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참말로 강여울

참말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건 참말로 고마워요. 1.그래요. 내가 너무 바보 이였나봐요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그 사람에게 속아버린 내마음이 아파요 그냥 그렇게 잊어버리려 애를 써 봐도 지금 내겐 힘이들지만 3년이 지나면 내인생 하나둘씩 찾아갈래요.

회상 강여울

밤 하늘에 비추는 별 하나의 어린꿈은 너와 나에겐 작은 사랑 담았었지 사랑한다 는 말 못하고 헤어지던 그때밤은 잊을 수 없는 가슴 아픈 추억인걸 둘이서 무슨 말을 할까 아무 말 없이 바라만 보고 이밤이 지나 가도록 기대여 앉아 고개만 숙인채 저별이 떨어 질 때면 너와 나의 굳은 약속 하지만 이렇게 나만홀로 서성이네 둘이서 무슨 말을 할까 아무 말...

비에사랑 (경음악) 강여울

비에사랑 1. 우-우-우-우우-우우 내 인생에 아름다운 것 중에 서로가 사랑을 주는 건 그 무억보다 더 바꿀 수 없는 너와 나에 소중한 것을 하지만 이젠 모든 것이 꿈이라 생각 하지만 가랑비야 내려라 내가 가는 그 길을 사뿐사뿐 갈 수 있도록 2. 우-우-우-우우-우우 내 인생에 아름다운 것 중에 서로가 마음을 주는 건 그 무억보다 더 바꿀 수 없는...

널 사랑하고 있다면 강여울

널 사랑하고 있다면 그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했나요. 지금 생각이 나곤 하지만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래요 지난 시간이 다시 올수 없나요. 워워워...바다 끝에서 너를 바라볼 수 있을까 하지만 이제 와서 내가 무슨 말을 할까요 그렇게도 내 마음이아파와요 2.너의 마음 나는 알아요 지금 생각이 나곤 하지만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래요 지난시간이 다시 ...

비에사랑 강여울

우-우-우-우우-우우내 인생에 아름다운 것 중에서로가 사랑을 주는 건그 무억보다 더 바꿀 수 없는너와 나에 소중한 것을하지만 이젠 모든 것이꿈이라 생각 하지만 가랑비야 내려라 내가 가는 그 길을사뿐사뿐 갈 수 있도록 우-우-우-우우-우우내 인생에 아름다운 것 중에서로가 마음을 주는 건그 무엇보다 더 바꿀 수 없는너와 나에 사랑인 것을그러나 이젠 모든 ...

백년의 사랑 강여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당신을 힘들게 하고 지난 세월속에눈물을 걷어 주었죠.내가 힘-이 들- 때- 에 두손을- 내밀어- 주고 아픈기억속에 -음 세월은 다 지나갔소. 흰머리 카락 사이로느 낄 수 있-는데 여-린 그대 숨결 작은어깨 위-로 나 - 아---백년이- 지나가도 당신을 사랑하오.흰머리 카락 사이로느 낄 수 있-는데 여-린 그대 숨결 작은어깨 위-로 ...

☆아따 참말로☆ 양산박

♬양산박-아따 참말로♬ ----------------------------------------- 아따 참말로 너무 예뻐요 ----------------------------------------- 너무 예뻐 눈이 부셔요 ----------------------------------------- 아까 보고 또 보아도 -------------

사랑 참말로 김유라

니가 좋아 너무좋아 사랑 니가 나는 좋아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자 좋구나 님이 있어 좋고 친구가 있어 좋고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쓰리 좋으니 넘어간다 넘어가 한잔 술이 넘어가 사랑도 인생도 신바람이 절로나네 사랑 참말로 좋드라 님이있어 좋드라 어허야 디어라 아하 꿈이 아닐까 이내 볼을 꼬집어 본다 사랑 참말로 좋구나 사랑 참말로

좋구나 단비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참말로 좋구나 좋아 좋구나 좋구나 오늘은 신나게 놀아 세상사 참말로 좋구나 (좋구나) 어제도 좋았고 오늘도 좋구나 내일은 더 좋을 거야 세상사 걱정 없는 사람이 있더냐 세월지나 돌아보니 별거 없더라 걱정마 좋구나 좋구나 참말로 좋구나 좋아 좋구나 좋구나 오늘은 신나게 놀아 인생은 희노애락 사는게 별거더냐 웃자 웃자 지금처럼

