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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하지 강상구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야 무서워서가 아니야 두려워서가 아니야 그곳엔 내가 없기 때문이야 먼지에 둘러싸여 방구석을 휘돌아 다니는 그런 오래된 머리칼처럼 살고 싶지 않아 가슴은 먹먹하고 심장은 터질 듯 아파 와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뒤엉켜 장벽을 만드네 나 홀로 술 취하고 나 홀로 자책했지 아무도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네 나는

두렵니 강상구

두렵니 지치고 힘들까 두렵니 자꾸 자신이 없어지고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아 두렵니 지치는 니 모습을 바라보는 내가 지칠까 두렵니 변할까 흔들릴까 걱정 하지 마 걱정 하지 마 한번 변하면 변하면 돼 흔들리면 다시 흔들리면 돼 지쳐서 정말 모든 걸 다 포기하기 전까지 지쳐서 정말 모든 걸 다 포기하기 전까지 변할까 흔들릴까 걱정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강상구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버지께 아뢰라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버지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오후 한 시 소나기 강상구

익숙해지는 이 계절의 틈바구니 날씨는 점점 습해져 붉은 벽돌집처럼 너는 빠알간 얼굴을 하고 지긋이 나를 바라보네 여름 아 무더운 이 여름 밤낮 가리지 않고 나를 덮치네 그래도 나는 너를 안고 이 도시의 나비가 될거야 어젠 봄을 보냈어 눈물 따윈 떨구지 않았지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가난한 이 도시에 소나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사과나무와 백합화 강상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린비록 연약하고 가진 것 부족하지만 우릴 위해 도우시는 하나님 함께 하시기에 행복한 꿈을 꾸지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소중한 꿈을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키워나가요 약속의 말씀 주신 그분 앞에서 소망의 가정 이루어가요 이 세상에서 나에게

한걸음 강상구

오늘 하루하루를 주님과 동행하길 원해요 한걸음 한걸음씩 주님을 따르길 원해요 삶의 한절한절 주님께 배우고 오늘주신 하루 주께 감사해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오늘도 한걸음씩 나아가네 한걸음 한걸음 주님께 나아 갑니다 오늘도 한걸음 겸손히 걸어 갑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주님과 동행하길 원해요 한걸음 한걸음씩

이제 나는 (Feat. 버둥) 강상구

이제 난 바람 부는 대로 네게로 한 걸음 두 걸음 조금 천천히 걸어가요 조금 늦었다 핀잔 마요 한 눈 팔면서 졸지 마요 어느 한 순간에 다다를지도 모르죠 당신의 꿈을 만나러 당신의 꿈을 만나러 봄이 오는 거리로 니가 서 있는 그 곳으로 이제 난 바람 부는 대로 네게로 한걸음 두 걸음 조금 천천히 걸어가요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 이제 난...

대출 강상구

조심 조심 계단을 올라가 낯선 조명 아래 서성거리네 잡념을 털어 내려 해보지만 그럴수록 내 몸가짐은 양처럼 순한 양처럼 떨릴 뿐이야 떨릴 뿐이야 조심 조심 계단을 올라가 낯선 조명 아래 서성거리네 잡념을 털어 내려 해보지만 그럴수록 내 몸가짐은 양처럼 순한 양처럼 떨릴 뿐이야 창 밖엔 눈이 내려 눈이 내려와 예쁜 눈 예쁜 눈 나는 나의 무엇을

당신은 소중한 사람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당신은 소중한 사람 <<<<>>>>卍──┼♧撫 仙

당신은 소중한 사람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 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 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사랑하는 아이야 강상구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온맘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힘다해 죽어가는 영혼 가슴에품고 정성다해 너의 삶을 가꿔가는 아름다운 ...

사랑하는아이야 강상구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온맘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힘다해 죽어가는 영혼 가슴에품고 정성다해 너의 삶을 가꿔가는 아름다운...

이젠 주님 강상구

난 오늘 가슴이 저미는 사랑을 보았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사랑을 어느새 내 눈엔 눈물이 고여 있었네 영원히 함께 할 수 없기에 더욱 안타까운 그 사랑을 난 그 사랑 보며 주님의 사랑 생각 했네 가슴 찢어지듯 아파하며 날 살리신 사랑 하지만 난 오늘도 육신의 사랑을 좇아 주님보다 더욱 그 사랑을 사랑 했네 이젠 주님 이 세상...

