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란 축복이 내린 날 (Inst.) 강남의 잡초들

오늘은 하루 종일 넌 웃어야만 해 조금의 짜증이라도 넌 부려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오늘 하루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너의 웃음은 절대로 멈춰 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어른이 된 너와 내가 세상에서 만나 같이 울고 웃으며 여기까지 걸어왔어 내가 너를 평생 동안사랑으로 지켜줄께 사랑해

너란 축복이 내린 날 (Feat. 이재철 Of 몽키즈) 강남의 잡초들

오늘은 하루 종일 넌 웃어야만 해 조금의 짜증이라도 넌 부려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오늘 하루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너의 웃음은 절대로 멈춰 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어른이 된 너와 내가 세상에서 만나 같이 울고 웃으며 여기까지 걸어왔어 내가 너를 평생 동안 사랑으로 지켜줄께 사랑해

Dear My Love (Inst.) 강남의 잡초들

우 baby I'm loving girl I'm loving girl I love you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 어떤 누구도 사랑할 수 없던 설레게 한 사람 멋대로 맘대로 내 마음 흔들어버렸어 너를 몰랐었던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예 ma boy 예 my love 처음 그대를 보고 난 현실 속에서 벗어나 그 순간만 생각나 빼앗겼어

Dear My Love (Feat. 영풍 Of 허니패밀리, 윤지원) 강남의 잡초들

우 baby I\'m loving girl I\'m loving girl I love you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 어떤 누구도 사랑할 수 없던 설레게 한 사람 멋대로 맘대로 내 마음 흔들어버렸어 너를 몰랐었던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예 ma boy 예 my love 처음 그대를 보고 난

러브 인 카페 강남의 잡초들

건내고 싶은 난데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for you baby 네게 다가갈 용기가 나질 않아 앞 머리를 슥 하고 넘기는 드라마에서 본듯한 이 상황은 천사 같은 eye속에 셔터를 찰칵 너에게 다가 가기 전 내 모습을 Check out 남자답게 다가 갈건데 긴장 했나봐 시계바늘이

Love In Cafe 강남의 잡초들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for you baby 네게 다가갈 용기가 나질 않아 앞 머리를 슥 하고 넘기는 드라마에서 본듯한 이 상황은 천사 같은 eye속에 셔터를 찰칵 너에게 다가 가기 전 내 모습을 Check out 남자답게 다가 갈건데 긴장 했나봐 시계바늘이

그래도 너 강남의 잡초들

늦은 밤 꺼져있는 너의 핸드폰 항상 넌 태연하게 나를 속이곤 아주 위험하게 파티를 해 내가 모를 거라 착각을 해 어쩜 넌 그리 멍청해 너 때문에 난 늘 불안해 내가 널 믿게 해줘 너에겐 나뿐이라 해줘 이런 네가 밉다가도 내 맘은 어김없이 널 찾아 그래도 난 너를 많이 사랑해 미워도 난 너를 많이 사랑해 우린 못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우린 사랑해...

너란축복이내린날 강남의잡초들

오늘은 하루 종일 넌 웃어야만 해 조금의 짜증이라도 넌 부려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오늘 하루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너의 웃음은 절대로 멈춰 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어른이 된 너와 내가 세상에서 만나 같이 울고 웃으며 여기까지 걸어왔어 내가 너를 평생 동안사랑으로 지켜줄께 사랑해 지금

잡초들 홍천밴드

계속 자라 계속 자라 잡초들 계속 자라 잘라도 잘라도 계속 자라 잡초들이 자란다 내가 잘 때도 내가 쉴 때도 내가 일할 때도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잡초들 계속 자라 잘라도 잘라도 계속 자라 잡초들이 자란다 내가 잘 때도 내가 쉴 때도 내가 일할 때도 어느새 자라있는 그 잡초들

강남의 밤 (Inst.) 길지원

알콜에 젖은 몸은 비틀비틀 하이힐에 걸음걸인 뒤뚱뒤뚱 for the night 지금만 사는 듯 사람들 잠든 사이 바삐 움직이는 이들 틈에 난 이방인처럼 기웃기웃 깊게 뱉은 이산화탄소에 묻은 입김 보다 부자연스럽게 이들 틈에 난 걷고 있지 기름과 물처럼 화려한 네온사인 위한 조명은 없지만 I don't care I'm just walking 역삼 서초 논현로

