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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Song By 가람과 뫼)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

생일 (Song By 가람과 뫼)?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

생일(가람과 뫼) 옛가요모음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졌히든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든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든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은 떠난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단다. 어하하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가까우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생일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내 친구 지금은 가람과 뫼

사랑하는 내 친구야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어릴 적에 둘도 없었던 다정스런 내 친구야 우리 멀리 헤어져 있지만 우정이야 변함있으랴 다시 만나면 우리 손잡고 고향으로 함께 떠나자 사랑하는 내 친구야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고향 떠난 십여년에 타향살이 외롭진 않나 우리 멀리 헤어져 있지만 우정이야 변함있으랴 다시 만나면 우리 손잡고 고향으로 함께 떠나자...

소녀 가람과 뫼

오승욱씨세야 니가인간이냐 돈이나뺏고 니새끼청화대에 신고할꺼야 씨발쌔끼 꺼져버려 미친놈아 병신엿까네 웃지마토나와 씨발아

어린 시절 가람과 뫼

나만이 아는 노래를 달빛을 받으며 아름답던 날들을 생각 하면서 가끔 잊어도 가면서 불러 보면은 언제인가 모르게 나를 잊곤했지 돌아오라 먼옛날의 꿈들아 솜박꼭질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 돌아오라 먼옛날의 꿈들아 숨박꼭질 하던 시절 나만이 아는 노래를 달빛을 받으며 아름답던 날들을 생각 하면서 가끔 잊어도 가면서 불러 보면은 언제인가 모르게 나를 잊곤했지

꽃 뫼 노래마을

< 백창우 글, 곡> 아가, 이제 눈을 뜨렴 햇살 고운 아침이구나 오랜만에 하늘 푸른 아침이구나 아가, 고운 옷 갈아입고 집을 나서자꾸나 열두 구비 고개 넘어 꽃뫼 찾아 가자꾸나 어젯밤 꿈엔 함박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더구나 오늘 무슨 좋은 일이 있으려는지 아가, 맑게 살렴 탁한 세상이지만 예쁜 웃음 잃지 말렴

본관사또 생일 잔치 은희진

객사로 돌아가 거사일을 생각하며 이리 저리 거질적의 날이 벌써 밝아 온지라 이 날인 죽 본관사또 생신 잔칫날인데 날이 느지막허니 각 골 수령들이 모여들기 시작허는디 자진모리 각 읍 수령이 모여들 제 인물 좋은 순창군수 임실현장 운봉영장 자리호사 옥과현감 부채치례 남평현령 을고 났다 곡성원님 권마성에 담양부사 순천구례 연속허여 모여들 제 청천에 구름

따오기 최불암, 정여진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하는 곳이 어디 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하는 곳이 어디 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영제 평시조 ‘태산이 높다 하되’ 본공연 예찬건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山)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영제 평시조 ‘태산이 높다 하되’ 리허설 예찬건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山)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돌고 돌아가는 길 김나율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인산인해 박상문 뮤직웍스

와글 와글와글 바글바글 산(山)을 이룬 사람들 인산(人山) 와글 와글와글 바글바글 바다 해(海) 이룬 사람들 인해(人海) 인산인해(人山人海)야 인산인해(人山人海) 사람이 산이 되었네 인산인해(人山人海)야 인산인해(人山人海) 사람이 바다 되었네

고향 문진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 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끝에 홀로 오르니 흰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돌고 돌아가는 길 박혜신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오주주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인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팔달산 정기 어려 동녘이 밝은 터전 오곡의 새 꿈꾸려 반만년 지키어온 어진 뜻 기르자는 배움의 씨를 뿌려 힘 모아 가꾸자 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는 새 일꾼 인계 인계 우리 인계 우리 학교 빛내리 광교산 뿌리에 온 누리 서기 어려 희망의 새 살림을 일깨운 푸른 양지 한 마음 정성 모은 배움의 전당이오 희망의 열렸으니 힘 모아 닦으세 바르고 슬기롭게

나그네 강혜윤,지허스님

외로운 나그네 발길 멈추니 솔밭을 스치는 바람소리 저기 저 넘어엔 쇠북이 길게 울고 하얀 초승달이 동녘에 뜨네 대숲을 스치는 바람처럼 걸림 없이 떠나는 나그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곤한 나그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머리맡 귀뚜리 울고 부엉이 길게 울고 목 놓아 울고 간 뒤에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대학가요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돌아가는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임금 왕 박상문 뮤직웍스

임금 왕(王) 집 실(室) 산(山) 먼저 선(先) 작을 소(小) 날 생(生) 물 수(水) 서녘 서(西) 사람 인(人) 밖 외(外) 달 월(月) 다섯 오(五) 아우 제(弟) 길 장(長) 열 십(十) 푸를 청(靑) 가운데 중(中) 마디 촌(寸) 일곱 칠(七) 흙 토(土) 여덟 팔(八) 불 화(火) 배울 학(學) 나라이름 한(韓) 넉 사(四)

