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야망뒤에 죽어간 너 강지훈

질긴 고난 앞에서 무릎 꿇어 가는 날 늘 안쓰럽게 보아온 너의 시간들 이런 나를 지키는 너의 아픔들 조차 나만을 위한 희생이 될 수도 있어 그래 넌 내게 짐이 된거야 더이상 내 삶에 동행하게 할 순 없어 다른 세상에 너를 맡겨봐 적어도 나보단 행복할 수 있도록 이대로 내 삶을 위해 가야할 길이 있는걸 이제껏 곁에 있던 걸로 충분한거야 또한

떠나가는 너 강지훈

저멀리 흩어지는 물방울 위로 희미해진 얼굴하나 남아있어 이거리 어디선가 숨쉬고 있을 그대를 기억나게 하지 조금씩 커져가는 빗물소리뿐 이제 다시 만날 수 없을 테지만 시간은 또 그렇게 흘러가겠지 잊혀져갈 그 모습 위로 떠나가는 너를 붙잡지는 않겠어 그래도 언젠가는 돌아설테니까 나의 눈물처럼 흐르는 빛 속에 한번 더 두눈 감아볼 수 밖에 그림책처럼 또다시

내가 그리울꺼야 강지훈

오랫동안 나는 길이 들었지 매일 밤 울리던 너의 전화에 할말이 없어도 나는 그냥 좋았어 숨소리만 들어도 언제부터인가 뜸해진 전화 하루 하루 나는 초조했지만 내 깊은 한숨이 더욱 늘어 갈수록 선명해져 오는 이별 더러는 생각날테지 밤 새워 나눴던 얘기만큼 나의 꿈이 바로 그대인걸 너는 끝내 알 수는 없겠지만 이별이 내 맘속에

내가 그리울꺼야 강지훈

오랫동안 나는 길이 들었지 매일 밤 울리던 너의 전화에 할말이 없어도 나는 그냥 좋았어 숨소리만 들어도 언제부터인가 뜸해진 전화 하루 하루 나는 초조했지만 내 깊은 한숨이 더욱 늘어 갈수록 선명해져 오는 이별 더러는 생각날테지 밤 새워 나눴던 얘기만큼 나의 꿈이 바로 그대인걸 너는 끝내 알 수는 없겠지만 이별이 내 맘속에

내가 그리울거야 강지훈

오랫동안 나는 길이들었지 매일밤 울리던 너의 전화에 할말이 없어도 나는 그냥 좋았어 숨소리만 들어도 언제부터인가 뜸해진 전화 하루하루 나는 초조했지만 내 깊은 한숨이 더욱 늘어 갈수록 선명해져 오는 이별 더러는 생각날테지 밤을 새워 나눴던 얘기만큼 나의 꿈이 바로 그대인걸 너는 끝내 알수는 없겠지만 이별이 내 맘속에 널 가져갈수는 없는거야

거짓을 말한건 아니야 강지훈

눈을 떴을 때 넌 놀라하겠지 곁에 없을 내 맘 때문에 미안하다고 말 하고 싶지만 너에겐 더욱 큰 슬픔될테지 사랑을 믿고 살 수 없는 나 언제나 실패뿐이였으니 누군 사랑이 하기 싫겠니 나를 잊어줘 그 순간에는 진실이였지 거짓을 말한건 아니야 순간의 거리가 다를뿐 누구나 사랑은 그럴걸 나의 선택을 또한 원했으니 나를 원망하지 않기를 바래

말해줄까 강지훈

가을 하얀 바람이 가로지르는 바닷가 너의 커다란 눈 웃음 속에 하얗게 펼쳐져 오늘 이상하게도 예뻐보이는걸 아니 투덜거리는 너만의 표정 그마저 좋은걸 괜히 아무말 없이 분위기 잡지만 너는 나에게 말을 하겠지 가을을 타느냐고 사실 니 앞에서는 멋있게 보이려는 내 모습이라는걸 너는 모르겠지만 조심스럽게 내게 다가가고 싶은걸 서두르면 안돼 밖에

Yellow Card 강지훈

난 네게 경고하겟는데 더 이상은 그러지마 너와 내 사랑이 그렇게 가볍지는 않았잖아 내 삶은 단 하나 너니까 용서할 순 있겠지만 미칠듯 섭섭한 마음 견딜수가 없어 넌 날두고 어떻게 그런 놈팽이 사랑할수 있어 영원토록 우리의 추억 깨지게 하지는 말아줘 하지만 이제는 나만 사랑하겠다면 모든걸 용서할 수 있어 사랑해 너를 놓칠 순 없어 그래도