메리 크리스마스 (Inst.) 언터쳐블

사람들과 보내고싶어 상처줬던것 용서받고싶어 남은날들의 행운 다 가져가 잊지못할 추억을 함께만들래 손꼽아 기다린 merry christmas 하얀눈이 내리면 좋겠어 그림같이 커플로 뒤덮인 거릴 걸으며 짜증만 냈었던 작년관 달러 이젠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눈보다 눈부신 그녀가 옆에 있어 oh 매일밤 꿈꿔왔어 그녀와의 사랑 하늘이 도왔어 사랑과 축복이

강남의 밤 길지원

알콜에 젖은 몸은 비틀비틀 하이힐에 걸음걸인 뒤뚱뒤뚱 for the night 지금만 사는 듯 사람들 잠든 사이 바삐 움직이는 이들 틈에 난 이방인처럼 기웃기웃 깊게 뱉은 이산화탄소에 묻은 입김 보다 부자연스럽게 이들 틈에 난 걷고 있지 기름과 물처럼 화려한 네온사인 위한 조명은 없지만 I don\'t care I\'m just walking

가난한 사랑 (Inst.) 고유진 (플라워)

욕심인가 봐 못난 객기였나 봐 너를 갖기 위해 애쓰던 날들 하잘것없는 나를 지켜보며 넌 얼마나 숨죽여 울었니 여태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구실로 널 묶어두려 했던 용서해 Oh lady 가난한 내 사랑은 잊어 lady 상처 밖엔 너에게 준 게 없어 제발 lady oh lady 눈물은 거둬 lady 다 널 위한 거니까 잠시일 거야 차츰 잊혀질 거야 서로 보고 싶어

한순간 (Inst.) 여은

가득 차 버린 메일함처럼 비워내도 다시 차오르는 너란 습관들은 비가 오다가 눈이 내리고 니가 내린 나의 거리에는 너는 녹지 않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 얼마나 웃어야 그댄 걸 알까요 내게 있는 모든 시간이 익숙한 이 거리 속을 가득히 채워가 언제나 그댈 떠올리네요 멀리서 보면 내 것 같은데 내가 없는 너의 거리에서 나만 멈춰있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

Island (Inst.) Les Trois, 김태극

널 처음 본 순간에 얼음 된 심장 가벼운 인사에도 나는 긴장 돼 헛소리만 자꾸했던 바라보며 미소 짓던 그날부터 빼앗긴 내 맘 완전 갇혔다 하나도 방어 안돼 제대로 당했다 knock down 정신이 없어 너에게 난 K O 네 매력 퐁당 빠진 난 바다를 항해하는 나는 Jack Sparrow 이리저리 닻을 돌리다 멈춰선 Neverland

가난한 사랑 (Inst.) 고유진

욕심인가 봐 못난 객기였나 봐 너를 갖기 위해 애쓰던 날들 하잘것없는 나를 지켜보며 넌 얼마나 숨죽여 울었니 여태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구실로 널 묶어두려 했던 용서해 Oh lady (오 그대여) 가난한 내 사랑은 잊어 lady (그대여) 상처 밖엔 너에게 준 게 없어 제발 lady oh lady (그대여 오 그대여) 눈물은

강남의 밤 이미리

바람이 불던 눈 비가 오던 오늘도 나는 강남에 간다 떠도는 사랑 못 다 했던 사랑 잡으러 간다 만나러 간다 쓰러진 불빛 네온의 거리 서울의 마지막 사랑 철 없던 시절 가슴 떨리던 사랑을 모두 쏟아 부었다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잠들지 않는 강남의 밤거리 바람이 불던 눈 비가 오던 오늘도 나는 강남에 간다 떠도는 사랑 못 다 했던 사랑 잡으러 간다 만나러 간다

작은 축복 Antique Village

봄바람 불던 아름답던 어느 꿈만같았던 행복속에 지금 시간이 이대로 멈추기를 마음속에서 되뇌였었지 바람에 꽃잎이 날리고 흐드러지던 너의 미소가 나를 웃음짓게해 손잡고 바라본 하늘에 구름에비친 너의 미소가 나를 웃음짓게해 하늘이 내려주신 내 인생에 작은 축복이 하나 있어 어두운 밤길에도 빛이되어 네 길을 내가 밝혀줄게 바람에 꽃잎이 날리고 흐드러지던 너의 미소가

