로 있는 게 가만히 있는 게 어려운 일인가요 홀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외로운 건 같아요 One day it will stop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되는 것 아닌가요 햇빛을 쬐고 숨 쉬어 봐도 쉽지는 않네요 One day it will stop And I’m gonna stop cryin’ stop feelin’ stop thinkin

홀로 (멋진음악매니아님청곡)이하이

홀로 있는 게 가만히 있는 게 어려운 일인가요 홀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외로운 건 같아요 One day it will stop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되는 것 아닌가요 햇빛을 쬐고 숨 쉬어 봐도 쉽지는 않네요 One day it will stop And I’m gonna stop cryin’ stop feelin’ stop thinkin

홀로 (이쁜미싱유님청곡)이하이

홀로 있는 게 가만히 있는 게 어려운 일인가요 홀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외로운 건 같아요 One day it will stop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되는 것 아닌가요 햇빛을 쬐고 숨 쉬어 봐도 쉽지는 않네요 One day it will stop And I’m gonna stop cryin’ stop feelin’ stop thinkin

홀로. 이하이

홀로 있는 게 가만히 있는 게 어려운 일인가요 홀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외로운 건 같아요 One day it will stop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되는 것 아닌가요 햇빛을 쬐고 숨 쉬어 봐도 쉽지는 않네요 One day it will stop And I’m gonna stop cryin’ stop feelin’ stop thinkin

홀로 가랑님 이하이

홀로 있는 게 가만히 있는 게 어려운 일인가요 홀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외로운 건 같아요 One day it will stop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되는 것 아닌가요 햇빛을 쬐고 숨 쉬어 봐도 쉽지는 않네요 One day it will stop And I’m gonna stop cryin’ stop feelin’ stop thinkin

홀로 가는길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픈 몹쓸 곳에 나는 떠나야 해 *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 걸

땅끝까지 주를위해 (Band Edition) 구전도사

때론 우리의 이 걸어가는 길을 두고 우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있어도 때론 우리의 이 살아가는 이 삶을 두고 우릴 조롱하는 사람들 있어도 하지만 결코 돌아설 수는 없지 우리에게 주어진 이 길을 한 손엔 복음을 가슴에 열정을 품고 이 세상 끝까지 나아가네 나는 세상 어디든 가겠네 땅끝까지 우린 세상 무엇이든 하겠네 주를 위해 때론 세상의 시련 우릴

그 겨울의 찻집 재하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오랜 악몽 이봉준

오랜 악몽 홀로 떠도는 두려운 밤 잠겨버린 목소리 귀가 없는 사람들 나는 홀로, 홀로 오랜 악몽 매일 싸우는 외로운 밤 비어버린 의자에 얼굴 없는 사람들 나는 홀로, 홀로 여기 꿈이라면 깨어날까 아침에도 깨지 못하면 꿈이라면 날 깨워줘 괜찮다고 날 안아줘 혼자 두지 마 꿈이라면 깨어날까 아침에도 깨지 못하면 꿈이라면 날 깨워줘 괜찮다고 날 안아줘 혼자 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