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의 슬픈동화 가을나그네

마음엔 언제나 슬픈 동화가 있어요 빨간 스웨터를 곧 잘입던 수요일의 그 소녀 겨울 햇살이 따사로운 언덕 위에 소녀는 앉아 은빛 풀룻을 불어줄 땐 여린 나는 울었지 비누방울처럼 떠오르는 구름들같이 소녀는 갔지만 해바라기처럼 난 언덕만 보면 소녀를 생각했지 바람이 차가와도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가슴에 남긴 채 세월은 낙엽처럼 언제나 떠나갔지 겨울

가을나그네 박일남

가을이 다시 찾아와 마음이 쓸쓸해지면 당신과 속삭이던 벤취에 오늘도 찾아온다오 우리는 이대로 잊혀져 가야 하나요 이렇게 기다리면 곁에 오시나요

슬픈동화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꺼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슬픈동화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꺼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슬픈동화 얀(Yar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 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슬픈동화 얀(Yar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슬픈동화 얀 (Ya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꺼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슬픈동화 Yarn ( 얀 )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슬픈동화 얀(Yar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꺼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슬픈동화. 얀(Yar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슬픈동화 Yarn (얀)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거라는 말 ♤1♤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슬픈동화 얀(Yar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슬픈동화, 얀(Yar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꺼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슬픈동화

.♥ 얼마나 더 간 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해 ♠

가을나그네 들무새

우~ 우~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 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에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비..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은하에 별 내리면~ 나~이...

(가을나그네) 소리새

난 낙엽이 지는 날은 난 꽃잎이 지는 날은 난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난 낙엽이 흩어진다 난 꽃잎이 흩어진다 난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 내리면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

가을나그네 소리새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

가을나그네 진순해

가을 나그네 (소리새) ♬ ♬ ♬ ♬ 난 낙엽이 지는~ 날은 난 꽃잎이 지는~ 날은 난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밤..... 난 낙엽이 흩어~진날 난 꽃잎이 흩어진날 난 사랑이 흩어진다. 이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내~리면 난 이 ...

가을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나그 0037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내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 날 나 꽃잎이 흩어진 날 나 사랑이 흩어진 날 이 길을 가야 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

슬픈동화 정동하

알고 있을까 꺼내지 못한 내사랑 알고 있을까 한숨이 대신한 그말 알고 있을까 얼마나 너에게 가고픈지 알고 있을까 나 혼자서 사랑한단말만 하고 너에 앞에선 차가운 말만 하는나 오 사랑이란건 내겐 슬픈 동화 같은것 나나나나~ 하지만 꿈 속에서는 너와 함께 거리를 걷고 너와 함께 눈을 맞추고 너와 함께 웃으면 세상은 지워져 너의 머리결을 만지고 사랑한다...

구월에는 가을나그네

구월에는 노란 리본을 한 그 소녀가 생각이 나네 지금은 바랜 추억이 된 가버린 그대 어디에 있을까 어제 떴던 별들은 모두 변함없는데 나만은 시간속으로 쓸쓸히 가네 강물에 떠가는 저 작은 꽃잎은 눈 가득히 물안개를 뿌리던 소녀를 닮았네 구월에는 노란 리본을 한 그 소녀가 생각이 나네 지금은 바랜 추억이 된 가버린 그대

슬픈약속 가을나그네

내일이면 떠날 사람이지만 나를 위해 울지 말아주오 힘없이 잡은 손목 위에 입맞추고 떠나주오 지난 여름 해변에서 만났던 그댄 투명한 기억 속의 쓸쓸했던 파도였나 애써 웃음을 띄우려해도 울먹이는 그대 마음을 나도 알고 있어요 나도 알고 있어요 지난 여름 해변에서 만났던 그댄 투명한 기억 속의 쓸쓸했던 파도였나 애써 웃음을 띄우려해도 울먹이는 그대

진아에게 가을편지를 가을나그네

그 곳 강릉엔 지금도바닷 바람이 차갑니나는 무척이나네가 보고 싶구나이 곳 서울에서 난편지 속에 가을을 실어너에게 보낸다진아 우린 너무 외로운 날을길고 긴 편지로 만났어가끔 너의 모습을 그려보고커피를 마시며 웃곤 했지진아 진아 우~그 곳 강릉엔 지금도바닷 바람이 차갑니나는 무척이나네가 보고 싶구나이 곳 서울에서 난편지 속에 가을을 실어너에게 보낸다진아 ...

