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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그리며 강민경(Davichi)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며 강민경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며 강민경 (다비치)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며 강민경(다비치)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며 (다비치)(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젊음의행진 편) 강민경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그리는 걸까

처음처럼그때처럼 (Feat. 강민경 From Davichi)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지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 꼭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시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늘밤 (Feat. 강민경 Of Davichi) 박재범

요새 일하는 게 힘들어 여친과는 헤어졌어 친구들을 불러내 나갈 준비를 해 샤워를 하고 난 후 말끔히 입고 난 후 아무도 날 못 말려 Baby 달려봐 아침에 출근해도 지금 신경 안써 고민은 많지만 다 집에 두고 왔어 오늘만 상관없이 밤새도록 놀아요 Everybody come on yo Lets go 오늘밤 아무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 오늘 ...

오늘밤 (Featuring 강민경 Of Davichi) 박재범

요새 일하는 게 힘들어 여친과는 헤어졌어 친구들을 불러내 나갈 준비를 해 샤워를 하고 난 후 말끔히 입고 난 후 아무도 날 못 말려 Baby 달려봐 아침에 출근해도 지금 신경 안 써 고민은 많지만 다 집에 두고 왔어 오늘만 상관없이 밤새도록 놀아요 Everybody come on yo, Lets go 오늘 밤 아무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

처음처럼 그때처럼 (Feat. 강민경 From Davichi)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가는 이순간이 믿기질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에 손 꼭 잡을게 사랑만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처음처럼 그때처럼 (Feat. 강민경 of Davichi)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 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께 너의 손 꼭 잡을께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 하자 오랜 연인

처음처럼 그때처럼 (Featuring 강민경 From Davichi)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지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 꼭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시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처음처럼 그때처럼 (Featuring 강민경 From Davichi) 이승기/다비치(민경)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지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 꼭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시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처음처럼 그때처럼(Feat. 강민경 From Davichi)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 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 꼭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처음처럼 그때처럼 (Featuring 강민경 From Davichi) 이승기/다비치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지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 꼭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시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처음느낌 그대로 (마실나온 솜사탕) 강민경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너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처음느낌 그대로 강민경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너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사랑해서 그래 (Because I Love You) 강민경

지내니 나는 요즘 부쩍 네가 보고 싶어 그래 알아 너는 다신 내가 보기 싫지 음 왜 그리 겁이 났었는지 영원한 사랑을 바라던 눈빛 그게 난 숨이 막혔어 그땐 어려서 나밖에 몰랐었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돌아가지 못하는 이런 날 이해해 나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 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사랑해서 그래 강민경

요즘 부쩍 네가 보고 싶어 그래 알아 너는 다신 내가 보기 싫지 음 왜 그리 겁이 났었는지 영원한 사랑을 바라던 눈빛 그게 난 숨이 막혔어 그땐 어려서 나밖에 몰랐었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돌아가지 못하는 이런 날 이해해 나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 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사랑해서 그래 ※강민경

요즘 부쩍 네가 보고 싶어 그래 알아 너는 다신 내가 보기 싫지 음 왜 그리 겁이 났었는지 영원한 사랑을 바라던 눈빛 그게 난 숨이 막혔어 그땐 어려서 나밖에 몰랐었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돌아가지 못하는 이런 날 이해해 나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 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Davichi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싶어서 그래 내가 알고있던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는지 너무 걱정은 마 그냥 미련이 조금 남아서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너에게 Davichi

아직 그대로일까 내가 사랑한 그대는 날 바라보던 눈이 날 감싸던 손이 아직 날 기억해줄까 미련하나 남지 않을 냉정했던 내 모습 사랑해 사랑해 끝내 지키지 못한 말 오랜 시간 사랑했어 그만큼 많이 지쳐있었던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아마 같을 꺼야 미안해하던 내 마음도 기다린다던 네 모습도 선명해 위태롭던 우리가

괜찮아 사랑이야 Davichi

내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내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내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이

사고쳤어요 Davichi

말해버렸어 사랑한단말 그만 고백해버렸어 너에 뒤에서 사랑한단말 그말 입밖에 내버렸어 영원히 내마음숨기려고 했는데 나홀로 사랑은 너무아파 혼자서 꿈꾸고 바라고 바라보고 그건 너무 힘든데 어쩌지 내가슴이 이렇게 결국 사고를치나봐 사랑은안되 난 안되 아무리 막아서봐도 아플줄알면서도 또대책없이 사고를 치나봐 어느새 향해 내가슴이 사랑을 저질러버렸나봐

사랑이 떠나가네 강민경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 이번에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 길래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사랑이 떠나가네 (다비치) 강민경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 이번에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 길래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사랑이떠나가네 강민경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 이번에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 길래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Hot Stuff Davichi

Hot Stuff 나에게 가까이 와봐 한번 차가운 내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 타도 좋아 한번 사는건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듯 붙같은 사랑으로 내 마음 다 태워 사랑할래 하루 또 지나도 늘 그렇고 그런 날 재미나고 화끈한 일 뭐 없을까 휴대폰 속에 이름들 넘쳐나도 정작 이밤

