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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나요 강달님

여자가 여자가 님 그리워 잠못들때는 남자 남자 가는 남자야 그 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 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여자 여자 가는 여자야 남자 마음 왜 몰라주나 사랑할땐 달콤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남자만 남자만

돌아올수 없나요 강달님

여자가 여자가 님 그리워 잠못들때는 남자 남자 가는 남자야 그 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 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간주중>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여자 여자 가는 여자야 남자 마음 왜 몰라주나 사랑할땐 달콤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울고넘는 박달재 강달님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유리벽 사랑 강달님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그 고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줬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없이

행복이란 강달님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앖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릉 어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없잖아요 사랑이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슬픈 인연 강달님

슬픈 인연 - 강달님 멀어저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사랑의 끈 (String Of Love)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사랑은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잖아 이룰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다듬이 사랑 (Inst.) 강달님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사랑은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돌아올 수 없나요 이명주

바람이 불어와 머물다간 자리에 가버린 내 님이 숨결이 남아있다 푸른 솔밭길 하늘 한곳엔 외로운 추억이 남아있네 이제 지나버린 날들이 끝없이 생각나면 창가에 기대어 긴 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여 다시는 돌아올 없나요 <간주중> 이제 지나버린 날들이 끝없이 생각나면 창가에 기대어 긴 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어요

돌아올 수 없나요 하니비

[하니비(Honey Bee) - 돌아올 없나요]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마요 그대 없인 견딜 없어..

돌아올 수 없나요 허니비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마요 그대없인 견딜수 없어 이제 다신 볼 없는거죠 말해줘요 거짓이라고 내가 사는 이유는 바로 그대죠 이제 가야하나요 자꾸 멀어져가요 슬픈 눈빛속에 쓰여있네요 점점 지쳐가네요 정말 노력했는데 이제 우리사인 끝인가봐요 언제부터 우린 어긋나기 시작했죠 다시 돌아 갈 순 없나요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마요 그대없인

돌아올 수 없나요 채희

저녁이면 또 살아나 나를 힘들게 하네요 그리움도 사랑이고 이 아픔도 사랑이라고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2) 매일 아침 당신 지우는 하루가 시작 되지만 저녁이면 또 살아나 나를 힘들게 하네요 그리움도 사랑이고 이 아픔도 사랑이라고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그리움도 사랑이고 이 아픔도 사랑이라고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다시 돌아올

((돌아올 수 없나요)) 태란

사랑하고 미워했던 짧았던 지난 세월이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가 좋았어요 내 가슴을 울리고 간 사랑했던 사람아 돌아올 없나요 내게로 올 없나요 아무런 조건 없이 내게로 올 없나요 사랑하고 미워했던 짧았던 지난 세월이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가 좋았어요 내 청춘을 흔들고 간 잊지 못할 사람아 돌아올 없나요 내게로 올 없나요

&***돌아올 수 없나요***& 연정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정주고 떠난 얄미운 사람아 지금은 내곁에 떠나고 없지만 사랑의 추억 지울수가 없네요 사랑을 하고 이별했던 보고싶은 그사람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행복했던 날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요 돌아올수 없나요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꿈속에서도 그리운 사람아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네요 사랑의 추억

!***돌아올 수 없나요***! 연정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정주고 떠난 얄미운 사람아 지금은 내곁을 떠나고 없지만 사랑의 추억 지울수가 없네요 사랑을 하고 이별했던 보고싶은 그사람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행복했던 날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요 돌아올수 없나요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꿈속에서도 그리운 사람아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네요 사랑의 추억

돌아올 수 없나요 허니비(Honey bee)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마요 그대없인 견딜수 없어 이제 다신 볼 없는거죠 말해줘요 거짓이라고 내가 사는 이유는 바로 그대죠* 이제 가야하나요 자꾸 멀어져가요 슬픈 눈빛속에 쓰여있네요 점점 지쳐가네요 정말 노력했는데 이제 우리사인 끝인가봐요 언제부터 우린 어긋나기 시작했죠 다시 돌아 갈 순 없나요 *repeat 사랑했던 추억 행복했던

돌아올 수 없나요 유덕근

사랑하고미워했던 짧았던지난세월이 이재와서생각하니 그때가좋았어요 내가슴을울리고간사랑했던사람아 돌아올수없나요 내게로올수없나요 아무런조건없이 내게로올수없나요 사랑하고미워했던 짧았던지난세월이 이재와서생각하니 그때가좋았어요 내가슴을울리고간사랑했던사람아 돌아올수없나요 내게로올수없나요 아무런조건없이 내게로올수없나요

돌아올 수 없나요 문혜숙

사랑하고 미워했던짧았던지난세월이 이제와서생각하니그때가좋았어요 내가슴을울리고간사랑했던사람아 돌아올수없나요 내개로올수없나요 ㅇ아무런조건없이내게로올수없나요 사랑하고미유ㅝ했던짧았던지난세월 이제와서생각하니그때가좋았어요 내청춘을흔들고간웃지못할사람아 돌아올순없나요 내게로올수없나요 아무런조건없이 내개로올수없나요

애인 강달님

애인 - 강달님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창인 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 설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창인 걸 이제와서

과거는 흘러 갔다 강달님

과거는 흘러 갔다 - 강달님 즐거웠던 그날이 올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간주중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사랑 강달님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으니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신사동 그사람 강달님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그 눈길 어쩔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당신의 마음 강달님

지금도 알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의 점 하나 입가의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마지막 한 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없는 당신의 마음?

