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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 2013 가리온

오직 하나뿐, 내 마음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믿음이란 건 오직 하나뿐, 서로를 믿고 의지해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오직 하나뿐, 내 이름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음악이란 건 오직 하나뿐, 힙합으로 하나가 돼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MC 메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가 쓴 모든 가사에 숨소리 하나 다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2013 가리온

그 뜻을 기억하니 숨어 숨어 어 숨어 숨어있지마 숨어 숨어 어 숨어 숨어있지마 숨어 숨어 어 숨어 숨어있지마 숨어있지말고 무대위로 올라와 오직 하나뿐 내 마음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믿음이란 건 오직 하나뿐 서로를 믿고 의지해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오직 하나뿐 내 이름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음악이란 건 오직 하나뿐 힙합으로 하나가 돼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 2013 가리온(Garion)

오직 하나뿐, 내 마음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믿음이란 건 오직 하나뿐, 서로를 믿고 의지해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오직 하나뿐, 내 이름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음악이란 건 오직 하나뿐, 힙합으로 하나가 돼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MC 메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가 쓴 모든 가사에 숨소리 하나 다

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 가리온

오직 하나뿐, 내 마음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믿음이란 건 오직 하나뿐, 서로를 믿고 의지해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오직 하나뿐, 내 이름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음악이란 건 오직 하나뿐, 힙합으로 하나가 돼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MC 메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가 쓴 모든 가사에 숨소리 하나 다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가리온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Meta 니 앞을 가로막는 이 어둠 속에 헤메이는 어리석은 니 젊음 속에 됐어! 니 속을 들여다 봤어! 내게서 너는 숨길 수가 없어! 니 몸 속에 숨어있는 진실을 봤어! 분노를 봤어! 오~ 이것이 저것이 그것이 니가 말한 자신? 변신?

거짓 2013 가리온

갈 때까지 갔어 근데 니가 뭔 십자가따윌 지겠다 뭐라고 빌어먹을 양심 떠안고 비틀거릴 거리위 주저앉고 성스러운 이름들이 기회를 줘 영혼을 팔아치워 기회를 더 구걸해 구차할 필요없어 구린내가 날때 입을 더 열어 인셉션 목적 위한 수단 이제껏 타락한 걸음마 이중적인 잣대와 자기 합리화 어디까지나 취향차이와 기만 이제는 끝내볼까 눈치싸움 무릎 꿇어 속물근성...

생명수 가리온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오 가슴 한구석엔 무언가와 항상 고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남아 실패한 인생이라 회고록에 남아 다시 한번 쓴 잔을 또 들이키고 말아 와신상담 때로는 음악을 통해 날 알았다고 음악을 통해 날 지켜냈다고 하지만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이 끝내 내기억 속엔 없네 난 그저 무대에서 랩을 하는

Pacific Vibrations 가리온

예아 2013년 사운드 프로바이더스 가리온 예아 멈춤없이 어쩔 수 없어 사실 분노는 나의 힘 흥분되는 반응이 날 더 일으켜 혼자 더 골로 가는 길 부정적인 마음이 내 눈을 감게 만들지 몰라서 이런건 아니어도 사는게 이런 걸 아는지 난 너완 다르지 성공의 빠르기 번호대로 따르기 순서만 믿다 정색하고 얼굴 바꾸기 착각속에서 찾아낸 저 아름다움이

약속의 장소 (Single Ver.) 가리온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 수 있을 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 하는

약속의 장소 (Remastered Alb. Ver.) 가리온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 수 있을 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 하는

약속의 장소 (Acappella) 가리온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수 있을 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 하는

생명수 가리온(Garion)

난 떨림을 느껴 오 [2절 나찰] 가슴 한구석엔 무언가와 항상 고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남아 실패한 인생이라 회고록에 남아 다시 한번 쓴 잔을 또 들이키고 말아 '와신상담' 때로는 음악을 통해 날 알았다고 음악을 통해 날 지켜냈다고 하지만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이 끝내 내 기억 속엔 없네 난 그저 무대에서 랩을 하는

약속의 장소 가리온

[MC Meta]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장소 [single version] 가리온

