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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된 사랑 가두리 (신지민 & 이가은)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느린 노래 신지민

이렇게 아프고 눈물만 나는 게 사랑이라 할 수 있나 가슴 시리고 차가운 순간이 사랑이었나 두근거리고 핑크빛 세상이 물든 게 사랑이라 생각 했다 이것도 하나의 사랑이라 할 수 있나 느린 노래에 맞춰 감정을 눌렀어 뜨거워진 두 눈을 감고서 서있어 너도 나와 같기를 바랬었어 내 사랑이 신나는 노래되기를 사랑 이야기가 우리 것 이길 간절하게 바랬어 너의 맘이 나와

저 하늘에 소망두고서 신지민

항상 기쁨 넘치는 것은 저 하늘에 소망 두고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천국의 삶이 있기 때문이죠 항상 웃음 잃지 않는건 내게 주신 사랑 가지고 그사랑 나누며 전하니 모두 행복하게 됨이죠 느껴요 주님 주신 기쁨 내 마음속 가득히 차고있죠 믿어요 주님하신 약속 이제 곧 주 오신다는것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내 이름을 크게 부르면

묻어버린 사랑 (Cover Ver.) 이가은

가슴을 스친다고모두가 다 사랑인가요마음을 훔친다고 모두 사랑인가요영원히 나의 누구라말하진 못해도 가슴속으로만그 이름을 묻습니다내 사람이라고 이름할 순 없지만노랫말이라도 남겨볼 겁니다아~사무친 이름가슴 한켠 묻고 살렵니다눈길이 스쳤다고모두가 다 사랑인가요고개를 돌렸다고 모두 사랑인가요영원히 나의 누구라말할 순 없어도 가슴속으로만그 이름을 묻습니다내 사람...

사랑하는 자녀야 이가은

탕자 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 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죄인 찾고 있어요 사랑 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 하는 아들까지 가시면류관 썼단다 3.

얼마나 아프셨나 이가은

얼마나 아프셨나 못밖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과 모든 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에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 우리에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지시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하늘 바람꽃***& 이가은

하늘바람 불어오는 강 언덕에서 아픈 사랑 기다리는 내 마음 한 송이 꽃이 피어나듯 내 님 얼굴 그려본다 이제는 바람 부는 벌판에서도 나 혼자가 아닌 줄을 알고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슬프지도 않아요 눈물은 가려무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하늘 바람꽃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하늘바람 불어오는 강 언덕에서 아픈 사랑 기다리는 내

하늘 바람꽃 이가은

하늘바람 불어오는 강 언덕에서 아픈 사랑 기다리는 내 마음 한 송이 꽃이 피어나듯 내 님 얼굴 그려본다 이제는 바람 부는 벌판에서도 나 혼자가 아닌 줄을 알고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슬프지도 않아요 눈물은 가려무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하늘 바람꽃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하늘바람 불어오는 강 언덕에서 아픈 사랑 기다리는 내 마음 한 송이 꽃이 피어나듯 내 님 얼굴

새벽을 깨우리로다 이가은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진정으로 찬양 할때니 모이자 하나되자 우리가 갈길이라 찬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와 주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말씀 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사람으로 하나되자 우리의 젊을 모두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될 때이니 일어나

그까짓거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그까짓거*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그까짓거(당신을 주문합니다 OST)♡♡♡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그까짓거 (Inst.)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거라

예뻐 신지민

날 만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길렀던 그녀 그 짧았던 머리가 허리까지 올만큼 오랜시간 만났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머리를 자르고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볼 때면 난 넌 단발머리가 이뻐 헤어져도 니가 이뻐 보인다 나와 처음 만났던 그 때 모습을 한 지금의 너의 모습이 너무 예뻐 내께 아니여도 이뻐 다른사람의 사랑이라도 나와 처음 만났던 그때 ...

초대 신지민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샐 우리 밤을 난 기다려왔어 불을 켤 필요 없어 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대의 모든 걸 내게 맡긴 채 그대 눈을 감고 있어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 밤 그대를 유혹할래 말을 해봐 보여줘 봐 가지고 있는 너의 모든걸 다 줘봐 이 밤...

한동안 뜸했었지 신지민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Hey Hey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

Twinkle Little Star 신지민

Now I see, It was a big misconception. I found The things that made me shine. Why did I just find it out now? Nothing was easily made We were together, We weren't always alone. We made it togeth...

