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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대로 강전한

아무 말도 없이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프고 아팠던 지나간 시간은 또 다른 네 모습으로 지나간 세월을 뒤로 마냥 나아질 거란 위로 한마디보다 너를 안아주는 게 눈물 닦아주는 게 세상 누구보다 더 너를 아껴주고픈 사람을 만나거든 오늘을 기억해줘 아무도 모르게 눈물로 지새운

그릴래 강전한

너를 보고 있는데도 괜히 들켜버릴까 봐 소심한 나라서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이렇게 조심스레 다가갈까 혹시 누군가 있을까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내쉬는 내가 이렇게 너를 보고 생각만 하다 마음만 졸이다가 놓쳐버릴 것만 같아 이젠 아니라고 놓칠 수 없다고 네게 다가가고 싶은데 마음이 시키는 대로 널 안으면 그러면 널 가질 수 있을까

그대여 강전한

그대여 나를 잊지는 말아요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지만 나는 몰랐죠 흘러가는 말에 그대 마음 한구석에 있는 외로움을 잘해주겠다던 그 약속들 지키지 못해 미안해요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라고 익숙해졌다고 말했던 지난날 사실 나 많이 후회해요 그대여 나를 잊지는 말아요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지만 우리가 사랑했었던 만큼만 행복했던 그

우연이라도 (Due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조금은 너일까 강전한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외로운 것 같다가도 그새 무뎌지는 게 일인 걸 사람들을 보고 웃다가도 뒤돌아서면 이유 모를 우울함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때를 떠올릴까 봐 조금은 너일까 너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시간이 지나갔지만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지고 내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 없어 지쳐버린 내 마음은 이렇게 시간이 흘...

노래듣기전에 강전한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 속에 남아 있는 건 뭐일까 있긴 있는 걸까 매일 건반 앞에 앉아서 매일 같은 노랠 불러 가끔 지겨워서 내가 내가 너무 싫어져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얘기들 하지만 내겐 현실적인 얘기뿐 그래도 나 여기서 노래할래 나 그전에 꼭 할말 있어요 노래 듣기 전에 먼저 들어 줘요 Thank you very much 정말 고마워요 오늘 이...

우연이라도 (fea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

우연이라도 (Due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오늘따라 강전한

가끔 네가 그리울 때마다 보고 싶은 사진을 꺼낼까도 애써 누른 마음이 아려서 못내 꺼내어 본적도 많았어 너의 너의 그 작은 어깨에 기대어 쉬던 그날이 오늘따라 그리워 나의 나의 모자람 채워준 날 위해줬던 네 마음 덕에 내가 여기서 있어 고마워 고마워 나는 아직 갈 길을 모르고 머무르지 못하는 내 마음은 너를 떠오르게 했던 많은 순간순간이 파고들 뿐...

너는 없다 강전한

지하철을 기다리다 있던 그 자리를 뒤돌아 본다 밥을 먹고 일어나서 두고 온 건 없나 뒤돌아 본다 매일 매일 니가 있던 자리도 지하철을 타도 밥을 먹어도 너는 없다 난 잃어 버린게 없는데 너는 없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 자리에 너는 없다 난 잃어 버린게 없는데 너는 없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 자리에 너는 없다 난 돌이킬 수가 없는데 너는 없다 너는 없...

여전히 내 마음은 강전한

추운 거리를 걷다 발등에 떨어진 눈을 보고 네 생각이 들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지나간 계절은 잘 견뎌왔는데 음 기다렸던 날들에 조금 더 설레는 날이 있길 더 바랬었는데 오히려 뒤숭숭한 마음에 또 거리로 나가 한참을 걷다가 어느새 너로 가득 차 버린 나 따뜻하게 안아주던 너의 마음도 아직 남아있는 이곳에 우리 추억도 여전히 난 내 ...