(MC Meta)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남과 여 2013 김명주

철부지 어린 소녀와 긴 여행을 떠나는 일 햇살이 녹은 거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잘해 주고 싶은 일 두려움 앞에 멈출 때 날 용감하게 하는 일 그대 세상 가장 흔한 말 For you 그래서 더 어려운 그 말 나를 믿어 달라 말하면 그대는 그래 줄 수 있나요 우연히 스친 눈빛에 내 맘에 별이 뜨는 말 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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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어린 소녀와 긴 여행을 떠나는 일 햇살이 녹은 거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잘해 주고 싶은 일 두려움 앞에 멈출 때 날 용감하게 하는 일 그대 세상 가장 흔한 말 For you 그래서 더 어려운 그 말 나를 믿어 달라 말하면 그대는 그래 줄 수 있나요 우연히 스친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그건 아니리 세상의 붓들이 가진 자신의 이름이 마르지 않고 흘러들어 바다를 만들길 바라고 그 끝에 그대가 서 있어 당신이 가진 지식의 크기만큼 펴라 그건 니가 가진 너만의 철학 손에 쥐고있는 펜과 함께 할 수 있는 오직 자신만의 쾌락!

마르지않는펜 가리온

그건 아니리 세상의 붓들이 가진 자신의 이름이 마르지 않고 흘러들어 바다를 만들길 바라고 그 끝에 그대가 서 있어 당신이 가진 지식의 크기만큼 펴라 그건 니가 가진 너만의 철학 손에 쥐고있는 펜과 함께 할 수 있는 오직 자신만의 쾌락!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그건 아니리 세상의 붓들이 가진 자신의 이름이 마르지 않고 흘러들어 바다를 만들길 바라고 그 끝에 그대가 서 있어 당신이 가진 지식의 크기만큼 펴라 그건 니가 가진 너만의 철학 손에 쥐고있는 펜과 함께 할 수 있는 오직 자신만의 쾌락!

언더그라운드 (remix) 가리온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 후 몇 년 모든 것이 다시 원점되지 또 다시 소 귀에 경 읽기란 속담의 장면 되네 한편,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겨 묻은 개도 아니고 어차피 실력이 안된다 내게 말하는건 역시 이해할 수 없는 우스운 소리 [2절 MC Meta]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주의할

언더그라운드 리믹스 가리온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 후 몇 년 모든 것이 다시 원점되지 또 다시 소 귀에 경 읽기란 속담의 장면 되네 한편,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겨 묻은 개도 아니고 어차피 실력이 안된다 내게 말하는건 역시 이해할 수 없는 우스운 소리 MC Meta)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주의할 건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 후 몇 년 모든 것이 다시 원점되지 또 다시 소 귀에 경 읽기란 속담의 장면 되네 한편,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겨 묻은 개도 아니고 어차피 실력이 안된다 내게 말하는건 역시 이해할 수 없는 우스운 소리 [2절 MC Meta]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주의할

이야기 가리온

지금은 내 이야기를 온전히 하고 싶은 때 18년, 쉽사리 정규, 싱글 몇 개 절대 게으른 게 아닌 게 살아 남았다는 이유, 이름을 잇는 이유 여전히 거니는 이 길은 하지만, 요즘은 한 발짝 밀려난 느낌적인 느낌, 혹은 뒷방 노인네 취급 외부의 시선은 밥그릇 싸움 패배자 그 반의 반의 반은 그 다음 옛 어른들의 말 이제는 그 입장

미안해 (2013) 헤피씰

궁금했어 그 동안 잘 지냈어 이렇게 편지를 쓸 줄은 몰랐어 네가 머물던 그 집 앞 가끔씩 서성거려 우연히 만날 것 같은 예감에 항상 나에게 친구로 남아 달라고 했던 널 사랑하는 게 부담됐니 한 없이 또 주려 했던 잘못을 용서해 이젠 널 잃지 않겠어 힘들어 하는 널 항상 난 이 자리에서 널 향한 해바라기 처럼 너를 향해

