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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신 선물 강수빈

1) 가지못한 고향땅을 바라보면 재미난 옛날 얘기 하다가도 슬며시 돌아서서 눈물 지시던 할머니 빈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할머니 생신이 돌아오면 그곳에서 노래할날 선물로 드리고파 하나되어 노래할날 선물로 드리고파 2) 오손도손 가족들이 모인날엔 재미난 옛날 얘기 하다가도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 지시던 할머니 빈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그날 하루 강수빈

일년보다 길었던 그날하루 일들이 얼마동안 너를 내곁에 묶어놓을까 그래도 난 널 사랑해 기억이 나질 않아요 무슨말을 얼마나 했었는지 내가슴을 가득 채운건 그대의 그 모습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어느곳을 얼마나 걸었는지 아침햇살 눈이부셔 두눈을 꼭 감았지 사랑이 아름답다 말하지마 내가작아져 그대가다가올수록 내가 작아져 사랑이라 생각하면 지칠테니까

오늘은 좋은날 강수빈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렇게 살아야지 당신은 오늘도 날웃게 만든사람 친구처럼 연인처럼 그렇게 살아야지 *세상이 아름다운건 한곳을 바라보는 사람이 그사람이 내곁에 있기때문에 기쁨은두배 행복은 세배 오늘은 기분좋은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아리고 쓰리고 강수빈

사랑하는 님가실때 내마음은 아리아리고 떠나간님 안오실때 내가슴은 쓰리쓰리고 저하늘에 둥근달은 방실방실 웃는데 나는언제 내님만나 방실방실 웃을까 날이가고 달이가고 그리움은 산이되고 날이가고 달이가고 내눈물은 강물이 되리 아리아리아리고 쓰리쓰리쓰리고 넓은세상 많은 사람 그중에 님은하나 아리아리아리고 쓰리쓰리쓰리고 오늘가면 내일올까 아리아리 쓰리 쓰리고 ...

여백 강수빈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 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 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

가락지 강수빈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 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받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하이 강수빈

사랑이 나에게 찾아왔어요 어머나 부끄러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뜨거운 눈으로 보지 마세요 사랑이 녹아내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당신의 여자랍니다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세요 마음의 문을 열게요 사랑한다는 그런 말보다 변하지 않겠다고 맹세해 살랑살랑 살랑대는 이 가슴 내 사랑 아슬아슬 흔들려 이봐요 여자 마음 아시나요 여자는 튕긴답...

마시던 커피로 주세요 강수빈

마시던 커피로 주세요 쓰디쓴 커피 말고요 달짝한 라떼로 주세요 오늘하룬 충분히 쓰네요 날 두고 떠나간 님 은 십리도 못가 발병 난데요 행여나 돌아보는 건 미련인지 그리움인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줄 거라는 그 헛된 맹셀 믿었네 가고도 오지 않을 인연이라면 세월이 약이겠지요 오늘은 왜 이리 햇살 좋은지 시려워 진 눈물이 가거라 그 까짓 거 내 사랑아...

하이 (Hi) 강수빈

사랑이 나에게 찾아왔어요 어머나 부끄러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뜨거운 눈으로 보지 마세요 사랑이 녹아내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당신의 여자랍니다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세요 마음의 문을 열게요 사랑한다는 그런 말보다 변하지 않겠다고 맹세해 살랑살랑 살랑대는 이 가슴 내 사랑 아슬아슬 흔들려 이봐요 여자 마음 아시나요 여자는 ...

마시던커피로주세요 강수빈

마시던 커피로 주세요 쓰디쓴 커피 말고요 달짝한 라떼로 주세요 오늘하룬 충분히 쓰네요 날두고 떠나간 님은 십리도 못가 발병난데요 행여나 돌아보는건 미련인지 그리움인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줄거라는 그 헛된 맹셀 믿었네 가고도 오지 않을 인연이라면 세월이 약이겠지요 오늘은 왜이리 햇살 좋은지 시려워진 눈물이 가거라 그까짓거 내사랑아 꽃바람 인생이란...

며느리 (2020 Remix) 강수빈

어머니 요것 좀 드셔보세요 노릇노릇 굴비 한 접시 어머니 요것도 드셔보세요 몸에 좋은 보약 한 사발 어머님 맘에 들고 싶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조금은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딸처럼 안아주세요 나는 최고의 며느리가 될거에요 어머님 맘에 쏙 드는 그런 며느리 나는 넘버원 며느리가 될거에요 어머님 모시고 잘 살거에요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아버님 이 옷 좀 입어보...

씨름왕 만만세 강수빈

저잣거리 한가운데 판이 벌리면 너도나도 씨름왕 으스대지만 산천초목 길을 내주고 밝은 태양이 나를 비추니 두려울게 무어냐 거칠게 무어냐 씨름왕 가는 이길에 들배지기 들어간다 안다리 들어간다 한라장사 나가간다 금강장사 나가신다 씨름왕 얼씨구 좋구나 얼씨구 좋다 으라차차 씨름왕 씨름왕 만만세 모래바람 흙먼지 나를 막아도 위풍당당 외친다 모두 덤벼라 산천초...

