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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 강달님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의 점 하나 입가의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마지막 한 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사랑의 도둑 강달님

바람결에 실려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 마음 당신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설레이는 이내 마음 당신은 알고 있을까 내 마음마음 뻇어 간 사람 당신을 사랑의 도절 꿈결속에 다가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 마음 당신 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보고 싶은 내 마음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그리움 그리움 주고 간 사람

달무리 연정 강달님

그대와 같이 머물던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 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

달무리연정 강달님

그대와 같이 머물던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 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

애모 강달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꽃나비 사랑 강달님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당신도 울고있네요 강달님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될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옛날에 내가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옛날에옛날에 내가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뜬소문.mp3 강달님

생사람잡고 헛소문이 나를울려요 어쩌다 노래방에 간것뿐인데 당신마저 나를 나를 못믿겠다면 눈뜨고 당한 억울한누명 그어디다 하소할까요 믿었던 당신마저 의심을 하다니요 정말 미워미워요 2절 이대로는 한발자욱도 물러물러 설수없어요 소문처럼 누굴만난적 진정코없으니까요 사랑도 세월가면 고운정바래 말끝마다 시시비에 토를다나요 누가뭐래도 오로지나는 눈물많은 당신의

유리벽 사랑 강달님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그 고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줬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없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강달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뜬소문 강달님

당신마저 의심을 하다니요 정말 미워 - 미워 요 ++++++++++++++++++++++++++++++++++++ 이대로는 한발 - 자욱도 물러 - 물러 설수 - 없 - 어 요 소문 - 처럼 누굴 - 만난적 진 - 정코 없으 - 니까요 사랑도 세월가면 고운 - 정 바래 말끝마다 시시비에 토를 다나요 누가 뭐래도 오로지 나는 눈물 많은 당신의

슬픈 고백 강달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 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뜬소문***& 강달님

어쩌다 노래방에 간것 뿐인데 당신마저 나를 나를 못믿겠다면 눈뜨고 당한 억울한 누명 그 어디다 하소할까요 예쁜당신 당신마저 의심을 하다니요 정말 미워 미워요 이대로는 한발자욱도 물러물러 설수없어 요 소문처럼 누굴만난적 진정코 없으니까요 사랑도 세월가면 고운정바래 말끝마다 시시비에 토를다나요 누가뭐래도 오로지 나는 눈물많은 당신의

갈대의 순정 강달님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2.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기적소리만 강달님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이마음 다시 여기에 강달님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가슴아프게 강달님

가슴 아프게 - 강달님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 메어 운다 간주중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겨울장미 강달님

철이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야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야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달무리연정-★ 강달님

강달님-달무리연정-★ 1절~~~○ 그대와같이 머물던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절~~~○ 정답던시절 그추억들이 희미하게 떠오를때면 구름따라 떠난사람

꼬집힌 풋사랑 강달님

발 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꼬집힌 풋 사랑 마음 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부림 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내 어이 갈소냐 뿌리친 옷 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녹슬은 기찻길 강달님

녹슬은 기찻길 - 강달님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간주중 대동강 한강 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원점 강달님

원점 - 강달님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간주중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아미새 강달님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목포의 눈물 강달님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옛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돌아올 수 없나요 강달님

여자가 여자가 님 그리워 잠못들때는 남자 남자 가는 남자야 그 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 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여자 여자 가는 여자야 남자 마음 왜 몰라주나 사랑할땐 달콤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남자만 남자만

천년바위 강달님

동녘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부처님 오신날 강달님

어둠 걷히고 새 아침 밝았네 오늘은 석가세존 부처님 오신 날 향불에 마음 씻어 번뇌를 지워내고 구원의 길 열어 주는 염주를 헤아리세 비바람 잠재우고 은총을 내리셨네 속죄를 미워 않고 거두어 주시니 전생의 업보임을 깨우쳐 주시옵고 참선으로 참회하고 이웃 사랑 하람일세 목탁의 울림은 부처님 말씀이네 보살님 밝힌 촛불 온누리 밝히니 이 땅의 영원한 빛 세존의 관음상은

돌아올수 없나요 강달님

여자가 여자가 님 그리워 잠못들때는 남자 남자 가는 남자야 그 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 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간주중>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여자 여자 가는 여자야 남자 마음 왜 몰라주나 사랑할땐 달콤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무정 부르스 강달님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 없겠지 변해버린 당신 이 기에 내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 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 간주중 -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 지겠지 믿어왔던 당신 이 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 들이 갈길을 막아 서

동반자 강달님

동반자 - 강달님 외로울 땐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고 괴로울 땐 언제나 내 마음 달래준 사람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 할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내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간주중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 할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내 인생의

갈무리 강달님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러는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안돼요 안돼 강달님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가는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 내 몸은 어이하나요 이렇다 할 말도

울면서 후회하네 강달님

울면서 후회하네 - 강달님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 걸 그냥 그대로 있을 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간주중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돌아올수없나요 강달님

-자 가는 남-자야 그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간주중<<<<<<<<<<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여--자 여--자 가는 여-자야 남자-마음

돌아올수없나요(MR) 강달님

남-자야 그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간주중<<<<<<<<<<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여--자 여--자 가는 여-자야 남자-마음

신사동 그사람 강달님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 자리에 마음설레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내 마음

사랑은 눈물인가봐 김준규, 강달님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적시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때리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이렇게

사랑의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

인생길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우리네 인...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좋아 했나봐 강달님

당신을 볼때 마다 내 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 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 싶은 안타까운 내 마음을 그누구도 몰라 아마 나는 좋아 했나봐 당신을 볼때 마다 내 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 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 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진정으로 좋아 했던 안타까운 이 심정을...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혜여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간 빈 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 드는 그리운 정 그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했던가 돌아서고...

누가 뭐래도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구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바엔 바보 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비 처럼 새워바야 사랑잃고 돈도 잃은 내마음만 서글퍼지 이제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 했던 그 시절로 다시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 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말라구 긴긴세...

인생길(강달님)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우리네 인...

그리운사람-★ 강달님

강달님-그리운사람-★ 1절~~~○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 가슴이

사랑의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그래 가거라 내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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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싶은 안타까운 내마음을 그누구도몰라 아마나는 좋아했나봐 >>>>>>>>>>간주중<<<<<<<<<<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진정으로 좋아했...

그리운사람(MR)◆공간◆ 강달님

(+1키)그리운사람-강달님◆공간◆ 1)그~리워그~리워너~무~그~리~워~~~~ 그~대가그~대가너~무~그~리~워~~~~ 보~고파보~고파정~말~보~고~파~~~~ 가~슴이터~질듯정~말~보~고~파~~~~ 얼~마~나~많~은~~~~세~월~이~가~야~~~~ 그~~~대~를~만~날~수~있~나~~~~ 잠~이~들~어~도~~~~꿈~~~속~마~저

그리운 사람 (MR) 강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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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싶은 안타까운 내마음을 그누구도몰라 아마나는 좋아했나봐 >>>>>>>>>>간주중<<<<<<<<<<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