다시 섭니다 강상구

내 어찌 하나님께 범죄하리요 내 어찌 하나님을 떠나 가리요 날 향한 사랑 그 크신 사랑 십자가 사랑 날 위해 주셨네 여전히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오늘도 내 안에 우상 만들지만 돌아오라고 돌이키라고 함께 걷자고 말씀해주시네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아버지께 돌아옵니다 아버지의 그 품속으로 아버지의 그 뜻 안으로 참된 예배자로 다시 섭...

내이름 대신해 강상구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형벌 받으셨고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죄인의 수모 당하셨네 나 무엇 이관대 영원한 생명 주시려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지셨나요 더러운 내 인생 깨끗이 씻기 위하여 내 이름 대신해 주 보혈 흘리셨네 나 감사하네 한없는 주님의 은혜 나 감사하네 고귀한 주님의 희생 나 감사하네 놀라운 그 사랑 나주님께 감사 드려요

오직 하나님 강상구

오직 하나님 한분만 거룩하시네 이 세상 그 누구도 거룩한 자 없네 오직 성령님 한분만 거룩하시니 그 분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네 우리가 순종할 때 성령님과 연합할 때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을 높여 경배할 수 있네 내 영혼아 여호와를 높여 찬양 할지어다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 거룩하신 하나님...

내 이름 대신해 강상구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형벌 받으셨고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죄인의 수모 당하셨네 나 무엇 이관대 영원한 생명 주시려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지셨나요 더러운 내 인생 깨끗이 씻기 위하여 내 이름 대신해 주 보혈 흘리셨네 나 감사하네 한없는 주님의 은혜 나 감사하네 고귀한 주님의 희생 나 감사하네 놀라운 그 사랑 나주님께 감사 드려요

기도보다 성령보다 강상구

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무릎 꿇게 하소서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무릎 꿇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 나로 하여금 나의 생각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오직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 행하지 않게 하소서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

여호와 로이 강상구

아버지 어디로 가야하나요 아버지 무엇을 해야하나요 갈길 몰라 해매이는 어린양들을 주여 인도하여 주소서 힘이없고 언약할때 오라하시네 혼자라고 생각할때 오라하시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오라하시네 주님이 인도하여주시네 여호와 로이 목자되신 하나님 여호와 로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우리의 삶을 빛으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로이를 찬양해 사망의 음침한 골...

그 곳 (엔딩타이틀곡) 강상구

그 곳은 정말일까 이 곳이 그 곳일까 바람은 나를 여기에 데려놓고 가네 꿈 속에 만났던 사람 웃음 짓고 떠났네 어릴 적 골목길 뛰어 놀다 넘어지던 가끔은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내 그리운 고향은 꽃 피는 그 곳 눈 감으면 떠오르는 꿈 속의 그 곳 내 그리운 고향은 꽃 피는 그 곳 파란 들 바람 불던 꿈 속의 그 곳 그 곳 그 곳 그 곳

사랑하라 용서하라 강상구

난 너무많은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였죠 누군가에겐 너무소중한 귀한- 사람들인데 내연약한 모습때문에 상처를 주고 가슴아프게했죠 하나님께서 너무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인데 사랑하라 용서하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사랑하라 용서하라 내가너희를 사랑한것같이 사랑하라 용서하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사랑하라 용서하라 내가너희를 사랑한것같이

열린문 강상구

보라 내가 너희에게 열린 문을 두었으니 그 열린 문을 능히 닫을 사람이 이 세상에 아무도 없네 우상을 제거하라 예배를 회복하라 공동체의 영성을 회복하라 내 삶 구별하여 드리어라 열어주시네 주님이 열어주시네 순종하는 영혼들에게 열어주시네 열어주시네 열어주시네 닫혀진 우리 인생 문을 열어주시네 예배하는 자에게 (참된 예배 자에게)~ 열린 문을 주시네 ...

