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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내가 강진

강진-못난내가 1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 일 내 맘도 모르는체 떠난 그 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 아~~~ 이 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이제와 누굴 원망해 2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더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간주중<<<<<<<<<<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못난내가(MR)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간주중<<<<<<<<<<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신곡 트로트)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트로트)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막걸리 한잔 음치님청곡//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내가 바보야 강진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안아볼걸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강진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단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 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누나야 (Inst.) 강진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누나야 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봐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심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 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 선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삼각관계 강진

1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햇나 우는 세사람 2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버리자면 친구가 울고

황진이 강진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 진 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대동강 편지 강진

대동강 편지 - 강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107 - 삼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 간주 -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032-삼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 간주 -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0005 - 삼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 간주 -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삼각관계 (1994년) 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내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삼각관계.mp3 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내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자옥아 강진

내 곁을 떠나간 그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사람 어깨에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어깨 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삼각관계 (트롯트) 강진

삼각관계 - 강진 1.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내 사랑이 우내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 했나 우는 세 사람 2.

로맨스 사랑 강진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초혼 강진

초혼 - 강진 산산이 부서지는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밤차로 가지 말아요 강진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뿐이고 강진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이별의 안단테 강진

지나온 과거사는 묻지 말자고 수없이 다짐했던 그대와 내가 어쩌다 이렇게 낯설은 얼굴로 멀어져 가야 하나 아니라고 아니라고 고개 젖지만 가눌 수 없는 사랑은 너와 나를 떠나가는데 바보처럼 너는 바보처럼 나는 울고 있구나 아무런 준비 없이 2.

막걸리 부르스 강진

한잔의 막걸리속에 인생을담고 그속에서 노래가되어 울고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잔에 받아보려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마시네 한잔두잔 잘도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은 너와나의 막걸리 부르스 막걸리 막걸리속에 담기는 얼굴 내가 너를 마실때마다 두가슴이 타버리는

짐이된 사랑 강진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강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그대 있기에 강진

그대 있기에 - 강진 바람 높으면 더 먼 바다로 뱃길을 열어주는 외딴 무인도 등대처럼 내 가슴에 다가온 그대 맘둘곳 없이 부평초처럼 떠다니던 나에게 용기를 주고 고향처럼 내 맘을 잡아준 그대 그대 있기에 내가 사는 이유가 비로소 보인 시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진정 당신만을 간주중 맘둘곳 없이 부평초처럼 떠다니던 나에게 용기를 주고 고향처럼

공(空) 강진

살다 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 보면

공 (空) 강진

살다 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 보면

싫다 싫어 강진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 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애인 강진

애인 - 강진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 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와인글라스 강진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와인 글라스 강진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한방에 부르스 강진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 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강진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구름속에 비 내렸는지 난 아니 난 아니 나는 모른다 내가 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공짜 강진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달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네박자 강진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구름 속에 비 들었는지 넌 아니 넌 아니 나는 모른다 내가 어디에 어디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 한번 쳐다봐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둥지 강진

너 빈자리 채워주고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넌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께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있지마

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강진

내가 어디야 어디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 한 번 쳐다봐 ~ 간주중 ~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실을 찾아 어디로 들 가시나 어느 구름 속에 비 내렸는지 넌 아니 넌 아니 나는 모른다.

폼나게 살거야 강진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 사랑 백 년을 살아도 내 사랑 나는 나는 네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 나게 살 거야 그 누가 누가 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 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거야 폼나게 살 거야 폼나게

누나야 (강진) 전국구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삼각관계 (강진) 전국구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