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별들과 강연우

순백의 별들과 차가운 종잇장 부정하는 생각과 사랑 없는 말들 누군가의 문장과 알 수 없는 의도 검은곳에 불빛과 비웃는 바람들 커버린 친구가 슬퍼할 자신이 작아진 공간과 볼 수 없는 마음들 순백의 별들과 차가운 종잇장 부정하는 생각과 사랑 없는 말들 누군가의 문장과 알 수 없는 의도 검은곳에 불빛과 비웃는 바람들 순백의 별들과 차가운 종잇장 검은곳에 불빛과 비웃는

공백 강연우

정원을 갖고 널 찾을 때면 늦었겠지 지금 나에겐 아무것도 없는데 다시 돌아가 널 찾을 때면 늦었겠지 지금 나에겐

너의 자유 강연우

자꾸만 떠난다는 너에게 그러라고 할 수밖에 없는 내 마음을 아니 너의 자유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바쁜 발에 내가 치이진 않을까 그런 너는 나를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영원들을 품고서 강연우

검은 먹구름을 보고다시 깨질 생각들이 몇 번이고 휘감던 날영원들을 품고서사랑받지 못한 꽃이 질 때 난 부서져 볼게시덥지 않은 말에 위로를 갈망했나널 생각하는 마음에 검정을 덜어서시덥지 않은 말에 위로를 갈망했나널 생각하는 마음은 이름이 생겼어검은 먹구름을 보고다시 깨질 생각들이 몇 번이고 휘감던 날영원들을 품고서사랑받지 못한 꽃이 질 때 난 부서져볼게...

순백의 여인 이용주

사랑한다고 말이나 해 볼걸 가지 말라고 잡기나 해 볼걸 보내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멍하니 여기 서 있네 들어가자 들어가자 몇 미터 안 남았는데 다른 사람 곁에 선 당신 하얀 드레스가 눈이 부신데 이제는 정말 그댈 보내야 하네 행복해라 고운 사람아

구절초사랑 정음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 외롭지 않아요 꽃바람타고(꽃바람타고) 꽃향기타고(꽃향기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내 어머니 사랑같구나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울지않아요~슬프지

((구절초 사랑)) 나소연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 외롭지 않아요~ 꽃바람 타고~ 꽃향기 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내 어머니 사랑같구나~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울지 않아요 슬프지 않아요

구절초사랑 정음/정음

모진 세월~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외롭지 않아요~ 꽃바람타고(꽃바람타고) 꽃향기타고(꽃향기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내 어머니 사랑같구나~ 2.

봄의 끝 (눈부시게 푸르른) 백화난만조

스치는 바람에 아련히 흩날리는 순백의 파편들 한 없이 푸른 청춘의 끝을 달려 본다 심장이 터질 듯 내 달린 우리들의 그 골목 끝엔 마지막 인사를 건넸던 너의 바이크만 홀로 서 있네 텅 빈 운동장에 홀로 남아 바라보았던 붉은 빛 하늘 얼룩져 버린 내 셔츠에는 피와 흙의 냄새가 베었다 화장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마치

내가 빛났던 이유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내가 이렇게 빛났던 이유는 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야 우주 위의 별들과 춤출수 있던 이유는 너가 나를 빛나게 힘을 주었기 때문이야 나도 언제 저 별들과 춤출래 평범했던 밤들마다 꿨던 꿈 언젠간 저 별들과 만날 수 있을거야 평범했던 그 시절엔 아무것도 몰랐지만 나는 그저 그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래를 만들었어 별이 되는 걸 꿈꾸는 나에게도 희망을 주고 싶어

그대를위하여 봄여름가을겨울

하루의 뒤안길에 일렁이는 고독의 물결 석양이 드리워진 그림자를 밟고 그대 내게 다가오면 타오르는 영혼의 짧은 심지 속으로 비추이는 그대의 모습 하지만 세상은 망각과 함께 덧 없는 약속만 남겨 거리를 구르는 낙엽들에도 흔들려오는 작은 영혼의 속삭임 다시한번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영원히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나 그대를 위하여 순백의