그대곁에 있으면 가을나그네

그대 곁에 있으면쓸쓸한 빗방울도그윽한 커피처럼따스하게 느껴지네우~ 어느 가을우~ 만났던 그대바람처럼 살짝 다가와그리움도 전해 주네요속삭여 주오 그대여 내게그대 곁에 있으면매일 난 꿈을 꾸네한적한 해변에외로움도 느끼네 느끼네그대 곁에 있으면쓸쓸한 빗방울도그윽한 커피처럼따스하게 느껴지네우~ 어느 가을우~ 만났던 그대바람처럼 살짝 다가와그리움도 전해 주네요...

추억의 시간이 흐르면 가을나그네

추억의 시간이 흐르면 상심한 마음을 버리고 그윽한 커피향기처럼 가끔 그대가 생각나면 <반복> 외로운 기억만큼 전화로 애기할까 좀더 슬픈 목소리로 얘기해도 될까요 아직 떠나지 않은 그대에게 창밖에 빗소리 흐르네 지난날 처럼 속삭이네 아직도 그리울까요 내가 그대를 부를 수 있듯이

그대를 위한 노래 가을나그네

사랑이란 무얼까요저 먼 하늘에 푸른 별일까쓸쓸한 바닷가에소라의 노랠까요바라보면 너무 먼시간의 바다에서 음~그러나 나의 느낌만은꼭 이룰수 있는 거예요저 어둠속을 헤쳐갈땐때론 침묵도 필요하지만외로움이 길 때면사랑만이 필요해요사랑이란 무얼까요저 먼 하늘에 푸른 별일까쓸쓸한 바닷가에소라의 노랠까요바라보면 너무 먼시간의 바다에서 음~그러나 나의 느낌만은꼭 이룰...

어느 간이역 가을나그네

어느 간이역에바람이 불어오네나는 잊어버렸던옛날을 회상하네긴 그림자는 햇살속에 묻히우고나를 멀리 실어다 줄기차도 떠나갔네때때로 나는 혼자가 되어어디로 가는걸까밤하늘 별을 헤듯그대를 찾아 떠나네잿빛 추억이 흐르는거리에 램프가 켜지면창밖 하얀 달 아래옛 편지를 기억한다때때로 나는 혼자가 되어어디로 가는걸까밤하늘 별을 헤듯그대를 찾아 떠나네나는 또 어디로나는...

가을나그네 (2000년작) 신중현

가을나그네 (2000년작) 신중현 어느덧 낙엽은 지고 가을 구름 높이 흐르는데 얼마나 많은 시 간이 돌아가는 세월 만들려 하나 오늘은 어딜 가 는가 홀로 가는 길은 어느 곳인가 이슬에 몸을 축 이니 하얀 안개 어린 백발 스미네 한사코 가려나 한사코 흐르나 물보라 갈대에 차디찬 바람아 너는 왜 지금도 그 노래를 부르 려 하나 <간주중>

슬픈동화-아찌음악실- 정동하

알고 있을까 꺼내지 못한 내사랑 알고 있을까 한숨이 대신한 그말 알고 있을까 얼마나 너에게 가고픈지 알고 있을까 나 혼자서 사랑한단말만 하고 너에 앞에선 차가운 말만 하는나 오 사랑이란건 내겐 슬픈 동화 같은것 나나나나~ 하지만 꿈 속에서는 너와 함께 거리를 걷고 너와 함께 눈을 맞추고 너와 함께 웃으면 세상은 지워져 너의 머리결을 만지고 사랑한다...

슬픈동화(66626) (MR) 금영노래방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 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

내마음의 슬픈동화 (Radio Star) 아낌없이 주는 나무

마음엔 언제나 슬픈 동화가 있어요 빨간 쉐타를 곧 잘입던 수요일의 그 소녀 겨울 햇살이 따사로운 언덕 위에 소녀는 앉아 은빛 풀륫을 불어줄땐 여린 나는 울었지 비누방울처럼 떠오르는 구름들같이 소녀는 갔지만 해바라기처럼 난 언덕만 보면 소녀를 생각했지 바람이 차가와도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가슴에 남긴 채 세월은 낙엽처럼 언제나 떠나갔지

마음의 커피소년

마음의 훈장 수없이 싸웠던 날들은 셀 수 조차 없는데 속으로 참았던 눈물은 기억 조차 없는데 아직 어깨를 누르는 세상이라는 짐은 무겁고 무겁기만 하오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나 버텨왔는데 그대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거라오 나는 최후의 보루라오 * 더 이상 일어날 작은 힘조차 없을

메모리즈 강동완

I Love You 기억해 니안의 내모습 사랑했던 순간모두 오래전 전해지다 잊혀져버렸던 슬픈동화 망각의향 맞아버린 슬픈왕자 눈부시게 아름답던 왕자와 사랑한 한여자의 사랑찾기위한 슬픈추억의 여행 함께 했었던시간들 사랑했던추억 모두 되찾아줄께 추억속에서도 살아갈수없는 인연은 안돼 사랑해 기억해 니안에 갇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언젠가 다시니품에 안겨서 시작해 다시한번어리석던