돌고 돌아 가는 길 Various Artists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에

임금 왕 (8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임금 왕(王) 집 실(室) 산(山) 먼저 선(先) 작을 소(小) 날 생(生) 물 수(水) 서녘 서(西) 사람 인(人) 밖 외(外) 달 월(月) 다섯 오(五) 아우 제(弟) 길 장(長) 열 십(十) 푸를 청(靑) 가운데 중(中) 마디 촌(寸) 일곱 칠(七) 흙 토(土) 여덟 팔(八) 불 화(火) 배울 학(學) 나라이름 한(韓) 넉 사(四)

모 방 박상문 뮤직웍스

모 방(方) 흰 백(白) 일백 백(百) 북녘 북(北) 아닐 불(不) 날 생(生) 일 사(事) 일만 만(萬) 산(山) 서녘 서(西) 문 문(門) 물을 문(問) 석 삼(三) 넉 사(四) 만물 물(物) 때 시(時) 밥 식(食) 심을 식(植) 손 수 (手) 물 수(水) 오른쪽 우(右) 해 일(日) 달 월(月) 하늘 천(天) 사람 인(人) 아들 자(子)

타박타박 신현배

타박타박 - 신현배 타박타박 걸어 가자 가야 할 곳 어드메냐 일엽편주 흘러 가는 곳에 나도 따라 가련다 타박타박 자꾸만 걷다 보면 콧 노래가 절로 난다 산등성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늘 아래 인것을 저기 저기 앞서 가는 길손아 진달래 꽃잎처럼 우리 님 어여쁘 거들랑 손 한번 흔들어 주소 타박타박 어서 가자 지팡이에 봇짐 메고 고개 넘어 개울

모 방 (7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모 방(方) 흰 백(白) 일백 백(百) 북녘 북(北) 아닐 불(不) 날 생(生) 일 사(事) 일만 만(萬) 산(山) 서녘 서(西) 문 문(門) 물을 문(問) 석 삼(三) 넉 사(四) 만물 물(物) 때 시(時) 밥 식(食) 심을 식(植) 손 수 (手) 물 수(水) 오른쪽 우(右) 해 일(日) 달 월(月) 하늘 천(天) 사람 인(人) 아들 자(子)

Man 주영훈

1.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또 오르면 못 오르겠어 아무리 힘든일도 해내고 마는 내가 바로 그런 멋진 남자야! 그 높은 산을 오르다 실패하면 뭐 어때 힘이 들때면 구름하고 높다 가면돼! *인생은 딱 한번뿐 겁먹지마! 비겁하게 살지 않는 배짱 그거면 돼! 남자라면 무릎꿇지마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2.

주영훈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또 오르면 못 오르겠어 아무리 힘든일도 해내고마는 내가 바로 그런 멋진 남자야!그 높은 산을 오르다 실패하면 뭐 어때 힘이 들때면 구름하고놀다 가면돼! *인생은 딱 한번뿐 겁먹지마!비겁하게 살지 않는 배짱 그거면 돼!

주영훈

맨--주영훈 1.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또 오르면 못 오르겠어 아무리 힘든일도 해내고마는 내가 바로 그런 멋진 남자야!그 높은 산을 오르다 실패하면 뭐 어때 힘이 들때면 구름하고놀다 가면돼! *인생은 딱 한번뿐 겁먹지마!비겁하게 살지 않는 배짱 그거면 돼!

돌고 돌아가는 길 반가희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산

돌고 돌아 가는 길 허나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Man 주영훈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또 오르면 못 오르겠어 아무리 힘든일도 해내고 마는 내가 바로 그런 멋진 남자야! 그 높은 산을 오르다 실패하면 뭐 어때 힘이 들때면 구름하고 높다 가면돼! *인생은 딱 한번뿐 겁먹지마! 비겁하게 살지 않는 배짱 그거면 돼! 남자라면 무릎꿇지마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2.

내고향 하의도 양민

내고향하의도 *눈-꽃처-럼 아름다운-내 고향 하 의 도 *덕--봉 산 에-뛰 어-놀 며-자 라 던시 절 -*육진에서소-식전에주던발동-선 *비바람모 라치면-뱃길이끊겨 *두-발 을 구-르 면-서 -원-망 도 많-았-지만 *그래도-언-제나 내-고향은-하 의 도 라-오 *~~~~~~~~~2절~~~~~~~~~~ *아-름다-운-망 -산-정

돌고 돌아가는 길 신승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가는 길 김현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글

돌고 돌아가는 길(ange)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전주)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간주) 산

돌고 돌아 가는길 노사연

간주중~~~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금상)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장영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정동원 (Jeong Dong Won)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정동원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드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 돌고 돌아가는 길 00;12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01;06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