세월은세월대로 강수빈

구름이 흘러~가듯이~~~ 가~~~는 내청춘 눈물로 눈물로 하소연한들 돌~아~~~올 것은 아니야 정~처없~~이 흘~~러가~~는 뜬~~구름~~처럼 인생도 청춘도 흘러가지만 ~~~내인생 서럽지않아 ~~~~ 세월은 세월대로 가라 해놓고 내인생 구름에 싣자 2절~~~~~~ 바람에 밀려가듯이 가는 내청춘 눈물로 눈물로 하소연한들 돌~아~올 것은...

젊은 태양 강수빈,

?햇빛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네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나 햇빛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운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네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젊은 태양 강수빈

?햇빛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네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나 햇빛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운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네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아픈 사랑☆ 강수빈

강수빈-아픈 사랑♬ -------------------------------- 함~께~하~잔~ 그 약속 나만을 아껴준다~ -------------------------------- 지킬 수 없는 맹세~로 상처만 남겼어도~ -------------------------------- 마지막~그 입술~ 마지막~그 향기~ -----------

배 띄워라 강수빈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 가자 배 띄워라 동서남북 바람 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 익고 달이 뜨니 이 때가 아니더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바람이 불면 돛을 올려라 강 건너 벗님네를 앉아서 기다리랴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하랴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할머니의 열매 매실

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 제가 밥을 잘 안 먹어서 죄송해요 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 제가 너무 춥게 입어서 죄송해요 말 잘 듣는 착한 손주가 되기엔 글러먹었지만 할머니를 위한 노래는 부를 수 있지 나는 할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란 소중한 애기라네 나는 할머니 옆에서 언제까지나 영원히 애기라네 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 자주 전화하지도 않고 죄송해요 할머니 내가 꼭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할머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수놓으신 비단이불에 붉은 창문에 금새 자라고 (새들은)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할머니 아임파인땡큐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야위었나요 나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눈물이 나요 장가가지도 않았잖아 사랑한단 말도 한번 듣지 못했잖아 그런데 벌써 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가진 미안함은 어떻게 해 아직도 방 한구석 남아 있는 당신 옷을 치우지 못했는데 주방엔 당신 수저 한 벌 아직 반짝이고 있...

할머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가 내놓으신 붉은 창문에 꽃봉우리 비가 좋아서 금새 자라고 새들은 너도나도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뚜 뚜 뚜루 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할머니 다빈크(Davink)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세...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할머니 DAVINK (다빈크)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키가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높임말송 2 (다녀오겠습니다) 다나랜드 (DANALAND)

같이 따라 해요 밥 아니 아니 진지 생일 아니 아니 생신 나이 아니 아니 연세 이름 아니 아니 성함 데리고 아니고 모시고 다녀올게 아니 다녀오겠습니다 주다 아니 아니 드리다 아프다 아니 편찮으시다 할머니께서 말씀하신다 누나가 말한다 할아버지께 여쭤봐요 친구에게 물어봐요 선생님께서 교실에 오셨다 친구들도 왔다 높임 단어 찾아볼까요?

젊은 태양 강수빈 외 3명

햇빛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고독을 느껴보았네 그대 그대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나햇빛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외로운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나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햇빛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고독을 느껴보았네 그대 그대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

젊은태양 강수빈 외 3명

햇빛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고독을 느껴보았네 그대 그대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나햇빛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외로운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나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햇빛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고독을 느껴보았네 그대 그대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않...

크리스마스는 빨간날 Street Baby

줄은 알았지만 Red and green, thought it was 피망 밖에 모든 나무들이 빛나 다 알던데 난 몰랐어 뭔지 christmas 다 알던데 난 몰랐어 뭔지 christmas 다 알던데 난 몰랐어 뭔지 christmas 다 알던데 난 몰랐어 뭔지 christmas 살았어 난 없이 꿈과 희망 다들 행복할 때 했어 실망 너는 대체 뭐가 글케 신나 선물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꼬부랑 할머니 이선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간다.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꼬부랑 할머니 동요 꿈나무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 이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Various Artists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

꼬부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꼬부랑 할머니 최영애 시, 백창우 곡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지팽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줏으러 가신단다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저녁에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할머니 BLUES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할머니 불루스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

꼬부랑 할머니 김씨아이씨 (KIMCIC)

아이썅! 날 놀리나? 콧바람 "쉥"날리며 "퀑" 혓바닥 낼름거리면시롱 나 지금 열 받치나? 열 뻗치나? 그건 내가 숨겨 놨던 거 손주들 오면 주려고 했었는데. "감자 열 뭉탱이 말하는 거 아니겠나?" 니가 빼돌맀나? 주어 먹었나? 자꾸 의심하는 거래. 손도 되지 않았는데 "나 지금 떨리나? Mrs. 꼬부랑" 묶여 있는 몸인데, 내가 어떻게 움직일 수 ...

할머니 생각 Various Artists

1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이 나요 모닥불 피워놓고 옛날 얘기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2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얘기 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미진과 할머니 전재호

INSTRUMENTAL

꼬부랑 할머니 이예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

꼬부랑 할머니 와우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핑크키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아이

내 기억 속 어느 여름 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 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 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 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희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 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