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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톨릭성가 414번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 님께로 부터 났으며 하느 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 이시기 때문입니다 1. 우리 서로 사랑 한-다면 하느 님은 우리 안에 계시고 하느 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서 완성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 님께로 부터 났으며 하느 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 이시기 때문입니다 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가톨릭성가 227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목마른 사람은 내게 오라 무거운 짐 진 자 멍에 벗겨주고 영원한 생명을 네게 주리 나를 믿는 자는 죽더라도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기쁨이 넘치는 아버지 집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나는 생명이요 진리이며 너희가 가야할 길이로다 누구나 이 길을 충실히 걸으면 영원한 복락을 얻으리라

우울증 최재훈 (M4)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울음소리는 더 큰 법이라며 어차피 세상은 어느 누구도 다 혼자일 뿐 나를 위해 울어 줄 사람은 없어 내안의 모든 것이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우울증 최재훈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 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우울증 최재훈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 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살아남은 자의 슬픔 구태완

누군가 날 위해 울어줄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해 누군가 시간이 흘러서 어둠이 내리고 또 다시 하루가 저물어 올 때 * 슬픔을 감추려 웃음 짓는 또 다른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에서 더욱 힘들어지네 사람은 누구나 헤어짐을 알고 사랑하는 슬픔이 견딜 수가 없을 때 나를 봐 이렇게 견디고 있잖아 슬픔을 지닌 이 돌아갈 수 있도록

주 찬미 (가톨릭성가 82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크신 일을 이루신 하느님께 다 찬미와 흠숭을 드리오리 주 예수를 보내어 구하시니 만 백성이 생명 길 찾았도다 주 찬미 주 찬미 우리 주께 찬미 주 찬미 주 찬미 기쁨으로 찬미 만백성아 모여서 찬미하세 이 크신 일 이루신 하느님께 피땀 흘려 그 백성 돌보시니 주 믿는 자 누구나 구원받네 주 사랑이 우리를 용서하니 이 영원한 구원에 감사하라 주

우울증 최재훈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없는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주께 드리네 (가톨릭성가 구 214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만 따라가겠네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내 주 앞에 모두 드리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바치네 세상 복락 멀리하니 나를 받아 주소서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내 주 앞에 모두 드리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네 주의 은총 충만하게 내게 내려 주소서 주께 드리네 주께

기쁜 날 가톨릭성가

주의 말씀 받은 그날 기쁘고도 복되어라 기쁜 이맘 못이겨서 온세계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이좋은 날 천한 내몸 새사람이 되었으니 이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섬기리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새사람 된 그날부터 주 나의 것 나 주의것 주만따라 살아가며 복된 말씀 전하리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사랑이 없으면 가톨릭성가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온갖 심오한 진리를 전할수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의 모든 재산을 나누어준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

어린이처럼 (루가 18,16-17) 가톨릭성가

즐겁게 노는 어린이처럼 푸르른 하늘 우러러보면 이세상 근심 잊어버리고 꿈속에서 살리라 하느님 보소서 천진한 어린이처럼 티없이 기쁘게 주님께 왔나이다 아버지 믿는 어린이처럼 어디를 가든 두려움없이 눈비가 내린 궂은 날에도 기쁨 속에 살리라 하느님 보소서 천진한 어린이처럼 티없이 기쁘게 주님께 왔나이다 잘못을 깨친 어린이처럼 용서 받을 확신...

주에 숲 가톨릭성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이 세상 덧없이 (가톨릭성가 27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풀잎 끝에 맺혀진 이슬방울 같이 이 세상의 모든 것 덧없이 지나네 꽃들 피어 시들고 사람은 무덤에 변치 않을 분 홀로 천주뿐이로다 출렁이는 바다의 물결 파도 같이 한결같지 못함은 사람의 맘이네 어젯날의 우정도 변할 수 있으니 변치 않을 분 홀로 천주뿐이로다

하느님의 어린양 (가톨릭성가 335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내 주님 구세주 남기신 그 말씀 너희에게 참 평화 있으라 하셨네 아버지 뜻을 따라 희생된 어린양 우리게 당신 평화 풍성히 주소서 이 평화 있는 곳에 근심 사라지고 의탁하는 마음을 견고케 하시네 이 세상 사는 동안 빛 안에 머물러 흔연한 마음으로 복되이 살리다 너희게 참된 평화 풍성히 있으라 축복의 말씀 주신 우리의 구세주 당신을 사랑하는 깨끗한

talk 첫사랑 S.E.S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랑하는 가족, 향긋한 과일,팬들의 격려 낯설음. 그 낯설음에서 오는 설레임, 혼자듣는 바다의 파도소리, 참 많다. 하지만 그것중에 가장 좋아하는건, 소중한 추억. 그 추억들 중에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첫사랑 (Talk) S.E.S

