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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가는 배 강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나진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김민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꿈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꿈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신유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임도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에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고향으로 가는 배 양진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부는

고향으로 가는 배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싫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싫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정다한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고향으로 가는 배 이찬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어서 나는 쏘쩍 소쩍새 옛 동산도 천년송도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아 흘렀구나 무정한 세월 어느새 은빛귀밑머리 거친 파도야 멈추어 주려마 몇 십 년 만에 가는 길인데 어서가자 어서가자 고향으로 가는 배야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은지 너는 알고 있겠지

고향으로 가는 배 (MR)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가는배 (Cover Ver.) 이윤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송민준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고향으로 가는 배 이경우

고향으로가는배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산과산이마주서 소근대는남촌에 아침햇살다정히 풀잎마다반기는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산비들기쌍쌍이 짝을찾는남촌에 피리부는목동에 옛노래가그리운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

고향으로가는배 반주곡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2.

고향으로가는배(나훈아15983) 경음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부는 목동의 옛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고향으로가는배 (Cover Ver.) 이창현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 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아리랑 낭랑 강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은 오는 아리랑 고개 오는 님은 곱상이요 가는 님은 밉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떠난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새가 우는 아리랑 고개 꽃이 피는 아리랑 고개 오는 님은 달빛이오 가는 님은 구름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뜬구름 고개 울어 울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 와요

사랑은 그런거야 강진

울어요 울어 버려요 가슴이 터지도록 그 누구가 뭐라고 하건 말건 실컨 울어 버려요 사랑은 바람따라 왔다가 구름따라 가는 나그네 만났다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는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잊어요 잊어 버려요 아무런 미련도 없이 가슴이 아파도 그까짓거 모든 잊어 버려요 사랑은 철새따라 왔다가 철새 처럼 가는 나그네 좋았다 싫어지고

물레야 강진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 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날버린 남자 강진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날 두고

건배 강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이나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을 말아라 가는 세월에

춤추는 밤 강진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고향만리 조미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고향만리 이수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다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비에 맺힌 꿈에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나의 강진 신소현

지하철 너머 가는 사람들 그 속에 나는 어디에 지쳐져 가는 우리의 마음이 쉴 곳을 찾네 아아 나의 강진이여 아아 아름다워라 사랑하던 너의 미소 그대로 여전히 아름다워라 똑같은 하루에 지쳐 갈 때 발길을 옮겨 보았지 누구도 나를 알 수 없는 곳 너만이 있는 곳 아아 나의 강진이여 아아 아름다워라 사랑하던 너의 미소 그대로 여전히 아름다워라 아아 나의 강진이여

내가 바보야 강진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안아볼걸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인생은 나그네 강진

인생은 나그네 - 강진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 집이 그립구나 짖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돌뿌리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간주중 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간 꿈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님 오지랖에 눈물인들 마르리오

바람같은 사람 강진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정말 좋았네 강진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터미널 강진

고속버스 차창 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 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내마음 별과 같이 강진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고향만리 김광남

고향만리 - 김광남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간주중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고향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정 때문에 강진

정 때문에 - 강진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 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아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아 정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잠자는 공주 강진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공(空) 강진

잠시 왔다가는 인생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 가는

공 (空) 강진

잠시 왔다가는 인생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 가는

고향만리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고향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들은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밤에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네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그 향기 날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고향으로 가는 열차 이종호

남쪽 하늘 어머님 얼굴 몹시도 그립습니다 오늘 갈까 내일 갈까 망설이다 세월만 가요 서울역 플렛홈 새벽 열차에 고향을 가슴에 품고 달려갑니다 고향 열차는 어머님 그리움 싣고 타향에서 울다울다 이제 갑니다 고향으로 가는 열차 남쪽 하늘 어머님 얼굴 몹시도 그립습니다 오늘 갈까 내일 갈까 망설이다 세월만 가요 서울역 플렛폼 새벽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삼천포아가씨 원이와 맹숙이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언제오나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하던 시절 잊었나 내 님이시여 이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고향 가는 길 강철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ㅡ 돌아가리라!

고향으로 알콩이달콩이

달려간다 고향으로 어머님이 그리워서 떠나 온지 몇 해인가 그렇게 세월은 흘렀는데 그리우면 돌아오마 꼭 돌아오마 그렇게 떠난 고향에 꿈에도 못 잊어 한시도 못 잊어 그래서 내가간다 그리운 나의 고향에 달려간다 고향으로 부모님이 보고파서 고향 떠나 몇 해인가 그렇게 세월은 흘렀는데 보고프면 돌아오마 꼭 돌아오마 그렇게 떠난 고향에 꿈에도 못 잊어 한시도 못 잊어

고향 가는 길 김연숙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 돌아가리라!

고향생각 Unknown

어제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 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 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거리오 고개를 수그리니 모래 씻는 물결이요 뜬 곳 바라보니 구름만 뭉게뭉게 때 묻은 소매를 보니 고향 더욱 그립소

고향 생각 백남옥

고향생각-백남옥 어제 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 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거리오 고개를 수그리니 모래 씻는 물결이오 뜬 곳 바라보니 구름만 뭉게뭉게 때묻은 소매를 보니 고향 더욱 그립소

삼각관계 강진

1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햇나 우는 세사람 2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버리자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