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술의 형상에 가톨릭성가164

1) 떡과 술의 형상에 예수 임하시며 크신 영광 떠나서 우리게 오시네 예수여 이 제대 예수의 성체성혈 사랑하나이다 2) 주의 축복 받으러 모인 주의 백성 주께 영광 드리며 감사하나이다 예수여 그 말씀 예수의 가르치심 사랑하나이다 3) 인류 구원 위하여 수난하신 주여 만백성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예수여 십자가 예수의 가신 길을 사랑하나이다

떡과 술의 형상에 (가톨릭성가 164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떡과 술의 형상에 예수 임하시며 크신 영광 떠나서 우리게 오시네 예수여 이 제대 예수의 성체 성혈 사랑하나이다 주의 축복 받으러 모인 주의 백성 주께 영광 드리며 감사하나이다 예수여 그 말씀 예수의 가르치심 사랑하나이다 인류 구원 위하여 수난하신 주여 만백성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예수여 십자가 예수의 가신 길을 사랑하나이다

한 말씀만 하소서 (가톨릭성가 156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사랑의 주여 주님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조찰케 되리이다 성체 성혈로 우리게 오시어 영원한 생명 주는 신비한 사랑 새 생명 주신 은혜 감사하리다 이 성체 안에 숨어 계신 예수여 연약한 죄인 엎디어 경배하리 떡과 술의 형상에 주 계심을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오니 굳건한 신앙 내게 내려주시어 영원히 주님 안에 살게 하소서 이 크신 은총

오묘하온 성체 (가톨릭성가 168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오묘하온 성체 앞에 찬미흠숭 드리세 떡과 술의 형상 안에 어떤 이 감취신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예수 수난 전날 밤에 이 성사를 세우고 우리 영혼 기르시려 주신 거룩한 성체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나의 살과 나의 피를 받아먹고 마시라 세말까지 나의 기억 이 성사로 행하라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예수 말씀 아니시면

오묘하온 성체 성가 168

오묘하온 성체-앞에 찬미 흠숭 드리세 떡과 술의 형-상-안-에 어떤이 감취신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예수 수난 전날 밤에 이 성사를 세우고 우리 영혼 기-르-시려 주신 거룩한 성체 하느님의 아들- 에수 구세주의 몸이라 나의 살과 나의-피를 받아 먹고 마시라 세말까지 나-의-기-억 이 성사로 행하라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한 말씀만 하소서 성가

사랑의 주여 주님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조찰케 되리-이다 성체 성혈로 우리게 오-시어 영원한 생-명 주-는 신-비한 사랑 새생명 주-신 은-혜 감-사 하-리다 이 성체안에 숨어 계신-예수여 연약한 죄인 엎디-어 경배하리 떡과 술-의 형상에 주 계-심을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오니 굳건한 신-앙 내-게 내-려

한 말씀만 하소서 임정윤

사랑의 주여 주님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조찰케 되리-이다 성체 성혈로 우리게 오-시어 영원한 생-명 주-는 신-비한 사랑 새생명 주-신 은-혜 감-사 하-리다 이 성체안에 숨어 계신-예수여 연약한 죄인 엎디-어 경배하리 떡과 술-의 형상에 주 계-심을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오니 굳건한 신-앙 내-게 내-려

떡과 물고기 앤프랜즈

떡과 물고기 눈에 보이는 것만 바라며 사람들은 몰려다녔지만 하늘나라는 믿음의 눈으로만 볼수가 있어요 믿음의 눈으로 하늘나라 가죠 믿음으로 바라봐요 예수님만 오직 생명의 길 보이지 않아도 믿는다면 영원한 집 하늘 아버지께로 하나님의 자녀 행복한 하나님 품에 믿음의 힘으로 세상을

술의 미학 조관우

?떠나야 할 사람이면 떠나리 남은 나를 위한 잔 있으니 어느 낯선 거리에 비틀거리며 서 있다 기억을 되감으며 웃다가 또 울다가 못된 습관이라 해두자 넌 그게 편할테니 그런 너를 대신해주는 건 이 한잔 사랑을 위해 한잔 무너진채로 다시는 서지 못하게 이별을 위해 한잔 한 발 앞서가는 그 뒷모습에 가지 않도록 그림을 위해 한잔 취한 내 얼굴 싫어 나 보...