그날 새벽 강전한

우연히 네게 닿았던 나의 연락이 불편하니 힘들잖아 많이 아팠잖아 사실 우연은 아니야 있잖아 너 없이 지낸 짧고도 길었던 그 시간이 내 마음을 어떻게 바꿨는지 또 니 맘을 어떻게 헤아릴지 정말 많이 생각했어 니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지샌 밤 자꾸 뒤척이며 너를 찾고 있는 이런 작은 모습도 보이지만 미소대신 자리한 걱정 어린 니 얼굴이 보이잖아 언젠...

밤새도록 강전한

바래다주고 보니 어느새 너의 집 앞 웬일인지 유독 내가 서성이는 걸 보니 보내기 싫은가 봐 지금 뒤돌아서면 오늘의 난 아마 후회할 거야 웃지 마 나는 지금 너무 진지해 하루 종일 붙어있어도 너무 부족해 언젠가 네가 내게 했던 약속들 바로 오늘인 것 같아 말해줄래 그대로 달려와 나를 안아주면 좋겠어 오늘은 널 두고 이대로 못 가 나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

그림자 강전한

하루 살아가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야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해 나 이렇게 살아 다른 누군갈 보며 나보다 앞서간다는 그런 쓸데없는 생각들에 또 한없이 낮아지는 내 마음을 다시 잡고 싶지만 난 또 제 자리인걸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나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 너의 그림자를 봐 오늘을 살아온 너의 그 작은 어깨를 바라봐 누구보다 힘들어해 너를 누르고...

시소 강전한

내 어깨의 짐이 너무 무거워지쳐 쓰러질 때까지 악을 쓰고눈물 날 때까지 내 입술을 뜯고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고듣기 싫은 소리 들어가며 살고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고난 왜 놀이터에 홀로 남은 아이처럼외롭고 쓸쓸한 듯 살아가기만 하는지그저 혼자 타고 있는 시소 반대편에앉아 발 한 번 굴러주면 힘껏 날아오를 텐데힘든 하루 걸어가는 이 길에딛는 내 ...

사실은 (with 택우) 강전한

지금 너무 힘들단 말이 어려워서 그래누구나 다 이런 날들이 많아서 더 그래나 지금 이런 노래 부르는 것마저도나 이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이게 내 진심이야아니야 다 모순이야행복해 보여? 나사실은 지금아무것도 모르는 말들 나 좋아 보인데웃으면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요나 지금 이런 노래 만드는 것마저도나 이제 아무 말도 하고 싶지가 않아이게 내 ...

네 마음이 필요해 강전한

요란한 세상에서 하루를 버티는 건그보다 더 요란한 내 마음이 있어서조금만 멈춰 서서 쉬어가고 싶은데멈추면 나 갈 곳이 더는 없을 것 같아괜찮은 척 지내고 있지만나는 지금 네 손이 필요해놓지 않을게 어둠 속에 나를 다시 꺼내준따뜻한 너의 그 손잡고그곳에서 벗어날게잊지 않을게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나를위해 함께 걸어준 너를내 마음속에 새기고살아갈게여기가...

네 마음이 필요해 (inst.) 강전한

요란한 세상에서 하루를 버티는 건그보다 더 요란한 내 마음이 있어서조금만 멈춰 서서 쉬어가고 싶은데멈추면 나 갈 곳이 더는 없을 것 같아괜찮은 척 지내고 있지만나는 지금 네 손이 필요해놓지 않을게 어둠 속에 나를 다시 꺼내준따뜻한 너의 그 손잡고그곳에서 벗어날게잊지 않을게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나를위해 함께 걸어준 너를내 마음속에 새기고살아갈게여기가...

행복해 보이는 꿈 강전한

아직 나는 모든 게 그대로인 걸 알아자꾸 나도 모르게 아니라고 하는데변할 것 같던 내 마음도 잠깐 멈춰 서면어느새 다시 뒤돌아서 걸어가고 있네나와 같은 모든 건 변해가는 걸 알아선명해져만 가는 창밖의 세상이소리 없이도 날 깨우네 잠든 내 마음을눈을 떠보니 그대로네 다시 잠들 거야 그때로 돌아가면그리운 시간 속에 흐르는 마음을 따라저 먼 곳에 서있는 너...