그대를 위하여 봄여름가을겨울

하루의 뒤안길에 일렁이는 고독의 물결 석양이 드리워진 그림자를 밟고 그대 내게 다가오면 타오르는 영혼의 짧은 심지 속으로 비추이는 그대의 모습 하지만 세상은 망각과 함께 덧 없는 약속만 남겨 거리를 구르는 낙엽들에도 흔들려오는 작은 영혼의 속삭임 다시한번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영원히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나 그대를 위하여 순백의

수많은 날 유대해

그 수많은 날들의 별들과 그 수많은 날들의 웃음이 하나둘 나를 버렸다 그 수많은 날들의 별들과 그 수많은 날들의 웃음이 하나둘 나를 버렸다   별빛을 보며 눈을 맞으며 마주했던 그 입술 변치 말자며 맹세했었던 그 약속을 잊었어   그 수많은 날들의 별들과 그 수많은 날들의 웃음이 하나둘 나를 버렸다 그 수많은 날들의 별들과 그 수많은 날들의 웃음이 하나둘 나를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우리들의 도초도 재주소년

별들과 달이 뜬 날 모두가 행복했죠 망이랑 준찬솔도 바다를 바라 보았죠 도토리 삼촌과 코가 긴 아저씨도 형아랑 누나랑 함께 걷고 또 걸었어 별들과 달이 뜬 밤 우리들의 작은 섬 친절한 할머니 수상한 아줌마도 엄마랑 아빠랑 함께 걷고 또 걸었어 별들과 달이 뜬 밤 우리들의 작은 섬 우리들의 도초도

동백의 봄 솔가

닫힌 푸른 가슴에 손 내밀어 본다 닿지 않는 시간의 한숨 뒤돌아 있었던 우리는 이제야 서로를 마주하는 구나 붉고 짙었던 그대의 아픔이 겨울의 동백으로 피어나 이름 하나하나 마르지 않는 눈물이 기어이 봄으로 찾아와 바람이 분다 닫힌 푸른 가슴에 손 내밀어 본다 닿지 않는 시간의 한숨 뒤돌아 있었던 우리는 이제야 동백을 마주하는 구나 희고 빛나던 그대의 웃음이 순백의

하루 9to6

오늘도 똑같은 길을 걸어 언제나 똑같은 풍경 속 오늘 나의 어둠과 슬픔을 모두 바람에 흘려보내 흘려보낸 내 마음 함께 희망이 피어나면 다시 내일이 찾아오니까 저 멀리 희망의 불빛이 하나 둘 떠올라 우릴 비추네 내 세상에 반짝이는 별들과 우린 더 나은 하루를 향해 간다 어깨 너머 반짝이는 도시 달빛보다 밝은 가로등 스며드는 내 마음 함께 희망이 피어나면 다시

이화꽃 필때 박정민

마파람 불어올제 울 엄마 닮은 이화꽃 가로등에 비칠 때 밤바람에 찬 이슬 맞고 순백의 꽃잎은 달빛타고 춤추는데 부서지는 달빛은 내 삶의 갈등이라는 걸 아는지 여명이 밝아올 제 영롱한 이슬방울 꽃잎에 맺혀 웃고 있네

날 위한 노래 아일랜드기타 (Islandguitar)

달빛 아래 숨죽인 별들이 간절한 빛으로 반짝일 때 나 너에게 가서 또다른 별이 될께 이유없는 슬픔들이 쌓여 마음속 공허함이 짙어질 때 오롯히 날 위한 이 노래를 부를께 캄캄한 밤 갈 곳없는 어지러운 맘 나의 별들과 함께면 좋겠네 외롭지 않겠어 작은 위로 기쁨이 되겠어 마음속에 뒹구는 상념들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방에 둘래 캄캄한 밤 갈

