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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꿈 강전한

뒤돌아서 걸어가고 있네 나와 같은 모든 건 변해가는 걸 알아 선명해져만 가는 창밖의 세상이 소리 없이도 날 깨우네 잠든 내 마음을 눈을 떠보니 그대로네 다시 잠들 거야 그때로 돌아가면 그리운 시간 속에 흐르는 마음을 따라 저 먼 곳에 서있는 너는 보이지 않아 흐릿해져 가는 모습이 더 작아지지 않도록 저 멀리 잊혀져가는 너를 뒤따라 갈래 꿈에서라도 꿈속에 난 행복해

사실은 (with 택우) 강전한

지금 너무 힘들단 말이 어려워서 그래 누구나 다 이런 날들이 많아서 더 그래 나 지금 이런 노래 부르는 것마저도 나 이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 이게 내 진심이야 아니야 다 모순이야 행복해 보여?

노래듣기전에 강전한

할게요 Thank you very much 정말 고마워요 수업이 많은 시간 속에 따뜻한 한마디로 날 믿어 준 그대를 위해 누구에겐 많은 기대만 남아 내겐 너무 먼 커다란 꿈의 무대 같아 올라설 수 밖에 없지만 내 맘은 너무 두려운걸 지금 서있는 곳 나는 나는 너무 작아져 아마 나처럼 지금을 살고 있는 누군가는 알겠지 현실과

우연이라도 (Due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조금은 너일까 강전한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외로운 것 같다가도 그새 무뎌지는 게 일인 걸 사람들을 보고 웃다가도 뒤돌아서면 이유 모를 우울함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때를 떠올릴까 봐 조금은 너일까 너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시간이 지나갔지만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지고 내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 없어 지쳐버린 내 마음은 이렇게 시간이 흘...

흘러가는 대로 강전한

아무 말도 없이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프고 아팠던 지나간 시간은 또 다른 네 모습으로 지나간 세월을 뒤로 마냥 나아질 거란 위로 한마디보다 너를 안아주는 게 눈물 닦아주는 게 세상 누구보다 더 너를 아껴주고픈 사람을 만나거든 오늘을 기억해줘 아무도 모르게 눈물로 지새운 수많은 너의 ...

우연이라도 (fea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

우연이라도 (Due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오늘따라 강전한

가끔 네가 그리울 때마다 보고 싶은 사진을 꺼낼까도 애써 누른 마음이 아려서 못내 꺼내어 본적도 많았어 너의 너의 그 작은 어깨에 기대어 쉬던 그날이 오늘따라 그리워 나의 나의 모자람 채워준 날 위해줬던 네 마음 덕에 내가 여기서 있어 고마워 고마워 나는 아직 갈 길을 모르고 머무르지 못하는 내 마음은 너를 떠오르게 했던 많은 순간순간이 파고들 뿐...

너는 없다 강전한

지하철을 기다리다 있던 그 자리를 뒤돌아 본다 밥을 먹고 일어나서 두고 온 건 없나 뒤돌아 본다 매일 매일 니가 있던 자리도 지하철을 타도 밥을 먹어도 너는 없다 난 잃어 버린게 없는데 너는 없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 자리에 너는 없다 난 잃어 버린게 없는데 너는 없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 자리에 너는 없다 난 돌이킬 수가 없는데 너는 없다 너는 없...

그대여 강전한

그대여 나를 잊지는 말아요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지만 나는 몰랐죠 흘러가는 말에 그대 마음 한구석에 있는 외로움을 잘해주겠다던 그 약속들 지키지 못해 미안해요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라고 익숙해졌다고 말했던 지난날 사실 나 많이 후회해요 그대여 나를 잊지는 말아요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지만 우리가 사랑했었던 만큼만 행복했던 그 순간만큼 내가 보고 싶...

여전히 내 마음은 강전한

추운 거리를 걷다 발등에 떨어진 눈을 보고 네 생각이 들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지나간 계절은 잘 견뎌왔는데 음 기다렸던 날들에 조금 더 설레는 날이 있길 더 바랬었는데 오히려 뒤숭숭한 마음에 또 거리로 나가 한참을 걷다가 어느새 너로 가득 차 버린 나 따뜻하게 안아주던 너의 마음도 아직 남아있는 이곳에 우리 추억도 여전히 난 내 ...

그날 새벽 강전한

우연히 네게 닿았던 나의 연락이 불편하니 힘들잖아 많이 아팠잖아 사실 우연은 아니야 있잖아 너 없이 지낸 짧고도 길었던 그 시간이 내 마음을 어떻게 바꿨는지 또 니 맘을 어떻게 헤아릴지 정말 많이 생각했어 니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지샌 밤 자꾸 뒤척이며 너를 찾고 있는 이런 작은 모습도 보이지만 미소대신 자리한 걱정 어린 니 얼굴이 보이잖아 언젠...

