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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좋아요 강미경

남자가 좋아요 손부익 작사/손부익 작곡 1.언제나 웃는 얼굴로 나를나를 사랑한 남자 아픈 상처 알면서도 지난 과거 모두 잊고 살아가는 여자의마음을 보고있으면 보고있으면 이남자가 정말좋아요 눈감아도 눈감아도떠오르는 그모습은 사랑할수록 붙잡고 싶은남자 이남자가 나는 좋아요 2.언제나 그모습으로 나만을 사랑한 남자 아픈 마음 달래면서 행복만을 빌어주며

이남자가 좋아요 강미경

언제나 웃는 얼굴로 나를나를 사랑한 남자 아픈 상처 알면서도 지난 과거 모두 잊고 살아가는 여자의마음을 보고 있으면 보고 있으면 이남자가 정말좋아요 눈감아도 눈감아도떠오르는 그모습은 사랑할 수록 붙잡고 싶은남자 이남자가 나는 좋아요 언제나 그모습으로 나만을 사랑한 남자 아픈 마음 달래면서 행복만을 빌어주며 살아가는 여자의 마음을 보고 있으면

사랑은 순풍처럼 강미경

사랑 사랑아 내 사랑아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답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사랑보다 순풍처럼 부드러운 사랑으로 날 감싸주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사랑 바다 위에 돛단배처럼 갈 길을 못 찾던 가슴에 사랑의 물로 꽃을 심는 당신은 나에게 사랑의 등대 나에겐 오직 당신 뿐이야 사랑 사랑아 내 사랑아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답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사랑보다 순풍처럼

어쩌면 좋아 강미경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오려나 하루 이틀 기다린 날이 벌써 몇 년째 세월만이 흘러 버렸네 기다리란 그 말 믿으라던 그 말 돌아온단 그 말을 믿고 또 믿었는데 그 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늘도 먼 하늘만 바라보는 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춘자야 강미경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

흔들린 사랑 강미경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

어머나 강미경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되요 오늘처음 만난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 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

여정 강미경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비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잊거들랑 잊으라 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에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제운다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무런 사랑 참는말을 달래며 떠오른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

[강미경]천년을 빌려준다면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좋아요 설민규

봄처럼 설레는 작은 긴장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사랑하는 거겠죠 그대가 지금 내게 준 선물이라 더 좋아요 밥을 먹고 커피를 먹고 영화를 보고 똑같은 하루가 반복 되도 좋아 화를 내고 다퉈도 상관없어 매일같이 싸워도 난 좋아 아플 때면 어리광도 부릴 거야 좋아 심심할 때는 네 곁에 멍하니 좋아 바보 같아 보여도 이해 좀 해줘 난 맨날 좋아 좋아 죽겠는데

좋아요 [방송용] 민규

봄처럼 설레는 이작은 긴장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사랑하는 거겠죠 그대가 지금 내게 준 선물이라 더 좋아요 밥을 먹고 커피를 먹고 영화를 보고 똑같은 하루가 반복 되도 좋아 화를 내고 다퉈도 상관없어 매일같이 싸워도 난 좋아 아플 때면 어리광도 부릴 거야 좋아 심심할 때는 네 곁에 멍하니 좋아 바보 같아 보여도 이해 좀 해줘 난 맨날 좋아 좋아죽겠는데

모르고 강미경,정의송외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그게 좋아요 페이퍼컷 프로젝트

남자가 원래 더 사랑해야 한대 누가 또 그랬나요 일부러 밀고 당기는 게 보여요 어색한데 귀여워 사랑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사랑인가요 감춰지고 순서대로 될 수 있다면 좋으면 좋아 얼굴에 티 나며 나를 찾는 나는 그게 좋아요 늘 투덜대며 참지 못하고 못내 안기는 그대 나는 좋아요 가끔씩 나도 모르게 삐져나왔었던 내 마음 눌러 꾹 참았었던