아침눈물 강상구

햇살이 무척 아름다워 이 아침 공기 차가운 색깔 비웃음까진 아니라도 홀로 남은 마음 툭 치고 간다 아 사랑아 한 방울 떨어진다 아침눈물

따란땀땀 강상구

사랑한다 말아요사랑한 적 있나요 사랑할 줄은 아나요사랑이란 뭔가요슬픈 얼굴 말아요눈물 흘리지 말아요가식적인 그 표정보고 싶지 않아요말 같지도 않은 그 말무책임한 그 말성의 없는 너의 그 눈빛대책이 없는 너따란땀땀 따란땀 따란땀땀 따란따 리땀따따리 따란땀땀 따란땀 따란땀땀 따란따리라람 허튼 생각 말아요피하지도 말아요 숨어 울지 말아요혼자 술 먹지 말아요...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다 보면 강상구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다 보면 별로 할 일이 없어 아침 먹고 물 마시고 창 밖을 보고 화장실 가고 거울을 보고 이빨을 쑤셔 점심 먹고 비타민 먹고 창 밖을 보고 서성거리고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셔 가끔씩 졸고 기지개 켜고 하품을 하고 무표정하게 기타를 치고 머리를 긁적 이러다 보면 금방 날은 어두워지고 다시 저녁엔 뭘 먹을지 고민하게 돼 이러다 보면...

저녁 비 강상구

요즘 내가 좀 무심 했던가지나치듯 스치듯 하던 네가 오늘따라 요란하네 아무 일 없는 듯 나를 툭치는 너는 행여 내가 너를 잊을까 안절부절 아 비야 비야 이젠 나를 보고도 그냥 아무 생각 없는 듯 웃어 주겠니 아 비야 비야 옛 이야기 일랑 그만 떠올리고 음악이나 들려 주겠니 이렇게 영화 자막처럼 찾아오는 너 내가 어찌 마다할 수 있겠어 이 밤 나를 찾아...

내게 인사를 하지 삼월생

매일 같은 자릴 누워있는게 아마 당연한 거지 자꾸만 뒤척이는게 익숙한 밤도 인사를 하지 인사를 하지 왜 난 항상 기어코 울고 왜 난 막상 기대지 못하고 그냥 나를 알아주면 안될까 그만 나를 안아주면 매일 다른 말을 생각하는게 아마 당연한 거지 자꾸만 후회 하는게 익숙한 날도 인사를 했지 인사를 했지 왜 난 항상 기어코 울고 왜 난 막상 기대지 못하고 그냥 나를

하지 못한 말 김성준

처음엔 몰랐었던말 첫눈에 반했단 말 멍하니 서서 그대를 보며 흐르는 시간이 멈춰 내눈은 그대만 보이고 마주친 그대의 두눈 어색한 웃음을 보인나 그대를 바라만 봐도 좋았던 그시간들 나의 기억속에 남아 있었던거야 널 생각하며 그대모습 still i remeber you 매일 똑같은 버스에 매일 같은 자리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널

우리는 다시 (Prod. Coyblue) 김대민

너의 품에 가만히 안겨 불어오는 바람을 느낄 때면 세상에 너랑 나 둘뿐인 것만 같았어 그렇게 우리의 하루들은 따듯함만이 가득했었지 시간이 지나 홀로 남게 되어도 그 것이 우리의 이별은 아니라고 눈을 떠보니 온통 무지개빛 가득이야 아무리 주위를 살피고 둘러보아도 너는 보이지가 않아 나 이제 알 것 같아 우리 매일 약속 했던 그 곳인가봐 늦지 않게 문을 찾아서

오늘 하루 위트존

해가 뜨면 나는 잠에 들어 다들 일어나는 시간인데 아침 인사를 하고 잠에 들어 또다른 하루를 준비하지 해가 지면 나는 눈을 뜨지 다들 집에 가는 시간인데 저녁 인사를 하고 일을 하지 또다시 하루는 시작되네 언제쯤 난 하늘을 바라보나 언제쯤 난 햇볕을 바라보나 이런 시간이 지나고 지나가도 그 얼마나 더 지나가야 하나 오늘 하루 최선을

오늘에게 (Good Night) 도경수(D.O.)