Davichi

새하얗게 사라지내 있잖아 나는 어떡해 사랑이 또 어김없이 저무는데 난 네가 없잖아 남은 게 없잖아 흔적도 없는 너 눈 녹듯 그래 나도 없잖아 세상이 다 무너져 가까스로 버텨도 어느새 그래 기댈 곳 없더라 굳게 닫힌 마음 다 느껴져 끝내 나를 지나갔듯 시간도 그래 주겠지 이 아픔도 이 슬픔도 있잖아 나는 잠시만 너 없이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³E¾ø´A ½A°£μe (DAVICHI)

잘 지낸단 말에 무너지듯 못 견디게 보고 싶겠지 나는 그런가 봐 내 마음 한편에선 참 못난 생각만 해 적어도 나보단 더 아프길 나보다 늦게 잊길 나 때문에 잠 못 이루길 너 없이 가까스로 한동안 버티겠지 엉망으로 너 없는 시간들을 그러다 네 소식에 잘 지낸단 말에 무너지듯 못 견디게 그립고 못 견디게 밉겠지 어쩌면 나에게 미안해서

처음처럼 그때처럼 (Feat. 강민경 of <strong>Davichi)</strong>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지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 꼭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슬픈 다짐 (Remix) Davichi

가슴 터지게 벅찬 고백에도 감동 하지는 않겠어 이제 날 쉽게 가질수 없도록 철저히 감출꺼야 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별 소용은 없을거야 네가 부르면 아마 그래 아마 다시 가 안기겠지 I don\'t wanna do it again Don\'t wanna do it again 다시는 이렇게 사랑안할꺼야 지우다 지우다 너를 지워보다

우동 강민경 (Davichi) & 손동운 (BEAST)

먹고 또 먹고 먹어봐도 배고파 고파 니가 보고파 사랑했던 맘이 보고팠던 맘이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너를 사랑해) 따뜻해서 니가 난 좋아 (너만 좋아해) 맛있어서 니가 좋아 (후루룩 짭짭 냠냠 맛있어서 좋아)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우동 동동동 동동도로동 우동 동동동 동동도로동 날이 추워 추워 너무 추워 나를 안아줘 맘이 시려 시려 너무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Davichi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행복해서 미안해 Davichi

쉬는 날이라 집에만 있고 싶지가 않아서 오랜만이야 모처럼 나갈 준비를 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웃고 떠들면서 그렇게 너를 조금씩 잊어 가나 봐 보낸 길에 서서 참 많이 울었던 그 밤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고 지워져 가고 이젠 아프지 않아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여기까지인 가봐 정말 슬퍼도 떠나줘

두 여자의 방 Davichi

한동안 나 그랬었나 봐 제발 사라져라 이젠 떠나줘라 소리 없이 너를 밀어냈었지 사랑해 달라고 사랑을 달라고 다그치는 네가 싫어 그땐 보이지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이란게 뭔지도 몰랐어 받기만 했는데 또 난 목말라 떠나갈 생각에 사로잡혔어 보고파 아끼려 하지 않던 너 나보다 내 맘을 먼저 알던 너 내게는 더 이상 너는 없는데 이제와

슬픈 다짐 (Original) Davichi

지겠어 가슴 터지게 벅찬 고백에도 감동 하지는 않겠어 이제 날 쉽게 가질수 없도록 철저히 감출꺼야 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별 소용은 없을거야 네가 부르면 아마 ,그래 아마 다시 가 안기겠지 ** I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렇게 사랑안할꺼야 지우다 지우다 너를 지워보다

Fanfare Davichi

두근거리다 심장이 쿵 떨어져 후 살며시 네가 불어와 눈부신 하늘이 되어 다 물들어가요 유난히 달콤한 햇살 팡파레를 울려요 한껏 들뜬 발걸음으로 반겨줘요 따스한 그대의 품속으로 바쁘게 달려가 힘껏 안겨볼래요 시작될 거야 너와 내 이야기 샤라랄 라라랄 라라랄 꽃눈이 내려요 옷장 가득히 싱그러운 설렘이 하나둘 아껴 둔 마음 꺼내 입고서

Turtle Davichi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자꾸만 주문처럼 외우는 혼잣말 거북아

거북이 Davichi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자꾸만 주문처럼 외우는 혼잣말 거북아

병원에 가다 (이별..) / 강민경 of 다비치 강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

병원에 가다 강민경

♬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이 열이나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

이별이 온다 강민경

일년 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내 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해 너 그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조금 알것같았던 사랑이...

병원에 가다 (이별..) By 다비치 (민경) 강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

공항의 이별 (문주란) 강민경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뒤돌아 보지도 않아 미소를 짓지도 않아 그냥 가버리는 당신의 뒷자락이라도 잡아버리고 싶은데 이제 넌 왜이러는데 가슴엔 응어리가 무척 답답한 내...

꽃잎 (다비치)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신중현 1편) (왕중왕전) 강민경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처음 본 순간 강민경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당신은 모르실꺼야 강민경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눈물로 당신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당신의 사랑은나요...

병원에 가다 (이별..) 강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강민경

음음음~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땐 나는 허탈한 어깻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