그게 좋아요 Papercut Project

남자가 원래 더 사랑해야 한대 누가 또 그랬나요 일부러 밀고 당기는 게 보여요 어색한데 귀여워 사랑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사랑인가요 감춰지고 순서대로 될 수 있다면 좋으면 좋아 얼굴에 티 나며 나를 찾는 나는 그게 좋아요 늘 투덜대며 참지 못하고 못내 안기는 그대 나는 좋아요 가끔씩 나도 모르게 삐져나왔었던 내 마음 눌러 꾹 참았었던

그게 좋아요 페이퍼컷 프로젝트 (Papercut Project)

남자가 원래 더 사랑해야 한대 누가 또 그랬나요 일부러 밀고 당기는 게 보여요 어색한데 귀여워 사랑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사랑인가요 감춰지고 순서대로 될 수 있다면 좋으면 좋아 얼굴에 티 나며 나를 찾는 나는 그게 좋아요 늘 투덜대며 참지 못하고 못내 안기는 그대 나는 좋아요 가끔씩 나도 모르게 삐져나왔었던 내 마음 눌러 꾹 참았었던

내가 좋아하는 남자 온희정

당신은 당신은 어떤남자 돈이많은 남잖가요 아니면 아니면 유심이 쓰는 평범한 남잖가요 사람들은 말하지요 돈이 좋다 하지요 아니 예요 난 싫어요 돈이 아주 많은남자 돈은 없지만 향기가 나는 사람 냄새나는 남자 남자 남자 진실한 남자 그런 남자가 좋아요 당신은 당신은 어떤남자 배경좋은 남잖가요 아니면 아니면 울타리 없는 사슴같은 남잖가요 사람들은

-빈손 강미경/정의송/민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

그게 좋아요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남자가 원래 더 사랑해야 한대 누가 또 그랬나요 일부러 밀고 당기는 게 보여요 어색한데 귀여워 사랑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사랑인가요 감춰지고 순서대로 될 수 있다면 좋으면 좋아 얼굴에 티 나며 나를 찾는 나는 그게 좋아요 늘 투덜대며 참지 못하고 못내 안기는 그대 나는 좋아요 여자는 원래 좀 애태워야 한대 그런 법이 있나요 일부러 냉정한

내남자 온희정

내 남자 - 온희정 당신은 당신은 어떤 남자 돈이 많은 남잔가요 아니면 아니면 열심히 사는 평범한 남잔가요 사람들은 말하지요 돈이 좋다 하지요 아니예요 난 싫어요 돈에 목숨 거는 남자 돈은 없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 냄새 나는 남자 남자 남자 진실한 남자 그런 남자가 좋아요 간주중 당신은 당신은 어떤 남자 배경 좋은 남잔가요 아니면 아니면 탈이

시집갈래요 최연아

시집갈래요~ 시집갈래요 시집갈래요- 최연아 엄마엄마 좋은사람 생겼어 시집가고 싶어요 나이가 좀많고 돈은 없지만 괜찮은 남자야 내가좋은사람 사랑하며 살래 부자집 아들도 싫어 껍대기 다 필요 없어 나밖에 모르는 남자가 최고야 묻지도 마세요 따지지도 마세요 내가좋다는데 왜들그래 내인생인데 나그냥 사람이 좋아요 나그냥 이남자랑 살래요

시집 갈래요 최연아

시집갈래요~ 시집갈래요 시집갈래요- 최연아 엄마엄마 좋은사람 생겼어 시집가고 싶어요 나이가 좀많고 돈은 없지만 괜찮은 남자야 내가좋은사람 사랑하며 살래 부자집 아들도 싫어 껍대기 다 필요 없어 나밖에 모르는 남자가 최고야 묻지도 마세요 따지지도 마세요 내가좋다는데 왜들그래 내인생인데 나그냥 사람이 좋아요 나그냥 이남자랑 살래요