LOVE (Inst.) 마마무 (Mamamoo)

따라 불러보아요~♪ 지난밤 내 꿈속엔 네가 왜 있고 우연처럼 자꾸만 마주쳐 무심했던 말투도 점점 익숙해지고 설레는 듯한 기분은 네가 좋아서가 아냐 Love 허전했던 마음이 요즘 들어 이상해 Love 달빛 내린 밤도 복잡하네 만드네 You you you if you still awake 어떤 생각하는지 You you you if

야곱의축복 (Inst.) Various Artists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 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 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내 길을 축복 할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설화 (Inst.) 백이라

My star 흰 눈이 내린 이 밤 속 넌 멀리 사라지는 듯한데 아늑히 있을 곳 없는 널 혼자 둘 수 없을 것 같어 밝게 비친 등불 사이 여전히 넌 짙은 공간 속에서 밤을 시작해 난 내일을 기다려도 그림자에 물들여진 이곳엔 정적만이 안고 있어 My star 흰 눈이 내린 이 밤 속 넌 멀리 사라지는 듯한데 아늑히 있을 곳 없는 널 혼자 둘 수 없을 것 같어

사랑꽃 (Inst.) 술제이 (Sool J), 조현영

밤새 하얀 꽃비가 내린 길을 걸으면 내 맘에 몰래 들어와서 만약 내게 고백한다면 설레는 마음에 나는 어질어질 어질 어떡해 이게 사랑인가봐 와 자꾸 눈 앞에서 아른거리노 밤에 잠도 못자겠다 내 맘 얼른 돌리도 미치겠다 오만기 다 니 얼굴로 빈다 연애는 안 할끼다 했는데 이라고 있다 우짜믄 좋노 이 쪼매난기 심장을 때리샀네 이라다 죽겠는데 니가 내 좀 살리 줄래

Fade Away (Inst.) 순수

겨울새의 날개 짓 따라 흔적 없이 떠난 차가운 칼 바람에 찢긴 채 사라져 잎이 없는 겨울나무에 가을 새가 앉지 않듯 너는 떠나 Fade Away 네가 있던 하늘 네가 있던 땅에 너를 만난 추억 너를 보낸 기억 녹아 내린 얼음 처 럼 녹아 내린 얼음 처 럼 녹아 내린 얼음 처 럼 Fade Awa

사랑인가봐 (inst.)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 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 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 보고싶은 사랑이었어 길목을 돌아 흩날리던 너란 세상이 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 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 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 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 따스함으로 찾아온 널 사랑할거야 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 새롭게 다시 피어난 수줍음인데 너무도

사랑해 아가야 (Inst.) 디앤디프로젝트(DnD Project)

니가 나에게로 온 순간 너는 기쁨 되었고 널 만나기 위해 난 기다려왔어 세상에 나와 눈 맞추며 내게 미소 지을때 그 아픔 고통까지 잊게해 준 너를 사랑해 내 아가야 널 지켜줄게 아껴둔 사랑 모두 네게 줄게 기억해 이 순간을 우리의 만남을 하늘의 축복이 너와 함께해 love you 고이 잠든 너의 얼굴은 하늘의 천사 같아 지금 이

그대뿐이죠 (Inst.) 더히든

찬바람이 불어올 때면 나도 몰래 생각나네요 그대란 추억이 내겐 가슴을 벅차게 했죠 바보처럼 늘 웃게 되고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건 그게 너란 걸 오직 너란 걸 꼭 하고 싶어 했던 그 말 그대 보아요 내 눈을 보아요 내 곁에 있어요 아직 사랑하니까 그대만이 내 전부야 너무 오래 걸려서 아파도 내겐 그대 뿐이죠 아이처럼 설레게 되고 이유 없이 웃게 하는 건

너란 독 (Inst.) 테이커스

나도 몰래 훑어 보게 돼 your top to toe 눈 웃음칠땐 어질 어질 해 make my brain reel 안 돼 몸부림쳐도 질끈 눈을 감아도 왜 자꾸 자꾸 네가 보여 미치겠어 나는 몰라 몰라 내맘을 마냥 좋지만 내게 넌 넘 높은 별이라서 힘들어 머리론 아는데 그게 가슴으론 안 돼 독인줄 알면서 또 난 취한다 너란 술에 빠진다 너란 독에