무채색 강전한

숨기지 못해서 까맣게 칠하고들킬까 두려워 빼곡히 채우네꺼내지 못하는 어려운 마음은핑계를 덧대어 피하기 바쁘지나 나 사실 필요했어요다 다 뭐든 다 괜찮으니우리 우리 함께 할 수 있나요모자란 마음이지만빈 곳이 많은 건 그냥 두는 거야채우고 싶어도 채울 수 없으니나 나 사실 필요했어요다 다 뭐든 다 괜찮으니우리 우리 함께 할 수 있나요모자란 마음이라도나 나...

흘러가는 대로 STAMMER

법을 상황에 맞는 판단과 현재의 내 마음이 먼저 어제의 내 날들은 뒤로 불편한 것 들은 다 거절 그래야 좀 이기적이 아닌 개인적으로 살아가네 나 자신과 내 마음들을 더 사랑할래 전부 사랑하네 살아가는 내 삶과 함께 사랑을 찾네 행복하게 살아감에 매일마다 쌓여있는 나의 고민들 예민해져있어 어지러운 소리들 괜히 의식하게 되는 눈초리들 멈춰야 돼 쓸데없는 고민은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 윤성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우리네 인생살이 그렇게 가는 게지 어제 일은 뒤로 남기고 가는 곳은 내일을 향해 쉬었다가 다시 떠나네 가다 보면 무얼 만나게

우리네 인생 윤성 (01)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우리네 인생살이 그렇게 가는 게지 어제 일은 뒤로 남기고 가는 곳은 내일을 향해 쉬었다가 다시 떠나네 가다 보면 무얼 만나게

우리네 인생 싱어게인2 17호 가수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우리네 인생살이 그렇게 가는 게지 어제 일은 뒤로 남기고 가는 곳은 내일을 향해 쉬었다가 다시 떠나네 가다 보면 무얼 만나게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김목인

사람들은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하라 그러는데, 가끔 자기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를 때도 있잖아, 그래서 한 번 어디로 가나 보니 여기로 흘러온 거예요. 사람들은 당신이 왜 이걸 하고 있지, 하고 말하는데 따지고 보면 이게 원래의 나였는지 누가 알까요.

흘러가는대로 골든도넛

문자를 보내고 난 뒤 너는 날 모른척할지 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 겁이 나서 몇 번이나 되뇌이고 생각했지 우리 사이 어떤 건지 애매하게 끝내기엔 너무나 너무나도 많이 찍어놨던 사진과 너의 흔적까지 도 늘 함께 같이 갔던 곳들과 너와 봤던 꽃들까지 다른 건 없지 달라진 것도 우리가 같이 이제는 없지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제행무상 (諸行無常) 뉴진스님

옴~ 옴~ 옴~ 옴~ 옴~ 옴~ 옴~ 옴~ 좋은 일이 생기면 나쁜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이 생기면 또다시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그건 바로 제행무상 잘나간다고 까불지 말고 못 나간다고 낙담하지 마라 영원한 건 절대 없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제행무상 제행무상 제행무상 제행무상 제행무상 상상상상상상상 그저 흘러가는 대로 제행무상 제행무상!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자 우리 Lida

의미 없어 모든 순간이 고민만 하다 하루가 끝나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 나만 혼자 엉망이야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못하고 갈피를 못 잡아 여전히 헤매고 근데 있잖아 꼭 무얼 해야 될까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자 우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자 우리 사랑은 여전히 어렵고 날 괴롭혀 그 많던 꿈들은 전부 어디로 갔는지 근데 있잖아