거시기하네 마리아

아따 참말로 거시기하네 거시기하네 내마음을 모르는사람 윙크백번해도 눈치제로 나는너를 사랑하는디 참말로 거시기하네 거시기하네 내가환장하겠네 당신이허벌나게 좋단께 워메워메 거시기하네~ 이런말 하면 뻔하겠지만 당신을 처음본 그순간 내마음속에 둥지 틀었어 꽉꽉이 세마리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돼지띠 나의 보조개 왕자님 I love

정이 들었네 박동진

(정말로 정이 들었네) 정이 들었네 정이 들었어 당신과 함께한 이 밤 곱고 짙은 노을빛에 쑥향불 피워놓고 평상 위에 걸터앉아 옥수수도 호호 불었지 멀리서 떨어지는 별똥별 바라보며 달빛으로 물들고 귀뚜라미 울어대네 정 들었네 정이 들었어 참말로 정이 들었네 (정말로 정이 들었네) 정이 들었네 정이 들었어 당신과 함께한 이 밤 곱고 짙은 노을빛에 쑥향불

거시기 청운

아따요것이 뭔 말이다요 거시기란 말 거시기다요 참말로 거시기 하네요 몇 번을 들어봐도 알수 없는 말 참말로 헷갈리는 말 말(거시기 거시기) 그러나 한번은 들어볼만한 참말로 거시기 한 말 거시기는 거시기하고 놀고(놀고) 거시기는 거시기하고 사네(사네)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세상(세상 세상)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해도

((우리 랑아)) 혜랑

님아 님아 우리 랑아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기다려도 오지 않고 타는 가슴 어찌하오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이나 하지 말지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간장만 타는구나 님아 님아 나의 랑아 참말로 야속하오 님아 님아 우리 랑아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기다려도 오지 않고 타는 가슴 어찌하오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이나 하지 말지 오늘일까 내일일까

사랑은 없다 민경숙

가신다고 하면은 고이 보내 드리죠 무슨 미련 남아 붙잡을까요 좋았을 때 하던 말 달콤한 그 속삭임 거짓인 줄 알아 버렸는데 아 밉다 밉다 사랑 참말로 고뿔보다 더 아픈 것이 깊게 박힌 가시처럼 너무 아프다 두 번 다시 사랑은 없다 떠난다고 하면은 그냥 보내 드리죠 무슨 미련 남아 붙잡을까요 좋았을 때 하던 말 달콤한 그 속삭임 거짓인 줄 알아 버렸는데 아 밉다

거시기하네 (MR) 마리아

아ㅡ따 ㅡ 참말로 거ㅡ시기하네ㅡ 거시기하네 내마음을 모르는사람 윙크백번해도 눈ㅡ치ㅡ제ㅡ로ㅡ 나는너를 사랑하는디 참ㅡ말ㅡ로ㅡ 거ㅡ시기하네ㅡ 거시기하네 내가환장하겠네ㅡ 당신이허벌나게 좋ㅡ단ㅡ께 워메ㅡ워메 ㅡ거ㅡ시기하네~ 이런말 하면 뻔하겠지만ㅡ 당신을 처ㅡ음본 그ㅡ순간ㅡ 내마음속에 둥지 틀ㅡ었어ㅡ 꽉꽉이 세마리있ㅡ어ㅡ요ㅡ 내가

꽃이여 윤공주, 이창희

때가 되믄 주고 싶었제 잘 생긴 그 사람헌티 마음 깊은 그 사람헌티 참말로 주고 싶었제 빼앗기고 싶진 않었제 아무한테 짓밟혜서 불결허게 망쳐지긴 참말로 싫었제 우리 득보 오라버니 볼 면목도 없어 아니여 맑은 저 하늘 아니여 올려다 볼 아니여 아니여 엄두도 없이 아니여 아니여 다 망쳤어라 다 망쳤어라 수국이 시들었어라 수국이 수국이 수국이 수국이 아 아 아 꽃이여

휘청이는 향기 이민구

어둠이 짙어 질수록 꽃향기도 따라 짙어간다 아직은 쌀쌀한 정원으로 나를 내모는건 때늦은 눈으로 희긋한 새하얀 산도 아니고 봄을 재촉하는 강여울 때문도 아니다 밤이되면 뿜어대는 이 향기 속살고운 여인의 분가루같은 이 향내에 취하고 싶어서다 가슴으로 파고드는 억센향기에 몸을 맏기고 싶다.