밤새도록 강전한

바래다주고 보니 어느새 너의 집 앞 웬일인지 유독 내가 서성이는 걸 보니 보내기 싫은가 봐 지금 뒤돌아서면 오늘의 난 아마 후회할 거야 웃지 마 나는 지금 너무 진지해 하루 종일 붙어있어도 너무 부족해 언젠가 네가 내게 했던 약속들 바로 오늘인 것 같아 말해줄래 그대로 달려와 나를 안아주면 좋겠어 오늘은 널 두고 이대로 못 가 나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

그림자 강전한

하루 살아가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야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해 나 이렇게 살아 다른 누군갈 보며 나보다 앞서간다는 그런 쓸데없는 생각들에 또 한없이 낮아지는 내 마음을 다시 잡고 싶지만 난 또 제 자리인걸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나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 너의 그림자를 봐 오늘을 살아온 너의 그 작은 어깨를 바라봐 누구보다 힘들어해 너를 누르고...

그릴래 강전한

너를 보고 있는데도 괜히 들켜버릴까 봐 소심한 나라서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이렇게 조심스레 다가갈까 혹시 누군가 있을까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내쉬는 내가 이렇게 너를 보고 생각만 하다 마음만 졸이다가 놓쳐버릴 것만 같아 이젠 아니라고 놓칠 수 없다고 네게 다가가고 싶은데 마음이 시키는 대로 널 안으면 그러면 널 가질 수 있을까 많은 생각에 쉽지가 않아...

시소 강전한

내 어깨의 짐이 너무 무거워지쳐 쓰러질 때까지 악을 쓰고눈물 날 때까지 내 입술을 뜯고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고듣기 싫은 소리 들어가며 살고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고난 왜 놀이터에 홀로 남은 아이처럼외롭고 쓸쓸한 듯 살아가기만 하는지그저 혼자 타고 있는 시소 반대편에앉아 발 한 번 굴러주면 힘껏 날아오를 텐데힘든 하루 걸어가는 이 길에딛는 내 ...

네 마음이 필요해 강전한

요란한 세상에서 하루를 버티는 건그보다 더 요란한 내 마음이 있어서조금만 멈춰 서서 쉬어가고 싶은데멈추면 나 갈 곳이 더는 없을 것 같아괜찮은 척 지내고 있지만나는 지금 네 손이 필요해놓지 않을게 어둠 속에 나를 다시 꺼내준따뜻한 너의 그 손잡고그곳에서 벗어날게잊지 않을게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나를위해 함께 걸어준 너를내 마음속에 새기고살아갈게여기가...

네 마음이 필요해 (inst.) 강전한

요란한 세상에서 하루를 버티는 건그보다 더 요란한 내 마음이 있어서조금만 멈춰 서서 쉬어가고 싶은데멈추면 나 갈 곳이 더는 없을 것 같아괜찮은 척 지내고 있지만나는 지금 네 손이 필요해놓지 않을게 어둠 속에 나를 다시 꺼내준따뜻한 너의 그 손잡고그곳에서 벗어날게잊지 않을게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나를위해 함께 걸어준 너를내 마음속에 새기고살아갈게여기가...

무채색 강전한

숨기지 못해서 까맣게 칠하고들킬까 두려워 빼곡히 채우네꺼내지 못하는 어려운 마음은핑계를 덧대어 피하기 바쁘지나 나 사실 필요했어요다 다 뭐든 다 괜찮으니우리 우리 함께 할 수 있나요모자란 마음이지만빈 곳이 많은 건 그냥 두는 거야채우고 싶어도 채울 수 없으니나 나 사실 필요했어요다 다 뭐든 다 괜찮으니우리 우리 함께 할 수 있나요모자란 마음이라도나 나...

이은미

모든 것이 꿈이어라 그 뜨겁던 검은 눈동자 내 두 뺨 위에 전해지던 그대 낮은 숨결까지 깨지 않은 꿈이어라 남겨진 내 모습마저도 잠들 무렵 불러주던 따스했던 자장가 불꽃처럼 빛나는 아스라이 멀어지는 꿈에서만 보이는 다정했던 그 눈빛 불꽃처럼 빛나는 아스라이 멀어지는 꿈에서만 보이는 다정했던 그 눈빛 그댈 원하고 그댈

Milkyway 에니악(Eniac)

이른 아침 가볍게 눈을 떠 알람 소리마저 달콤해 오늘은 너와의 데이트 두근대 두근대 두근대 거울 앞에서 벌써 몇 분째 뭔가 2% 부족해 아쉬움을 달래고 집을 나서네 (맑은 햇살이) 고마워 (새들과 함께) 노래하네 (눈부신 오후) 행복해 (설레임 가득) 널 만나러 가는 길 .