지난 일 윤슬

그래 거짓말했어 단지 지난 일이라고 나조차 속이고 감추던 음 그 기억 말이야 그래 웃어 보였어 정말 지난 일인 것처럼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음 그 아픔 말이야 세월이 흘러가는 대로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다 보면 지금의 내가 있는 것처럼 그곳엔 또 다른 내일이 있겠지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다 보면 지금의 내가 있는 것처럼 그곳엔 또

유랑자 윤민호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런 사랑 저런 사랑(83207) (MR) 금영노래방

흘러가는 대로 feel대로 가자 J-LIM HITMAN BANG & JYP one more time Here we go 어머니 말하시길 조심하여라 남자는 다 늑대다 안 돼 이러지 마요 입에 달고 다녀야 여자란다 Listen 왜 그러니 답답하게 때가 어느 땐데 남자들은 안 그러는데 여자들은 그래야 된대? 그렇게 아꼈다 주면 받은 놈은 고마워한대?

That\'s How We Flow 시엘로

night and 아직도 이렇게 아직까지도 아직도 이렇게 아직까지도 That\'s how we flow That\'s how we flow That\'s how we flow everyday and every night and 집 밖에서 보내는 똑같은 하루가 매일매일 지겨워 그냥 다 저리 가 남을 사람만 남아 귀찮게 하지 말고 흘러가는

내 마음은 (feat. 리플리 (RIPLEY)) That

자연스러운 말투 난 자주 틀려 맞춤 법 도 못 맞추는 바보에 왜 이렇게 말도 더듬은 나에 어디가 도대체 좋은 건데 어딜가도 니 생각 걷다 보니 샌가 내 맘은 내 맘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어떻게 네 맘을 알 수 있을까 어딜가도 니 생각 걷다 보니 샌가 내 맘은 내 맘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어떻게 네 맘을 알 수 있을까 내 마음 가는 대로

Hey Brother LEDA

시간은 흐르고 나는 그냥 어제와 같아 의미 없는 하루를 죽이고 또 방구석에 드러누웠어 너는 요즘 어떠니 취업한 곳은 다닐만하니 인생 참 뭣 같지 오늘 밤 퇴근하고 맥주나 먹자 Hey Brother 어려워 산다는 게 어려워 숨을 쉰다는 게 어려워 이것저것 전부 다 어려워 Hey Brother woo 사는 건 다 똑같어 마음 가는 대로 해 Hey Brother

Colde (콜드)

이 노랜 작은 시 나의 깊은 마음 밑 속에 자리 잡은 뒤 너를 사로잡는 시 이 노랜 작은 시 너의 깊은 마음이 이렇게 변하지 않게 너를 사로잡는 시 시 시 이건 나의 시 이건 나의 시 시 시 이건 나의 시 이건 나의 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하늘 아래서 난 증명해 자유 안에서 난 늘 항해

유랑자 (Live)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 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이런사랑 저런사랑 임정희

못 믿어 왜 못 믿어 정희야 오빠야 이런사랑도 있고 저런사랑도 있고 흘러가는 대로 feel대로 하자 흘러가는 대로 feel대로 하자 누가 옳은지 몰라 누가 틀린지 몰라 흘러가는 대로 feel 대로 하자 흘러가는 대로 feel 대로 하자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흘러가는 대로 feel 대로 하자 흘러가는 대로 feel 대로

춤이라도 춰볼까? 강허달림

어린소녀 꿈을 꾸듯 허공에 나부끼고 여린 날개 활짝 펴선 바람에 몸을 맡겨 정처없이 가듯 흘러가는 대로 춤이라도 춰 볼까? 춤이라도 춰 볼까? 이름 없는 꽃씨 하나 반겨라도 주면 숨겨있던 웃음꽃들 얼굴을 붉히네 정처 없이 가듯 흘러가는 대로 춤이라도 춰 볼까? 춤이라도 춰 볼까?

