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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MR) 강예린

그렇게 당신을 그리워 했는데 떠오르는 너의 얼굴이 하나둘씩 그려지는데 이젠 다시 그리워 말자 마음에 새겨 보아도 난 못있겠네 그리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 그렇게 모질게 살아온 내 반평생 억척스레 참고 참으며 행복을 찾아왔는데 이젠 다시 그리워 말자 마음에 새겨보아도 난 못잊겠네 그리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 너무도 그리워요

그리운 얼굴 강예린

그렇게 당신을 그리워 했는데 떠오르는 너의 얼굴이 하나둘씩 그려지는데 이젠 다시 그리워 말자 마음에 새겨 보아도 난 못있겠네 그리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 그렇게 모질게 살아온 내 반평생 억척스레 참고 참으며 행복을 찾아왔는데 이젠 다시 그리워 말자 마음에 새겨보아도 난 못잊겠네 그리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 너무도 그리워요

커플반지 (MR) 강예린

가니 또 가니 날 두고 또 가니내 곁에 있어준다 했잖아우리가 사랑한게 그 얼마인데 그런 거야흔들흔들 흔들리지마순진한 날 속인거니 사랑한다 해놓고커플 반지 끼워주며 영원하자 해놓고가니 가니 또 가니 아주 가는 거니니가 준 커플반지가 울고 있잖아니가 준 커플반지가 야속하잖아가는 너의 진실을 보여줘속 마음을 보여줘 이제 가면 끝인 거야가니 또 가니 날 두고...

다시 찾은 금강산 (MR) 강예린

다시 찾은 금강산아 너 잘 있느냐 네 모습이 보고싶어 네가 왔는데 안겨주던 사람들 어디로 가고 산새우는 언덕에 꽃만 피었나 아아아아 목이 메인다 다시 찾은 금강산 금강산 일만 이천 봉오리마다 철따라 오색꽃이 피고지는데 정다웠던 사람들 어디로 가고 바람부는 언덕엔 새만 우느냐 아아아아 목이 메인다 다시 찾은 금강산

커플반지 강예린

가니 또 가니 날 두고 또 가니내 곁에 있어준다 했잖아우리가 사랑한게 그 얼마인데 그런 거야흔들흔들 흔들리지마순진한 날 속인거니 사랑한다 해놓고커플 반지 끼워주며 영원하자 해놓고가니 가니 또 가니 아주 가는 거니니가 준 커플반지가 울고 있잖아니가 준 커플반지가 야속하잖아가는 너의 진실을 보여줘속 마음을 보여줘 이제 가면 끝인 거야가니 또 가니 날 두고...

다시 찾은 금강산 강예린

다시 찾은 금강산아 너 잘 있느냐 네 모습이 보고싶어 네가 왔는데 안겨주던 사람들 어디로 가고 산새우는 언덕에 꽃만 피었나 아아아아 목이 메인다 다시 찾은 금강산 금강산 일만 이천 봉오리마다 철따라 오색꽃이 피고지는데 정다웠던 사람들 어디로 가고 바람부는 언덕엔 새만 우느냐 아아아아 목이 메인다 다시 찾은 금강산

세종아가씨 강예린

봄이 오면 복사꽃이 연분홍 갈아 입고시냇가에 버들가지도 송이송이 매듭엮어가재잡고 놀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로 가고형제봉도 어디로 가고 금강수야 너는 잘있느냐세월 따라갔네 모두 떠나갔네고향찿은 세종 아가씨목메여 불러봅니다봄이 오면 진달래꽃 연분홍 갈아 입고연기고개 찔레꽃가지송이송이 매듭역어가재잡고 놀던 친구들지금은 소식도 없고내동무들 보고 싶은데금강수야 ...

DRUNK 강예린

오히려 잘 된 건지도 몰라 yeahTake it easy뭘 그렇게 변명을 해It's okay더 애쓸 필요는 없어Playboy 겁이란게 없이 매일Night 'till dawn보이지 않으면 돼? It's okay내가 모르는 건 없어감당 못할걸 알면서뒤늦게 후회를 한다고You cannot run from it, no한 순간의 그 기분에모든걸 잊은채로You ...

별이지는 창가에 (mr) 서목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닮은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산책 (23235) (MR) 금영노래방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산책 (23319) (MR) 금영노래방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별이지는 창가에(*MR)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내게로 다가오는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어두운 밤~하늘에ㅡ 별들이 떠~오르면 고이 간직 하~고픈 내님의 그모습 어느새 내곁을 떠나가네 하~늘엔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ㅡ가는데 내~님을 보내 놓고 기다리는~ 내~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그리운얼굴 유익종 (MR)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5577)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봉숭아(2605) MR 금영노래방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 끝에 봉숭아 지기

그리운얼굴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아버지 (MR) 이승희

나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울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울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울

그 사람이 보고싶다 (MR) 현진우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운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니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그리운 얼굴 이석훈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 내려와 하루를 웃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쓰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워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너의 쓴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니가 내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너의 쓴기...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있는 나에~ 두눈-에~ 외로움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앉아 남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아~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얼굴 아~그~많은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곁에서 맴도는

그리운 얼굴 찬진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 있는 나의 두눈에 외로움 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 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 앉자 나 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하~ 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아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해바라기

작사,작곡:정홍택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 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가고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나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네 차라리 숨쉴 수 없는

그리운 얼굴 강예빈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단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그리운 얼굴 이대헌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임부희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그리운 얼굴 정혜원

바람 따라 구름 따라서 그리운 얼굴 행여 오실까 문을 열고 새신을 신고 예쁜 옷 입고 마중 가자 저 멀리서 보이는 얼굴 희미하지만 그 얼굴일까 손가락 접으며 몆 밤을 지내야 볼 수가 있을까 그 얼굴 날 보면 웃을까 안아줄까 그 미소 그 웃음으로 해는 저물고 밤이 또 온다 내일은 올까 하루가 가면 날 알아볼까 보고 싶을까 기다려 봐도

그리운 얼굴 최유나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그리운 얼굴 윤세원

아~아~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룰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간다 아침 하늘에 흰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 간다 아~아~아~*

그리운 얼굴 이석훈 [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

그리운 얼굴 이구남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 했나 말 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나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네 차라리 숨 쉴 수 없는 날이 오면

그리운 얼굴 박정수

내 마음 한구석 자리잡은 따스한 눈빛을 지닌 그리운 얼굴 사랑을 남기고 떠나 버린 이슬비 눈망울 보다 투명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거닐며 그녀의 모습 바람을 가르며 어느새 내 곁에 머무네 내 마음 한구석 자리 잡은 라일락 향기를 닮은 순결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그리운 얼굴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그리운 얼굴 추가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얼굴 이석훈 (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

그리운 얼굴 이석훈(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우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

그리운 얼굴 박영미

눈부신 아침 햇살에 산과 들 눈뜰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 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긴 하루 어느덧 가고 황혼이 물들면 집찾아 돌아가는 작은 새들 보며 조용한 이 노래를 당신께 드리리 황금 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I may not have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

그리운 얼굴 이미자

그리운 얼굴 - 이미자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고 강물은 바다에서 서로 만나네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 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간주중 별들이 하나 둘

그리운 얼굴 이정순

그리운 얼굴 - 이정순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