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팔자 상팔자 강지호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시간은 빨리 흘러가는데 내 인생은 그 언제나 꽃이 피려나 설움 많은 세상사 잘난 너는 상팔자 못난 나는 개 팔자 라네 잘났어도 못났어도 사는 건 한번뿐 인데 언젠간 나도 웃을 날 이 올 거야 좋은날이 꽃 찾아 올 거야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시간은 빨리 흘러가는데 내 인생은 그 언제나 꽃이 피려나 설움 많은

개팔자 상팔자 ♡━II연정━♡ 강지호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시간은 빨리 흘러가는데 내 인생은 그 언제나 꽃이 피려나 설움 많은 세상사 잘난 너는 상팔자 못난 나는 개 팔자 라네 잘났어도 못났어도 사는 건 한번뿐 인데 언젠간 나도 웃을 날 이 올 거야 좋은날이 꽃 찾아 올 거야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시간은 빨리 흘러가는데 내 인생은 그 언제나 꽃이 피려나 설움 많은

상팔자 진성

바리 바리 바리 싸들고 가는 사람 있나 왜 그리 난 그냥 살란다 밥 한 사발 배 채우고 숭늉 한 모금 등 따신 게 최고 아니냐 막살진 마라 시궁창 빠지면 개 팔자가 상팔자더라 혼을 던져라 살다 보면 상팔자 살날이 날 밝으면 내 세상이다 바리 바리 바리 싸들고 가는 사람 있나 왜 그리 난 그냥 살란다 밥 한 사발 배 채우고 숭늉 한 모금 등

상팔자 나태주

바리 바리 바리 싸들고 가는 사람 있나 왜 그리 난 그냥 살란다 밥 한 사발 배 채우고 숭늉 한 모금 등 따신 게 최고 아니냐 막살진 마라 시궁창 빠지면 개 팔자가 상팔자더라 혼을 던져라 살다 보면은 상팔자 살날이 날 밝으면 내 세상이다 바리 바리 바리 싸들고 가는 사람 있나 왜 그리 난 그냥 살란다 밥 한 사발 배 채우고 숭늉 한 모금 등 따신

상팔자 도훈

팔자폈네 팔자폈네 남들이 내게 하는말 오사는 세월속에 내팔자 상팔자 됐네 내가 이런 팔자인줄 나는 몰랐네 팔자가 무엇인가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하하하는-웃움속에 사랑이 있고 호호하는-마음속에 행복이 와요 상팔자 따로 있나요 하팔자 따로 있나요 배부르고-등따시면 상팔자이지 팔자폈네-팔자폈어 내팔자 상팔자라네

상팔자 박성온

바리 바리 바리 싸들고 가는 사람 있나 왜 그리 난 그냥 살란다 밥 한 사발 배 채우고 숭늉 한 모금 등 따신 게 최고 아니냐 막살진 마라 시궁창 빠지면 개 팔자가 상팔자더라 혼을 던져라 살다 보면은 상팔자 살날이 날 밝으면 내 세상이다 바리 바리 바리 싸들고 가는 사람 있나 왜 그리 난 그냥 살란다 밥 한 사발 배 채우고 숭늉 한 모금 등 따신 게 최고

당신은 누구신가요 강지호

(당신은 누구신가요 당신은 누구신가요)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당신은 누구신가요 어느 날 내게 어느 날 내게 사랑을 고백한 당신은 누구신가요 말 한마디 못 하고 떠나가 버린 아픈 상처 가슴에 안고 슬픔에 겨워 흐느껴 울던 이 마음 달래준 사람 내 가슴 적셔 놓은 그런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당신은 누구신가요 어느 날 내게 ...