사랑하는 가족, 향긋한 과일.. 팬들의 격려, 낮설움, 그 낮설음에서 오는 설레임, 혼자듣는 바다의 파도소리.. 참 많다.. 하지만 그것 중에 가장 좋아하는건 소중한 추억.. 그 추억들중에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하얀 셔츠, 갖 세수하고 나온 상쾌한 향기.. 오전 7시 30분..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

누구나 이별을 The Parang

그대가 내곁에 있서주면 너무 많은걸 가진 그런 사람되겠지 내생에 시작된 그 이후로 처음 느껴보았던 큰 행복이었어 이것만으로도 고마운거야 그런 눈물속에서 끝나지만 후회는 없으니깐 누구나 할수 있는게 사랑인줄 알았어 난 이별을 생각도 못했어 그대와 영원할꺼라고 믿어버렸던 내가 바보같은뿐이야 붙잡고 싶어도 난 참았어 떠나게 될 사람은 떠나고 마니깐

첫사랑-Talk S.E.S

Sea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랑하는 가족 향긋한 과일 팬들의 격려 낯설음 그 낯설음에서 오는 설레임 혼자 듣는 바다의 파도소리 참 많다 하지만 그 것 중에 가장 좋아하는 건 소중한 추억 그 추억들 중에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하얀 셔츠 갓 세수하고 나온 상쾌한 향기 오전 7시 30분 버스 정류장 까만 가방을

첫사랑 바다 (BADA)

Sea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랑하는 가족 향긋한 과일 팬들의 격려 낯설음 그 낯설음에서 오는 설레임 혼자 듣는 바다의 파도소리 참 많다 하지만 그 것 중에 가장 좋아하는 건 소중한 추억 그 추억들 중에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하얀 셔츠 갓 세수하고 나온 상쾌한 향기 오전 7시 30분 버스 정류장 까만 가방을 들고 노란 핸드폰을 든

사람은 누구나 기댈곳이 필요해 현역병

사람은 누구나 기댈곳이 필요해 신호등을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어딘가 기대고 있는 사람들 물 흐르듯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외로워도 외롭다 말 할 수가 없네 갓 어른되 들떠있던 어린 새내기는 채워봐도 텅빈 공허함을 설명 할 수 없네 사람은 누구나 기댈곳이 필요해 신호등을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어딘가 기대고 있는 사람들과 그 긴하루 힘들었던 일상은 잊어두고 부질없이

누구나 이별을 파랑

그대가 내 곁에 있어주면 너무 많은 걸 가진 그런 사람 같았지 내 삶이 시작된 그 이후로 처음 느껴보았던 큰 행복이었어 난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거야 비록 눈물속에 끝나지만 후회는 없으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사랑인줄 알았어 난 이별을 생각도 못했어 그대와 영원할 거라고 믿어버렸던 내가 바보같을 뿐야 붙잡고 싶어도 난 참았어 떠나게 될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파랑 (The Parang)

그대가 내 곁에 있어 주면 나는 많은 걸 가진 그런 사람같았지 내 삶이 시작된 그 이후로 처음 느껴보았던 큰 행복이었어 난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거야 비록 눈물 속에 끝나지만 후회는 없으니깐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사랑인 줄 알았어 난 이별을 생각도 못했어 그대와 영원할거라고 믿어버렸던 내가 바보 같을 뿐이야 붙잡고 싶어도 난 참았어

누구나 이별을 Parang

그대가 내 곁에 있어 주면 나는 많은 걸 가진 그런 사람같았지 내 삶이 시작된 그 이후로 처음 느껴보았던 큰 행복이었어 난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거야 비록 눈물 속에 끝나지만 후회는 없으니깐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사랑인 줄 알았어 난 이별을 생각도 못했어 그대와 영원할거라고 믿어버렸던 내가 바보 같을 뿐이야 붙잡고 싶어도 난 참았어 떠나게 될 사람은 늘 떠나고

Imperfection 순리 (Soonry)