사랑의 열매 (Inst.) 마커스

주님의 사랑이 당신을 통해 온 세상 가운데 전해지기를 주님의 축복이 당신을 통해 온 열방 가운데 흘러가기를 주님은 나무 당신은 가지니 사랑의 열매 맺기 축복해요

너란 사람 (Inst.) SG 워너비

흘러도 그대가 더 아프다는 걸 내가 아니까 애써 모진 말로 울리고 다시 강인한 척 해봐도 내 눈 속일 순 없어 그래서 아파 그댄 참 가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더는 내게서 달아나지마 내 가슴 찌르고 눈물이 흘러도 그대가 더 아프다는 걸 아무 말 하지 마 그냥 사랑하면 돼 나는 알아 우린 서로 같잖아 다시

서쪽 하늘 (Inst.) 이승철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녹아들어 (Inst.) 진민호

수많은 별들 넘어로 눈부신 네곁에 수줍은 미소 가득한 이 밤을 지새다 두눈에 아른거리는 넌 애달픈 마음 어딘가 깊은 곳에 자리해 다시 녹아들어 Baby your love 깊은 상상속에 빠져 두 눈이 부셔 Like sun light 너란 꿈을 헤매어 수많은 밤을 거닐때 나를 비춰주는 Star 언제라도 let me be with you 해맑은 너의 웃음이 맴돌아

싸구려 반지 (Inst.) 유미

술에 취해 반쯤 감긴 눈 그리고 또 눈물 한손에 껴진 싸구려 반지 몇장의 사진들 보잘 것 없던 물건도 뭐가 이리도 아파서 너란 남자는 참 내게 너란 남잔 아프게 해 왼손가락에 껴진 반지가 니가 준 이 싸구려 반지가 이게 뭐라고 니가 떠나도 못 버리는 내가 또 추억을 버릴 수 없나봐 꼭 버리고 지워야 하는데 혹시 너 올까봐 바보같이 너를 난 또

너란 남자는 (Inst.) 김지윤

너와 헤어 진지 몇 시간 지나 행여나 사람들이 알아볼까 봐 참고 참아봐도 흐르는 눈물 내가 불쌍하게 보일까 두려워 점점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 설마 옆에 있는 것 조차 힘들었니 웅크리고 앉아서 울고 또 울었어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만 해 추억들 모두 어떻게 지워내 이럴게 될걸 사랑한다고 왜 말했었니 너란 남자는 정말

아이구 (Inst.) 뮤앤(Mu&)

니가 어떻게 그래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갑자기 이러면 나는 어떻게 해 사랑이란 게 어떻게 이리 쉽게 변해 너란 사람 참 흠 대체 뭣땜에 왜 그러는데 피하지 말고 말해보라구 이대론 안돼 돌아봐줘 아직도 나는 나는 나는 널 사랑해 Never let you go 절대 안돼 너만 보이는 난 어떡해 우리 함께한 지난 날들 어찌

세조각 (Inst.) 시온

나도 몰랐어 내 마음을 이제야 무너져버린 내 마음을 내 가슴에 갈라져 버린 세조각 우리 사랑 우리 추억 서로의 그리움까지도 평생 하나일 줄 알았어 사랑이 이렇게 쉽게 무뎌지니 너의 마음도 지금 나처럼 힘들었으면 해 조각난 내 가슴을 부여잡고 이렇게 울고있는 나잖아 가슴에 남은 세조각 사랑 너란 걸 왜 아직도 넌 모르니 쓰린 사랑 행복한 추억 또 아련한 그리움까지도

발걸음 (Inst.) DK(디셈버)

해 질 무렵 끌고 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대로 맡길래 너와는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네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사랑따위가(Inst.) 강하니

기다리다 눈물이 나서 지친가슴에 저린맘에 긴 한숨만 쉬죠 길모퉁이 너머 있을까 바보같은 기대로 발이떨어 지지 않아요 나를 다 줬는데 정말 좋았는데 이런날버리는 못난 바보야 너란 여자따위가 흔한 사랑따위가 가슴안에 깊이 박힐껏같아 보내줘야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아파서 두려워서 자신없어 굳게 닫힌 창문 너머로 나를 볼까봐 흉볼까봐 울지도

다시 사랑 (Inst.) 브이원(V.One..

첨부터 알고 있었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안스런 니분길 못내 떨쳐 내야한 부디 용서해줘... 너 가는길이 곱기를 또 이런 아픔이 없기를 부족하겠지만 나를 향기로 내려 너의 앞길레 받칠께 우~~ 잠시 널 이별에 맡겨둬...우~~우리 사랑 지금은 안돼...