술의 찬가 정선희, 정선달

술술술 술 없는 세상 무슨 낙으로 사나마시면 취하는게 술이라더라월요일은 월급타서 기분좋아 한잔화요일은 화가나서 속을 풀려 한잔수요일은 수다떨다 그냥 좋아 한잔목요일은 목말라서 핑계삼아 한잔금요일은 금전나가 홧병나고 한잔토요일은 토라져서 얼떨결에 한잔일요일은 일이 없어 심심해서 한잔술술술 벗이 좋아 님을 만나 또 한잔이래 먹고 저래 먹고 술은 좋은것이여...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 Various Artists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옥탑방과 천사들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CCM루디아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윤정윤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Various Artists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의 얼굴보리니 Various Artists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의 얼굴 보리니 Various Artists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얼굴 보리니 옴니버스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떡과 잔을 주시며 어노인팅

떡과 잔을 주시며 예수께서 말씀 하시길 이것은 나의 몸이요 이것은 나의 피니 받아 먹고 나를 기억하라 예배합니다 주가 주신 담대함으로 찬양합니다 놀라운 일 행하신 주님 경배합니다 생명되신 주를 의지해 은혜의 보좌 앞에 거룩하신 주 앞에 이제 우리 주 보혈 힘 입어 주 앞에 나가네 우리를 위해 열린 문 새로운 생명 길로 들어갑니다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옥탑방 천사들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믿음의 가정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 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 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주를 기념하며 Life Worship

주를 기념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 주를 향한 우리의 고백 주를 사랑합니다 주를 기념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 주를 향한 우리의 기도 이곳에 함께 하소서 주를 기념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 주를 향한 우리의 다짐 주의 길을 따르리 주를 기념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 주를 향한 우리의 가짐 주의 뒤를 따르리

주를 기념하며 라이프 워십(Life Worship)

주를 기념하며 - 더 라이프 워십 주를 기념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 주를 향한 우리의 고백 주를 사랑합니다 주를 기념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 주를 향한 우리의 기도 이곳에 함께 하소서 주를 기념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 주를 향한 우리의 다짐 주의 길을 따르리 주를 기념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 주를 향한 우리의 다짐 주의 길을 따르리

나는 믿음으로 미소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Judahsect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맛있으면 제로칼로리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떡볶이에 김밥한줄 오뎅과 순대, 튀김 한접시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고보는거야 라면에 떡과 만두를 넣어 공기밥 한그릇을 말아먹지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자 식당의 1인분은 도대체 어떤 사람 기준인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자 맛있으면 제로 칼로리 나는 그걸 확신해 나는 그걸 믿는다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 나는 믿음으로 / 손을 높이 들고 트리니티

왕께 찬양해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깃발을 높이 들고 흔들며 왕께 찬양해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멜기세덱 미강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직지를 만나는 그날 신이나

형상에 속고 이름에 속고 명예에 속고 물질에 속았네. 살아온 세월 얼마 였던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우리네 인생 언제나 길이 열릴까, 얼마나 찾아야 길이 보일까 길 잃은 우리네 인생길 오늘도 내일도 고달프지만 눈앞에 있는 보물을 잡지 못하네. 가자, 가자 가자가자 직지를 찾아서 어서 가자 우리보물 직지야 나의 직지야 직지만이 희망이 라네 보물이라네.