그대, 여름밤의 별들과 같아 이신주

그댄 여름밤의 별들과 같아 푸른불빛으로 수 놓아져 있어 어느센가 노랫쏘릴 들려 주는 바람결에 귀를 기울여 그댄 여름밤에 별처럼 빛나요 나의 심장소리가 너의 손끝에 닿을까 너를 따라 밝게 빛나고 있어 그댄 여름밤의 별들과 같아 푸른불빛으로 수 놓아져 있어 어느센가 노래소릴 들려 주는 바람결에 귀를 기울여 그댄 여름밤에 별처럼 빛나요

Falling Star CLAY BOX

수많던 별들과 끝없는 어둠 속에 늘 나의 옆에 있는 너 발 끝으로 떨어진 너의 그 흐린 눈물도 다시 이렇게 늘 너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는 걸 느껴 저기 떨어지는 별들과 쏟아지는 빛 숨을 쉬는 널 떠올려 차가워진 눈물과 아련한 마음들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밤 Oh breathe 모두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있어 Don't tell me why Don't

촛불 (시인: 이해인) 배한성

순백의 가슴둘레 불꽃으로 피운 눈물 바람에도 휘지 않는 노을빛 사랑 당신은 내 이름을 불러 주십시오 죽어서도 무덤 없는 고독의 불꽃 소리도 안 들리는 곳에서 승천을 꿈꾸며 태워 온 갈망 당신위에 준비된 나에게 말은 이미 소용이 없습니다

카우걸을 위한 자장가는 없다 (Feat. Whale)* W(Where The Story Ends)

Cowgirl 가장 위험한 로맨스 순백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따위는 없어. 붉은 달빛 아래로 강철 말을 달린다. 하얀 입김 속에서 맑은 휘파람 소리 세상 그 누구보다 너는 아름다웠다. 단지 너만 모르고 있었을 뿐 Cowgirl 주옥같은 이 세상 또 한 번 지독한 사랑을 시작하자.

카우걸을 위한 자장가는 없다 (Feat. Whale) 더블류(웨얼 더 스토리 앤즈)

Cowgirl 가장 위험한 로맨스 순백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따위는 없어. 붉은 달빛 아래로 강철 말을 달린다. 하얀 입김 속에서 맑은 휘파람 소리 세상 그 누구보다 너는 아름다웠다. 단지 너만 모르고 있었을 뿐 Cowgirl 주옥같은 이 세상 또 한 번 지독한 사랑을 시작하자.

카우걸을 위한 자장가는 없다 (Feat. Whale) W (Where The Story Ends)

Cowgirl 가장 위험한 로맨스 순백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따위는 없어. 붉은 달빛 아래로 강철 말을 달린다. 하얀 입김 속에서 맑은 휘파람 소리 세상 그 누구보다 너는 아름다웠다. 단지 너만 모르고 있었을 뿐 Cowgirl 주옥같은 이 세상 또 한 번 지독한 사랑을 시작하자.

별빛 여행 DEN BAURIN

별빛 여행, 우주의 문 열려와 빛나는 별들이 우릴 인도해 비틀거리는 미로,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같이 날아갈래,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어 별빛 여행, 끝없는 우주를 탐험해 꿈의 향기, 우리 마음을 불태워 우린 별들과 미래의 이야기를 만들어 별빛 여행, 함께한 모든 순간을 기억해 우주의 품에 안긴 채, 별들의 춤을 춰 소리 없는 음악, 우리의 마음에 흐르네 푸른

그대 부디 오작교를 건너요 River Ridge

강물처럼 흘러가지말고 갈대처럼 눕지 말고 발에 채이듯 돌 같은 날들 다아 버리고 물 고이거든 꺾이지 않고 기다려 그대여 부디 오작교를 건너요 건너서 내게 오 내게 그대 머리맡에 쏟아 논 말들 별들과 새벽 새가 기억해요 그대가 숨 참고 걸어온 길 밤하늘에 반짝이게 될 거예요 강물처럼 흘러가지 말고 갈대처럼 눕지 말고 발에 채이듯 돌 같은 날들 다 버리고 물 고이거든

