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서울아 평양아 강진

1.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철

다시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구아~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8월11일출연가수//최교수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을씨구 빰빰빰빰빰 빠라바라빰 서울아 평양아 우리는 하나다 두 번 다시 헤어지지말자 그 날 너를 안는 순간에 우리는 하나라는 걸 알았다 서울아 평양아 서울아 평양아 날 잊이 않았구나 못

서울아 평양아 이민숙

서울아 평양아 - 이민숙 눈 감고 걸어가도 한 나절 거리가 오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오십 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지창수

서울아 평양아 - 지창수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아 평양아 김용임

서울아 평양아 - 김용임 눈 감고 걸어가도 한나절 거리가 반 세기를 보냈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반 세기를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이진아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오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그 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서울아 평양아 염수연

서울아 평양아 - 염수연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아 평양아 김용림

서울아 평양아 - 김용림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박진석

서울아 평양아 - 박진석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서울아 평양아 최장봉

서울아 평양아 - 최장봉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서울아 평양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서울아 평양아 김미진

서울아 평양아 - 김미진 눈 감고 걸어 가도 한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 년을 우는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Various Artists

1.눈감고 걸어가도 한나절 거리가 오십 년을 극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아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 보~오자 만나 보~오오자 지금도~오오 늦지 않았다 서울아~아아아 평양~앙앙아 ,,,,,,,,,,2.

서울아 평양아 오승아

1.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오)사십년(에)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서울아평양아(골든히트) 현철

눈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 을 걷는 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놓고 너는너 나는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그날이

그 이름/차표 한장/어머님 전상서/불효자식/너와 나의 고향/서울아 평양아/첫정/이정표없는거리/못난 내 청춘 김용림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 너와 나의 고향 >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간주중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 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서울아

평양아 나는 사랑해 리분희(북한가수)

물맑은 강변에 한 그루 나무에도 구슬땀 씻어주는 청춘이 자욱있네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내마음 정 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평양아 잘 있었느냐 태웅

평양아 잘 있었느냐 - 태웅 평양아 잘 있었느냐 능라도야 잘 있었느냐 한많은 긴 세월을 하루라도 고향 생각 잊은 적이 없었다 어릴 적에 물장난 하던 대동강은 변함이 없는데 내 부모 내 형제는 어디메 계시느냐 평양아 물어보자 속시원히 말을 해 다오 간주중 평양아 잘 있었느냐 모란봉아 잘 있었느냐 외로운 타향살이 괴로울 때면 고향 하늘 바라보며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서울아 미안해 (Feat. JiRi) 황성택

서울아 서울아 미안해. 상처 하나만 품고 살던 너로 만들었어. 네 편에 있던 사람들도 하나둘 등돌려 니 고통 Oh 니 신음도 외면해 버린걸. 이 거리에선 숨조차도 쉴수 없잖아 네 생각에 밤새도록 목이 메어와. 서울아 서울아 미안해. 상처 하나만 품고 살던 너로 만들었어.

자랑스러운 서울 (오케스트라) (Inst.) 이상용

서울 서울 우리서울 아름다운 우리서울 서울타워서 바라보면 인천바다 보이고 개성의 송학산까지 북한간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한강에 유람선 떴네 진 산의 삼각산 관악산 북한산 인왕산의 서울아 서울 서울 우리서울 아름다운 우리서울 올림픽대로 뻗어있고 한강물이 숨을 쉬며 서해로 흘러간다 경부 호남 고속전철 기점이구요 서울타워 야경을 봐요 광화문이

자랑스런 서울 사공년생

서울 서울 우리서울 아름다운 우리서울 서울타워서 바라보면 인천바다 보이고 개성의 송학산까지 북한간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한강에 유람선 떴네 진 산의 삼각산 관악산 북한산 인왕산의 서울아 서울 서울 우리서울 아름다운 우리서울 올림픽대로 뻗어있고 한강물이 숨을 쉬며 서해로 흘러간다 경부 호남 고속전철 기점이구요 서울타워 야경을 봐요 광화문이 로데오거리

자랑스런 서울 (리메이크) 사공년생

서울 서울 우리서울 아름다운 우리서울 서울타워서 바라보면 인천바다 보이고 개성의 송학산까지 북한간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한강에 유람선 떴네 진 산의 삼각산 관악산 북한산 인왕산의 서울아 서울 서울 우리서울 아름다운 우리서울 올림픽대로 뻗어있고 한강물이 숨을 쉬며 서해로 흘러간다 경부 호남 고속전철 기점이구요 서울타워 야경을 봐요 광화문이 로데오거리

삼각관계 강진

1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햇나 우는 세사람 2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버리자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 괜찮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치근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사람 아 당신은 모를사...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 볼가봐 가슴이 두근 그리내 핑크 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든 추억에 젖어 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 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 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 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

누나야 강진

1 절===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봐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

연하의 남자 강진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오오 처음본순간부터 내마음을 뺐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드릴게요 당신에게빠져버린 당신에게빠져버린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2.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있어요오오 처...

삼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1절과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한번더) - - - - - - - - -...

남자는 영웅 강진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그대여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달도 밝은데 강진

?(전주) 아아아아~ 으~~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남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간주) 아~ 아~ 흐어~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

화장을지우는여자(MR) 강진

노을속에사라진 그사랑을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서있는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그린두눈가에 이슬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그녀 하얀티슈에 묻어나는추억 화장을지우는여자 >>>>>>>>>>간주중<<<<<<<<<< 바람처럼사라진...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간주중<<<<<<<<<<<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붓 (신곡 트로트)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방앗간 처녀 강진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고향 자명새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불며 임을 부르네@ 물레방아 도는곳 송아지 음메우는 감나무 내고향 수수밭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보고 긴한숨 쉬며 달님에게 울어보며 하소를 한다@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간주중<<<<<<<<<<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땡벌(DJ처리 Remix ver.)/강진 강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2)아 당신은 야...

못난 내가 강진

강진-못난내가 1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 일 내 맘도 모르는체 떠난 그 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 아~~~ 이 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이제와 누굴 원망해 2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더

달도 밝은데 강진

(1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님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2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

오동나무 강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이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내 아 아 그리워 지내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든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내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내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이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내 아 아 그리워 지내 그 사람 냉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