성찬의 식탁으로 어노인팅

성찬의 식탁으로 주님이 초대하네 어떤 차별도 없이 누구나 오라 하시네 성찬의 식탁으로 주님이 초대하네 어떤 차별도 없이 누구나 오라 하시네 그 떡과 잔으로 하나되어서 그 몸과 보혈로 한 몸 되어서 함께 먹고 또 함께 마시며 주 안에 함께 살자 서로 섬겨 필요를 채우고 그 나라 함께 가자 함께 가자 성찬의 식탁으로 주님이 초대하네

우리 동네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이길승

우리 동네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불 밝힌 선술집엔 구도자들이 모여든다 어디서 배운 적은 없어도 수도사들처럼 떡과 잔을 나눈다 그리고 점점 충만해져서 서로가 서로에게 삶을 문답한다 환희와 비탄이 볼륨을 높이다 찬양과 탄원의 시편들이 가슴에서 쏟아진다 우리 동네에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가면 익숙한 골목들은 어둠속에 휘청거리고 어디서 배운 적은 없어도 수도사들처럼

유혹 이재영

라리라라라라 라리라라 라리라 라리라라라라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두고 떠났네 내 맘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달콤한 입~술의

유 혹 이재영

라리라라라라 라리라라 라리라 라리라라라라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두고 떠났네 내 맘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달콤한 입~술의

유혹 @이재영

라리라라라라 라리라라 라리라 라리라라라라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두고 떠났네 내 맘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달콤한 입~술의

유 혹 이재영

라리라라라라 라리라라 라리라 라리라라라라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두고 떠났네 내 맘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달콤한 입~술의

소리질러 원미연

우연히 찾게 된 사진 한참을 잊은 채로 살았는데 교복을 입고 웃는 나 세월 참 빠르구나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된 걸까 한잔 술의 힘을 빌어서 잊었던 내 꿈을 노래해 소리질러 나 아직 살아있다고 소리질러 나 아직 꿈이 있다고 이 세상이 나의 발목을 잡아도 가끔씩은 이렇게 소리 질러 나 살아있음을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소리질러~기연님께 원미연

우연히 찾게 된 사진 한참을 잊은 채로 살았는데 교복을 입고 웃는 나 세월 참 빠르구나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된 걸까 한잔 술의 힘을 빌어서 잊었던 내 꿈을 노래해 소리질러 나 아직 살아있다고 소리질러 나 아직 꿈이 있다고 이 세상이 나의 발목을 잡아도 가끔씩은 이렇게 소리 질러 나 살아있음을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PANIS ANGELICUS 조성환

하늘의 양식이 인간의 양식이 되어 성찬으로 떡과 즙을 받나이다 오, 놀라워라 낮고 비천한 종이 주님을 받나이다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ls, manducat Dominum pauper servus et humils.

영웅 테세우스와 공주 아리아드네의 이별 박소정

“나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다. 아리아드네를 두고 떠나도록 해라. 아리아드네는 나의 아내가 될 것이다.” 테세우스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함께 난관을 극복해 온 아리아드네를 두고 떠나라니요! 테세우스는 마음이 무거웠지만 신의 명령을 어길 수는 없었기에,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아리아드네를 두고서는 배로 향했습니다. “출발할 것이다.

미완성 박남훈

원치 않아 나 역시도 사랑은 미완성인 작품 남들처럼 우린 다툼은 마냥 행복할 거란 나만의 기대 속에 시간은 자유롭게 흘러가는데 그녀를 만날수록 내 맘은 왜 이러는지 사랑은 클래식 명곡처럼 아쉽게도 슬프게도 원치 않아 나 역시도 사랑은 미완성인 작품 sad love song 이지만 나는 이해해야만 해 노래에 빠져 힘없는 감정은 무엇 때문일까 술의

