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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의 아침 강찬희

우리가 처음 만나던날, 아름다운 봄날 이었죠 빛나던 그눈동자 해맑은 그웃음으로 내가슴은 두근 거렸죠 우리가 걸어온 지난날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슬픈 평행선 되어 하나일수없음이 운명처럼 다가왔었죠 이제와 뒤돌아보니 흘러간 많은지난 시간속에서 당신께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을 적시네 우리함께 나눠도 못다한 사랑 인생의 마지막까지 손을잡고 걸어요 놓지 ...

황혼의 아침 강찬희

황혼의 아침 (작사:강찬희,김승기 작곡:roy)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아름다운 봄날이었죠 빛나던 그 눈동자 해맑은 그 웃음에 내 가슴은 두근거렸죠 우리가 걸어온 지난날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슬픈 평행선 되어 하나일 수 없음이 운명처럼 다가 왔었죠 이제와 뒤 돌아보니 흘러간 많은 지난시간 속에서 당신께 못 다준

님의 향기 강찬희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 인 듯 눈을 감으면 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시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님 그림자 강찬희

님 그림자 저만치 앞서 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 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의향기 강찬희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

계절속의 아픔이라면 강찬희

말 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의 끝자락에 혼자서 한숨 쉬며 또 하루를 멍하니 서 있나 이것이 계절속의 아픔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 마음은 갈 길 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 보고 말을 해 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하지 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 마음을 말 할 수 있을까 여린 마음 사랑이라 말 못하는 애태우는 이 마음을

계절속에 아픔이라면 강찬희

말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의 끝자락에 혼자한숨쉬며 또 하루를 멍하니 서있나 이것이 계절속의 아품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 마음은 갈길 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보고 말을해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 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마음을 말 할수 있을까 어린마음 사랑이라 말못하는 애태우는 이마음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강찬희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

연인의 길 강찬희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며는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사랑합니다 강찬희

사랑합니다 (작사:김승기 작곡:김승기)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나의 모습 이대로 받아준 당신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세상 다 하는 날 까지 이 마음 다 바쳐서 사랑 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이 가슴 채웁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늘 곁에 날 지켜준 당신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당신 모습 그대로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기도하는 마음 강찬희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

그 얼굴에 햇살을 강찬희

그 얼굴에 햇살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비와 외로움 강찬희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가버린 당신 강찬희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 다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손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한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강찬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 까요 아 - - -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잃어버린 우산 강찬희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라 라---- 잊혀져간 그 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웃는 얼굴 다정해도 강찬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그 겨울의 찻집 강찬희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황혼의 순간 세이브

빛이 물들어가는 그 순간 우리는 그 아름다움 속에서 삶의 의미을 되새기네 시간은 흘러가도 우리의 기억속에 남은 수많은 시간들이 황혼의 빛 과 함께 반짝이네 서로의 손을 맞잡고 그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함께 걸어 온길을 돌아보는 이 황혼의 시간 새로운 날이 다가오겠지만 이 순간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빛나는 추억으로 남 겠지요 황혼

!***황혼의 길목에서***! 김순옥

나를 사랑했다는~말 진정~인~가~요 아직도~당 신을 그리워하 면 서 살아가 고 있~~어~~요 추억의 책 갈~피 에 당 신이그 리~워 한장~두장 넘기 고있 는~데 뒤돌아 가기 엔 너무늦었지~만 ~ 세월속에 추억도함께 묻어~야 겠~지 황혼 길~ ~목 에~서 나를 사랑했다는~말 진정~인~가~요 아직도~당 신을 몾잊어하 면 서

해변의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해변의여인 ◆공간◆ 나훈아

해변의여인-나훈아◆공간◆ 1)물위에~~~떠~있는~~~ 황~혼의~~~종~이배~~~~ 말~없이~~~거~니는~~~ 해~변의~~~여~인아~~~~ 바람~~~에~휘날리는~~~~ 머리~카락~사~이로~~~~ 황혼~~빛에~물~들은~~~ 여~~인~~눈~동자~~~~ 조~용히~~~들려오는~~~ 조개들~~~~옛이야기~~~~

해변의여인 반주곡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

사랑배***! 이하영

사 랑~이 란~ 배를~타고 세월 강~건~너 물 길 따~라 뱃~ 길 따~라 나여 ~ 기 왔네 사 랑 하 고 ~지 하~며 살 아 ~ 온 세 ~ ~ 월 출 렁 출 ~ 렁 배~ 띄 ~ 워 ~ 라 사랑 싣고 행복 ~ 도 싣 ~고 남은 인 ~ 생 후 ~ 회 ~ 없 ~ 이 황혼 노를 젖 ~ 는 ~ 다 사 랑~이 란~ 배를~타고 세월 강~건~

황혼 신촌블루스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하루가 지난다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산울림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Nulle & Verdensorkestret

Twilight Time / Nulle & Verdensorkestret ◈언젠가 방송에서 이곡을 소개했을때 진행자였던 '이현우' 씨가 말했다. "이런 음악이 있었군요. 참 세상엔 좋은 음악이 많군요." 과연 그렇다.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음악중에서 좋은 음악을 만났을 때의 기쁨이란...첫 키스의 황홀함 만큼이나 짜릿한 것이리라. 재즈 클라리넷 연...

