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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은행 강라엘

시간은행이 있으면 정말 정말 좋겠네 학원차 기다리는 오분 모아뒀다 늦잠잘 때 쓰고 엄마 잔소리 듣는시간 구겨 두었다 친구 놀러왔을 때 펴서쓰게 꿈을 꾸는 시간은행이 정말 정말 있다면 룰루랄라 하하호호 즐거울텐데마음은행이 있으면 정말 정말 좋겠네 받아쓰기 백점 웃음 숨겨뒀다 우리동생 주고 새실새실 우리막내 미소 ...

너같이 좋은선물 강라엘

엄마는 항상 내게 말해요 너같이 좋은 선물은 없다고 아빤 항상 내게 말해요 봄날 햇살처럼 사랑해 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인 나를 모두가 보며 기뻐해요 너같이 좋은 선물은 없어 내곁에 있어 고마워 오늘도 햇살같이 눈이 부시게 서로 고마운 선물돼요너는 항상 내게 말하지 엄마같이 좋은 선물은 없다고 너의 두...

밤하늘 별따기 강라엘

<밤하늘의 별따기> 까만 밤하늘 반짝반짝 별빛이 환하게 비춰오면 손에 손잡고 모두 함께 하늘별 따라가세 꽃잎이 바람 타고 달빛에 춤을 추고 수많은 별빛들이 소곤소곤 노래 부르네 에헤야데야 별 따러 가세 콧노래 부르며 함께 가세 에헤야데야 별 따러 가세 하늘별 따라가세 밤하늘 별을 따세

신나는 줄넘기 강라엘

<신나는 줄넘기> 철썩 하나 철썩 두울 깡총 뛰어 하나 둘 셋 철썩 하나 철썩 두울 깡총 재미있는 줄넘기 너 하나 나 하나 폴짝 뛰어넘어 볼까 누가 멀리 날아오르나 신나는 줄넘기

사랑해요 우리가족 강라엘

<사랑해요 우리가족> 우리 엄마 나만 보면 웃으시죠 내가 우리집 웃음꽃이래요 방긋 웃는 내 모습이 장미꽃 닮았대요 우리 아빠 나만 보면 안아주죠 내가 우리집 행복꽃이래요 내가 있어 우리집에 행복이 꽃핀대요 나도 엄마 아빠가 정말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우리가족 행복이 소복소복 쌓여가요 웃음꽃이 활짝 피는 우리가족 행복이 넘쳐나는 우리가족 웃음가득 행복가득 사랑해요 우리가족

헌이줄게 새이다오 강라엘

<헌이줄게 새이다오> 흔들흔들흔들 내 앞니가 흔들 어제부터 흔들거리던 앞니 하나 쏘옥 빠졌어요 흔들흔들흔들 아랫니가 흔들 밥 먹다가 나도 모르게 아랫니가 쏘옥 빠졌어요 큰일났네 걱정이네 친구들 어떻게 보나 우리 반 친구 내 모습 보고 웃으며 놀려되겠지 앞니빠진 갈가지 대문 활짝 열렸네 내가 봐도 웃음이 나와 하하호호 이 빠진 날 헌이줄게 새이다오

은행 퓨어 킴

알아서 시작되는 모든 일상 내 몸이 기억하는 모든 일과 오 오 오 난 내 자리에 앉아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보내 사는 게 지겨울 쯤 힘들어지고 힘들어 포기하렬 때 보상이 생기고 오 오 오 (아이구) 모두에게 공평 한편인 듯싶어 매일같이 하루씩 내 정성을 맡기면 어디선가 얌전하게 이자가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태양이 솟는 걸 막을 순 없고 별이 뜨는...

은행 퓨어킴(Puer Kim)/퓨어킴(Puer Kim)

알아서 시작되는 모든 일상 내 몸이 기억하는 모든 일과 오 오 오 난 내 자리에 앉아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보내 사는 게 지겨울 쯤 힘들어지고 힘들어 포기하렬 때 보상이 생기고 오 오 오 (아이구) 모두에게 공평 한편인 듯싶어 매일같이 하루씩 내 정성을 맡기면 어디선가 얌전하게 이자가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태양이 솟는 걸 막을 순 없고 별이 뜨는...