Milkyway Eniac

이른 아침 가볍게 눈을 떠 알람 소리마저 달콤해 오늘은 너와의 데이트 두근대 두근대 두근대 거울 앞에서 벌써 몇 분째 뭔가 2% 부족해 아쉬움을 달래고 집을 나서네 (맑은 햇살이) 고마워 (새들과 함께) 노래할래 (눈부신 오후) 행복해 (설레임 가득) 널 만나러 가는 길 자주 가던 팬시숍에 들러 널 위한 선물을 고르네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 궁금해

Pinocchio (Feat. `Nuck` 넋업샨, Soulman) 마이노스 인 뉴올

나는 기적을 꿈꿔 이 땅을 치고 올라가 저 푸른 창공에 하늘이 되는 여기저기 난 상처를 어루만지는 어머님의 주름진 약손이 되는 내 숨보다 소중한 주어 내 죽음아 내 옆에 누워 바라봐줘 날 안아줘 이건 내 업보라고 항상 꿀 거라고 삐걱이는 두 다리로 일어서 난 아직 덜 컸어 또 덜컥 집어삼켰던 그 어떤 것들 다 이별 이라고 이름 붙여두곤

Pinocchio (Feat. 'Nuck' 넋업샨, Soulman) 마이노스 (MINOS), 뉴올 (Nuol)

나는 기적을 꿈꿔 이 땅을 치고 올라가 저 푸른 창공에 하늘이 되는 여기저기 난 상처를 어루만지는 어머님의 주름진 약손이 되는 내 숨보다 소중한 주어 내 죽음아 내 옆에 누워 바라봐줘 날 안아줘 이건 내 업보라고 항상 꿀 거라고 삐걱이는 두 다리로 일어서 난 아직 덜 컸어 또 덜컥 집어삼켰던 그 어떤 것들 다 이별 이라고 이름 붙여두곤 아파하곤 했지 떠나갔던

누나의 꿈 현영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 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Hold me Kiss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이뤄 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께 항상 그린 결심 알콩 달콩 달콤하게 살아볼래 나의 덫에 걸려 묶여 (아무데도 못가) 찜했어 오 너만이 내게 보이는

행복해 보이는 그녀 반창윤

초라해보여서 그녀에게 좋아한단 말 한마디를 건네기가 너무나 힘들어 그냥 멀리서 그녀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 마음을 누가 알아주겠어 옆에서 내 모습을 지켜보는 친구들은 그녀를 그만 좋아하라고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딴 사람 소개시켜준다고 모두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나는 왜 그녀의 미소가 떠올르는지 그녀를 잊기가 너무나 힘들어 나를 보고 인사할때마다 행복해

행복해 보이는 사람처럼 빌리어코스티

행복해 보이는 사람처럼 후회 따윈 없는 하루를 보낸 듯이 마음을 숨기고 기억을 다듬어 아무도 날 볼 수 없게 미소로 가려둔 내 모습에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기를 어지럽게 설킨 상처 사이 너머 다시는 널 볼 수 없게 더디게 흐르던, 오로지 너를 잊으려 애써왔었던 날들에 이젠 나도 지쳐버린 건지 어느새 모르게 한 번도 너를 만난 적

누나의 꿈 와이제이 패밀리

누나의 작사 홍지유 작곡 외국곡 노래 현영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하)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하)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하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하 알쏭 달쏭 글쎄 넌 모르겠지 신비로운 눈빛이 널 부르는걸 피하지마 즐겨 느껴 이제

누나의 꿈 YJ Family

Call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 가득해 나이 따윈 뭐가 어때 Hold me Kiss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이뤄 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께 항상 그린 결심 알콩 달콩 달콤하게 살아볼래 너의 덫에 걸려 묶여 아무데도 못가 재미있어 너만을 내게 보이는

누나의 꿈 (Remix) 현영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 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Hold me Kiss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이뤄 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께 항상 그린 결심 알콩 달콩 달콤하게 살아볼래 나의 덫에 걸려 묶여 (아무데도 못가) 찜했어 오 너만이 내게 보이는

행복해 로웰 스트레이트 (Lowell Straight)