가리온 가리온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

Hook Repeat 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뿌리깊은나무 가리온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하나의 불치병인 것을 그러한 가식, 여기는 너의 의식 상식을 갖추지 못한 속세의 병든 자처럼 그렇지 그런 머릿속 생각이 최고인 것 같은 바보들처럼 이 세상 허와 실의 가늠이 불가능 무언가 바뀌어지길 바라는 것이 불가능 눈 앞에 잡힐 듯 말듯한 크나큰 물고기 그 덩치에 가려 멀리 더욱 더 멀리 볼 수는 없다 그래서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하나의 불치병인 것을 그러한 가식, 여기는 너의 의식 상식을 갖추지 못한 속세의 병든 자처럼 그렇지 그런 머릿속 생각이 최고인 것 같은 바보들처럼 이 세상 허와 실의 가늠이 불가능 무언가 바뀌어지길 바라는 것이 불가능 눈 앞에 잡힐 듯 말듯한 크나큰 물고기 그 덩치에 가려 멀리 더욱 더 멀리 볼 수는 없다 그래서

불가침 (Feat. Deepflow, 스카이민혁) 가리온

따위를 물어 괜히 또 흘러갈 질문 때로는 나이 들어 마지못해 겁을 집어먹고 눈을 깔고, 치켜세우지 못하고 어딜 가 착각은 곧 치기 어린 멋부린 게 아냐 태생적 지금, 아니 누군가와는 안 맞아 계산적 내일 더 내뺄 것, 내 길에 진도 다음 걸 선택했어 외딴섬, 이제는 알아 난 다른 걸 'You can't touch this' 헉피가 분신을 만들어 나갔던 이유

옛이야기 (Inst.) 가리온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뿌리깊은 나무 (Inst.) 가리온

것은 어찌보면 하나의 불치병인 것을 그러한 가식 소중히 여기는 너의 의식 상식을 갖추지 못한 속세의 병든 자처럼 그렇지 그런 머릿속 생각이 최고인 것 같은 바보들처럼 이 세상 허와 실의 가늠이 불가능 무언가 바뀌어지길 바라는 것이 불가능 눈 앞에 잡힐 듯 말듯한 크나큰 물고기 그 덩치에 가려 멀리 더욱 더 멀리 볼 수는 없다 그래서

옛이야기 가리온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옛 이야기 가리온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 없어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 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옛 이야기 가리온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 없어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 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남과 여 2013 (Inst.) 김명주

철부지 어린 소녀와 긴 여행을 떠나는 일 햇살이 녹은 거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잘해 주고 싶은 일 두려움 앞에 멈출 때 날 용감하게 하는 일 그대 세상 가장 흔한 말 For you 그래서 더 어려운 그 말 나를 믿어 달라 말하면 그대는 그래 줄 수 있나요 우연히 스친 눈빛에 내 맘에 별이 뜨는 말 단 한번 스친 손끝에 심장이

꼴통 히어로 가리온

이유가 필요해 진정 몰라 세상이 기각됐어 자고 일어나니 눈 먼 자들의 세상 눈감고 코 베인 자비없는 재앙 겁먹은 목소리 꺽이는 목숨이 윗대가리 하기나름 눈치껏 숨쉬기 이유의 이유 필요없어 지름길은 파괴의 미학 시작점은 지금임을 [후렴] [3절] (나찰) 정의의 문제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젠 한끗 차이 대체 뭐가 문제?

언더그라운드 (Inst.) 가리온

알기에 뉘우침이 빠르네 속을 드러냈기에 참모습이 보이네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거기 더러운 구정물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 있네 바다의 넓이와 알수 없는깊이는 측정이 불가능할만큼 이곳은 더 많은 용이 노닌다 누구도 알 수 없다 이제는 나 여기에 계속 빠져 있다 내 생각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유

언더그라운드 (Remix) (Inst.) 가리온

알기에 뉘우침이 빠르네 속을 드러냈기에 참모습이 보이네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거기 더러운 구정물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 있네 바다의 넓이와 알수 없는깊이는 측정이 불가능할만큼 이곳은 더 많은 용이 노닌다 누구도 알 수 없다 이제는 나 여기에 계속 빠져 있다 내 생각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유

그리고 은하에 기도를 가리온

왜냐면 이 질문을 던질 때부터 난 멈춤 없는 가리온 끝은 없어 밖은 더 복잡하게 만든 검은 속을 감춘 저 사람들의 말뿐 나 철없을 때 찾은 이 운율과의 반응 이건 마치 첫 사랑을 간직한 남자의 마음 외로웠던 밤에 혼자 남아 운명과 또 다툰 이 상처만이 가득한 내 가슴을 껴안은 매일 다른 나와 또 싸운다는 매타 그 이름 앞에 붙은 MC 왜일까 첫 번째 본능을