은행 퓨어킴(Puer Kim)

알아서 시작되는 모든 일상 내 몸이 기억하는 모든 일과 오 오 오 난 내 자리에 앉아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보내 사는 게 지겨울 쯤 힘들어지고 힘들어 포기하렬 때 보상이 생기고 오 오 오 (아이구) 모두에게 공평 한편인 듯싶어 매일같이 하루씩 내 정성을 맡기면 어디선가 얌전하게 이자가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태양이 솟는 걸 막을 순 없고 별이 뜨는...

은행 퓨어킴

알아서 시작되는 모든 일상 내 몸이 기억하는 모든 일과오 오 오 난 내 자리에 앉아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보내사는 게 지겨울 쯤 힘들어지고힘들어 포기하렬 때 보상이 생기고오 오 오 아이구모두에게 공평 한편인 듯싶어매일같이 하루씩 내 정성을 맡기면 어디선가 얌전하게 이자가 많이 많이 많이 많이태양이 솟는 걸 막을 순 없고별이 뜨는 것도 멈출 순 없네오 오...

은행송 먹구 먹자

~ 밟았다 난 이제 물러설 곳이 없다 haha Got it Burst Bank Burst Bank Burst Burst Burst Bank Burst Bank Burst Bank Burst Burst Burst Bank Burst Bank Burst Bank Burst Burst Burst Bank Burst Bank Bang Burst Bank Bang 은행

은행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남한산 정기 받아 모여든 우리 아름다운 이 터전에 글터를 열자 한마음 한뜻으로 슬기를 모아 배우고 실천함은 우리의 자랑 펼치자 깊은 뜻 내일을 위해 영원히 빛내리라 은행중학교

계좌번호 (Feat. 장학 Of 디아블로) (Clean Ver.) 핫 스파이시

왜 왜 계좌번호 왜 계좌번호 019 240 534 038 **은행 김두현 빨리빨리 입금해 019 240 534 038 **은행 김두현 빨리빨리 입금해 입금날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입금안해 배를 쫄쫄 굶고 있어 어서 빨리 입금해 줘 카드값이 밀렸는데 아직까지 입금 안해 신용불량 될 것 같아 이제 나는 어떡하나 019 240 534 038 **은행 김두현

성남 은행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성남 은행 초교 (ver.2) 남한산 힘찬 줄기 정길 받아서 푸른 꿈 여기 모아 이룩한 터전 꽃처럼 방실방실 해처럼 맑게 사랑과 깊은 지혜 배워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하나로 굳게 뭉쳐 착한 일하는 우리는 자랑스런 은행 어린이 착하고 고운 마음 한데 모아서 별같이 반짝이는 슬기를 닦고 좋은 재주 몸에 익혀 큰 뜻 세우며 희망찬 내일 향해 달려 나가자 나가자

성남 은행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성남 은행 초교 남한산 힘찬 줄기 정길 받아서 푸른 꿈 여기 모아 이룩한 터전 꽃처럼 방실방실 해처럼 맑게 사랑과 깊은 지혜 배워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하나로 굳게 뭉쳐 착한 일하는 우리는 자랑스런 은행 어린이

꿈꾸는 더 플레이

?달빛에 수줍게 웃던 그 소년 밤하늘 가득히 빛나던 별 소년의 꿈은 밤하늘에 빛나고 아련한 하늘가에 저 무지개 하늘볕 적시운 그 소년은 빛나던 별빛을 가슴속에 품었네 나홀로만 꾸는 꿈은 그저 꿈일뿐이고 너와 내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니 하늘아 바람아 불어 세상에 전해주오 바람은 흘러서 시간이 되고 한숨은 모여서 촛불이 되니 무심했던 나를 제발 용...

은행꽃 (2022 Ver.) 이주

은행 잎이 변해가듯 익어가는 인생아 고민없이 걱정없이 세상속에 꽃이 피더라 은행나무에 노란잎 처럼 밝아지는 내 인생아 지루한 세상도 정신없는 세상도 사랑하며 살아가보자 은행 잎이 변해가듯 익어가는 인생아 고민없이 걱정없이 세상속에 꽃을 필거야 은행나무에 노란잎처럼 밝아지는 내 인생아 지루한 세상도 정신없는 세상도 사랑하며 살아가보자

가을 빛깔 무지개 음악도화지

알록달록 가을을 그려보아요 무지개 옷을 입은 가을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놓는 가을빛깔 무지개 빨간 단풍 노란 은행 파란 하늘 주황색 감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놓는 가을빛깔 무지개 알록달록 가을을 그려보아요 무지개 옷을 입은 가을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놓는 가을빛깔 무지개 빨간 단풍 노란 은행 파란 하늘 주황색 감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놓는 가을빛깔 무지개

