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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없는 너 강승모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가질 수 없는 너 강승모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이별없는 세상에서 강승모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려고 해 차가운 이 슬픈 운명을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이 우릴 가로막지만 하날 지키려 애썼어 괜찮아 괜찮아 나를 기억만 해주면 돼 내 이름 내 얼굴 내 목소릴 세상 끝에서 네가 오기만 기다릴께 힘없이 오늘처럼 떠나진 않을거야 사랑해 언제까지나 하나만을 그땐 꼭 너를 안고 사랑할 거야 이별없는 세상에서

Friend (친구) 강승모

항상 같이 있겠지 의심하지 않았어 아무리 힘든 세상을 살아도 사랑이 날 떠나도 세상이 날 버려도 내 옆엔 항상 니가 있었지 험악한 세상 끝에 혼자 서 있을 때도 어느새 내 손을 잡아 주던 내게 힘 좀 내라고 내게 웃어 보라고 어둠 속에 한 줄기 빛이 됐지 친구야 내 친구야 아 사랑보다 소중했던 내 삶 속에 없으면 삶에 의미 1도 없단다 친구야 내

조건 없는 사랑 강승모

너를 사랑하기 전엔 이상의 사랑만 찾아 그 누구도 쉽게 선택 못했지 그러던 어느날 너는 잔잔히 다가와 나를 사로잡아 버려 오직 내겐 네가 전부라는 걸 너는 알수 있니 너를 사랑했었고 오랜 세월 기다렸지 조건없이 사랑했어 진실로 사랑했어 그러나 이별의 순간 맞아버린 내 절망은 외로워 메마른 빈 가슴만 슬퍼 숨 죽여 운다 오직 사랑하였던 너의 모습 잊지...

이룰수 없는 사랑* 강승모

난 울지 않겠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계절 따라 생명들은 따로 숨쉬 듯~ 당신과 나를 세월의 차가 이별이란~ 상처 속에 갈라 놓았어요~ 짧은 행복 긴 추억에 잠재워 두어요 난 울지 않겠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2.

이룰수 없는 사랑 강승모

이룰 수 없는 사랑 - 강승모 난 울지 않겠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계절 따라 생명들은 따로 숨쉬 듯 당신과 나를 세월의 차가 이별이란 상처 속에 갈라 놓았어요 짧은 행복 긴 추억에 잠재워 두어요 난 울지 않겠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간주중 계절 따라 생명들은

비정부루스 강승모

지나가겠죠 아프다보면 떠나갈 사람 붙잡고 매달려도 소용없네 상냥한 말과 해맑은 미소 그게 나에겐 전부였는데 정말 가는거니 슬퍼서 몸부림쳐도 널 향한 마음 뻔히알면서 미소지으며 가는구나 웃어지겠죠 울다가보면 가슴속에는 말없이 가지말라 애원해도 무표정하게 모른척하며 날바라보는 너의모습이 정말 가는거니 다시는 만나지말자 차라리

몰라 (Don't know) 강승모

더 이상은 안돼 돌아올 때도 됐어 내 가슴속에 박힌 사랑이 잊으려구 했지 보내려구도 했어 더 이상 널 안 보기 위해서 안돼에 이젠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몰라아 정말 없으면 난 이젠 못살아 혼자 있지도 못해 기다리지도 못해 견디기 힘든 하루하루야 메말라가는 가슴 차가워지는 심장 네가 와서 녹여 줘야지 돼 사랑해요 정말 좋아한다고 유치하지 진실인데

첫사랑의 모습 강승모

매일 쓰는 일기장 속에 너를 적어 두었다 안녕이란 단어 속에 너를 묻어버렸다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모습이기에 지난 여름 같이 찍은 사진 꺼내 본다 주고 받은 대화 속에 봄은 싹이 트고 돌아서는 모습 두고 가을은 갔네 잊혀질 수 없는 사랑 가질 수도 없는 사랑 눈물 속에 피고 지는 첫사랑의 모습이여 부디 행복하여라 우우우우~ 우우우우

내 눈물속에 그대 강승모

소리낼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이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돼요. 어떡하나요.