술취한 비둘기 강지훈

내 가슴속 울려오는 젖은 빌딩들의 웃음소리 지쳐있는 모습보며 나를 위해 모두들 웃는걸까 웃는 나의 모습들을 아무리 보려 노력해도 이런 나의 모습들이 거울속에 비추어 지질않아 길을 걷다 스쳐가는 많은 사람속에 지금 나의 모습들도 잊혀질것 같아 이젠 모든게~ 변해 버린거야~~~~ 세상 모든게~ 달라진거~야~~~~ 변기위 생쥐 한마리

술취한 비둘기 강지훈

내 가슴속 울려오는 젖은 빌딩들의 웃음소리 지쳐있는 모습보며 나를 위해 모두들 웃는걸까 웃는 나의 모습들을 아무리 보려 노력해도 이런 나의 모습들이 거울속에 비추어 지질않아 길을 걷다 스쳐가는 많은 사람속에 지금 나의 모습들도 잊혀질것 같아 이젠 모든게~ 변해 버린거야~~~~ 세상 모든게~ 달라진거~야~~~~ 변기위 생쥐 한마리

미스터리 우먼 강지훈

언젠가 나의 꿈속 그 속에서 느끼며 희미한 안개속에 보였었어 어두운 불빛속에 화려한 그 눈빛은 내 마음 사로잡는 미스터리 우먼 내 마음 두드리는 너의 모습 그 위로 화려한 그 불빛은 계속돌고 춤추는 불빛속에 그녀 눈빛 찾으려 언제나 나의 눈은 움직였지 친구들 전부 내가 이상하다고 모두 말을 하는 모습 뿐이야 그대 내게 보이는건

미스터리 우먼 강지훈

언젠가 나의 꿈속 그 속에서 느끼며 희미한 안개속에 보였었어 어두운 불빛속에 화려한 그 눈빛은 내 마음 사로잡는 미스터리 우먼 내 마음 두드리는 너의 모습 그 위로 화려한 그 불빛은 계속돌고 춤추는 불빛속에 그녀 눈빛 찾으려 언제나 나의 눈은 움직였지 친구들 전부 내가 이상하다고 모두 말을 하는 모습 뿐이야 그대 내게 보이는건

MYSTERY WOMAM 강지훈

언젠가 나의 꿈속 그 속에서 느끼며 희미한 안개속에 보였었어 어두운 불빛속에 화려한 그 눈빛은 내마음 사로잡는 mystery woman 내마음 두드리는 너의 모습 그 위로 화려한 그 불빛은 계속 돌고 춤추는 불빛 속에 그녀 눈빛 찾으려 언제나 나의 눈은 움직였지 친구들 전부 내가 보이는건 사랑스런 너의 눈이야 사람들은 몰라 나의 마음이 자꾸

Mystery Woman 강지훈

언젠가 나의 꿈속 그 속에서 느끼며 희미한 안개속에 보였었어 어두운 불빛속에 화려한 그 눈빛은 내마음 사로잡는 mystery woman 내마음 두드리는 너의 모습 그 위로 화려한 그 불빛은 계속 돌고 춤추는 불빛속에 그녀 눈빛 찾으려 언제나 나의 눈은 움직였지 친구들 전부 내가 이상하다고 모두 말을 하는 모습뿐이야 그대 내게 보이는건

느낄 수 없는 슬픔 강지훈

알고 있었니 처음 그 순간부터 얼마나 또 우린 아파할건지 까닭도 모르는 아쉬움으로 나는 이렇게 너의 눈만 바라보는데 너의 눈빛이 말해주고 있는걸 그 모습 하나씩 잊어달라고 하지만 너마저 떠나간다면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이젠 없는데 오랫동안 지나온 어리석은 나의 모습들 마음속에 간직한 지난날의 기억들도 지쳐버린 두 눈에 아득하게 멀어져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강지훈

어둠이 그 맑은 모습 다칠까봐 어떤 바램도 난 갖지 않고 그냥 네 곁에 있었어 언제나 슬픔은 나를 사랑하는지 또 다시 커다란 네가 사라져 버릴때 아름다운 이야기는 모두 슬픈거라 생각했어 마지막이라 생각하면 내가 무너질것 같아 다시 사랑할 수 없는 네가 문득 미울때도 있었지만 지친 내 마음을 늘 지켜줘 너의 짙은 향기는 우연처럼 다시 네가 나의