가을바람(63044) (MR) 금영노래방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 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 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가을 빛깔 무지개 다담교육

알록달록 가을을 그려 보아요 무지개 옷을 입은 가을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 놓는 가을 빛깔 무지개 빨간 단풍 노란 은행 파란 하늘 주황색 감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 놓는 가을 빛깔 무지개 알록달록 가을을 그려 보아요 무지개 옷을 입은 가을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 놓는 가을 빛깔 무지개 빨간 단풍 노란 은행 파란 하늘 주황색 감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 놓는 가을 빛깔

Like (Feat. Vando) 찬기 (ChanKy)

Like a writer Like a fighter Like a traper Like Like Like Like Like a writer Like a fighter Like a traper Like Like Like Like 마치 총들어 은행 강도 마치 손들어 은행 손님 마취 총들어 은행 경찰 마취 공들여 병원 의사 내 곡 사람 살려 내 돈 발이 달려 내 손

그사랑이 울고 있여요 ◆공간◆ 신정숙

그사랑이 울고 있여요-신정숙◆공간◆ 1)지금~~도못~잊었~다면~~~~거~짓이~~라말~ 하겠~지만~~~~이렇~게당~신을~그~리워~ 하며~~~헤~매이~~고있~~어요~~ 한적~~한그~길목~에서~~~~밤깊~~은이~ 자리~에서~~~~우리~가남~겨둔~이~야기~ 들이~~~나~~를다~시불~러요~~~ 당신~은행~복~을위~~하여~~~돌아~

은행잎 편지 (KBS 창작동요대회 동상 2000년) 지창환

달을 보며 보고 싶은 친구 얼굴 그리다 가을 바람에 노랗게 얼굴이 물들어요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아 노란 글씨로 밤을 세워 은행 잎에 가득 적어서 바람결에 친구에게 날려보내면 창문 열고 손 내밀어 사랑의 마음 고이고이 간직하며 노래 불러요

꿈꾸는 섬 정세훈

모두가 잠든 밤에 그대 오는지 거친 바다 말을 달려서 내게로 외로움 모를테지 그대 있다면 내 오랜 꿈이 피어 푸른 초목 넘칠 날들만 오직 그대 그댈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실어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뿐 언제인지 언제쯤인지 사랑을 이루는 날 지금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오직 그대 그댈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꿈꾸는 카사비앙카 적우

제목 : 꿈꾸는 카사비앙카 가수 :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

꿈꾸는 소녀 윤도현밴드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 하늘 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꺼야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나의 마음속에 꿈꾸는 소녀가 소녀 마음속에 꿈을

꿈꾸는 그대는 강허달림

잠든 널 두고 언젠가 만나리란 그 약속을 네게 던질 수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널 피할 수 없어 가난했던 세월만큼이나 이제 나는 가야해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 없네 가슴속에 눈물을 감추네 운명처럼 던져진 내 발길은 멈출 곳을 모르고 꿈꾸는 그대는 내 맘을 아는지 꿈꾸는 그대는 내 맘을 아는지.. 이제 나는 가야해.

꿈꾸는 나비 3호선 버터플라이

나비야 두터운 니 과거의 슬픔을 뚫고 가볍게 아주 가볍게 날아라 깊은 밤길에 나앉은 여인의 눈물 자욱한 담배 연기를 마시고 꿈을 꿔도 모든 걸 뒤엎을 순 없어 그래도 넌 꿈을 꿔 단 한 번 아름답게 변화하는 꿈 천만번 죽어도 새롭게 피어나는 꿈 돌고 돌아와 다시 입맞추는 사랑 눈물 닦아주며 멀리 멀리 가자는 날개짓 꽃가루 반짝이며 밝고 환하게 한...

꿈꾸는 섬 정세훈

모두가 잠든 밤에 그대 오는지 거친 바다 말을 달려서 내게로 외로움 모를테지 그대 있다면 내 오랜 꿈이 피어 푸른 초목 넘칠 날들만 오직 그대 그댈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실어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뿐 언제인지 언제쯤인지 사랑을 이루는 날 지금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오직 그대 그댈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아이 가무진

뒷동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봐 뭉게구름 흩어지는 모습 보면서~ 멀리 가고싶어 누군가가 그리워 외로움에 지쳐가는 산동네 작은아이~ 난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저언덕 넘어로 꿈을 찾아 그리운 친구 찾아 가리라~ 아이는 그산을 다가져도 채워지지 않는 꿈이 있었네 언제나 먼곳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찾고 그리워 했지~ 난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저언덕 넘어로 ...