&***괜찮아***& 임숙희

언제나 뜨거운 내가슴 참을수가 없어요 그대 모습 바라보면 왜 이리 좋은가요 생각만 해도 터질것 같은 쫄깃한 나의 가슴 아~아하 얼굴이 화끈거려요 두근대는 가슴에 짜릿한 느낌이 좋아요 저 하늘의 별들도 눈감은 날 저녁에 우리처럼 사랑해도 괜찮아 그 남자가 좋아서 그 여자도 좋아서 우리다시 사랑 한번 괜찮아 언제나 뜨거운 내가슴 참을수가 없어요

내 남자 온희정

당신은 당신은 어떤남자 돈이 많은 남잔가요 아니면 아니면 열심히 사는 평범한 남잔가요 사람들은 말하지요 돈이 좋다 하지요 아니에요 난 싫어요 돈에 목숨거는 남자 돈은 없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 냄새나는 남자 남자 남자 진실한남자 그런 남자가 좋아요 당신은 당신은 어떤남자 배경 좋은 남잔가요 아니면 아니면 울타리 없는 사슴같은 남잔가요

좋아요 (Feat. 김경욱 Of 코믹캡슐) 민규

봄처럼 설레는 이작은 긴장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사랑하는 거겠죠 그대가 지금 내게 준 선물이라 더 좋아요 밥을 먹고 커피를 먹고 영화를 보고 똑같은 하루가 반복 되도 좋아 화를 내고 다퉈도 상관없어 매일같이 싸워도 난 좋아 아플 때면 어리광도 부릴 거야 좋아 심심할 때는 네 곁에 멍하니 좋아 바보 같아 보여도 이해 좀 해줘 난 맨날 좋아 좋아죽겠는데

아잉아잉 방초록

당신만 안아주세요 아잉아잉 당신만 안아주세요 아잉아잉 당신이 안아준다면 나 당신께 모두 드려요 아잉아잉아잉아잉 흔들리는 내 입술 말해 말해 나를나를 꽉 잡아줄 그런 바로 그런 남자가 되어 주세요 세요세요 찌릿찌릿 내 맘을 녹여 녹여 반짝반짝 날 빛나게 해줄 바로 그런 남자가 되어 주세요 세요세요 좋아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김신우

어제는 니가 좋아 오늘은 싫어 그런 마음 아니야 겉모습은 그렇지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말한 멋진 그 남자가 그렇게 좋은가요 그는 매일 그댈 위해 파틸 준비하나요 그가 세상을 모두 준다하여도 나만큼 그대를 사랑하지 못해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부나 (낙엽이지나 ) 그대만 생각하는 마음을 외면하지마 (외면하지마) 어제는 내

비가오나 눈이오나 김신우

어제는 니가 좋아 오늘은 싫어 그런 마음 아니야 겉 모습은 그렇지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말한 멋진 그 남자가 그렇게 좋은가요 그는 매일 그댈 위해 파티를 준비하나요 그가 세상을 모두 준다 하여도 나만큼 그대를 사랑하지 못해요 비가 오나(눈이 오나) 바람부나(낙엽이 지나) 그대만 생각하는 마음을 외면하지마 어제는 내 여인아 오늘은

시집갈래요 최연화

시집갈래요 시집갈래요 갈래요 시집갈래요 엄마 엄마 좋은 사람 생겼어 시집가고 싶어요 나이가 좀 많고 돈은 없지만 괜찮은 남자야 내가 좋은 사람 사랑 받으며 살래 부자집 아들도 싫어 껍데긴 다 필요없어 나밖에 모르는 남자가 최고야 묻지도 마세요 따지지도 마세요 내가 좋다는데 왜들그래 내 인생인데 난 그냥 그 사람이 좋아요 나 그냥 남자랑 살래요 나 이제 정말

사랑과 이별의 6개의 포도모음곡 Scene No.1. 만남 C!