&***사랑이란***& 강지호

사랑이란 보이지 않는 것 그래서 붙잡을 수 없는 것 당신도 나도 한 두 번쯤은 사랑에 울고 웃어 본 적 있는 것 어느 때는 너무나도 힘들어 저 멀리 던져 버리고 싶어도 그리고는 못 살아 사랑없이 못 살아 그것 없이 나는 나는 못 살아 인생이란 수레바퀴에 매달려서 빙글 빙글 도는 사랑아 오늘은 어디서 누구 품에 안겨 울렸다 웃겼다 하고 있느냐 사랑이란...

그리운 여수***& 강지호

영취산 진달래가 하나둘씩 피어 날 때면 동백꽃 피고 지는 옛사랑이 그립구나 충무공의 얼이 서린 진남관아 잘 있느냐 갈매기 때 넘나드는 돌산대교 바라보며 장군도의 추억이 서린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그리운 나의 여수여 삼백리 한려수도 아름다운 여수항아 떠나갔던 그 사람도 꽃이 피면 다시 오겠지 굽이굽이 향일암에 심어놓은 그 사연을 잊옸느냐 돌...

불나비 사랑 강지호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네온이 춤을 추면 어디든지 사랑향기 찾아 헤매 도는 나는 불나비 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이 꽃 저 꽃 하나되어 이리저리 파도치듯 밀려오는 뜨거운 사랑 오늘은 어디에서 불꽃을 태우며 누구를 기다리나 올 리 없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까 내일은 그 어디에서 쉬어나 볼까 나는 불나비 나는야 불나비 불나비 사랑 술에 취해 사랑에 ...

그리운 여수 강지호

영취산 진달래가하나 둘씩 피어날 때면 동백꽃 피고 지는옛 사랑이 그립구나 충무공의 얼이 서린진남관아 잘 있느냐 갈매기떼 넘나드는돌산대교 바라보며 장군도의 추억이 서린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그리운 나의 여수여삼 백 리 한려수도아름다운 여수항아 떠나갔던 그 사람도꽃이 피면 다시 오겠지 굽이굽이 향일암에심어 놓은 그 사연을 잊었느냐 돌아온단금오봉의...

개팔자 아저씨 강민주

회룡포 / 강민주 내 것이 아닌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그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낯설은 어느 하늘아래 빈 배로 나 서있구나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받아 주는곳 아 어머니 품속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

내팔자 상팔자 하이량

눈이 내리네 백주 대낮에 날벼락 치네 하늘님도 무심해 눈물이 나네 내팔자야 내팔자야 팔자 소관이야 내팔자야 내팔자야 팔자 소관이야 님을 찾아왔더니 딴청을 피네 딴청을 피네 사랑한다 했더니 약혼한다네 결혼한다네 백주 대낮에 날벼락 치네 하늘님도 무심해 눈물이 나네 내팔자야 내팔자야 팔자 소관이야 내팔자야 내팔자야 팔자 소관이야 내팔자는 상팔자

상팔자 (MR) 도훈

"팔자 폈네 팔자 폈어 남들이 내게 하는말 오가는 세월 속에 내 팔자 상팔자 됐네 내가 이런 팔자인 줄 나는 몰랐네 팔자가 무엇인가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하하하는 웃음 속에 사랑이 있고 호호하는 마음 속에 행복이 와요 상팔자 따로 있나요 하팔자 따로 있나요 배부르고 등 따시면 상팔자이지 팔자 폈네 팔자 폈어 내 팔자 상팔자라네 팔자 폈네 팔자 폈어 남들이 내게

예수님처럼 (feat. 강지호) 바이그레이스(by grace)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합시다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합시다그분은 하나님과똑같은 분이시지만결코 높은 자리에 있기를원치 않으셨습니다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합시다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합시다그분은 하나님과똑같은 분이시지만결코 높은 자리에 있기를원치 않으셨습니다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으로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목숨을 버려 죽으시기까지하나님 말씀을 따랐습니...