천방지축-★ 문희옥

문희옥-천방지축-★ 1절~~~○ 워째그라요 아워째그라요 시방날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뭣땀새 그랬당가요 워째그라요 아워째그라요 내맴을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빠지듯이 요리조리요리조리 천방지축 아나가말이요 당신때문에 울고지샌 겁난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해구만요

천방지축 구민서 & 방서희 & 이수연 & 한수정

요로콤 해야 쓰겄소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 바엔 사랑한다고 뭐 땀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여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천방지축 구민서 외 3명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요로콤 해야 쓰겄소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 바엔 사랑한다고 뭐 땀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여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내는 니가 억수로 좋은데 인생시망

내는 니가 억수로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다 내는 니가 억수로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다 내는 니가 억수로 좋은데 내는 니가 참말로 좋은데 우리 히야가 내보고 미칬단다 가시나 하나 땜에 완전히 돌았냔다 고마 치우소 와 이해를 못해 주능교 내 같은 문디자슥 정신 차레가 말라꼬예 친구란 새끼들도 아무 소용없다 동거이

고독하구만 (Feat. 수퍼비) (Prod. by GroovyRoom) 머쉬베놈 (MUSHVENOM)

고독하구만 Go독 Go독 Go독 고독하구만 Go독 Go독 Go독 고독하구만 참말로 고독하구만 이젠 내 주머니는 두둑하지만 yeah 정말 참말로 고독하구만 오 이런 뭐 이런 또 이런 세상에 이런 일이 yo 똑똑똑똑 계세여 누구여 있는 거 아니깐 나와여 누구여 성공 그래 인생은 선공 작년에 등장해 두둥 앞으로 고 하기 위해서 더욱 더 독해지거라

고독하구만 (Feat. 수퍼비) (Prod. GroovyRoom) 머쉬베놈(MUSHVENOM)

고독하구만 Go독 Go독 Go독 고독하구만 Go독 Go독 Go독 고독하구만 참말로 고독하구만 이젠 내 주머니는 두둑하지만 Yeah 정말 참말로 고독하구만 오 이런 뭐 이런 또 이런 세상에 이런 일이 Yo 똑똑똑똑 계세여 누구여? 있는 거 아니깐 나와여 누구여?

고독하구만 개만있어봥님청곡//머쉬베놈

고독하구만 Go독 Go독 Go독 고독하구만 Go독 Go독 Go독 고독하구만 참말로 고독하구만 이젠 내 주머니는 두둑하지만 yeah 정말 참말로 고독하구만 오 이런 뭐 이런 또 이런 세상에 이런 일이 yo 똑똑똑똑 계세여 누구여 있는 거 아니깐 나와여 누구여 성공 그래 인생은 선공 작년에 등장해 두둥 앞으로 고 하기 위해서 더욱 더 독해지거라

천방 지축 (87)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워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해야 쓰것오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나가말이요 당신때문에 울고 지세운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헤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현다고 뭣땀시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워째 그라요 시방도 기다리는디 돌아온다는 기약도없이

천방 지축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워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해야 쓰것오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나가말이요 당신때문에 울고 지세운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헤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현다고 뭣땀시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워째 그라요 시방도 기다리는디 돌아온다는 기약도없이 뭣땀시 그랬당가요?

내는 니가 억수로 좋은데~ㅁㅁ~ 인생시망

15 내는 니가 억수로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다 내는 니가 억수로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다 내는 니가 억수로 좋은데 ㅇ 내는 니가 참말로 좋은데 ㅇ 46 우리 히야가 내보고 미칬단다 가시나 하나 땜에 완전히 돌았냔다 고마 치우소 와 이해를 못해 주능교 내 같은 문디자슥 정신 차레가 말라꼬예 친구란 새끼들도

천방지축 문희옥

어찌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찌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천방지축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 한다고 뭣땜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맘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롱콤 해야 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해구만요

천방지축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 한다고 뭣땜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맘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롱콤 해야 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해구만요

