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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하루 강수지

숨기려 하지마 어린아이처럼 솔직한 너 결코 날 속일순 없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잘알고 있는 사람 그건 아직도 나니까 어쩔수 없잖아 다 그런거잖아 이러는 나보다 넌 더 아파하고 있잖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갈때마다 슬픈기억을 들어갈뿐 맨처음 나에게 말을걸었던 그날처럼 어쩔줄모르는 얼굴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다 알고있는데도 널 미워할수는 없어 어쩔수 없...

기억뿐인걸 강수지

그토록 힘겨웠던 많은날들 지나고 나면 언젠가는 그 모습도 흐려질거라 믿고 싶었지 아주 조금씩 하지만 어디에든 추억들은 남겨져 있어 하루 하루 지날때면 잊은듯 했던 작은 일마저 살아 나는걸 시간이 흘러 가는건 내게 무슨 뜻인지 그대로의 아픔들이 쌓여만 가는데 이젠 저맡큼 멀어져버린 기억뿐인걸 *그토록 힘겨웠던 많은날들 지나고 나면 언젠가는 그

기억 뿐일걸 강수지

그토록 힘겨웠던 많은날들 지나고 나면 언젠가는 그 모습도 흐려질거라 믿고 싶었지 아주 조금씩 하지만 어디에든 추억들은 남겨져 있어 하루 하루 지날때면 잊은듯 했던 작은 일마저 살아 나는걸 시간이 흘러 가는건 내게 무슨 뜻인지 그대로의 아픔들이 쌓여만 가는데 이젠 저맡큼 멀어져버린 기억뿐인걸 *그토록 힘겨웠던 많은날들 지나고

기억뿐인 강수지

그토록 힘겨웠던 많은 날들 지나고 나면 언젠가는 그 모습도 흐려질거라 믿고 싶었지 아주 조금씩 하지만 어디에든 추억들은 남겨져 있어 하루 하루 지날 때면 잊은 듯 했던 작은 일마저 살아나는걸 시간이 흘러 가는건 내게 무슨 뜻인지 그대로의 아픔들이 쌓여만 가는데 이젠 저만큼 멀어져버린 기억뿐인걸 그토록 힘겨웠던 많은 날들 지나고 나면 언젠가는

흔들리지마 강수지

예전엔 몰랐어 사랑이라는 건 지키는게 더 어렵다는걸 작은 오해로도 너무나 쉽게 끝난다는걸 우리는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사람들의 책임없는 참견속에 우린 서로를 의심도 했고 또 이별도 나 하지만 너 뿐이야 너의 그 눈빛을 믿을 뿐야~~ 눈처럼 부푼 세상 소문에도 우린 흔들리지마 너와 함께라면 난 항상 준비가 돼있어 어려움이

흔들리지마 강수지

예전엔 몰랐어 사랑이라는 건 지키는게 더 어렵다는걸 작은 오해로도 너무나 쉽게 끝난다는걸 우리는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사람들의 책임없는 참견속에 우린 서로를 의심도 했고 또 이별도 나 하지만 너 뿐이야 너의 그 눈빛을 믿을 뿐야~~ 눈처럼 부푼 세상 소문에도 우린 흔들리지마 너와 함께라면 난 항상 준비가 돼있어 어려움이

밤꽃길 OCEAN

밤꽃길 길고 하루 지나가면은 길고 하루 지나가면은 다시 어둠이 오고 당신 두 눈에 눈물 맺히면 이 밤도 잠 못들겠지 잊을 수가 있나 잊을 수가 있나 밤이 깊으면 꽃이 그만 잠들어버릴까 두려워 꺼지지않을 촛불 손에 들고 발간 얼굴 비췄네 잊을 수가 있나 잊을 수가 있나 길고 어둠 지나가면은 다시 새벽이

기다리는 마음 이경남

하얀 눈이 내리고 어둠이 쌓여가면 깊어가는 겨울밤 그대는 오지 않네요 아직도 아직도 기다리는 마음이 지워지질 않아 깊어가는 그리움 쌓여가는 외로움 길고 겨울 하루 끝을 알 수 없고 길 잃은 발자국만 헤매이고 있네 헤매이고 있네 길고 겨울 하루 끝을 알 수 없고 길 잃은 발자국만 헤매이고 있네 헤매이고 있네 길고