제발가란말야 (Inst.) 스타킹(Stocking)

Don't Don't Let me go Please Please Tell me now Don't Don't Let me go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어떡하니 뭐가 그렇게도 바빠 받지 않는 전화 한번은 의심해야 했었지만 정말 화가 나도 네 말 한마디면 녹아 사랑이 너라 믿었었지만

Trap (Inst.) 스윙스, 유성은

너의 생각들이 힘들게 하고 너의 그림자를 난 벗어날 수 없어 헤어지고 나서 생각하면 참 웃기지 왜 새어 나간 걸까 다정했었던 분위긴 동시에 궁금한건 언제부터 언제부터 난 너만 보면 얼굴이 붉어져서 고개를 숙이게 되고 가면을 난 썼던 걸까 처음 만났을 때와 넌 다르지 않다며 설득시켰지만 난 그 말을 믿지 못해서 니가 무슨 말을 해도 방어하며 널 쳐냈어

Believe (Inst.) 데이 앤 나잇(Day And Night)

Lady 지금부터 하는 말 혹시 조금 어색해도 내 눈을 보며 들어줘 내가 너에게 두서없이 얘기해도 피하지 말아줘 셀 수 없이 연습했던 말 Do you believe 사랑한다 너란 사람 나답게 다가갈 거야 너만을 위해 영원히 기다려줄게 그 곁에 머물러줄게 Do you believe Do you believe Do you believe me Lady

우연같은 운명 (Inst.) Sondia

우연처럼 내게 다가온 그대란 사람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나요 모든 게 낯설었죠 서로 눈을 마주치면 어색한 미소만 띄웠죠 꽃피는 봄에도 비 내린 여름도 함께 하는 시간이 더 편해지네요 처음에는 몰랐었던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그댈 보는 내 맘 떨려요 그대를 알수록 조금씩 변해가네요 내가 아닌 것처럼 자꾸만 웃음 나 오래 전 알고 지낸 사람인 것 같아 그댄 점점

여자이니까 (Inst.) 제이세라(J-Cera)

한동안 네가 너무 미워서 한참을 아파 했었어 착하지 못한 그런 여자라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내 맘이 나를 달래며 그제서야 울었어 우리 정말 사랑했다고 기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살다가 힘이 들때면 하나씩 꺼내 보면돼 사랑했던 기억이 항상 지켜봐 줄테니까 너란 사람 만난걸 감사하면서 웃으며 행복 빌어줄 그런 여자이니까 누군가 나를

너란 Girl (Inst.) 진겸

너란 걸 느낄 때 너라고 느꼈을 때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눈을 뗄 수가 없어 이 느낌을 멈출 수가 없어 내겐 아름다워 너의 모든 걸 발끝부터 머리까지 나근거린 미소까지 너를 자꾸 생각나게 해 시간이 멈추길 바래 이대로 멈추길 바래 네 두 볼을 만질 때 살짝 나근거리는 빨간색 너의 입술이 좋아 노란색 너의 머릿결까지

해바라기 (Inst.) 가비엔제이(Gavy nj)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해바라기 (Inst.) 가비앤제이(Gavy nj)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해바라기 (INST) 가비엔제이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니가 떠나가면 난

홍대거리에서 (Inst.) 포지션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울었어 이 홍대거리에 울다가 웃다 또 울다 미친사람처럼 걷다 너 없는 난 바보처럼 살아 복받치게 울다보니 난 너의 집 앞에 받지 않을 전화를 또 걸어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너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울었어 이 홍대거리에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

너의 기억 (inst.) 김태윤

너의 기억 사랑의 대가 홀로 피었다 홀로 지는 것처럼 둘이여야만 사랑이 되고 하나만 남아선 혼자만도 못 해 내린 비가 지면을 적신 비가 서서히 증발했어 너의 미소 감싼 기온 내게서 거둬간거야 니가 잡아주던 손은 서서히 식어가 내가 놓아주던 손을 천천히 떠올려 겨울에 매서운 바람도 자취를 감춘 이 때 얼어붙은 용기가 고갤 들어 너의 이름 부를 때 뭐라도

우산 (Inst.) 인순이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 속에 그대 한쪽 어깨가 젖네요 함께 있는 행복함을 알게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