꿈꾸는 히어로 슈퍼주니어 KRY

내가 어딜 향해 가고 있는지 무얼 위해서 사는건지 길을 잃은채 나혼자 바보처럼 헤매어온 지난날 강한 척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가슴은 언제나 텅빈 사막 세상도 사람도 믿지 않았었지 깊은 상처 때문에 나는 내 삶의 히어로 다시 한번 일어설꺼야 보석처럼 빛나는 꿈들이 나를 불러 나는 꿈꾸는 히어로 저 끝까지 달려갈꺼야 이젠 두렵지

꿈꾸는 소녀 윤도현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 하늘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거야 오~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백마강 나훈아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주현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꿈꾸는 아이들 건아들

하늘에 흐른 별따라 외로이 떠가네 꽃땋아 품에 안고서 님을 부르네 손짓에 어린 추억은 눈물만 흐르네 목메어 이슬머금고 님을 부르네 # 오늘은 어데로 가나 다시올 수 없어라 노래여 퍼져라 사랑이 되어 꿈꾸는 아이들 별들이 된다

꿈꾸는 백마강 Ladies Talk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옜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저어라 사공아 세월아 가거라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리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저어라 사공아 세월아 가거라 그 누가 알리요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대사)백마강 흘러흘러 700년 역사도 흘러가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누가 치길레 끝 없는 낙화암에 저녁노을 슳기도 하다 무너진 부여성의 그 전설을 안다면은 길손은 시 한수를 읊고 가리라.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구곡 간장 오로지...

꿈꾸는 인형 산울림

커다란 눈에 꿈꾸는 인형 어두운 밤을 무서워 했죠 사랑을 배운 꿈꾸는 인형 괴로운 밤을 만나곤 했죠 언제부터 밤을 무서워 했죠 귀여운 모습 꿈꾸는 인형 별이 내리는 창가에 앉아 흐르는 밤을 지키던 인형 혼자라는 걸 알게 됐지요 언제부터 밤을 무서워 했죠

꿈꾸는 Sailor CHERRY FILTER

어디쯤에 왔는지 공허한 바다에 눈물로 기운 돛을 달아 떠다니는 배 보이지 않는 희망을 곁에 태워두고 긴 밤을 노저어가는 꿈꾸는 sailor~ 어디론가 떠다니다 우연히 만났네 미움으로 채워진 나를 싣고 가는 배 가만히 손 내밀어 화해를 청하곤 다시 먼 길 노저어 가는 꿈꾸는 sailor 아 그 언젠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눈이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자 어유란

나는 나만의 꿈을 가진자 나는 오색빛 꿈을 꾸는자 라임향짙은 담요로 나를 감사고 이끌어가네 어둠으로 가슴에 담긴 아픔과 찢긴 무지개빛 나의 꿈들 나의 보랏빛 인생은 어둠에 갇힌 철장 속으로 저 너머에 태양은 날 비추리 내 옷깃을 여미고 가슴을 펴리 이제는 주님의 꿈꾸리 빛을 내리라 나 주님을 향하여 달려가리 주님의 깃대를 세우리 가슴의 찬란한 태...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김정호

1.백마강 달밤에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히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김복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세일러 체리필터

어디쯤 에 왔는지 공허한 바다에 눈물로 키운 돛을 달아 떠다니는 배 보이지 않은 희망을 곁에 태워두고 긴 밤을 저어가는 꿈꾸는 세일러 어디론가 떠다니다 우연히 만났네 미움으로 채워진 나를 싣고 가는 배 가만히 손 내밀어 바다를 전하곤 다시 먼 길 노저어 가는 꿈꾸는 세일러 아하 ~ 언젠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꿈꾸는 백마강 김성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이민숙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카사비앙카 황금사과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꿈꾸는 와인 최유나

알아요 이 밤이 자꾸자꾸 깊어지는걸 그런데 난 왠지 이유없이 웃고 싶네요 투명한 당신의 와인 잔을 바라보면서 꿈꾸듯 그냥 이대로 잠들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가도 미워하지 않는 내가 어떻게 보이나요 외로운 나를 위해 내곁에 있어줘요 당신이 필요한 이밤 그래도 언제나 이런 것은 아니였어요 누구나 사랑을 하는 것은 더욱 아니죠 가슴에 쌓이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