영원한 행복, 영원한 trouble, 주변 사람 챙겨야 되는데 여유가 없어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해, 챙기지 못하면 x같다 하고 사라져 신경 쓰다 뒤져, 내 신경, 시간분배 못해, 난 작업만 해서 성실한 인간들은 이겨내겠지, 난 항상 무언가를 포기하군 얘기가 나옴 이제 울어, 난 계속 이뤄낸다면 내 자아들은 맘대로 돈이 궁하면 나 팔리기 위해서 제공

감미로워 윤시훈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공기 마저도 감미로워 내 맘이 온통 너라 행복해 모든 걸 떠나서 너라서 행복해 별처럼 반짝이는 그 눈빛 예쁜 그대 미소가 난 좋아 세상이 온통 감미로워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감미로워 내 옆에 니가 있어 행복해 사랑 할 수 있어서 그게 너라서 난 행복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공기 마저도 감미로워 내 맘이

꼬맹이의 꿈 이석우

로봇트가 되고 싶어 기차타고 날고 싶어 나는야 무서운 악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어 나는야 멋진 마법사 할수있어 잘 할수 있어 너의꿈을 말해 봐요 생각하는데로 상상 하는데로 펼쳐요 넌 특별해 넌 소중해 우리 모두 용기내 봐요 넌 행복해 넌 최고야 우리의 모두 이뤄 낼 수 있어 할 수 있어 잘 할수 있어 너의 꿈을 말해봐요 생각하는데로 상상

꿈속에서라도 (Vocal 별하) 스타쿠킹버그

웃는 얼굴 행복해 보이는 너와 그녀 좋아 보여 예쁜 사람인 듯해 그녀에게 감사해 자주 걷던 길에 널 마주칠까 혹시 하는 맘에 널 기다리다 결국 이렇게 마주쳐 버리면 멀리 도망치고는 해 속에서라도 다시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너를 잡을 수만 있다면 그런 바램 가슴에 묻고 웃어 이제 너를 보내야 하는데 눈 감아도 니 얼굴이 보여 잊어야

꿈속에서라도 (Vocal 별하) 스타쿠킹버그 (Star Cooking Berg)

웃는 얼굴 행복해 보이는 너와 그녀 좋아 보여 예쁜 사람인 듯해 그녀에게 감사해 자주 걷던 길에 널 마주칠까 혹시 하는 맘에 널 기다리다 결국 이렇게 마주쳐 버리면 멀리 도망치고는 해 속에서라도 다시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너를 잡을 수만 있다면 그런 바램 가슴에 묻고 웃어 이제 너를 보내야 하는데 눈 감아도 니 얼굴이 보여 잊어야

요조숙녀 몽니

새빨간 마음으로 너는 나를 미혹했고 멍청한 나는 너를 온 몸으로 받아줬지 행복해 보이는 너를 잊어갈께 너무나 특별한 너를 잊어갈께 아무 의미 없는 눈물은 내게 보이지마 구차한 사랑 얘긴 더는 듣고 싶지 않아 행복해 보이는 너를 잊어갈께 너무나 특별한 너를 잊어갈께 조각난 마음을 이제 붙여갈께 너의 기억들을 이제 지워갈께 행복해

꿈 찾아가리라 김미정 외 5명

가슴이 열리는 오늘은 기쁜날 오색이 찬란한 연등불 물결이 이 넓은 세상에 빛나는 그 순간 천년의 어두움 사라져 버리네 희망이 보이는 미래는 우리 것 손에 손 잡고서 노래를 부르자 너와 나 우리는 영원한 자유여 찾아 가리라 멈추지 않으리라 가슴이 열리는 오늘은 기쁜날 바람이 불어도 어둠이 내려도 등불은 시간을 넘어서 빛나고 세상과 마음에

숨속의 꿈 포어스제이

숲속에 녹아 새들은 노래하며 춤추고 물소리 맑게 맴도네 자연 속에 몸을 맡겨 이 순간이 너무 좋아 숲속의 꿈에서 나를 찾네 자연의 품에 안겨 바람과 함께 춤을 춰요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햇살은 내 얼굴을 감싸고 나무 아래 나는 눕네 풀향기 내 코를 찌르네 이는 나의 천국이야 산새가 나를 반겨주고 꽃들 피어나는 곳 이곳에선 다 잊을 수 있어 잠시만이라도 행복해

요조숙녀 몽니(Monni)

요조숙녀 작사, 작곡 김신의 새빨간 마음으로 너는 나를 미혹했고 멍청한 나는 너를 온 몸으로 받아줬지 행복해 보이는 너를 잊어갈께 너무나 특별한 너를 잊어갈께 아무 의미 없는 눈물은 내게 보이지마 구차한 사랑 얘긴 더는 듣고 싶지 않아 행복해 보이는 너를 잊어갈께 너무나 특별한 너를 잊어갈께 조각난 마음을 이제 붙여갈께