사람은 누구나 다 이상한 점이 있지 이상한 점이 나를 가끔 외롭게 하지 나의 이상함이 당신에게 당신의 이상함이 나에게 맞길 사람은 누구나 다 이상한 점이 있지 이상한 점이 나를 가끔 외롭게 하지 나의 이상함이 당신에게 당신의 이상함이 나에게 맞길

우울증 최재훈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우울증 최재훈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우울증 최재훈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02. 우울증 최재훈 2집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개소리 김쓰담

그 새가 너무 미워 4시간이 지난 후 미운 새소리가 지금은 좋게 들려 한밤중 길냥이 소리가 너무 싫어 이른 아침 내리는 비도 싫어 그런데 지금은 너무 좋아 왜 그걸 몰랐을까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건데 나만 생각했어 달콤한 꿈을 깨운 새소리 난 그 새가 너무 미워 4시간이 지난 후 미운 새소리가 지금은 좋게 들려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건데 왜 그걸 몰랐을까 사람은

게으름뱅이 이영민

졸린눈 비비고 눈을 뜨니 해가 중천에 솟았구나 이불개기 싫어 그냥 두니 이사올때 깔은 그자리 그대로 구나 하지만 나 보고 개으르다 하지마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있다고 난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세수하기 싫어 밥먹기 싫어 이노래 부르긴 더욱 귀찮아 <간주중> 졸린눈 비비고 눈을 뜨니 해가 중천에 솟았구나 이불개기

원재웅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있는 섬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섬 하나 누군가 다가오면 고개 돌리고 침묵하지만 그 누군가 지나가 버리면 후회하고선 홀로 외론 섬 하나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있는 섬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섬 하나 세상에 향해 소리쳐 울지도 못하고 미련 없이 떠날 수도

사랑하는 너에게 젝스키스 (SECHSKIES)

너를 사랑해왔어 모든 걸 걸고 지키려 했었지 나 지금 살아야 할 이유 이제서야 알게됐어 내게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어 눈물이 많은 널 혼자서 울기도 했겠지 내가 있을 때도 넌 그랬으니까 함께 있어주길 바라왔던 시간 이제 난 준비하고 있어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은 이제 너와 함께 시작되는 거야 네 곁에서 있어 줄 사람은 바로 기억해줘

우울증 최재훈

것이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 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 게 난 숨이 막혀 왔어 난 견딜 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 끝에 몰고 가는데 알 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 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누구나 엄마가 필요해 심상율

누구나 엄마가 필요해 우리는 모두 몸만 큰 아기야 누구나 응석을 부리고 싶고 누구나 앙탈을 부리고 싶고 누구나 위로를 받고 싶고 누구나 안정을 받고 싶어 우리는 모두 몸만 큰 아기야 나의 편이 필요해 내가 무슨 일을 저질러도 나의 편이 되어 줄 사람이 필요해 나의 뒤를 봐줄 사람이 필요해 내가 언제나 기댈 사람이 필요해 그런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 나에겐 엄마가

첫사랑은 그런거야 이세연

첫사랑은 그런거야 - 이세연 사랑에 한번 눈이 멀면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남자가 속삭이는 사탕같은 말들은 그건 모두 거짓 말이야 여자라면 그 누구나 한번은 스치는거야 이별은 아프지만 새생이 있단다 그 사람은 잊어버려라 간주중 사랑에 한번 귀가 멀면은 아뭇소리 들리지 않아 언니도 네나이땐 첫사랑의 몸살을 지독하게 앓앗 더란다 이별이란

찬양하라 (가톨릭성가 4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찬양하라 전능하신 창조주 천주 찬미하라 내 영혼아 우리 구세주 만민들아 주의 제단에 모여 깊은 흠숭 드리어라 찬양하라 주님 앞에 예물 드리며 감사하라 죄와 허물 사해주신 주 사제 예수 우리 구원 위하여 희생 제물 되시도다 찬양하라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 기뻐하라 온 세상아 우리의 구원 백성들아 찬미 노래 부르며 주께 감사드리어라

경사롭다 (가톨릭성가 110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경사롭다 고요한 오늘밤에아기 예수 탄생하시도다우리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세상에 오신 우리 구세주오늘 밤에 온 천하 만민들이구주 탄생 기뻐하는도다만민들아 무릎을 꿇지어다성탄 성탄 구세주 나셨네성탄 성탄 구세주 나셨네구세주가 오늘 탄생하시니복된 이 밤 기쁨 넘쳐나고우리들은 주님의 형제 되어성부께 나가게 되었도다구원 위해 비천한 모습으로탄생하신 우리의 구세주...