비내리는 명동거리 강달님

비 내리는 명동거리 - 강달님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울고 넘는 박달재 김준규, 강달님

천둥 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 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 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주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묵을 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냐

잊혀진 계절 강달님

잊혀진 계절 - 강달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간주중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누가 뭐래도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갈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구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바엔 바보 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비 처럼 새워바야 사랑잃고 돈도 잃은 내마음만 서글퍼지 이제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 했던 그 시절로 다시 갈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 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빗속의 이별 강달님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비 속에 두 그림자 잃어버린 두 마음도 갈 길 찾아 헤매이네 마주보는 눈망울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입가엔 못다 한 말 미소 속에 머물고 있네 이제가면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있을까 돌아서는 발 길마다 빗줄기도 소리쳐 우네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비 속에 두 그림자 잃어버린 두 마음도 갈 길 찾아 헤매이네 마주보는 눈망울엔 눈물이

돌아올 순 없나요 디셈버 (December)

자꾸만 그대가 많이 그리워져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 정말 몰랐었죠 너무 사랑해서 그댄 떠나갔지만 나의 가슴은 멈춰있네요 아직 사랑하는데 많이 보고싶은데 그댄 내게 돌아올 없나요 사랑해 그댄 내게 올 순 없나요 그대가 보고파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내 가슴이 닳아서 아픔도 느낄 없어 제발 돌아와줘요 사랑해요 다시 올 것 같은데 매일

사랑의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그래 가거라 내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고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 바엔 바보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기처럼 세워 봐야 사랑 잃고 꿈도 잃은 내 마음만 서글프지 이젠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말라고

돌아올 순 없나요 디셈버

자꾸만 그대가 많이 그리워져요 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 정말 몰랐었죠 너무 사랑해서 그댄 떠나갔지만 나의 가슴은 멈춰있네요 아직 사랑하는데 많이 보고싶은데 그댄 내게 돌아올 없나요 사랑해 그댄 내게 올 순 없나요 그대가 보고파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내 가슴이 닳아서 아픔도 느낄 없어 제발 돌아와 줘요 사랑해요 다시 올

돌아올 순 없나요 디셈버(December)

자꾸만 그대가 많이 그리워져요 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 정말 몰랐었죠 너무 사랑해서 그댄 떠나갔지만 나의 가슴은 멈춰있네요 아직 사랑하는데 많이 보고싶은데 그댄 내게 돌아올 없나요 사랑해 그댄 내게 올 순 없나요 그대가 보고파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내 가슴이 닳아서 아픔도 느낄 없어 제발 돌아와 줘요 사랑해요 다시 올

돌아올 순 없나요 디셈버(December) [듀오]

자꾸만 그대가 많이 그리워져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 정말 몰랐었죠 너무 사랑해서 그댄 떠나갔지만 나의 가슴은 멈춰있네요 아직 사랑하는데 많이 보고싶은데 그댄 내게 돌아올 없나요 사랑해 그댄 내게 올 순 없나요 그대가 보고파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내 가슴이 닳아서 아픔도 느낄 없어 제발 돌아와 줘요 사랑해요 다시 올

사랑의 끈 (경음악) 강달님

사랑의 끈 작사 온누리 작곡 박현진 노래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그래 가거라 내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하늘

사랑의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좋아했나 봐 강달님

두 사람의 두 마음을 묶어버릴 있는 자물쇠가 무엇인 줄 아세요 그것은 바로 바로 사랑이지요 다듬이 돌 같은 사랑이지요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다듬이 소리 당신도 두드리고 나도 두드린다 리듬에 맞춰 깊어 가는 사랑이 울타리를 넘어간다 개울을 건너 세상 끝까지 언제까지라도 다듬이 소리 같이 똑딱 똑딱 똑딱 그렇게 살아요 두 사람의 두

사랑을 위하여 강달님

우우 우우 우 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 우 우우 우우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진부령 아가씨 강달님

진부령 아가씨 - 강달님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간주중 청계산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굽이굽이 얽힌 사연 잊을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마라 진부령

길면 3년 짧으면 1년 김준규, 강달님

아~돌아올 그날까지 ~간 주 중~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 체 잊는 것은 아닌 줄 알지만 길면 3년 짧

그리운사람(MR)◆공간◆ 강달님

(+1키)그리운사람-강달님◆공간◆ 1)그~리워그~리워너~무~그~리~워~~~~ 그~대가그~대가너~무~그~리~워~~~~ 보~고파보~고파정~말~보~고~파~~~~ 가~슴이터~질듯정~말~보~고~파~~~~ 얼~마~나~많~은~~~~세~월~이~가~야~~~~ 그~~~대~를~만~날~~있~나~~~~ 잠~이~들~어~도~~~~꿈~~~속~마~저

아미새 강달님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인생길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인생길(강달님)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인생길 ~~~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못이겨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이마음 다시 여기에 강달님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애모 강달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