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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길 강찬희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며는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방송용] 강찬희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며는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강찬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 까요 아 - - -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계절속의 아픔이라면 강찬희

말 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의 끝자락에 혼자서 한숨 쉬며 또 하루를 멍하니 서 있나 이것이 계절속의 아픔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 마음은 갈 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 보고 말을 해 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하지 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 마음을 말 할 수 있을까 여린 마음 사랑이라 말 못하는 애태우는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연인의 길 민경희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김태연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패티 김

연인의 -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고무밴드

Instrumental

연인의 길 한설아

연인의 - 한설아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간주중 말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길 박현아

연인의 - 박현아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 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문주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나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데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박희상

연인의 - 박희상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아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간주중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아~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길 유해모

연인의 - 유해모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 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권윤경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쓸쓸한길 연인의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길~

연인의 길 길옥윤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이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

연인의 길 정의송

1.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이비에 젖고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 ~~~~~일,,,,,,,,,,,,,2. 말없이~~~~~~~~~......일.

연인의 길 김란영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 김란영,김준규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황혼 의 아침 강찬희

우리가 처음 만나던날, 아름다운 봄날 이었죠 빛나던 그눈동자 해맑은 그웃음으로 내가슴은 두근 거렸죠 우리가 걸어온 지난날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슬픈 평행선 되어 하나일수없음이 운명처럼 다가왔었죠 이제와 뒤돌아보니 흘러간 많은지난 시간속에서 당신께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을 적시네 우리함께 나눠도 못다한 사랑 인생의 마지막까지 손을잡고 걸어요 놓지 ...

님의향기 강찬희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

계절속에 아픔이라면 강찬희

말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의 끝자락에 혼자한숨쉬며 또 하루를 멍하니 서있나 이것이 계절속의 아품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 마음은 갈길 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보고 말을해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 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마음을 말 할수 있을까 어린마음 사랑이라 말못하는 애태우는 이마음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강찬희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

황혼의 아침 강찬희

황혼의 아침 (작사:강찬희,김승기 작곡:roy)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아름다운 봄날이었죠 빛나던 그 눈동자 해맑은 그 웃음에 내 가슴은 두근거렸죠 우리가 걸어온 지난날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슬픈 평행선 되어 하나일 수 없음이 운명처럼 다가 왔었죠 이제와 뒤 돌아보니 흘러간 많은 지난시간 속에서 당신께 못 다준 사랑의 아쉬움...

사랑합니다 강찬희

사랑합니다 (작사:김승기 작곡:김승기)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나의 모습 이대로 받아준 당신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세상 다 하는 날 까지 이 마음 다 바쳐서 사랑 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이 가슴 채웁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늘 곁에 날 지켜준 당신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당신 모습 그대로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님의 향기 강찬희

님 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 인 듯 눈을 감으면 님 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시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

기도하는 마음 강찬희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

님 그림자 강찬희

님 그림자 저만치 앞서 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 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 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그 얼굴에 햇살을 강찬희

그 얼굴에 햇살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비와 외로움 강찬희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가버린 당신 강찬희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 다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손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한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잃어버린 우산 강찬희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라 라---- 잊혀져간 그 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웃는 얼굴 다정해도 강찬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그 겨울의 찻집 강찬희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가로수 박상규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연인의 길 (Cover Ver.) 이강님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길(584) (MR) 금영노래방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

연인의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길 패티 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나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데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연인의 눈물 이선희

연인의 눈물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연인의 눈물 이선희

연인의 눈물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연인의 연인에게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

연인의 눈물 미라

♬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연인의 눈물 이유진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연인의 연인에게 란(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서 미...

연인의 속삭임 조용필

작시:양인자 작곡:김정욱 편곡:조용필&Tom Keane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지 왜일까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그녀와 내가 같이 있었던 시간이 소중한 줄 그땐 몰랐네 외로운 시간에 나와 같이 있어준다고 속삭인 다정한 목소리 떠나버린 그대의 모습 때로는 잊기도 했었는데 귓가에 그대의 속삭임 외로움의 시작이었네 화려한 고백 하지 않아도 언제나 ...

연인의 눈물 이선희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운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글썽이는

연인의 날 서영은

그대 지쳐 있나요 무척 힘들어 보여요 혼자서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요 우리 둘만의 둘만의 시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떠나는 오늘밤의 휴식이 필요한거죠 잠든 그대품에 얼굴을 기대고 나즈막히 말해요 I always love you 즐거운 얘기만큼 그대 힘들었다는 걸 난 느낄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댄 날 위해 웃고 있는 거죠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