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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나물캐는 처녀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에에에에 어여쁘다 그 처녀

나물캐는 처녀 김요한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마음 변함없다네 아아아아 어여쁘다 그 처녀

나물캐는 처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에에에에 어여쁘다 그 처녀

나물캐는 처녀 엄정행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느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을 다니며 고운나물 잧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나물캐는 처녀 우주호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현제명 : 나물캐는 처녀 Various Artists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나물 캐는 처녀 테너 김신환

나물 캐는 처녀 - 테너 김신환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나물 캐는 처녀 김신환

Allegretto grazioso 푸른잔디 들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 - - 어여쁘다 그 처녀.

봄바람 소식 강현애

종달새 노래하고 실버들 꽃이피면 허기산 두메벌에 새봄이 온 다네 봄바람이 살랑살랑 치마자락 살랑살랑 나물캐는 아가씨 앙 가슴이 두근두근 시집못간 동네 처녀 바람이 났네 어름장 숙감물에 두둥실 떠나가면 가야산 두메벌에 새봄이 온다네 아지랭이 가물가물 종달새가 지지배배 더벅머리 노총각의 앙 가슴이 울렁울렁 장가못간 노총각이 바람이 났네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처녀 농군 최정자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

처녀 농군 최정자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

처녀 농군 민경희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섬 처녀 조아애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한번 열흘한번 바가오면 못오는데 섬에나서 섬에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간 그사람은 아~아~ 나를두고 영영 안오네 구름가네 바람가네 나도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간 그사람은 아~아~ 나를나를 영영 잊었나

처녀 뱃사공 위금자

낙~~~~~에 앞가슴을 헤치~이이면 고요한 처녀 ~아아슴 물결~어얼이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이(에) 수(집)줍어~어어질때 에~~~~~라.

나룻배 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나룻배 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산포도 처녀 남상규

산포~도 익어 가는 고향~ 산길~에 산포~도 따다 주던 산포도 처~녀 떠날 때~ 소매 잡~~고 뒤따~라~서~던 흙묻은 그 ~슴에 순정을 남긴 산~포도 첫사랑~을 내~ 못~잊겠~~네 산포~도 익어 가는 계절~이 되~면 내 마~음 찾아 가는 산포도 처~녀 떠날 때~ 매달리~~던 고운~ 손~길~에 오늘도 산포~도를 매만지면서

산포도 처녀 남상규

산포~도 익어 가는 고향~ 산길~에 산포~도 따다 주던 산포도 처~녀 떠날 때~ 소매 잡~~고 뒤따~라~서~던 흙묻은 그 ~슴에 순정을 남긴 산~포도 첫사랑~을 내~ 못~잊겠~~네 산포~도 익어 가는 계절~이 되~면 내 마~음 찾아 가는 산포도 처~녀 떠날 때~ 매달리~~던 고운~ 손~길~에 오늘도 산포~도를 매만지면서

처녀 뱃사공 금과은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처녀 뱃사공 금과은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처녀 뱃사공 나훈아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처녀 뱃사공 주현미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처녀 뱃사공 황정자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슴~~~~ 물~결~~~이이~~네 오라비~

처녀 뱃사공 민경희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처녀 뱃사공 황정자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슴~~~~ 물~결~~~이이~~네 오라비~

개나리 처녀 ◆공간◆ 최숙자

개나리 처녀-최숙자◆공간◆ 1)개~나~~~~리~~~~우~물~~~~~~에~~~ 사랑찾~는~개~~나리~처~~녀~~~~ 종~달~~새~~~~~울~어~~울~~~~어~~~~ 이팔청~~춘봄~~이~~~네~~~~ 어~~~허~~~야~~~~얼~~시~구~타~~는가~슴~~ 요~놈~의~봄~~~바~람~아~~~~ 늘~어~~~진~~~~버~들~~

아리랑 처녀 이자연

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

아리랑 처녀 이자연

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

에헤라 춘풍(春風) 이은파

강가에 수양버들 늘어진 가지 바위틈에 피는 꽃은 분홍 진달래 에라 좋구나 봄 얼싸 노잔다 봄 둥기당실 니나니난실 둥기당실 니나니난실 봄맞이 봄맞이 가세 간주중 황소도 밭을 갈며 멋지게 울고 하늘 높이 종다리도 짝지어 날고 에라 좋구나 봄 얼싸 노잔다 봄 둥기당실 니나니난실 둥기당실 니나니난실 봄맞이 봄맞이 가세

준비된 다섯 처녀 할렐루야 선교단

준비된 다섯 처 녀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지금 아니면 늦 으리 내일 하겠단 그 말은 어리석은 다섯 처녀 같은 말이지 신랑이로다 하실 때 준비된 다섯 처 녀는 등과 기름 손에 들고 맞이하였네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너무나 크신 축 복이기에 나는 주 따라 살아가리 지금 아니면 늦 으리 내일 하겠단 그 말은 어리석은

동백아가씨.개나리처녀.소양강처녀(임희선MR) 경음악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 꿈~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얘~기 별마다 새~겨~논 ~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씨 *****************************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섬처녀 이미자

* 섬 처녀 * 1.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 한번 열흘 한번 비가 오면 못 보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 처녀 첫사랑 맺어 놓고 서울로 간 그 사람은 아~ 나를 찾아 돌아온다네 2.

봄처녀 가 곡

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임 찾아 ~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그집앞 가 곡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목련화 가 곡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가 곡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늑한 먼~ 그~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란 싹이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

가고파 가 곡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

떠나가는 배 가 곡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슬~~픈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옛 동산에 올라 가 곡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님이 오시는지 가 곡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임~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와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임~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

동심초 가 곡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그리운 금강산 가 곡

누구의 주제런~~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나 발~

내 마음 가 곡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

떠나가는 배 가 곡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슬~~픈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