사랑할래 강수지

먼 길을 떠나 버릴까 머릴 잘라내 볼까 난 어떡해야 좋을까 내 맘 나도 몰라 두려워 내 오랜 친구였던 너 널 좋아하고 있나 봐 늘 말은 하지 않아도 내 맘 너를 향했었나봐 오랜 너의 사랑 그녀는 내가 봐도 너무 예쁜 걸 넌 흔들리지 않겠지 생각했어 그랬는데 사랑하지 말아라 내 친구야 내 마음 갖지 말아라 널 사랑해주는 그녀가 있잖아

사랑할래 강수지

사랑할래 - 강수지 먼 길을 떠나 버릴까 머릴 잘라내 볼까 난 어떡해야 좋을까 내 맘 나도 몰라 두려워 내 오랜 친구였던 너 널 좋아하고 있나 봐 늘 말은 하지 않아도 내 맘 너를 향했었나 봐 오랜 너의 사랑 그녀는 내가 봐도 너무 예쁜 걸 넌 흔들리지 않겠지 생각했어 그랬는데..

시작 남궁옥분

하루하루 지나도 별다른 변화는 없어 나를 기다려주는 건 내 하나의 그림자 뿐 늘 틀에 박힌 일상도 때론 신비롭게 느껴져 나를 일으켜주는 건 내 하나의 작은 기억들 아쉬워도 갈 수는 없잖아 설움에 목놓아 울어도 지나온 날들 내 곁에 그 누가 있어줬나요 이제 남은건 길고 아름다움 뿐 간주중 늘 틀에 박힌 일상도 때론 신비롭게 느껴져 나를

강수지 고스트클럽(Ghvstclub)

내 꼴 보고 맨날 돌았대멋 낸 너랑 나는 나랑 누가 미쳤을까바꿔 살면 나도 지쳤을까너처럼 못해서 다 잊혔을까강수지처럼 보랏빛날 안아봤던 넌 좋았대적 안 둘수없는 내 눈알은 적안니 친구 불러와 X만아가짜 친구가 있었네걔를 형제라 불렀지난 나가리 내 집안무신경 귀가 시간넌 내게 걸맞지만난 과용하고 따였네 다시감히 날 집어삼켰어기억도 안난 새 상처약 필요해...

비가 와 김수형

비가 와 창문을 두드려 나는 그 소리에 잠이 깨 흐린 하늘 우울해져 너의 기억 속으로 빠져 느린 하루 길고 밤 다시 잠들기 힘이 들어 거리는 젖고 시간은 안가 눈물처럼 떨어지는 날 구름도 낮게 드리운 이 밤 지친 기억속에 날 찾아 버려진 추억이 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을 안고 흐린 하늘 우울해져 너의 기억 속으로 빠져 느린 하루 길고 밤 다시 잠들기 힘이

3호선을타고 DooBoo

3호선을 타고~ 어제와 똑같은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자리 사람들 속에 앉아있어 지친 몸을 겨를 세도 없이 멍하니 어딘 갈 보고 있는데 똑같은 표정들 같은 시선 (나만 덩그러니 남겨진 건가) 멈춰진 시간 속 이공간에 (나만의 꿈은 과연 있긴 한 걸까) 길고 하루 이렇게 가네 지하철 타고 어쨌든 가네 어김없이 내일은 또 오니까 시간은

3호선을타고 (Inst.) DooBoo

3호선을 타고~ 어제와 똑같은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자리 사람들 속에 앉아있어 지친 몸을 겨를 세도 없이 멍하니 어딘 갈 보고 있는데 똑같은 표정들 같은 시선 (나만 덩그러니 남겨진 건가) 멈춰진 시간 속 이공간에 (나만의 꿈은 과연 있긴 한 걸까) 길고 하루 이렇게 가네 지하철 타고 어쨌든 가네 어김없이 내일은 또 오니까 시간은

어느 예비군의 편지 (with 유희열) 유희열

집떠나와 버스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젠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

집 떠나와 버스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젠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유희열, 윤종신

집 떠나와 버스 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 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 & 유희열

집 떠나와 버스 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 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유희열

집 떠나와 버스 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 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유희열

집떠나와 버스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 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질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번 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돌아갈 수 없어 조동혁