새벽 너머 베개맡 켜져 있는 작은 불빛 매일 오는 내일이 뭐 그리 불안한 건지 밤보다 길어지는 한숨 한 번 이불을 뒤척여 아침이면 뭐였었는지 다 기억도 안 날 텐데 그러니 이젠 Good night 가만히 두 눈을 감아 내일 걱정은 그만 그게 뭐든 내일의 나에게 맡겨 볼게 아직 한참 더 새벽을 헤맨다 해도 인사를 해 Good night 오늘에게

눈물로만 지영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죠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은데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너를 사랑한 만큼 가슴속이 아려와 나만 사랑한다는 말 오직 나뿐이라는 말 가슴에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가 않아 가지 말란 그 말 하지 못해 눈물로도 널 지우지 못해 떠나가는 너를 바보처럼 바라만 봤어 뒤 돌아가는 너를 잡지 못해 사랑한단 그

눈물로만 말을 해 G-Young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죠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은데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너를 사랑한 만큼 가슴속이 아려와 나만 사랑한다는 말 오직 나뿐이라는 말 가슴에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가 않아 가지 말란 그 말 하지 못해 눈물로도 널 지우지 못해 떠나가는 너를 바보처럼 바라만 봤어 뒤 돌아가는 너를 잡지 못해 사랑한단 그

눈물로만 말을 해 (Inst.) G-Young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죠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은데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너를 사랑한 만큼 가슴속이 아려와 나만 사랑한다는 말 오직 나뿐이라는 말 가슴에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가 않아 가지 말란 그 말 하지 못해 눈물로도 널 지우지 못해 떠나가는 너를 바보처럼 바라만 봤어 뒤 돌아가는 너를 잡지 못해 사랑한단 그 말 하지 못해 백번 천번 되뇌어

너를 기다리다가 감기에 걸렸어 (Feat. WE:IN) 로더

널 기다리다가 감기에 걸렸어 의미 없이 바닥만 긁어놓았지 난 멀리 걸어오는 너를 닮은 사람에게 나는 반갑게 인사를 해 이제는 내가 필요 없는 거지 그래도 네게 관심 끌고 싶어서 밥도 잘 먹고 집에만 있어 밤도 안새고있는데 그래도 내가 필요 없는 거지 어제는 너의 관심 끌고 싶어서 아침도 먹고 운동도 했어 내가 생각해봤는데 오늘도 너는 내게 아무런 관심이

그 하늘 그 향기 우리나라

그 하늘 그 향기 강상구 글,곡 참 푸르지요 세상이 먹구름으로 가득해도 하늘만큼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골고루 빛을 뿌려요 **그래서 참 아름다운 하늘이지요 그 하늘 그 향기 우린 언제나 생각해요 그 맑은 빗줄기도 그 포근한 눈송이도 당신과 내겐 얼마나 소중한가요 1.하늘을 나는 저 새들을 봐요 얼마나 자유롭게 세상을 노래하는지

거짓말 (feat.Do.Do) PARKSAEHO

모든 건 나에게 거짓말 너의 말은 비처럼 내려와 나의 말은 비처럼 흘러 다 울어도 똑같아 웃어도 똑같아 모든 상황 속에 너는 거짓말 모든 상황 속에 나를 조여와 나를 향한 모든 말은 거짓말 너를 향한 모든 말은 거짓말 baby 울지 마 자기야 baby 울어줘 자기야 너는 나에게 거짓말 나에게 너는 거짓말 Even in this situation, you lie

거짓말 (feat.Do.Do) Sped Up Version PARKSAEHO

모든 건 나에게 거짓말 너의 말은 비처럼 내려와 나의 말은 비처럼 흘러 다 울어도 똑같아 웃어도 똑같아 모든 상황 속에 너는 거짓말 모든 상황 속에 나를 조여와 나를 향한 모든 말은 거짓말 너를 향한 모든 말은 거짓말 baby 울지 마 자기야 baby 울어줘 자기야 너는 나에게 거짓말 나에게 너는 거짓말 Even in this situation, you lie