내 마음의 홍경인

나에게 보여주신 그대 호의 늘 감사드려요 하지만 애쓰셔도 받아드릴 수가 없죠 그대가 오기 훨씬 더 오래전에 맘은 이미 주인이 있죠 그대도 역시 똑같은 얘길 하네요 그녀는 오지 않을거라고 나는 믿어요 내게 돌아올 거에요 아마도 무언가 사정이 있겠죠 묻지 말아요 어떻게 살 거냐고 사랑이란 누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죠 그녀가 그대 마음 반만큼도 나를 생각하지

마음의 날씨 권한나

창문에 맺히는 빗방울의 소리 그날의 날씨는 비가 온 뒤 흐림 나가고 싶었는데 습한 공기가 코끝을 스치는 순간 내마음에 비가 내렸다 마음에 안개가 꼈다 날씨처럼 비 냄새가 코 끝을 스치는 순간 비가 내렸다 마음에 안개가 꼈다 날씨처럼 변덕스러운 기분 마음에 비가 내렸다 마음에 안개가 꼈다 날씨처럼 비 냄새가 코 끝을 스치는 순간 비가

마음의 자유천지 남수련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노래 곡조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의 싹이 트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최장봉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 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2.

마음의 자유천지 정의송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 간 주 중 -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젊은 가슴속엔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마음의 자유천지 김란영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조항래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 간 주 중 -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젊은 가슴속엔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유성민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 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의 샘이 솟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들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 하더라 희망의 싹이 트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산새들과 얘기도 하고 담배 연기 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방운아

1.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 냄세 땀이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2.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 해도 보리밭 갈아 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의 싹이 트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토끼들과 애기도 하고 담배 연기

마음의 변화 윤영아

자 큰 거울 앞에 앉아 분위기를 한번 바꿔보는거야 오랫동안 기른 긴 머리를 커트로 마음까지 아주 후련해 질지도 몰라 좀 화장은 연하게 그대신 입술위엔 빨간색 루즈를 하이힐에 모자 새옷을 차려입고 누군가를 만나보는 거야 그대를 잊을때가 됐나봐 어제와 또 다른 마음의 변화 그대만 생각하던 나에게 마음의 변화가 다시 일고 있잖아 자 큰 거울

마음의 할렐루야 조영남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맘의 할렐루야 저 나무 위 의 참새들 저 언덕의 고운 무지개 저 푸른 하늘에 뜬 흰구름 주 찬양 하는 듯 저 나무 위에 새소리 어린아이들 뛰노는 소리 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주찬양 하는 듯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맘의 할렐루야 마음 속에 계신 주 맘속에 항상 게신 주 온 세상

마음의 편지 박성현

사랑해 말하면 고운 얼굴로 예쁘게 웃어주는 사람아 당신이 내게 와준 그날 이후로 모든 게 변해가네요 따스한 햇살 같은 그대 사랑이 날 웃게 만들었네요 당신은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과 같은 건가요 그대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만의 그대라서 고맙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 하려오 날 믿고 함께한 사람이라서 맘을 모두

마음의 자유천지 방태원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

마음의 자유천지 방태원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

마음의 문앞 이천

마음의 문 앞 너무나 어두운 곳에 아직도 계셨나요 나는 당신 느낌조차 까맣게 잊어 버렸는데 마음의 문을 여전히 두드리시는 당신의 변함 없는 사랑 이제야 다시 나는 들어요 친절하게 날 부르는 음성 이토록 변해 버린 나의 모습이 밉지도 않으신가요 어떻게 바보 같은 내가 용서가 되시나요 날 여전히 사랑하시나요 여전히 평온한 웃음으로 나를 품에 안아 주시는 분

마음의 날씨 정아로

요즘 하루는 무던하고 바쁜 하루가 익숙해져가고 또 뜨겁던 마음은 따듯해지고 이런 마음이 또 싫지는 않고 음 아주 가끔은 음 구름이 찾아온대도 이제 조금은 편해졌어 네 마음이 조금 흐려질 때면 난 가만히 너의 곁에 있을게 사랑이 가끔 불어오는 바람처럼 느껴지면 좋겠어 음 아주 가끔은 음 구름이 찾아온대도 이제 조금은 편해졌어 네

마음의 자리 하다소니

주님 앞에선 이 순간 주께 고백하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모습 나의 삶 마음도 주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마음의 자리를 주께 드립니다 나의 모든 작은 감정도 남김없이 모두 드립니다 나의 삶 주께 드립니다 삶의 짧은 순간까지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주님 앞에선 이 순간 주께 고백하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모습 나의 삶 마음도 주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