비밀친구 우주나비

난 말이야 참말로 겁이 많은 소녀였었단말야 넌 말이야 참말로 용기 주는 별이였었단말야 낮은 지붕위로 쏟아지던 얘기속에 고개숙인 그림자가 나였었다고 차마 말 못했어 수많은 별들속에 어딘가 너 있다면 못다 한 내 이야기 들어주겠니 그많은 얘기속에 언제나 나 있다면 못다 한 내 이야기 빌려주겠니 낡은 책상위로 토해내던 한숨속에

천방지축 김미진

어째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째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성킁성큼 상큼상큼 봄 팔수

거야 다가 다가 다가올 거야 화사한 봄이 다가올 거야 님도 다가올 거야 성큼성큼 상큼상큼 다가올 거야 지나 지나 지나갈 거라 꽃샘추위 지나갈 거라 기다리고 기다리는 봄은 와야지 입춘 우수 경침 춘분 봄은 다가가는데 님은 언제 오시나 당신 만나 봄이 왔네요 봄이 와서 꽃이 핍니다 고독 속에 울던 지난날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다시는 외로움은 없을 거예요 봄날은 참말로

쥐를 잡자 (트롯 Ver.2) Various Artists

오메 참말로 이 동네 주인 다 참아부러잉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야옹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야옹 야옹 아이구 이거 몇마리요

바윗돌아 금난초야 최헌

바윗돌아 금난초야 - 최헌 정원에 들어앉아 꽤나 으시대는 바윗돌아 바윗돌아 워따메 출세 했구나 깊은 산 모퉁이에 내버려진 너를 어느 누가 데려왔냐 참말로 출세했구나 아 그러나 내가 말이야 누차 인생을 살아보니까 너는 너는 며칠 못가 고향이 그리울 거이다 따뜻한 정원이 좋겠지만은 계절에 하늘마저 느낄 수 없는 세상 물정에 큰 코를 다치고 나면

☆천방지축☆ 문희옥

------------------------- 아 나가 말이요 당신 때문에 ---------------------------------------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 아신당 가요 모르신당 가요 --------------------------------------- 참말로

그대의 침묵 임수정 [성인가요]

눈망울에 슬픔이 담겨 있어요 까닭이 무엇인지 알순 없지만 내마음 우울해져요 식어버린 찻잔위에 그마음 흘러드는데 그대는 말이없고 담배연기만 허공에 흩어져가네 나에게만 말해줘요 그대의 모든이야기 그것이 내마음을 슬프게 해도 진실을 알고싶어요 흘러가는 시간속에 어둠은 밀려 오는데 그대는 말이없고 바람소리만 내가슴 태우고 있네 ( 별명 : 아따 참말로

58년 개띠 인생 (기타버전) 이창현

내가 원해서 온 것은 아니지만 58년 개띠해에 태어나 잘못먹고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 많이 힘들고 포기도 하려했다 두 어깨에 짖눌린 책임감에 참고 또 참았다 열심히 살다보니 좋은 사람 만나서 이제 한숨 돌리려니 벌써 육십고개 넘었네 허이 허이 허어야 58년 개띠인생 너 참말로 얄밉구나

감격시대 신신애

뽕짝네 참말로 청춘은 감격시대여 가슴이 벌렁벌렁 뛸때제 거리는 부른다 환희의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파랑새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 멀지 않다

미쳐부러 전기호

얼씨구 좋아분다 얼씨구 좋아분다 얼씨구 좋아분다 얼씨구 좋아분다 미처부러 내가 너 때문에 미쳐부러 어쩜 고로코롬 이쁘다냐 그 짝만 보면 내 가슴이 벌렁벌렁 뛰어분다 미쳐분다 이따 참말로 미쳐부러 온종일 요로코롬 생각난다냐 그짝만 보면 내 마음이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분당께 얼씨구 좋아분다 이내사랑아 돈 없어도 나는 좋아

그대와 나의 사랑 R.B 김장환

아따 고것이 먼말이래요 거시기란 말 가슴이 떨려 참말로 거시기 하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 말이지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말 손잡아 줄까요 안아줄까요 나도 당신 사랑하니까 내 인생은 당신이 가져가고 당신 인생 나에게 주신다면 오늘 밤 별이 유난히도 빛나 축복해 줄 것 같은 사랑 오늘밤 샴페인을 한잔 들고 별 따러 가요 사랑해요 당신 영원토록 당신 거시기해요

세일즈맨의 죽음 (With 시영준) DJ 처리

아따 세계적인 여배우말이여 (마릴린먼로) 그형님이쓰진 세일즈맨의 죽음이란 작품은 말이여 참말로 징하지라 (불후명작) 시방 나가그 세일즈맨이다 이거여 우리말로 요로코롬이제 (영업사원) 사실 나이급은 원래 이것이 아니엿어 모든세상 거시기하게 살다보니까 여기까지 온것이제 (산전수전) 그렇다고 깔보지 말어 나가 왕년엔 무쟈게 잘나가 버렸제 거뭐시냐?