위로해줄거라고 어차피 널 떠나보내고 나면 상처받기위한 사랑에 길들여지기 싫어서 잊을 수 없어 다시 꿈을 꾸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보처럼 널 생각하지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 잊을 수는 없겠지 알고 싶었어 너 없는 세상을 나 기억하고 있는지 그 곳에 나는 아직 남아있는지 결국 끝나버릴 사랑에 길들여지기 싫어서 견딜수 없어 다시 꿈을 꾸지 길고

황혼 (아버님과 함께) 전영록

그 날이 어제었던가 지는 해 바라보며 길고 한숨 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 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 몸 찾아가야지 (내레이션) 하루 이틀이 지나가니 그 날이 언제인지 돌아봅니다. 이제는 지는 해를 홀로 바라보면서 길고 한숨만 지게 되는 군요.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리디아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버려져 살아야하나봐 사실 자신이 없어 모르겠어 바라만봐도 좋은 너였어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계속 난 아파하고 잊을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사람 너를 버릴 수 있을까 내 전부였던 그대여 이렇게 너를 못떠나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리디아 (Lydia)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버려져 살아야하나봐 사실 자신이 없어 모르겠어 바라만봐도 좋은 너였어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계속 난 아파하고 잊을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사람 너를 버릴 수 있을까 내 전부였던 그대여 이렇게 너를 못떠나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4월은 아직 겨울이에요 하늘해

날이 많이 풀렸나봐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오랜만에 시계를 보죠 날짜 확인해요 벌써 4월이군요 예전보다 좀 밝아진 옷 차림에 표정들 웬지 모를 설레임으로 가득해 보여요 이렇게 봄이 찾아 오나요 그토록 차가움만 그대로인데 길고 추운 겨울인걸요 난 아직 그댈 보낼순 없어요 그대 없이도 꽃은 피고 지나요 내 맘은 아직 겨울이네요

종착역 임성환

어두웠던 내 하루에 반복되는 일상 속 뒤 너머 반딧불처럼 빛나는 내 미래를 그려봤어 그의 한마디에 Bright today 두려움 은 이제 Bright another day 용기로 변했지 무너지지 마 always 길고 열차의 종착역처럼 언젠가 도착할 너의 행복해질 삶 trust me 내가 해왔던 거처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께 Bright today

어디에서 왔을까 모노이 프로젝트

어디에서 왔을까 내 앞에 서 있는 그대는 반짝이는 눈으로 그대 나를 바라보네요 어떤 단어로 그댈 내가 설명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두 눈엔 미소 가득 담겨있네요 길고 시간을 돌아 내 앞에 서 있는 그댄 내 운명인가요 먼 여행에 지친 그대 쉴 곳 되기를 바라고 있죠 어디에서 왔을까 내 앞에 서 있는 그대는 어떤 말로도

어디에서왔을까 모노이프로젝트

어디에서 왔을까 내 앞에 서 있는 그대는 반짝이는 눈으로 그대 나를 바라보네요 어떤 단어로 그댈 내가 설명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두 눈엔 미소 가득 담겨있네요 길고 시간을 돌아 내 앞에 서 있는 그댄 내 운명인가요 먼 여행에 지친 그대 쉴 곳 되기를 바라고 있죠 어디에서 왔을까 내 앞에 서 있는 그대는 어떤 말로도

4월은 아직 겨울이예요 하늘해

그토록 차가움만 그대로인데~ 길고 추운 겨울인걸요 난 아직 그대를 보낼수 없어요 그대 없이도 꽃은 피고 지나요 내 맘은 아직 겨울이에요 ♬~ 새로 시작된 일과 고단한 하루 속에도 알수 없는 허전함으로 더 그리워져요 이렇게 봄이 찾아 오나요?