팔자타령 (New Ver.) 최예라

얼씨구나 좋을시구 절씨구나 좋을시구 팔자타령 그만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자 상팔자 따로 있나 만들면 상팔자지 오늘이 괴롭다고 내일을 포기하나 좋은 일 하다보면 돈이 와서 붙는 것을 왜 자꾸 팔자타령 왜 자꾸 팔자타령 징징징 울지 말고 웃음 꽃을 피워 보세 싫어도 내 팔자요 좋아도 내 팔자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구나 내 팔자야

팔자타령 최예라

최예라/ 팔자타령 얼씨구나 좋을시구 절씨구나 좋을시구 팔자타령 그만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자 상팔자 따로있나 만들면 상팔자지 오늘이 괴롭다고 내일을 포기하나 좋은 일 하다보면 돈이 와서 붙는 것을 왜 자꾸 팔자타령 왜 자꾸 팔자타령 징징징 울지말고 웃음 꽃을 피워 보세 싫어도 내 팔자요 좋아도 내 팔자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구나 내 팔자야

똥개야 낙원

똥개야 (똥) 똥개야 (똥) 철부지 똥개야 앞으로는 착하게 살자 금수저 삐까뻔쩍 물고 태어나 갑질하고 악쓰는 똥개 남의 집 귀한 자식 머슴부리고 자식같아 그랬단 똥개 창피도 몰라 양심도 몰라 난 몰라 무조건 몰라 암껏도 몰라 아 몰라 왜 그렇게 사나 부끄럽지 않은가 두고두고 후회로 살아 갈 것을 진돗개가 안쓰러워 짖는다 개팔자

개 Candy Man

뭉기적 하루종일 뭉기적 뒹기적 방바닥만 뒹기적 그러니 내팔자가 개팔자지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때대도 밥은 걱정 없고 살쪄서 고민할거 없고 잔다고 누가 머랄리도 없고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적당히 재롱떨어주면 적어도 돈걱정은 안할텐데 뭉기적 하루종일 뭉기적 뒹기적 방바닥만 뒹기적 그러니 개팔자가 상팔자

개 캔디맨

뭉기적 하루종일 뭉기적 뒹기적 방바닥만 뒹기적 그러니 내팔자가 개팔자지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때대도 밥은 걱정 없고 살쪄서 고민할거 없고 잔다고 누가 머랄리도 없고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적당히 재롱떨어주면 적어도 돈걱정은 안할텐데 뭉기적 하루종일 뭉기적 뒹기적 방바닥만 뒹기적 그러니 개팔자가 상팔자

개 데이나

)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때되도 밥은 걱정 없고 살쪄서 고민할거 없고 잔다고 누가 뭐랄리도 없고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적당히 재롱떨어 주면 적어도 돈걱정은 안할텐데 뭉기적 하루종일 뭉기적 뒹기적 방바닥만 뒹기적 그러니 개팔자가 상팔자 내팔자가 개팔자지 Baby ?

개 데이나(Day-Na)

)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때되도 밥은 걱정 없고 살쪄서 고민할거 없고 잔다고 누가 뭐랄리도 없고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적당히 재롱떨어 주면 적어도 돈걱정은 안할텐데 뭉기적 하루종일 뭉기적 뒹기적 방바닥만 뒹기적 그러니 개팔자가 상팔자 내팔자가 개팔자지 Baby ?

미련 (Feat. 투지, 용규, 개) 몰리디

구정물속에 밤하늘 나약한 인간이라서 못닿을 영역 철학이란건 핑계야 구차한 변명 예술품 그 따위것들 만들어서 뭐해 구슬픈 내 랩선율은 돈의 노예잖아 나 한때 절망에 빠진채 길에 앉았을때 그때 때마침 지나가는 갈곳 없는 개 사람을 경계하는것이 나와 비슷하다 너역시 인간들이 싫어 이리 떠났구나 죽고 싶어도 너도 역시 미련이 남지 그래도 힘을 내 개팔자

미련 (Feat. 투지, 용규, 개) 몰리디(Molly.D)