그대로 윤도현밴드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관심없어(없어) 나를 가두려 해도 자유로운 난 가볍게 날아가리라 새벽바다 위로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그대로 윤도현

안녕하세요 ^^ 먹구름 같은 흐린 물 속에도 살아 있는 건 그래도 살아있네 아~ 세상은 아~ 흐르네 험하고 차가운 눈속에도 꽃피어 있네 순결한 모습으로 아~ 세상은 아~ 흐르네 그래도 흐르네 흐르네 간주우 아~ 세상은 아~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그대로 YB (윤도현 밴드)

먹구름 같은 흐린 물 속에도 살아 있는 건 그래도 살아있네 아 세상은 아 흐르네 험하고 차가운 눈속에도 꽃피어 있네 순결한 모습으로 아 세상은 아 흐르네 그래도 흐르네 흐르네 아 세상은 아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관심없어 나를 가두려 해도 자유로운 난

지금 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지금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그대로 윤도현 밴드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관심없어(없어) 나를 가두려 해도 자유로운 난 가볍게 날아가리라 새벽바다 위로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우리네 인생 Various Artists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딪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우리네 인생살이 그렇게 가는게지 그러다가 가끔 욕심이 나면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지만 그러다가 가끔 욕심이 나면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지만 산 많은 구름처럼 쉬면서 가는게지 어제 일은 뒤로 남기고 가는 곳은 내일을 향해 쉬었다가 다시 떠나네 가다보면

춤이라도 춰 볼까? 강허달림

어린소녀 꿈을 꾸듯 허공에 나부끼고 여린 날개 활짝 펴선 바람에 몸을 맡겨 정처없이 가듯 흘러가는 대로 춤이라도 춰 볼까 춤이라도 춰 볼까 이름 없는 꽃씨 하나 반겨라도 주면 숨겨있던 웃음꽃들 얼굴을 붉히네 정처 없이 가듯 흘러가는 대로 춤이라도 춰 볼까 춤이라도 춰 볼까 세상 그 무엇도 푸른 날개 짓을 막을 수는 없지 정처없이

인생은 사랑 윤건

바람이 부는 대로 저 구름이 가는 대로 인생길 나그네길 뒤돌아보니 인생은 사랑이더라 정 주고 가는 사람 붙잡지 마라 인생은 바람이더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가는 강물이더라 추억을 가슴 안고 떠나는 길에 인생은 사랑이더라 바람이 부는 대로 저 구름이 가는 대로 인생길 나그네길 뒤돌아보니 인생은 사랑이더라 정 주고 가는 사람 붙잡지 마라 인생은

okasa (feat. zoey) 하곤

you say in every way it’s like poetry 우리 이곳에 모두 내려놓고 이젠 drive away lets drive away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다시 오른쪽 driftin like a porsche 푸른색으로 꽉 채워둬 게이지 alright 우린 말이 없지만 수놓고 있지 도로 위를 don’t worry about a thang 버려 흘러가는

힘들땐 그냥 흘러가게 내비두자 2 (feat. Geumgang) 꼬마견

어차피 우린 영원하지 않거늘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거지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듯 우린 그저 흘러가는 대로 갈뿐 그렇다고 막 살진 말어 태어난 이유가 있을테니까 사는게 힘들고 지치겠지 그냥 받아들일뿐 그 안에서 최선다해 살다보면 모든게 다 괜찮아 질거야 초라해보일지라도 아무것도 가진게 없더라도 기죽지 말어 강해지기 위한 과정일뿐 하루하루 즐겁게 열심히 살다보면

웃고 있는 너와 김병재

검게 물든 하늘 그곳을 거니는 사람들 어딘가 있는 나 가야 하는 곳과 가고 있는 곳 사이에서 난 헤매겠지 돌아가도 그럴까 똑같은 선택을 할까 모두들 흘러가는 대로 머무는데 난 왜 거슬러 갈까 모두 꿈이겠지 깨고 나면 다 밝아질까 사진 속 웃고 있는 너와 나만 이런 걸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라만 보는 나 부러워하면서 노력은 안 하는 내가 참 한심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