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마음 다시 여기에 강달님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반복 이마음 다시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연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다영

1.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에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에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하압에 글썽~엉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아하아아~ 나의` 사랑~하앙은 때로~오는 아주 먼 곳`에 영원~언히~이히 찾을` 수없는~은 곳에 던져~어버리고 싶을 뿐 하지~이만 저쯤 멀어진 그리~이운 우리의 사랑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꺼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 사연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전주중>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준규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2.

이마음 다시 여기에 소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마음 다시 여기에 유성은&봉구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채우리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채우리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태정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 반복>> *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찬희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이찬희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안소정

1.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에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에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하압에 글썽~엉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아하아아~ 나의` 사랑~하앙은 때로~오는 아주 먼 곳`에 영원~언히~이히 찾을` 수없는~은 곳에 던져~어버리고 싶을 뿐 하지~이만 저쯤 멀어진 그리~이운 우리의 사랑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란영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슬픈 인연 강달님

슬픈 인연 - 강달님 멀어저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잠자는 공주 강달님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상처 강달님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빗속의 이별 강달님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비 속에 두 그림자 잃어버린 두 마음도 갈 길 찾아 헤매이네 마주보는 눈망울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입가엔 못다 한 말 미소 속에 머물고 있네 이제가면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돌아서는 발 길마다 빗줄기도 소리쳐 우네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비 속에 두 그림자 잃어버린 두 마음도 갈 길 찾아 헤매이네 마주보는 눈망울엔 눈물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강달님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내일을 기다려 강달님

내일을 기다려 - 강달님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 속에 나를 달래면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 잔의 추억은 아닌 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슬픈 고백 강달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 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신사동 그사람 강달님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난 이제 알았네 (Cover Ver.) 강달님

하늘아 구름아 달아 별들아 함께 하던 그사람은 멀리가고 없네 남아있는 흔적들은 지워지지 않고 행복속에 살았던 것을 난 이제 알았네 천국에서 내사람을 다시 보려나 가슴팍 한구석에 숨어 있어요 사랑의 붓따리를 열어 주실 때 이렇게 기쁠줄을 난 이제 알았네 난 이제 알았네

가득히 고인 눈물 (Cover Ver.) 강달님

가득히 고인 눈물이 마를 날이 없어요 슬픔을 머금고서 추억을 그리며 흐느껴 울고 있어요 아련하게 가물거리는 행복했던 순간들이 내눈앞에 비치네 보고싶은 사람아 정들은 사람아 이제 다시 못보나요 힘들어 허덕이는 마음을 둘곳이 없어요 살아서 꿈틀대는 내사랑 때문에 오늘도 울고 있어요 흥건하게 고인 사랑을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오늘밤도 슬퍼요 당신밖에 없어요 보고픈

낙엽이 가는길 강달님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며는 또다시 찾아오리

물새야 왜 우느냐 강달님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말아라 인생도 한번가면 다시 못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말아라 강물도 나와 같이 울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구름 높다 가는 곳 막지말아라 길손도 목이 메어 묻는 말에는 갈곳을 모른다고 말할뿐이다

누가 뭐래도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구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바엔 바보 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비 처럼 새워바야 사랑잃고 돈도 잃은 내마음만 서글퍼지 이제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 했던 그 시절로 다시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 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사랑이여 강달님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민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당신은 몰라 정의송

1.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하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2. 여기에~~~~~~~질까.

사랑의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

인생길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우리네 인...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좋아 했나봐 강달님

당신을 볼때 마다 내 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 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 싶은 안타까운 내 마음을 그누구도 몰라 아마 나는 좋아 했나봐 당신을 볼때 마다 내 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 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 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진정으로 좋아 했던 안타까운 이 심정을...

달무리 연정 강달님

1. 그대와 같이 머물던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 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 정답던 시절 그추억들이 희미하게 떠오를때면 구름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차진가슴에 미련만 ...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혜여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간 빈 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 드는 그리운 정 그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했던가 돌아서고...

돌아올수 없나요 강달님

여자가 여자가 님 그리워 잠못들때는 남자 남자 가는 남자야 그 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 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간주중>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여자 여자 가는 여자야 남자 마음 왜 몰라주나 사랑할땐 달콤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남자만 남자만 ...

사랑의 도둑 강달님

바람결에 실려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 마음 당신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설레이는 이내 마음 당신은 알고 있을까 내 마음 내 마음 뻇어 간 사람 당신을 사랑의 도절 꿈결속에 다가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 마음 당신 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보고 싶은 내 마음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그리움 그리움 주고 간 사람 당신을 사랑...

인생길(강달님)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우리네 인...

그리운사람-★ 강달님

강달님-그리운사람-★ 1절~~~○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 가슴이

사랑의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그래 가거라 내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

좋아했나봐 강달님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싶은 안타까운 내마음을 그누구도몰라 아마나는 좋아했나봐 >>>>>>>>>>간주중<<<<<<<<<<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진정으로 좋아했...

달무리연정 강달님

1. 그대와 같이 머물던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 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 정답던 시절 그추억들이 희미하게 떠오를때면 구름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차진가슴에 미련만 두...

그리운사람(MR)◆공간◆ 강달님

(+1키)그리운사람-강달님◆공간◆ 1)그~리워그~리워너~무~그~리~워~~~~ 그~대가그~대가너~무~그~리~워~~~~ 보~고파보~고파정~말~보~고~파~~~~ 가~슴이터~질듯정~말~보~고~파~~~~ 얼~마~나~많~은~~~~세~월~이~가~야~~~~ 그~~~대~를~만~날~수~있~나~~~~ 잠~이~들~어~도~~~~꿈~~~속~마~저

그리운 사람 (MR) 강달님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좋아했나봐(MR) 강달님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싶은 안타까운 내마음을 그누구도몰라 아마나는 좋아했나봐 >>>>>>>>>>간주중<<<<<<<<<<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

에헤라 가보자 강달님

에헤라 가보자 사랑때문에 돈때문에 아까운 세월이 간다 없어도 되는데 그래도 사는데 욕심이 많아서 청춘이 다간다. 에헤라 바람처럼 떠나보자 한잔술이 좋은 곳으로 단한번을 맘데로 못하고 살았잖아 내인생은 내것이 아니였네 에헤라 가보자 멋지게 놀아보자 남은 날이 많지 않구나 사랑때문에 돈때문에 아까운 세월이 간다 없어도 되는데 그래도 사는데 욕심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