구정물속에 밤하늘 나약한 인간이라서 못닿을 영역 철학이란건 핑계야 구차한 변명 예술품 그 따위것들 만들어서 뭐해 구슬픈 내 랩선율은 돈의 노예잖아 나 한때 절망에 빠진채 길에 앉았을때 그때 때마침 지나가는 갈곳 없는 개 사람을 경계하는것이 나와 비슷하다 너역시 인간들이 싫어 이리 떠났구나 죽고 싶어도 너도 역시 미련이 남지 그래도 힘을 내 개팔자

진정 야와

열기를 식혀 잘살고 싶어 넘 자주 지쳐 필요해 기적 워 워 진정해 워 워 진정해 열기를 식혀 잘살고 싶어 넘 자주 지쳐 필요해 기적 워 워 진정해 워 워 진정해 그만해 남탓과 불만 평안속에 매순간 이러나 저러나 걷는 두발 뭘 해야 할까 잘되는 상상 갖자 상팔자 난 욕심이 많아 덕분에 아팠지 오 주여 하나님 겸손히 가만히 빛날래 찬란히

내 말이 Hey Bro.

무자식 상팔자. 내 말이. 어른 말 들을걸. 내 말이. 대출 받지 말걸. 내 말이. 영끌하지 말걸. 내 말이. 그깟 집 따~위. 내 말이. 자영업이 웬 말. 내 말이. 효도라도 할걸. 내 말이. 보고 싶다 엄마. 내 말이. 천국에 잘 있지? 울 엄마. 옷 놓고 간 선녀, 없더라. 그래도 울 엄마, 사랑해. 그리고 울 아빠, 사랑해. 유산 없어도 돼.

Huh ! 수퍼비 (SUPERBEE)

너흰 사무실 I’m Outside 제인을 찾아 Ahh S*** Uh Haters Suck Your **** And Lick Your Mama Boobs 몇 년을 Topic 간지가 어째 음악을 못한다는 둥 답변은 Do You Whatever 누구든 돈 있으면 쿨해져 **아 왜 내가 Tryna Prove 내 전 여친들 보면 상상* 칠 놈들 피래미들 욕하네 용 상팔자

원님비방전 이루펀트(Eluphant)

이게 무슨 개팔자 같은 하늘의 섭리 고을의 원님이 새로 오셨던디 알고보니 벼룩간도 다 빼먹는 날강도 선비 아우야 그뿐이겠냐 큰일이 났구나. 알부자 김가네,땅부자 이가네 싸그리 다 모두가 별안간에 불한당에 당한 듯 쪽박만 차네. 이 놈의 세상이 말세.

원님비방전 (Feat. Infinite Flow, The Quiett) 이루펀트

곡소리는 백성의 숨소리를 풀어주는 한 편의 춤사위 우리 원님들의 기똥찬 꿈자리 뒤집어 질펀하게 놀아본 분풀이 300년 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 신분제도 우리 원님 속은 너무 더러워 미천한 천민들은 서러워 300년 지난 2006년도 역시나 정치하는 분들 속은 더러워 가진거 없는 서민들은 서러워 쉬이 보소 보소 성님 성님 이게 무슨 개팔자

스프링클러 (Sprinkler) 발리카삭 (BALICASAG)

up bebe shake it up bebe shake it up with your body 더워디져 hands up in the sky 태양 아래 널 위해 있어 나 아낌없이 젖어 we dont stop 스프링클러 더워디져 hands up in the sky 태양 아래 널 위해 있어 나 아낌없이 젖어 we dont stop 스프링클러 뛰어보자 팔짝 상팔자

I Say Hey Bro.

(무자식이 상팔자. 내 말이.) Single life be better. I say! (어른 말 들을걸. 내 말이.) Shouldn’t have take a loan. I say! (대출 받지 말걸. 내 말이.) Shouldn’t have sold my soul. I say! (영끌하지 말걸. 내 말이.) God Damn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