카우걸을 위한 자장가는 없다 (Feat. Whale) W

도망쳐 간 그곳에 낙원은 없는 거야 사실 넌 처음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그만 돌아가야지 모래 먼지 속으로 그래 다시 저 바람 속으로 Cowgirl 주옥같은 이 세상 또 한 번 지독한 사랑을 시작하자 Cowgirl 가장 위험한 로맨스 순백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따위는 없어 붉은 달빛 아래로 강철 말을 달린다 하얀 입김 속에서 맑은 휘파람

개벽 주병선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리고 이 땅에 여명이 밝았을 때 그 기나긴 침묵을 깨치고서 솟아 오른 순백의 영혼이여 순결함이여 하얗게 피어나는 무명 옷자락의 향기여 비추소서 하늘이여 내 나라 내 겨레 내 형제 위에 사랑 평화 자유 가득한 그 빛을 환하게 비추소서 하늘이여 멀고도 먼 역사의 그 여정 위로 사랑 평화

얼음사막 한별

오늘 밤 이 세계가 사라진다면 눈물이 흐르겠지만 희미해진 숨소리를 들으며 맞닿은 두 손이 떨어지는 그 순간 펼쳐질 쏟아지는 별들과 반짝이는 유리궁전 오직 너와 나만이 존재하는 이 곳은 얼음사막 반짝이는 것들과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도 사랑하고 싶어 반짝이는 눈물이 쏟아지는 유리되어 흩어져 부서지는 이 곳은 얼음사막 쏟아지는 별들과 반짝이는 유리궁전

눈이 내립니다 김지민

새하얀 눈이 내려요 너울지며 내립니다 둥실둥실 눈송이들 하늘하늘 날리면서 희미한 소리 들립니다 바람 타며 속삭이듯 마음을 열고서 자연의 소리 느껴보세요 산들에도 거리에도 청아한 하늘의 노래 가없는 우리 마음을 환하게 밟혀줍니다 새하얀 그리움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가지마다 목화송이 순백의 그리움이 지웠다 가만히 쓰다 나를나를 깨움니다 마음을 열고서 자연의

있잖아 (You Know) (Feat. 임연주 (Lim Yeon Ju)) 나인 이닝 (Nine Inning)

뭔지도 알아 하나 둘 셋 생각 말해주기 너무 귀여워 쓰담쓰담 해주기 같이 써내려간 버킷리스트 처음이야 너무 잘 맞는 느낌 퍼즐처럼 잘 맞는 우리 둘이 카페에 앉아 둘이 대화하기 같이 걷는 공원도 너무 좋아 시원한 바람 맞으면 너와 자전거 타는 것도 뭐든 좋아 오늘도 나는 너만 바라봐 너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바라보면, 볼수록 눈이 부셔 너는 밤하늘의 별들과

있잖아 (You Know) (Feat. 임연주 (Lim Yeon Ju)) (8 Bit Ver.) 나인 이닝 (Nine Inning)

뭔지도 알아 하나 둘 셋 생각 말해주기 너무 귀여워 쓰담쓰담 해주기 같이 써내려간 버킷리스트 처음이야 너무 잘 맞는 느낌 퍼즐처럼 잘 맞는 우리 둘이 카페에 앉아 둘이 대화하기 같이 걷는 공원도 너무 좋아 시원한 바람 맞으면 너와 자전거 타는 것도 뭐든 좋아 오늘도 나는 너만 바라봐 너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바라보면, 볼수록 눈이 부셔 너는 밤하늘의 별들과

Stars Ver Jin

너와 함께 보낸 모든 시간들이 내 마음 빈곳을 스쳐지나갈 때에 갈곳을 잃은 어린 어린아이처럼 따뜻한 너의 숨결이 그리워지곤 하죠 넌 아직 기억하는지 둘만의 추억들을 (니가 내게준 모든 용기와 내게준 모든 기쁨을) 시간의 흐름이 지워 버리지 못할꺼예요 (니가 내게준 모든 슬픔과 내게준 모든 아픔을) 이밤을 흐르는 별들과 함께 빛날꺼예요 너와 함께