황혼 Various Artists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하루가 지난다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정소용

회색백 빌딩넘어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회색빛 빌딩넘어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림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황혼 이지상&윤정희

황혼 (윤정희 노래) 고개를 들어라 날이 저문다고 모든 것이 저무는 것이 아니니 이 완전하지 못한 세상에 휴식이 되리 서해바다 황혼할 일몰 모든이들의 안녕을 위해 살아온 날들의 상처가 살아갈 날들의 새살이 될 때 까지 고개를 들어라 황혼아

황혼 엄인호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빛물처럼 이렇게 외롬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황혼 산울림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석찬

황 혼 -석 찬- 해는 벌써 기울고 어두운밤 나를감싸는 시간이 찿아왔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떠나갈 사람 들이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나라를 들이네 길고 어두운밤 날 찿아오면 나는 떠나간 그대모습 그리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부르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헤이네 반 주 붉은 ...

황혼 민문연

< 황혼 > 붉은 해 나무가지에 걸리고 까치는 둥지 찾는 들녘 경의선 철롯가에 허리 짤린 미류나무 달리는 들판 속에 하루 일 끝낸 울 아버지 한 손에는 빈 도시락 한 손에는 과자봉지 < 까치 따라 가는 길 > 기성회비 조르던 놈 큰소리로 야단치고 돌려보낸 학교길 서산마루 해 지면 시멘트가루 털어내고 터덜 터덜 오는 길 깡소주나

황혼 이재현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 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 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 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프롬디어

When the sunset 그댄 눈을 뜨고 When the sunrise 어둠을 걷어가 Climb to skylight 그늘을 입히고 Fly to moonlight 우주를 걸어가 이미 내겐 지나간 빛바랬었던 시간 이미 내겐 떠나간 그 아름다웠던 시간 지나간 황혼 속에서 안일했던 나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어 Over me

황혼 박영원

인생의 황혼이란 무엇을 의미함인가 한평생 살다보니 분수를 가늠케하네 그림움도 외로움도 견딜 수 있게 하더니 부족함에도 넘쳐남에도 그저 평안할뿐 아련한 추억속에 지난날을 더듬으며 깨달음의 미소를 마음속에 띄우니 노래와 더불어 내 인생의 황혼 평화롭구나

황혼 너브앤레스타 (Nuv And Lestat)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앗어. 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 *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 *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황혼 이재현 (Lee Jae Hyun)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이재현(Lee Jae Hyun)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신촌블루스@

황혼 - 신촌블루스 00;16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00;58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02;24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스며드네

황혼 신촌 블루스

*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아르카나(Arcana)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앗어. 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황혼 아르카나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언제부터 나는 혼자걸어가고 있었던 걸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모두 되찾아 갈거야한사람씩 손을 내밀어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그걸 나도 모르게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모두 되찾아 갈거야너에게 작별을 잊혀진 추억을돌릴수...

황혼 너브 앤 레스타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황혼 정서용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박현우, 수려

묻혀버렸네 달 조명 아래비어버렸네 자비의 마음아 부술 수 없네 거짓된 대사들가려진 음표들 허공을 떠다니고버려진 가사들 끊임없이 맴도는데나의 악보는 채워지지가 않네허울만 남은 악장들선악과 꿈, 열매를 맺네대낮이 힘을 다해간 고통의 시간우린 고갤 들어고독히도 섞여 드는 사람들사랑을 보이네아, 막이 내려와그대 노랠 품에 꼭 안고서버릴 꿈에 몰래 내 사랑을 ...

황혼 황성월

너는 사라지고 있고해는 저물어 가고있어밝지 않은 어둠이우릴 삼키려고해누군가를 위한 시간인걸까아마 너와 나는 아닐 듯 해눈물 젖은 태양을 가려가는 구름들이우리의 모습 같아서난 흘러가는 시간을붙잡을 수 없지만널 놓치진 않을꺼야몇해의 계절이 지나도우리가 꿈꾸던 시간들을더는 사라지게 놔두지 않을꺼야우리가 마주한 황혼의 빛은죽어가는 사랑의 숨결이 될 꺼야나는 ...

황혼 톰너드 (Tomnerd)

오늘도 애매한 밤을 보내며 뒤척여 겨우 잠에 들고 눈을 뜨면 어스름 밤낮이 바뀐 하루는 조금씩 날 죽여 가고 이게 아니란 걸 걸 알면서도 눈을 가려 물병 한 병 자리끼로 두고 뜬 밤을 새 내일 또 일어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돼 걱정을 죽이는 건 창문 열고 피우는 담배 이게 내 속을 썩힌대도 요즘 따라 난 좀 느껴지네 너와 내 관계는 황혼 저무는 해 뒤의 노을처럼

황혼 김이곤

내안에있는 당신은 때로는 누이같고 내품에 잠든 당신은 때로는 아기 같소 자식들 걱정해온 우리가 이제는 둘만 남았소 지난날 되돌아 보아도 우린 부끄럽지 않아요 나두고 먼저 가지 마오 우리 오래삽시다 이세상 끝까지 두손잡고 친구되어 살아주오 자식들 걱정해온 우리가 이제는 둘만 남았소 지난날 되돌아 보아도 우린 부끄럽지 않아요 나두고 먼저 가지 마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