소리를 더 크게 (Feat. Sean2Slow) 가리온

시구를 나누네 거리엔 두 대의 턴테이블 열정의 소리를 맘껏 돌리네 힙 합 아닌 힙 합 음악 아닌 음학 일탈 아닌 일탈 시간은 흐른다 거리에서 거짓말로 옛사랑 말하지마 첫사랑의 열정을 잃은 망각의 동물아 즐거움의 가치 믿음을 버리진 말지 난 아직 기억 속의 그때를 기억하지 첫 사랑 첫 번째 한마음 너와 나 힙합이란 이름이 가진 순수와 열정을 우린 처음부터 함께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Underground 가리온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일답 (feat.Soulman,가리온) DJ Juice

외로움과 고뇌 속에 고개를 더 드네, 결국 고립된 손에 다시 펜을 뛰어보네 적잖은 망설임에 지치는 걸음 어색한 웃음 뒤로 들리는 코웃음은 이게 마찬가지 나일먹지 나는 알지 너와 내가 원한 것은 단지 하나 마지막 잔치 이유 아닌 이유 고독의 몸부림 속 이 길을 걷는 이유 속박을 뿌리쳤어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 걸어 봤어 미소 띤 얼굴의 나를

Post Mortem (Feat. MINOS) 가리온

매일 청소하는 꿈 현실인지, 아직은 역량 부족 매일 힘을 기를 거야 낯익은 길목 준비해야 되는데 이야기꾼 말만 번지르르 무거운 얘기를 반기지 집중 모드 네비를 켜 지나친 빠른 길은 됐어 헤매고 또 통행료 왜 매번 더 회색 길로 빠진 건 괜찮은 걸로 어디까지 갈 거야, 에너지는 꽉 차 급발진과 절충 그다지 손해 볼 일 없어진지 오래니까 참은 것뿐 살아가는 이유

산다는 게 (ft. 선미) 가리온

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손이 초라한 거울속 너 [Hook] 눈에 비친게 너와 내가 본 세상이야 어지러워 난 잃어 버린 날 지쳐 버린 삶 기억이 날까 눈물이 날까 헤이 내맘은 다시 또 돌고 돌고 헤이 세상은 또 다시 돌고 돌고 (나찰) 역시나 열정 꺾인 나의 그래 여기 까지 한게 겁이나 그래서

Pawn Shop (Feat. 개코) 가리온

어제 일과 하지만 오늘 좀 다른 날 일주일에 한 번만, 매일 최고 아빠가 되고파, 또 매일 딸랑구 시아의 어느 날, 내일 더 멋진 아빠가 되는 꿈 꿔 랩 말고 난 몰랐던 시절 이어진 탄생과 고마움에 과거는 일찍 누릴 만큼 누린 뒤 미련을 버린 채 에너지는 고갈되기 직전 찾은 반사체 궁금했어 가끔, 땡깡 같은 고희 힙합 할 얘기는 있을까, 그래 할 얘기가 그래서

영순위 (Feat. 넋업샨) 가리온

대체 어떤건지 노력과는 반비례 패배자만을 남기네 변명을 원해 이판의 더러움을 알리네 가진게 없다고 감정적인들 앞길만이 막히네 잔인한 이 판의 룰이 뒷통수를 날리네 출세란 이름의 가치와 명성 버린 양심이 깔린 멍석 이 돈의 종이 귓가에서 울리네 진리가 버려진 거리 쓰레기들의 이름 탐욕이란 짐승을 부르는 썩은 피를 승자와 패자 아니 이유아닌 이유

12월 16일 (Feat. Lucy) 가리온

그게 뭔지 상관없어 그때 나는 원래 이야기란 것이 돌아보면 항상 이래 내 작은 다락방에서 시작된 나의 미래 [후렴] 외로운 밤이면 난 언제나 하늘을 봐 오 내 삶은 처음부터 빛났어 끝없이 펼쳐진 하늘과 꿈꾸는 바다 살아숨쉬는 모든 것이 바로 SHINNING STAR [2절 매타] 1995년 12월 16일 난 아버지와 함께

장유유서 가리온

황당한 표정 그 분의 그 모습, 민망스러워 하는 주변의 그 모습, 뻔뻔한 그 놈의 개같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