입술 김빛찬

애태우는 밤이 그리움과 뒤엉켜 너를 난 또다시 불러 본다 본다 하늘빛을 감싸 안아 별들과 인사를 건네 매일 안녕 안녕 사랑을 말하는 입술에 널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해 그저 그런 뻔한 말에도 나는 너를 다시 담는다 뒤바뀐 운명이라 해도 널 찾아가 사랑을 말한다 이 어리석고 모자란 내가 그댈 원하고 바란다 아쉬움이 남은 그림자에 너라는 색이 내게 물들어서

당신은 소중한 사람 0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 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 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

가난한 약속 김철민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헤어진 가슴은 그래 잘가라고 선선히 인사를 해도 이별은 이별이라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로 슬프다고 가슴 아프다고 우리 서로 그런말을 하지 않기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가난한 약속 유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깨어진 가슴은 그래 잘 가라고 선선히 인사를 해도 이별은 이별이라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슬프다고 가슴아프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 하지 않기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가난한 약속 유로(URO)

김철민....가난한 약속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헤어진 가슴은 그래 잘가라고 선선히 인사를 해도 이별은 이별이라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로 슬프다고 가슴 아프다고 우리 서로 그런말을 하지 않기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즐거웠다고

가난한 약속 김철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철민...............가난한 약속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헤어진 가슴은 그래 잘가라고 선선히 인사를 해도 이별은 이별이라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로 슬프다고 가슴 아프다고 우리 서로 그런말을

두 눈을 감아 콜링스 (Collings)

하얀 바람이 불어 햇살이 따뜻해지고 어느새 모든게 녹아 봄이 오는걸 알려주네 발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고 숨겨 놓은 추억을 찾고 그 때로 돌아가고 두 눈을 감아 네 모습을 가리고 너무 미안해 매일 매일 울지만 하루가 가고 네 웃음을 돌려주고 아무 의미 없이 너와 다시 인사를 하고 발걸음을 맞추고 너의 얘기를 듣고

속삭임 jeebanoff

하루가 이렇게 어물쩡히 흘러가네 난 아직 내 몸 하나 일으키지 못했는데 시간은 이상하게 날 피해 도망치네 난 아직 어떤 준비 하나 하지 못했는데 예전처럼 뭔가를 갖고 싶다거나 해내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는 않고 결국엔 다시 이렇게 내가 조금 삐걱대 보이고 무엇을 고칠지를 모르고 다시 나를 탓하는 일들도 이제는 다 싫은데 더는 너에게 내 모습은 예전

넌 일을 하지 말아야해 Moon

I got to many time with you Right now 딴 건 필요 없어 난 너의 Time Line 잠에 들지 못해 난 거의 맨날 왜 넌 나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아 넌 일을 하지 말아야해 너의 시간 나에게 투자해 넌 일을 하지 말아야해 너의 시간 나에게 투자해 넌 일을 하지 말아야 해 너의 시간 나에게 투자해 아무 생각

이기적이야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만난 날부터 이렇게 헤어져 있는 날까지 나는 매일 너에게, 너는 매일 나에게 자기에게 맞춰 주기만을 원했어 나는 너보다 춤을 못춰 너는 나보다 술 못마셔 그래도 난 너에게, 그래도 넌 나에게 맞추려 노력한 적은 없었쟎아 이런걸 사랑이라 하지 모두 말하기를 내게 희생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란 얘기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모두

눈물로만 말을 해 지영

[지영(G-Young) - 눈물로만 말을 해]..결비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죠 아직도 내곁에 있는것 같은데 영원히 변하지 않을것 같아서 너를 사랑한 만큼 가슴속에 아려와 나만 사랑한다는 말 오직 나뿐이라는 말 가슴에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가 않아~ 가지말라 그 말 하지 못해 눈물로도 널 지우지 못해 떠나가는 너를 바보처럼 바라만

Studio 현장녹음 - 10048282 뱅크

나는 정말 처음엔 몰랐었던거. 지친 나에게 주던 너의 미소가. 그져 고마웠을뿐. 거짓말 처럼 봄은 다시오고 난 점점 겨울있던땔 잊어갔어 .사실어느 순간부터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퇴색해갔어 . 웃음으로 대신했던 너의 마지막 인사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네가 떠난 후에서야 너의 소중함 알았어.오늘도 난 너에게 신호를 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