JK 김동욱

두려워 하고 싶었던 열정과 하지 못했던 망설임 이젠 가슴속에 다가와 숨을 쉬네 먼 훗날 그때를 생각해봐 지난 세월 잊어 다시 한번 시작해 수많았던 시간 우리가 그토록 그리던 꿈을 찾았는데 잊혀질까 사라질까 두려움에 떨지마 지금처럼만 너를 믿어봐 꿈을 찾아가네 찾아가네 찾아가네 찾아가네 찾아가네 쁘띠에의 [º♡º 사랑해^&^행복해

별사탕 (Feat. 김라희, 이주안) 블루시티어린이예술단

밤하늘에 폭죽을 터트렸더니 어여쁜 하트구름 만들어져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달의 토끼들 달 위에서 별들을 마구 뿌려 별들이 너무 예뻐 내 입에 넣어보니 달달한 별사탕이 되고 별사탕의 단맛에 황홀함에 빠지니 달빛의 토끼가 별빛을 활짝 펼치니 은하수 되죠 밤하늘에 폭죽을 터트렸더니 어여쁜 하트구름 만들어져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달의 토끼들 달 위에서

별사탕 (Feat. 권예은, 이예지) 푸슈쿵 멜로디

밤하늘에 폭죽을 터트렸더니 어여쁜 하트구름 만들어져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달의 토끼들 달 위에서 별들을 마구 뿌려 별들이 너무 예뻐 내 입에 넣어보니 달달한 별사탕이 되고 별사탕의 단맛에 황홀함에 빠지니 달빛의 토끼가 별빛을 활짝 펼치니 은하수 되죠 밤하늘에 폭죽을 터트렸더니 어여쁜 하트구름 만들어져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달의 토끼들 달 위에서

Pinocchio (Feat. `Nuck`넋업샨, Soulman) 마이노스 인 뉴올(Minos in Nuol)

verse1) 나는 기적을 꿈꿔 이 땅을 치고 올라가 저 푸른 창공에 하늘이 되는 여기저기 난 상처를 어루만지는 어머니의 주름진 약손이 되는 , 내 숨보다 소중한 주어 내 죽음아, 내 옆에 누워 바라봐줘. 날 안아줘.

Pinocchio (Feat. 'Nuck'넋업샨, Soulman) 마이노스(MINOS)

verse1) 나는 기적을 꿈꿔 이 땅을 치고 올라가 저 푸른 창공에 하늘이 되는 여기저기 난 상처를 어루만지는 어머니의 주름진 약손이 되는 , 내 숨보다 소중한 주어 내 죽음아, 내 옆에 누워 바라봐줘. 날 안아줘.

산타의 웃음 소리 Pinky

하늘 위로 나는 썰매 타고 루돌프의 빨간 코가 빛나고 하얀 눈밭에 발자국 남기며 산타 할아버지 웃음 소리 겨울밤에 울리는 종소리 차가운 바람도 따뜻하게 아이들의 안에 담겨 산타의 웃음 소리 들려와 하하 호호 울려 퍼지는 밤 선물 가득한 산타의 보따리 세상 모든 아이들의 꿈속에 산타 할아버지 웃음 소리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선물 나눠주는 그의 손길 포근하고

행복해 보여요 백새암

힘들었나요 걱정도 많았겠죠 내 뜻과는 조금 다른게 인생이죠 그런거죠 사는게 힘들어도 눈물은 참아야죠 다시 나를 위해 웃을수 있도록 때로는 행복했던 지난 날들을 추억하며 살아야겠죠 오늘 하루처럼 사는게 힘들때면 워우워 하지만 힘을내요 저기보이는 하늘처럼 밝게 웃어요 답답한 마음 바람결에 날리고 뭘그리 고민하나요 내일이 있잖아요 그래 웃어봐요 행복해

누나의 꿈 (응원가 Ver.) 현영

Call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 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Hold me kiss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이뤄 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게 항상 그린 결심 알콩 달콩 달콤하게 살아볼래 나의 덫에 걸려 묶여(아무데도 못 가) 찜했어 오 너만이 내게 보이는

누나의 꿈 (Original Ver.) 현영

Call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 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Hold me kiss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이뤄 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게 항상 그린 결심 알콩 달콩 달콤하게 살아볼래 나의 덫에 걸려 묶여(아무데도 못 가) 찜했어 오 너만이 내게 보이는

너와 걷다 공기남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