천문의 밤 W24

기억나 그때 그 날 밤새 뛰놀며 웃고 술래잡기로 흘렸던 내 땀 그 여름밤 농담 사랑 찬란하게 빛나 여전히 반짝거리네 묻어 둘 수 없는 천문의 밤 망원경 너머에 (드넓은 우주와) 우리의 몸집보다 큰 저 별이 (우릴 집어삼켜) 지금도 우리를 부르는데 천문의 밤이여 다시 내게로 쏟아지는 별들과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내일 걱정은 없어 널 보고 있노라면 모든 게 작게만

피터팬의 사랑 (Feat. 김성엽) 치우(Chiwoo)

어둔 하늘 곁을 지킨 별들과 저 달에게 내 마음 전해주면 거친 밤을 가로질러 니 꿈속에 닿을까 ooh~ 항상 날 찾아오던 긴 밤 너의 생각으로 물든 날 잠들게 하지 못해. 아마도 나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마음 가득 너로 채웠나봐. 누구도 들어온적 없는 곳 너에게 허락할께.

동으로 창을 내겠어 송봉주

동으로 창을 내겠어 찬란한 아침햇살에 깨어 향 진한 커피를 내리면 정말로 행복하겠어 동으로 창을 내겠어 때없이 찾은 벗들 있어 저 하늘 구름 아래서 밤을 새 노래하겠어 우 노을에 물드는 그대의 얼굴이 우 너무 아름답소 이 분명 꿈이오 동으로 창을 내겠어 은은한 달빛에 누워 이하늘 외로운 별들과 그렇게 잠이 들겠어

동으로 창을 내겠어 풍경

동으로 창을 내겠어 찬란한 아침햇살에 깨어 향 진한 커피를 내리면 정말로 행복하겠어 동으로 창을 내겠어 때없이 찾은 벗들 있어 저 하늘 구름 아래서 밤을 새 노래하겠어 우 노을에 물드는 그대의 얼굴이 우 너무 아름답소 이 분명 꿈이오 동으로 창을 내겠어 은은한 달빛에 누워 이하늘 외로운 별들과 그렇게 잠이 들겠어 우 별을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에 우 눈물이

완벽하게 행복하다 13월 (13th Month)

My Love I\'ll Be There For You With You 나른한 오후 햇살이 머물러 우릴 비출 때 빤히 널 보다 생각해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지친 하루 끝엔 언제나 내가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줄게 너에게 쓸 자존심은 없어 난 내 맘 온전히 보여줄게 밤하늘 가득 찬 수많은 별들과 달빛에 흠뻑 젖은 찬란한 바다 세상의 모든

G.O.A.T (RAP Unit) feat. 이영현 TREASURE (트레저)

속은 아마 추워 우린 정상 찍고 증명해 100프로 부어 가솔린 분위기 올려 Feel like a MESSI 난 캐리해 All time 시작부터 Boom 끝엔 별 반짝 지금이 Greatest of all time 모두 모이자 Stand up 여기 붙어라 Thumbs up 저기 저 별들과 함께 Greatest of all time 우린 필요 없어 정점 한계를 넘어

Beautiful World 로즈엔플라이(Rose N Fly)

웃고 있나요, 지금 이순간 Love way, I say to world 알고 있나요, 나의 마음을 Sail Away, My beautiful world 꿈꿔온 순간이야, 영원한 사랑이여 Where you want me 설레이는 마음과 사랑스런 너 Sail away, my beautiful world 반짝이는 별들과 아름다운 너 Beautiful

Beautiful World 로즈앤플라이(Rose N Fly)

웃고 있나요, 지금 이순간 Love way, I say to world 알고 있나요, 나의 마음을 Sail Away, My beautiful world 꿈꿔온 순간이야, 영원한 사랑이여 Where you want me 설레이는 마음과 사랑스런 너 Sail away, my beautiful world 반짝이는 별들과 아름다운 너 Beautiful