나는요 오늘요 소개팅 있는데요~ 오늘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요 예상데로 완벽한 남자가 나왔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김신우

어제는 니가 좋아 오늘은 싫어 그런 마음 아니야 겉 모습은 그렇지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말한 멋진 그 남자가 그렇게 좋은가요 그는 매일 그댈 위해 파티를 준비하나요 그가 세상을 모두 준다 하여도 나만큼 그대를 사랑하지 못해요 비가 오나(눈이 오나) 바람부나(낙엽이 지나) 그대만 생각하는 마음을 외면하지마 어제는

가수가 될래요 송호 (SONG HO)

가수가될래요 가수가 사랑받는 가수 될래요 가수가될래요 가수가 유명한 가수 될래요 설레이는 내일을 그리다 무대위의 내 모습만이 아직은 알수가 없지만 노래가좋아 좋아요 사랑주고 받는가수 슬픔을 달래는 가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모두에게 줄래요 가수가 될래요 가수가 사랑받는 가수 될래요 가수가 될래요 가수가 유명한가수 될래요 산다는 게 그런 그래요 인생을

#좋아요 노민아

바람만 불어도 웃음이나 니 생각만하면 웃음이나 설레는 마음 어떡하니 자꾸만 걸음이 빨라져 가 좋아 난 기분이 참 좋아 널 만나러 가는 길 난 상상만해도 내 맘 어지러워 기다려볼까 너의 그 미소 만나러 갈까 너의 그 향기 솜사탕처럼 포근한 느낌 내 가슴은 두근두근 말을 해볼까 사랑한다고 고백해볼까 좋아한다고 얼굴이 빨개져 내 가슴은

좋아요 밴드 12시

이른 아침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고 인터넷 창이 열리면 그대 담벼락으로 가요 지난 글들을 살펴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바뀐 프로필 사진도 역시 그대는 예뻐보여 이런 내 모습이 바보 같단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용기 없는 난 그저 엄지 손가락을 올려 좋아요 그대가 아직 말로는 못하지만 좋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말로는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좋아요 김인식

당신을 보면 내 맘이 좋아요 곁에 있으면 내 맘이 편해요 바라보면 볼수록 커지는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이젠 내게도 사랑이 오네요 당신 눈 속에 내가 자라가요 처음부터 날 지켜주었죠 사랑하면 할수록 아름답게 변해가는 내 모습 이런 내게도 행복이 오네요 당신을 만난 후 달라져 가는 내가 나도 이렇게 좋은데 당신의 마음에 나라는 꽃을 피우고 훨훨 날아

참 좋은 세상 김은조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너무 달라졌어 남자 체면이 말씀이 아니야 맘에드는 사람에게 먼저 데이트 약속하고 일방적으로 절교도 선언하네 남자같이 변한여자 여자같이 변한남자 옛날이 정말 좋았어 이메일은 가득차고 핸드폰은 몸살을 앓고 오늘도 불려나가네 그렇지만 나는 그가 정말 좋아 씩씩하지만 다정하고 상냥도해 나는 용기 없어 말은 못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남자가

어머나 강미경/정의송/민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되요 오늘처음 만난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 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꽃나비 사랑 강미경/정의송/민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천년을 빌려준다면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좋아요 꽃가람

사랑해 하지만 그건 너의 착각이란 거 알아 우린 서로 만났었지 지난겨울날 마냥 좋아하기만 해서 행복했었다 하지만 지금 너는 왜 거길 보고 있니 여기 내가 있잖아 이제는 말로 할래 넌 항상 나를 보고 있지 않아 이렇게 나와 같이 있는데도 항상 넌 나를 사랑해 하지만 그건 너의 착각이란 거 알아 맛있는 걸 먹고 싶지가 않아

누구에게나 웃어주지 말아요 고현욱

비오는 아침이 좋아요 둘이서 거릴 걸을까요 우산 하나 쓰고서 개인 하늘이 아름답죠 햇살에 눈이 부셔요 그대 모습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닮은 점은 하나 없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은 누구보다 닮아가고 있죠 사랑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나이차이가 문제될 거 있나요 키가 작아도 서툴긴 해도 알고 보면 어른스럽죠 누구에게나 웃어주지 말아요 누구에게나