소리 질러(90514)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찾게 된 사진 한참을 잊은 채로 살았는데 교복을 입고 웃는 나 세월 참 빠르구나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된 걸까 한잔 술의 힘을 빌어서 잊었던 내 꿈을 노래해 소리 질러 나 아직 살아 있다고 소리 질러 나 아직 꿈이 있다고 이 세상이 나의 발목을 잡아도 가끔씩은 이렇게 소리 질러 나 살아 있음을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GOD 배가본즈 (VagaVondz)

내게 필요한 양식은 돈이 주더라 내 잘못을 사하여 주심과 동시에 구원하는 것들은 보통 0의 갯수 테이블 위에 깔린 몇십 몇백의 술들은 내게 신성모독 같더라고 Still dawn 몇 년이 지나도 I believe in Money 절대 변하지 않아 But 누구는 말해 살 수 없는 무형의 것들에 대해서 사람좋은척 말해 봤자 행복도 결국 돈 음악의 신 돈의 신 술의

일단 먹자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떡볶이에 김밥한줄 오뎅과 순대, 튀김 한접시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고보는거야 라면에 떡과 만두를 넣어 공기밥 한그릇을 말아먹지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자 식당의 1인분은 도대체 어떤 사람 기준인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자 맛있으면 제로 칼로리 나는 그걸 확신해 나는 그걸 믿는다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참을 수 없지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떡볶이에 김밥한줄 오뎅과 순대, 튀김 한접시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고보는거야 라면에 떡과 만두를 넣어 공기밥 한그릇을 말아먹지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자 식당의 1인분은 도대체 어떤 사람 기준인가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일단 먹자 맛있으면 제로 칼로리 나는 그걸 확신해 나는 그걸 믿는다 먹을걸보면 참을수없지

주께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Various Artists

엎드려 경배해 십자가 발 앞에 날 향한 그 자비 이제는 더 이상 정죄함 없으리 날 덮는 그 보혈 떡과 잔 들고서 우리 다 기억해 주님의 사랑을 우리의 허물을 대신해 달리신 주님의 십자가 주의 자비 바다처럼 깊어 찬양해 할렐루야 영원 영원토록 놀라우신 주의 자비 내가 어찌 잊으리오 찬양하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너그러이 받으소서 (가톨릭성가 212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너그러이 받으소서 가난한 우리 선물을 이 몸과 마음 모두를 제물로 주께 드립니다 성자께서 바친 제물 우리도 함께 바치며 사랑의 완전한 제사 찬미와 흠숭 드립니다 사제의 한 말씀으로 밀떡과 술의 형상은 주님의 몸과 피 되어 우리의 양식 되시도다

장자의 명분 미강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오늘 내게 팔라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블루 스카이 이소라

작~은 폭발 묘~한 이끌림 서로가 정해진 이야기 모~든 사람의 사~랑 그 숨막힘 너무도 기이한 헤어짐 그~래 그~럼 그~런 이후는 그 죄를 받아야 하는 일 다깨~진 거~울 너~머 얼굴이 그대가 절반인 날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까만 눈~물과 번진 입~술의 사랑은 불결함 입니까 굳은 잠~금과

블루 스카이 이소라

작~은 폭발 묘~한 이끌림 서로가 정해진 이야기 모~든 사람의 사~랑 그 숨막힘 너무도 기이한 헤어짐 그~래 그~럼 그~런 이후는 그 죄를 받아야 하는 일 다깨~진 거~울 너~머 얼굴이 그대가 절반인 날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까만 눈~물과 번진 입~술의 사랑은 불결함 입니까 굳은 잠~금과

절망가 배다른 형제

인생을 모르는 자는 술의 쓴맛을 모르지 머리에 똥만 찬 자는 인생의 웃음을 모르지 두려움에 가득 찬 난 벽 속에 숨었지만 그 시간들을 접어버리고 이젠 인생이 아름답다고 산다는건 다 그런거라고 그런 말 처음 들은 양 후 날려버리지만 이젠 다시 주워 들을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두부 이빠이 쳐먹고 어이 인생을 모르는 자는 술의 쓴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