사투리 (시인: 박목월) 이선영

참말로 경상도사투리에는 약간 풀냄새가 난다. 약간 이슬냄새가 난다. 그리고 입안에 마르는 黃土흙 타는 냄새가 난다.

아드보카트 형님 전화 베베퀸(Bebe Queen)

아, 행님전화 임다 얼굴에 웃음 머금고 전화 받으입시다이- 아드보카트 행님이 애기들 데리고 독일을 접수한다고 했슴다 참말로 멋지십니다 행님 축구가 축구다워야 축구지 맞나 아이가!

놀보 제비 몰러 나감 이주은

“그런디 참말로 흥보네가 부자가 되었습디여?” “아닌게 아니라 참말로 부자가 되었드만. 흥보는 말이여 제비 다리 한 개 분질러서 부자가 되었는디 우리는 제비 다리 수 십개를 착착착착 분질러 가지고 저!~~ 강남으로 보내면 천하의 갑부가 될 것 아닌가?” 제비 딱개 수 천개를 만들어서 동편 처마 끝에 붙였더니 집이 동편으로 촥! 쓰러졌것다.

세일즈맨의 죽음 DJ 처리

아따 세계적인 여배우말이여 (마릴린먼로) 그형님이쓰진 세일즈맨의 죽음이란 작품은 말이여 참말로 징하지라 (불후명작) 시방 나가그 세일즈맨이다 이거여 우리말로 요로코롬이제 (영업사원) 사실 나이급은 원래 이것이 아니엿어 모든세상 거시기하게 살다보니까 여기까지 온것이제 (산전수전) 그렇다고 깔보지 말어 나가 왕년엔 무쟈게 잘나가 버렸제 거뭐시냐?

뿌리 무쇠

여기서 몇년 살다보니 서울 사람 다 된 것 같아도 아직 촌티가 팍팍나고 거 랩이라고 주절대 봐도 뭔가 뽕삘이 살짝 들어가는데, 핏줄이란 게 참말로 숨길 수가 없는 것이더만요. 노래 한 곡을 해도 괜히 한이 서려있고 어쩔 때는 쓰잘데기 없이 흥이나버리니까.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돈도 빽도 잃을 것도 없는 인생.

거시기와머시기.mp3 Yo환

거시기와 머시기는 인터넷 신문방송 스타 되어 이유 같지 않는 이유 들이 대며 세상인심 눈치 보다 짝퉁 주식 들고 여기 저기 비선실세 찾고 있네 이 꼴 저 꼴 봐야 하는 세상 참말로 거시기 하네 음 힘 있는 놈 세상이야 아냐 아냐 산 넘어 산이야 사람팔자 알 수 없잖아 그래 어디 억울한 사람 손을 들고 한번 나와 봐 아따 그건 너무 허요

나는 궁금이 (김은비 박하민 박하솜 노래) 염경아

나는 궁금이 오늘도 궁금해 토박이말 너무 궁금해 나는 궁금이 오늘도 궁금해 옛어른 슬기 너털웃음나 짜장은 먹는거 아니야 정말 참말로 라는 뜻 안날은 바로 안날 알음알음 서로 아는 사이라는 뜻 나는 궁금이 오늘도 궁금해 토박이말 너무 궁금해 입술, 바람, 구름 모두 토박이말 궁금이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세일즈맨의 죽음 DJ처리

아따 세계적인 여배우 남편 말이여 (마릴린 몬로) 그 형님이 쓰신 이란 작품은 말이여 참말로 겁나게 징하지라 (불후명작) 시방 나가 그 세일즈맨이다 이거여 우리말로 요로코롬이제 (영업사원) 사실 나의 꿈은 원래 이것이 아니었어 풍진 세상 거시기하게 살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 것이제 (산전수전) 그렇다고 깔보지 말어 나가 왕년엔 무쟈게 잘나 버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