I Wanna Make Love With You 강지훈

너를 처음 본 순간 그렇게 나의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빼앗아 간거야 난 너를 원했어 간잘히 바랬어 I wanna make love with you 너는 아직도 나를 냉정히 쳐다만 보고 난 아직 네 곁에서 걷돌고 있어 난 너를 원했어 간절히 바랬어 I wanna make love with you 어설픈 너의 거짓말들론 그녈 갖지 못해 너의 모든

마지막 입맞춤 강지훈

그게 행복하다고 말해 그럼 이제 나도 널 보내 줄테니 처음부터 약속된 이별 이미 우린 알고 있었지 차가운 너의 작은 입술에 포게어 나를 태우고 이렇게 하루하루 숨을 쉬다 니가 부르면 너에게 갈테니 사랑해 너를 마지막 입맞춤을 시련에 숨쉬던 너의 향기를 그래 됐어 행복했어 너를 보며 세상을 느꼈으니 사랑해 너를 울먹이던 미소를 숨멎은 백혈의 어른 슬픔을...

그대 없는 텅빈방 강지훈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두 눈에 비친 먼하늘 바라만 보고 있어 그대 없는 먼 하늘 바라만 보고 있어 그대 없는 텅빈 방안에 똑같은 하루가 지나요 지친 사람들 속에 우린 먼길을 떠나고 있어 하루가 지나고 어둠이 내리면 잊혀진 추억속에 잠겨 아무런 까닭없이 낮설은 거리를 나홀로 걸어 가보네 이제 다신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나 이제 멀...

내안의 세상 강지훈

눈을 뜰 때면 다른 세상 속에 혹시 내 인생의 주인공 되있진 않을까 허탈한 마음 이끌고 하늘을 보면 왜 이리도 내 모습이 늘 초라한 건지 늘어진 어깨 위로 무거운 내 삶들이 내 모습을 보며 비웃는 듯한 그 기분을 느껴 생각처럼 되지 않아 그 어떤 운명도 쉽게 이룰 순 없어 이제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내 현실이라도 이젠 필요치 않아 우리가 늘 바라만 ...

가면무도회 강지훈

어느해 겨울 초대받아 갔던 우연찮은 가면무도회 파티 현란한 불빛 한귀퉁이에서 작고 예쁜 소녀를 보았지 진한 풀빛 실루엣을 몸전체로 받고 서투른 듯 춤을 추는 그녀 왜 이렇게 내마음은 설레여 오는지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못한거야 은빛가면 뒤로 보인 고운 너의 두 눈 사랑하고 싶은 너의 소리없는 미소 떨리는 맘으로 너를 맴돌았지 음악 속에 그냥 그렇게

그댈 보내는 거야 강지훈

늘 눈을 뜰 때 그대와 하께 하길 원했지 내 안에 잠든 너의 향기로 숨을 쉴 수 있게 널 지켜주고 싶었어 니가 쉴 수 있다면 다가온 만큼 아픔이 되는 그런 너를 알기에 그댈 보내는 거야 가리워둔 사랑이 그댈 잡고 있지만 마지막 순간 숨멎는 날 나를 기억한다면 그럼 된걸 넌 내 안에서 또 하나 꿈을 꾸던 나인걸 어둠에 지쳐 외로워지면 기대 쉴 수 있도록...

화 해 강지훈

시간이 새겨놓은 자리엔 그만큼 숱한 후회들 네 숨결 같은 바람 불때면 내 기억은 널 만나러 가지 용서를 할 순 없겠지 너를 떠난 걸 그때는 내 자신조차 힘겨웠었지 너를 떠났던 잘못의 댓가인거지 그런 날이 내게 다시 돌아올까 짧은 웃음으로 마주 볼 그날이

애고 강지훈

이제는 그만 잊고서 다른 세상 속에 나를 가져다 주겠니 늘 힘들다 말을 했었던 너를 남겨두는 나도 마음이 아파와 다시는 되돌릴 순 없어 그냥 그렇게 잊고 사는 거야 마지막까지 너뿐이란 말 하지 못한 너를 내 안에 담아 두고서 이제 떠나 다시 너에게 나를 데려다 줄 순 없나 그땐 내게 모든 것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미 다른 현실로 서로 떠나고 있어 어...