찻잔 강승모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는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내눈물속의그대 강승모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 눈물 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내 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내눈물속의 그대 강승모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 눈물 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내 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내눈물 속에 그대(쉽게 배우자) 강승모

소리낼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이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돼요.

내눈물속에그대 강승모

내 눈물 속의 그대 송서정 작사 강승모 작곡 강승모 노래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 눈물 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내 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사랑 강승모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이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사랑 @강승모@

사랑 - 강승모 00;07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이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02;12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이룰 수 없는 사랑 강승모

나는 울지 않겠어요 이룰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계절따라 생명들은 따로 숨쉬듯 당신과 나를 세월에 차가 이별이란 상처속에 갈라 놓았어요 짧은 행복 긴 추억에 잠재워 두어요 나는 울지 않겠어요 이룰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내 눈물속의 그대 강승모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해요 우린서로 다른 길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 돼요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내 사랑을

잠시 강승모

살고싶지 않을때에도 니가있어 살수있었어 너의숨결 살아있는한 내심장도 뛰고있을거야 너만이 나를 살게해줘 멈추었던 나의 인생을 너만이 나를 숨쉬게해 더이상 바랄게 없는 당신 잠시도 잠시도 놓칠까 두려워져 애타게 애타게 기다리는 내마음이야 지친가슴 눈물이 달래고 너와함께 끝내는 내인생 너만이 나를 살게해줘 멈추었던 나의 인생을

내 눈물속의그대 강승모

가슴 가득한그대를 내 눈물 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내 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시골 집 강승모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전생에 살았던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 없는 꽃밭 속에 내몸을 내던지고 뜨겁고 차거운 아스팔트 잠시만 잊어보세 저혼자 뻗어간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언젠가 돌아갈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없는 우물 속에 내얼굴 비춰보고 두 귀에 맴도는 시계소리 잠시만 잊어보세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전생에

내 남은 사랑은 강승모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 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우 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새하얀

잠시 @강승모@

강승모 - 잠시 00;32 살고싶지 않을때에도 니가있~~어 살수`있~었어 너의숨결 살아있는한 내심장~~ 뛰고있을거~`야 너만이~~나를 살게해줘 멈추었~~던 나~의 인생을 너만이~~나를 숨~쉬게해 더이상~@바랄게 없는 당신 잠시도 잠시도 놓칠까 두려워져 애타게 애타게 기다리는 내마음이야 지친가슴 눈물 달래고 너와함~께 끝내는 내인생 02

내 눈물속의 그대 (Radio Edit) 강승모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 눈물속에 차오르는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낼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 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상처 (Wound) 강승모

아픈 상처 달래 주면서 서로 위로하며 살았지 나를 이겨내지 못하고 너의 사랑 뿌리 치며 떠났어 멀리 가면 너를 잊을까 행여 눈감으면 너를 잊을까 두 눈에 흐르는 눈물 속에 너를 멀리 떠나보내네 오 죽도록 사랑만 해도 모자란 이 세상 오 어느새 돌아갈 수 없는 곳으로 왔어 그리운 추억 사랑 쓰라린 눈물 가슴에 안고 추억에 몸을 맡겨 외로움에

상처* 강승모

아픈 상처 달래 주면서 서로 위로하며 살았지 나를 이겨내지 못하고 너의 사랑 뿌리 치며 떠났어 멀리 가면 너를 잊을까 으음 눈감으면 너를 잊을까 두 눈에 흐르는 눈물 속에 너를 멀리 떠나보내네 오 죽도록 사랑만 해도 모자란 이 세상 오 어느새 돌아갈 수 없는 곳으로 왔어 그리운 추억 사랑 쓰라린 눈물 가슴에 안고 추억에 몸을 맡겨 외로움

내눈물속의그대 강승모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 눈물 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 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내 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내맘이 그댈 원해요 @강승모@

강승모 - 내맘이 그댈 원해요 00;20 잠시라도내 얘길@@ 들어 주세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 있지만 나는요지금 다른사랑을~@ 하고있어요 세상이~비웃고~~!