성심이여 (가톨릭성가 509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성심이여 제대 앞에 엎디어애련함을 구하옵나이다내 영혼이 주께 바라옵느니내 죄벌을 거두시옵소서자비하신 주 전선 천주예수 성심 위하여 우리 구하소서예수 성심 위하여 우리 구하소서성심이여 연약한 이 죄인이부지 중에 계명 거스렸네내 영혼에 새겨진 영세인을돌아보사 용납하옵소서자비하신 주 전선 천주예수 성심 위하여 우리 구하소서예수 성심 위하여 우리 구하소서성심...

알렐루야 (가톨릭성가 139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보라 형제자매들아 천상의 왕 영광의 왕죽음에서 부활했네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이른 아침 안식일에 제자들이 무덤으로주님 뵈러 달려갔네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마리아와 막달레나 야고보와 살로메는향액 가득 가져왔네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흰옷 입은 천사 말씀 여인들을 바라보며갈릴래아에 주 계시네 알렐루야...

받아주소서 (가톨릭성가 221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주여 나를 온전히 받아주소서 주여 나를 온전히 받아주소서 나의 모든 자유와 나의 기억과 지력 나의 의지 소유한 이 모든 것을 주여 당신께 드리리이다 이 모든 것 되돌려 드리오리다 주여 나를 온전히 받아주소서 주여 나를 온전히 받아주소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주의 것이오니 오직 주님 뜻대로 처리하소서 당신 사랑 은총을 나에게 주시면 아무것도 더 바람 없으오리다

영광송 (가톨릭성가 330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하늘에서는 천주께 영광 천사들도 즐겨 노래하네 하늘에서는 천주께 영광 땅 위에 우리도 찬미하네 놀라운 이 신비 우리 모두 기쁨이 넘쳐서 노래하네 하늘엔 천주께 영광놀라운 이 신비 우리 모두 기쁨이 넘쳐서 노래하네 하늘엔 천주께 영광하늘에서는 천주께 영광 별들도 깨어서 찬미하네 하늘에서는 천주께 영광 산들도 바다도 기뻐하네 온 세상 만물은 소리 높여 즐...

봉헌 (가톨릭성가 332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주님께서 내게 생명과 복음과 계명 주셨네 티끌인 나 무엇 드리리 감사드릴 뿐이외다 감사드릴 뿐이외다 날 먼저 사랑하신 주는 사랑받기 원이시라 내 가슴이 숨쉬는 만큼 주님 사랑하리이다 주님 사랑하리이다 주 내게 주신 모든 것을 기쁘게 다 바치오니 주 예수의 희생 보시어 우리 제물 받으소서 우리 제물 받으소서

거룩하시도다 (가톨릭성가 333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신 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신 주 시작 없으시며 마침도 없고 변하심도 없네 영원하신 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신 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신 주 전지전능하신 천주성삼께 영광 있어지리 영원무궁히

영광송 (가톨릭성가 338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하늘 높은 곳에는 주 천주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부당한 죄인 우리 천사와 노래하네 하늘 높은 곳에는 주 천주께 영광 주 천주께 영광

봉헌 (가톨릭성가 340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주 우리 구하고자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희생하여 성부께 드렸네 이 같이 큰 사랑이 또 다시 있으랴 나 이제 나를 바쳐 망극한 이 은혜 감사하나이다 내 일생 모든 고난 주 앞에 드리며 이 몸을 희생으로 봉헌하옵나니 거룩히 강복하여 받아들이소서 일생을 착히 살아 거룩한 주의 이름 현양하나이다

거룩하시도다 (가톨릭성가 341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거룩하신 우리 주 지존하신 천주 천지가 주의 영광 즐겨 찬미하니 우리도 영원토록 찬미 찬양하세 거룩하신 우리 주 지존하신 천주 즐겨 찬미하세

영성체 (가톨릭성가 344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만물의 대주재를 미약한 우리 죄인 감히 모시오리 우리의 영혼 생명 예수의 몸인 성체 어찌 영하리오 한마디만 하소서 인자하신 주여 죄 많은 나의 영혼 다시 나으리이다 죄 많은 내 영혼 죄 많은 내 영혼 다시 나으리다

행복하여라 (가톨릭성가 38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슬퍼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위로를 받으리니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마음이 온유한 사람들 그 사람들은 온 땅을 차지하리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정의에 목마른 사람들 그 사람들은 만족을 얻으리니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자비를 베푸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비를 받으리니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