여우 강지훈

stay me baby 이젠 날 허락해줘 stay me baby 나를 시험하지마 오랜 노력 끝에 건진 너를 이대로 놓칠수는 없잖아 stay me baby 밤새 난 고민했어 stay me baby 나를 자극 하지마 너의 계산된 행동에 내가 넘어갈 리 없잖아 그냥 울었어 마음이 아팠어 기다렸던 내 넓은 가슴에 쉽게 안겼어 너무 따뜻했어 그녀 향기에 힘이...

사랑연습 강지훈

우리 처음에 둘이서 만났을적에 나는 항상 너의 뒤에 서있었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언제나 스쳐지날 뿐이야 나는 너에게 항상 그런 생각을 사랑이라 말하긴 너무 싫지만 언제나 너는 웃으며 외면하며 돌아섰는데 *그대 나를 사랑한다 말하면 나는 이제 무엇을 하나 다만 멀리서 바라보며 혼자만의 사랑연습을* 사랑이라는 생각에 빠졌을 적에 너는 나를 항상 외면했지...

화해 강지훈

시간이 새겨놓은 자리엔 그만큼 숱한 후회들 네 숨결 같은 바람 불때면 내 기억은 널 만나러 가지 용서를 할순 없겠니 너를 떠난걸 그때는 내 자신조차 힘겨웠었지 지금까지 느꼈던 고통은 너를 떠났던 잘못의 댓가인거지 그런날이 내게 다시 돌아올까 짧은 웃음으로 마주볼 그날이 용서를 할순 없겠니 너를 떠난걸 그때는 내 자신조차 힘겨웠었지 지금까지 느꼈던 고...

그대없는 텅빈 방 강지훈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두눈에 비친 먼하늘 바라만 보고 있어 그대없는 텅빈방안에 똑같은 하루가 지나요 지친 사람들 속에 우린 먼길을 떠나고 있어 하루가 지나고 어둠이 내리면 잊혀진 추억속에 잠겨 아무런 까닭없이 낯설은 거리를 나홀로 걸어 가보네 이제 다신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나 이제 멀어져가지 이렇게 슬픈 추억만 간직한우린 먼길...

불,꽃 그리고 우리 강지훈

뒤늦은 늦여름처럼 열기가 식어도 우린 잔잔하게 잠들지 않는 조그만 불꽃처럼 서로 비추는 눈망울 안에 서로 바라는 그 마음들 너와 난 잠들지 않아 너와 난 잠들지 않아 우리들 서로 마주해 너와 난 잠들지 않아 우리들 서로 마주해

강지훈

우린 각자의 섬이 되어 버린 거야누군가 찾아와 주기를 바라지만일렁이는 파도쯤에 그대가 있겠죠She‘s like an a moonlightHe‘s like an a sunlight She‘s like an a moonlightWe're like the sun and moonShe‘s like an a moonlight He‘s like an a sun...

파랑 강지훈

Painting a picture hereUsing sunlight and windBy myself for myselfPainting a hope hereFor meUsing wind and wave and waveFor myselfPaintingUsing windUsing lightDon't look back in gloom more moreYou ...

가난한 사랑 엠투엠 (M To M)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거야

가난한 사랑 엠투엠 (M To M)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거야

가난한 사랑 엠투엠 (M To M)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거야

가난한 사랑 엠투엠 (M To M)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거야

가난한 사랑(85761)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 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 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 거야 ah- 한숨으로

가난한 사랑 엠투엠

★엠투엠 - 가난한 사랑★...Lr우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요즘넌... 박정현

박정현 작사 : 강지훈 작곡 : 강지훈 내가 아니면 안된다며 내게로 다가와 고백했던 이젠 무슨 투정이 그리 많은지 견딜수 없어 정말 나도 할말이 많아 요즘 니 태도를 대할 땐 왜 그리 바빠진척 멋진척 하는지 혹시 내가 너무 잘 해준거니 처음엔 지겹도록 밤늦게 전화하던 니가 먼저 피곤하다 말하더니 이제는 그것도 끝 안부만 묻는 전화 왜

남자의 예감 루트

남자의 예감 작사 : 강지훈 작곡 : 이태섭 노래 : 임형준 다신 너를 믿지않아 집이라고 전활 해줬지만 아무래도 모르겠어 끊고 나니 속고 있단 생각 뿐이야 둘도 없는 친구에게 네가 시귄 남자 얘길 듣고 아무 것도 모르는 난 의심하는 친구 탓만 하고 말았지 남자들의 예감 때론 맞기도 해 틀림 없을꺼야 틀림없을 꺼야 지금 넌 그