4월은 아직 겨울이에요 겨울해

예전보다 좀 밝아진 옷차림에 표정들 웬지 모를 설레임으로 가득해 보여요 이렇게 봄이 찾아 오나요 그토록 차가움만 그대로인데 길고 추운 겨울인걸요 난 아직 그대를 보낼수 없어요 그대 없이도 꽃은 피고 지나요 내 마음은 아직 겨울이에요 ♬~ 새로 시작된 일과 고단한 하루 속에도 알수 없는 허전함으로 더 그리워져요 이렇게 봄이 찾아

하늘해 4월은 아직 겨울이에요

날이 많이 풀렸나 봐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오랜만에 시계를 보죠 날짜 확인 해요 벌써 4월이군요 예전보다 좀 밝아진 옷차림에 표정들 웬지 모를 설레임으로 가득해 보여요 이렇게 봄이 찾아 오나요 그토록 차가움만 그대로인데 길고 추운 겨울인걸요 난 아직 그대를 보낼순 없어요 그대 없이도 꽃은 피고 지나요 내 마음은 아직 겨울이에요

너의매력 강수지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일을 물어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데 너를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사에 난반했었지 니가 무척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성격이 난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었어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됐지 그건 나를 위해 자상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작사:강수지 작곡:윤상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반복

보라빛 향기 강수지

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 하지마 답답한 대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너의 매력 강수지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 일을 물어 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데 널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상에 난 반했었지 니가 무척 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 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라서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됬지 그...

강수지

나 이제 알아요 그대 마음 그대가 나를 좋아하는걸 괜히 날 보며 모르는 척 피해도 날 보고 있는걸 용기가 없나요 그대 내게 그대의 맘을 고백하는게 내가 그렇게 그대에게 부담이 되나요 언제나 내가 가는 곳마다 그대는 항상 있었죠 처음엔 우연인것 같아서 무심코 지나쳤는데 어느날 문득 알게 됬죠 우연이 아니라는걸 그대는 항상 내 주위를 맴돌...

보라빛 향기 강수지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 텐데...

내 마음 알겠니 강수지

떠날 마음은 정말 아니었는데 알 수 없는 웃음 뒤로 보이는 네게 나는 화가 났을 뿐 싫었던 건 아냐 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 못한 것뿐 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만 했던 거야 외롭고 힘이 들 때면 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 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 텐데 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 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음...

추억은 눈꽃처럼 강수지

눈이 부시게 하얗던 그때 이 거릴 기억하니? 두 손을 맞잡고 하염없이 걸었었던 그 날을 어떻게 지내고 있어? 문득 생각나 그때 처럼 눈이 내려 이 거리를 하얗게 물 들여가며 너도 그 때가 기어나니? 그 시절 우리만의 세상 추운 밤 벤치에 끝이없던 얘기 밤이 늦은줄도 모르게 너와 나 좋아했던 노래 라디오에서 들려오면 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뛰곤 해 그 ...

시간 속의 향기 강수지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뿐이야 그대 두눈 바라보며는 포근함을 느낄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

그대사랑 강수지

1. 그대여 이젠 내 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대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수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롤 아껴주면서 그대 안에서 행복 키워갈 수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요 2.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쉴 수...

슬픈 사랑 강수지

투나이 이스 워너 타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그대 곁에 있는데 왜 내가 자꾸 슬퍼지는지 너만 사랑하는데 그대가 자꾸 멀게 느껴져 난 모르겠어 그대의 눈빛을 보면 슬픈 사랑이 보여 내가 모르는 그대의 아픈 과거가 아직도 그댈잡고 잔인하다 말하나봐 alrigt 애태우는 내마음에 오늘도 눈물이 흘...

그대 사랑 강수지

그대여 이젠 내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댈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수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롤 아껴주면서 그대안에서 행복 키워갈 수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요 우~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쉴 수 있게 그댈 위한 화...

슬픈 사랑 강수지

나 나나~ 그대 곁에 있는데 왜 내가 자꾸 슬퍼만 지는지 너무 사랑하는데 그대가 자꾸 멀게만 느껴져 난 모르겠어 그대의 눈빛을 보면 슬픈 사랑이 보 여 내가 모르는 그대의 아픈 과거가 아직도 그댈 잡 고 가지 말라 하나봐 혼자 애태우는 내 마음엔 오늘도 눈물이 흘려내리 고 나 혼자 이별을 준비하면서 사랑해야 하나봐 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하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텐데 ...

보랏빛 향기 강수지

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내 마음 알겠니 강수지

떠날 마음은 정말 아니었는데 알 수 없는 웃음 뒤로 보이는 네게 나는 화가 났을 뿐 싫었던 건 아냐 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 못한 것 뿐 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만 했던~거야 외롭고 힘이 들때면 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 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텐데 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 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