나의 고백 Composer Y

내가주님을 찬양하는것이 얼마나 내게 귀한일인지 하늘에 별들과 땅의 모든것이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곤해 내가주님을 경배하는 것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일인지 주께서 행하신 나의 모든것들이 전부다 감사할 일 뿐이라는걸 내아버지의 손으로 지으신  모든 땅과 바다와 모든것 주께드리면 주행하신 모든일 나를 통해서 다이루게 하오소서 내가 주님을

끝없는 사랑의 노래 (Never Ending Song Of Love) 바니걸스

사랑은 끝이 없는 아득한 머나먼 지평선 같다네 그옛날 무지개 피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 어디에 그토록 찬란했던 내사랑 지금은 미련만 남기고 어디로 떠나버렸나 오늘도 사랑찾아 멀리 떠나네 별이 반짝이는 밤이오면 텅빈 내 가슴속에 지난 사랑의 그림자 아른 거리네 잊지못해 내사랑은 빛나는 하늘의 저 별들과 같이 멀리 저멀리에 있네 내사랑 영원하리 저먼 별처럼 별이

02. STARS 진

모든 시간들이 내 마음 빈 곳을 스쳐 지나갈 때엔 갈 곳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따뜻한 너의 숨결이 그리워지곤 하죠 넌 아직 기억하는지 둘만의 추억들을 wow- wow- yeah-- Chorus) 니가 내게 준 모든 용기와 내게 준 모든 기쁨을 시간의 흐름이 지워버리진 못할 거예요 니가 내게 준 모든 슬픔과 내게 준 모든 아픔은 이 밤을 흐르는 별들과

할머니 손은 약손 백아

피워내는 푸른이파리 네 위에 소복하니 덮혀있는 봄의 꽃 내음아 짙어져라 할머니 손은 약손 머리맡에 누우면 할머니 손은 약손 그 세상 담은 일기장에 할머니 손은 약손 우 할머니 손은 약손 봄의 꽃내음아 짙어져라 할머니 손은 약손 할머니 손은 약손 가방메고 하늘을 지휘하는 밤 하늘 빨간 노을을 엎지르고 머리맡에 누우면 순백의

설렘 양지수

단순한 바람이 그대에게 살며시 다가가 인사하죠 안녕이라고 난 말을 하며 아련이라고 널 말하네요 색감 없이 찾아온 그에게 분홍빛 수채를 입혀 보네요 순백의 바탕에 점을 찍고 순간의 번짐은 설렘이죠 웃음빛의 고움이 아름이란 단어를 분홍빛의 그대가 번져 사랑이 됨을 웃는 얼굴 예쁜 미소 푹 잠기는 아름다움 예쁜 말투 눈 웃음이 아른거려 아름다워 웃음빛의 고움이 아름이란

Shawty (Prod. IVY GROUND) 104 (백사)

shawty i don't know baby shawty i don't know 필요한 게 뭐야 지금 내게 말해줘 천천히 생각해 기다릴게 매일 밤 점점 희미해지는 별들과 late night shawty i don't know baby shawty i don't know 필요한 게 뭐야 지금 내게 말해줘 천천히 생각해 기다릴게 매일 밤 점점 희미해지는 별들과

Praise Forever KidzVenture

파란 하늘 떠가는 구름과 바라보는 큰 나무들 비개인 하늘 무지개도 하나님을 선포해 밤하늘 수놓은 별들과 맑게 흐르는 물소리 풀벌레 소리 바람소리도 하나님을 찬양해 우주만물 다 주를 높이듯 우리 입술을 열어 영원히 찬양해 praise forever praise forever praise forever praise my jesus

외계인 하노

잠깐 미안한데 내 얘기를 좀 들어볼래 내가 하는 얘기 지루할 수 있지만 우리가 궁금했던 건 우주 건너 저 멀리 살고 있을지 모를 다른 문명의 이야기 난 가끔 그런 생각 해 우리의 끝에 우주를 날아 부서진 별들과 흩어진 빛 사이를 지나 광활한 공간과 무한한 시간을 지나 우린 결국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잠깐 미안한데 내 얘기를 더 들어볼래 아까 하던 얘기를 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