강승모 사랑아

사랑아 이제는 울지 말아요,, 내 맘이 너무 아파요,, 떠나야 하는데 나는 못가요 그 눈물 가슴에 맻혀 사랑을 했던 우리 추억이 흐느껴 울고 있는데 갖어선 안될 사랑이기에 이제는 멈춰야 해요 아,,사랑아 사랑아 울면 안되요 그대울면 나는 못가요 아,,이별아 이별아 아퍼지 않게 내 사랑 데려가 줘요,, 사랑아 이제는 슬퍼 말아요 슬픔에 목이 메어요 ...

강승모 강수지

이재는 에원해도 소용 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겼에 있어 다란 말도 모하고 떠나야 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작구만 바라 보면 미워 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쏘아 져흐른 눈말 가음에 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 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설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

못난사랑 강승모

못난사랑^^ (rap) 그래 잘 떠났다 잘 생각했다 오랜시간 잘버텨줘서 너무 고마웠다 가시박힌 말들속에 많이 지쳤을거다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날 미워해라 늘 소리죽여 바라보는 니 어리석음에 화가났다 난 너무 숨이막혀..

내맘이 그댈 원해요 강승모

잠시라도 내 얘길 들어 주세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 있지만 나는요 지금 다른 사랑을 하고있어요 세상이 비웃고 미쳤다 하겠지만 나는요 그런 미친 사랑 하고있어요 *가슴에 열이나고 내눈이 글썽이고 가눌수 없는 내맘에 화도 냈지만 멈출수가 없어요 아파서 아파서 돌아봤지만 내맘이 그댈원해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있지만 알지만 자꾸만 자꾸만 내맘이

내맘이그댈원해요 강승모

잠시라도 내 얘길 들어 주세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 있지만 나는요 지금 다른 사랑을 하고있어요 세상이 비웃고 미쳤다 하겠지만 나는요 그런 미친 사랑 하고있어요 *가슴에 열이나고 내눈이 글썽이고 가눌수 없는 내맘에 화도 냈지만 멈출수가 없어요 아파서 아파서 돌아봤지만 내맘이 그댈원해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있지만 알지만 자꾸만 자꾸만 내맘이 그댈원해 자꾸만

시골집 강승모

주인없는 꽃밭속에 내 몸은 내 던지고 뜨겁고 차가운 아스팔트 잠시만 잊어 보세 저 혼자 뻣어간 시골집에 한 시름 쉬어 가세 언젠가 돌아갈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없는 우물속에 내 얼굴 비춰보고 두귀에 맴도는 시계소리 잠시만 잊어 보세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 시름 쉬어가세 천생에 살았던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 없는

눈꽃 강승모

그대 떠나간 그리움이 잠든길 차가워진밤 그길따라 떠나요 아무도 없는 끝도없는 곳에서 외로운바람 그리고 나 둘이서 어둠을 헤메네.. 루루루~~~ ㄲ┣칠제니(RedRain72)^^올립니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강승모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사랑한 애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취~한-니~목-소-리~ 문-득-생~각-났~다-던~ 그~말~ 슬-픈-예~감-가~누-면-서~ 내-게-로~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반-기-며~ 넌~말-했-지~ 헤-어~진~ 그-를-위-해-서~ 남-아-있-는-니~삶-도~ 버-릴-수-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달~래~고~ 집-으-로~돌-아~오~면-서~ 마...

가질수 없는 너 이경운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수 없는 너 녹샛지대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수 없는 너 Tomb

그대를 보며 아무 감정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견딜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이 한심해집니다...

가질수 없는 너 박완규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가질수 없는 너 뱅크(Bank)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수 없는 너 리아&찡

리아&찡 가질수없는 ★ 우리 즐거웟던 일을 기억하니 새벽마다 함께 웃고잇던 그모습 이제는 추억으로 묻어버리는 내모습 얼마나사랑햇엇는지 하늘만이 알고잇는 내모습 이제는 나를떠나버린 니모습 보내줄수없는 내모습 이렇게 다시 또 잡아보려하는 내모습 그러나 다시오지 않는 니모습 만날수는 없엇지만 말할수는 없엇지만

가질수 없는 너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