무슨 사랑이 그래요 이수영/백찬

항상 이런식인가요 여자를 만날때 마다 왜 그렇게 설레도록 잘해 준건가요 책임지지도 못할걸 내가 그리 쉽게 보였었나요 왜그랬어요 바보야 나 같은걸 왜 사랑해 볼게 뭐가있니 해준게 뭐가있니 너만 힘들어 질뿐이야 이거봐 지금도 널 울리잖아 누굴 사랑할 자격도 난 없는것 같아 무슨 남자가 그래요 한입으로 두말 왜해요 죽을 만큼 나를

무슨 사랑이 그래요 이수영/백찬 (에이트)

항상 이런식인가요 여자를 만날때 마다 왜 그렇게 설레도록 잘해 준건가요 책임지지도 못할걸 내가 그리 쉽게 보였었나요 왜그랬어요 바보야 나 같은걸 왜 사랑해 볼게 뭐가있니 해준게 뭐가있니 너만 힘들어 질뿐이야 이거봐 지금도 널 울리잖아 누굴 사랑할 자격도 난 없는것 같아 무슨 남자가 그래요 한입으로 두말 왜해요 죽을 만큼 나를

아잉아잉 해주

당신만 안아주세요 (아잉아잉) 당신만 안아주세요 (아잉아잉) 당신이 안아준다면 나 당신께 모두드려요 (아잉아잉아잉아잉) 흔들리는 내 가슴안에 나를 나를 꽉 잡아줄 그런 바로 그런 남자가 되어주세요 찌릿찌릿 내맘을 녹여 반짝반짝 날 빛나게 해줄 바로 그런 남자가 되어주세요 (아잉아잉) 좋아요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게 미워요 당신이 내맘 몰라

남자가 울어 김한만

잡을 수 없는 현실앞에 보내지 못하는 사랑앞에 나는 나를잃고 서있네 나만큼 당신 사랑한 사람 세상엔 없다 세상엔 없어 술잔에 눈물 떨궈도 보내주련다 그것이 너의 길 이라면 내 가슴속에 통곡을 나혼자 울고 보낸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잡을 수 없었던 현실앞에 보내야 했던 이별뒤에 나는 길을잃고 서있는데 나만큼 당신

좋아요 윤호상

아침 점심 저녁 상관없이 수도 없이 생각나는 유일한 사람 밥을 먹을 때건 잠을 자려 누울 때건 머릿속에 가득차 있는 오 나의 그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 나의 그대 그대 덕분에 난 숨을 쉬죠 그대의 갈색빛깔 머리색이 난 좋아요 그대의 특유의 그 눈웃음이 난 좋아요 그대를 보고있음 웃고 있는 나를 보죠 이런 나를 만든 그대가 좋아요

남자가 필요해 장윤정

너무 잘생기지 않아도 좋아 완전 몸짱이 아니라도 좋아 살짝 까다로운 내 스타일 다 맞춰줄 수 있다면 괜찮은척 센척 해봐도 여자 그래도 없으면 허전한 남자 아무래도 여자에겐 남자가 필요해 농담처럼 말해도 옆구리 진짜 시려워 문자 한 통 없는 밤은 왜 이리 또 길기만 한지 예쁘면 뭐해 날씬하면 뭐해 남자가 없는 걸 작은

미스터 박 문희옥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 아아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무슨 사랑이 그래요 (With 이수영) 백찬

항상 이런 식인가요 여자를 만날때 마다 왜 그렇게 설래도록 잘해준건가요 책임지지도 못할걸 내가 그리 쉽게 보였었나요 왜 그랬어요 바보야 나 같은 걸 왜 사랑해 볼게 뭐가 있니 해준게 뭐가 있니 너만 힘들어 질뿐이야 이거 봐 지금도 널 울리잖아 누굴 사랑할 자격도 난 없는 것 같아 무슨 남자가 그래요 한 입으로 두 말 왜 해요 죽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