평범한 사람 루시드 폴

오르고 또 올라가면 모두들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 행복한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나는 갈 곳이 없었네 그래서 오르고 또 올랐네 어둠을 죽이던 불빛 자꾸만 나를 오르게 했네 알다시피 나는 참 평범한 사람 조금만 더 살고 싶어 올라갔던 길 이제 나의 이름은 사라지지만 난 어차피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으니 울고 있는 내 친구여

평범한 사람 루시드 폴(Lucid Fall)

오르고 또 올라가면 모두들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 행복한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는 갈 곳이 없었네 그래서 오르고 또 올랐네 어둠을 죽이던 불빛 자꾸만 나를 오르게 했네 알다시피 나는 참 평범한 사람 조금만 더 살고 싶어 올라갔던 길 이제 나의 이름은 사라지지만 난 어차피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으니 울고 있는 내 친구여

평범한 사람 루시드폴

오르고 또 올라가면 모두들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 행복한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나는 갈 곳이 없었네 그래서 오르고 또 올랐네 어둠을 죽이던 불빛 자꾸만 나를 오르게 했네 알다시피 나는 참 평범한 사람 조금만 더 살고 싶어 올라갔던 길 이제 나의 이름은 사라지지만 난 어차피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으니 울고 있는 내 친구여

아버지 엔라이안(N.Ryan)

보잘 것 없는 작은 삶에도 공평한 사랑과 행복 주는 분 (예이~예) 한 걸음마다 죄로 물든 몹쓸 이런 내게도 늘 한결같은 이름 내사랑 아버지 유일한 구원 때 묻은 나의 기도 들어주셧죠 주되신 아버지 피흘린그날 죽어간 날 살리신 사랑 모진 피박과 손가락질타 견딘 건 모든 나를 위한 사랑이셧죠(어~) 울며 방황한 날 향한 손짓 이제 알아요

아버지 N.Ryan

보잘 것 없는 작은 삶에도 공평한 사랑과 행복 주는 분 (예이~예) 한 걸음마다 죄로 물든 몹쓸 이런 내게도 늘 한결같은 이름 내사랑 아버지 유일한 구원 때 묻은 나의 기도 들어주셧죠 주되신 아버지 피흘린그날 죽어간 날 살리신 사랑 모진 피박과 손가락질타 견딘 건 모든 나를 위한 사랑이셧죠(어~) 울며 방황한 날 향한 손짓 이제 알아요 참되신

나를 모닝본드

너의 손안에 시들어 버린 나 너의 눈앞에 짓밟혀 버린 나 사라져 버린 나의 생각들 나를 기억해 너의 눈앞에 거짓된 나를 나를 기억해 나를 덮으려고 해 너의 모습으로 왜 그것들을 덮으려고 해 벗어 날수 없게 나를 묶어버린 그전의 나의 모습을 기억해 이젠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수초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지친 이가슴속을 누가 위로해 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혼자만의 사랑 Various Artists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인간은 누구나 장애인이다. 서정희

다시 태어나 사랑하게 된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하고 싶은데 널 향한 나는 너무 부족해보여 이런 날 넌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태어나 사랑하게 됐을때 또 너를 만나 사랑할수 없다 해도 지금 내곁엔 바로 네가 있잖아 내겐 그 사실이 중요해 헛되이 보냈던 나의 무료한 하루가 어저께 죽어간 그런 사람에겐 그렇게 살고픈 그의 미래였다는 말 내 가슴

Freak Out To Mystery 3 네바다51

stop it stop it 뒤로 물러서 위험한 망상에 사로잡혀 있지마 하필 하필 내게 다가와 약한 모습 그런것은 정말 곤란해 세상은 지금 혼란속에 주위의 모든 것들은 긴장 속에 알 수 없는 실체가 두려워 숨 죽인 채 걸음도 떼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 조각 난 내 인생을 되찾아줘 다시 날 데려가줘 제자리로 이젠 Good bye

Go! 루트

작사 : 강지훈 작곡 : 이태섭 노래 : 임형준 나 오늘 우연히 보고 말았어 너의 그 남자 널 데려간 그가 다른 여자와 만나 웃고 있어 옛 말이 생각나 돌고 도는게 세상이야 날 버렸던 너를 멀리서나마 행복하길 바랬는데 마저도 나와 같은 아픔을 격고 있구나 이와 이렇게 될꺼라면 나만 혼자 울지 말걸 나 혼자서 아프다고 수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