주 뜻 이루소서 신지민

주 뜻 이루소서 신지민 주 뜻 이루소서 주 뜻 이루소서 그곳에 나 있게 하소서 주 뜻 이루소서 주 뜻 이루소서 그곳에 나 있게 하소서 내가 방황할 때 주님은 나를 붙잡아 주 셨고 그로 인해 내가 주님께 소망 두었으니 내 평생 다 하기까지 주 찬양하도록 이끄소서 주 날 이끄소서 내 평생 다 하기까지 주 찬양하도록 이끄소서 주 날 이끄소서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신지민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신지민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언제나 나와 계 셔 그렇게 내게로 다가오셔 내가 주만 찬양 하리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언제나 나와 계 셔 그렇게 내게로 다가오셔 내가 주만 찬양 하리 주와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든든한지 기쁠때나 슬플때에도 계시죠 변함없이 내 곁에서 힘주 시는 분 날 소생케 하시 는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 신지민

주님가신 그 길 을 따라 신지민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나 가리라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나 가리라 내 눈 열어주소 서 주만 볼 수 있도록 거친 세상 속에 서 길 잃지 않도록 주가 지신 그 십자가만 나 보리라 주가 지신 그 십자가만 나 보리라 내 눈 열어주소 서 주만 볼 수 있도록 거친 세상 속에 서 길 잃지 않도록 <간주중>

홀로된 사랑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빗속으로 그대 그빗속으로

홀로된 사랑 여 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나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현철

1.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오늘도 못잊어서 한잔술에 취해봐도 아무 소용없어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떻해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수 있을거야 2.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못잊어 못잊어서 한잔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없어라 떠나간 당신은

홀로된 사랑 여 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나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비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비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비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양지은 & 김의영 & 황우림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빛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 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미스터 팡 (Mr. Pang)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홀로된 사랑 박경진

?말없이 바라보던 당신의 침묵 속에서 그늘로 만들어진 희미한 미소가 보이고 야윈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모습은 내 마음을 흔들어 놔요 홀로 남게 될 사랑이란 걸 알면서 가지에 잎 하나 달지 못한 채 흐르는 세월아 멈추어 버려라 내 님 떠나가지 못하게 더 이상의 그런 모습은 정말 싫어요 그런 눈으로 나를 외면하지 말아요 내 마음의 작은 상처가 아물 때...

홀로된 사랑 윤정렬과 친구들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홀로된 사랑 윤정렬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홀로된 사랑 윤서

난 그댈 보았지 가로등 불빛사이로 홀로 서가는 그대의 모습 애처로워 보이는데 내 맘은 왜 이럴까 붙잡고만 싶은데도 말 못하는 이내 심정은 밤하늘만 처다보네 이 밤이 새고나면 어디로 가나 내 그리운 사랑아 저멀리 떠난다고 보낼 수 있나 사랑한 그 사람을 난 돌아보았지 그대 모습 어디쯤일까 가로등빛은 꺼져만 가고 그대 모습 보이질 않네

홀로된 사랑 유상록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Various Artists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없어~ (달랠길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 그대 그 빗속으로

홀로된 사랑 트리오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한 서글픔

홀로된 사랑 민희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오늘도 못잊어서 한잔술에 취해 봐도 아무 소용 없드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떻게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 수 있을꺼야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못 잊어 못 잊어서 한잔 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 없더라 떠나간 당신은 또 다른 사람을

홀로된 사랑 김진환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오늘도 못 잊어서 한잔 술에 취해봐도 아무 소용없어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 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떡해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 수 있을거야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못 잊어 못 잊어서 한잔 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없어라 떠나간 당신은 또 다른 사람을

그 길고긴 이가은

1.그 길고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 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2. 그 멀고 먼 근심의 계속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

세상에서 방활할때 이가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연극이 끝난 후 이가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 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셋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 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

이별이오지못하게 (MBC드라마 `로망스` O.S.T) 이가은

정말 날 사랑하나요 그래요 그거면 돼요 너무 많은걸 바래서 마음이 아펐나 봐요 슬픔이 우릴 찾아도 나를 떠나면 안돼요 이미 시작된 사랑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니까요 이별이 오지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 만 어디로 가지 못하게 깊숙히 숨겨둘까요 우리사랑 이대로만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어디에...

그대가 오네요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와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 내게 ...

나비처럼 이가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꺼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몰라 모든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곁에서 지켜봐...

그대가 오네요(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와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 내게 ...

여전히 내게 다가서니까요 이가은

?처음 만난 우리 그날 그대는 생각이 나나요 부딪침이 만남 되고 다툼이 그리움이 됐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북촌의 푸른 기와 그 아래서 처음 손잡고 걷던 좁다란 그 긴 골목 가슴이 떨려오고 다가온 그대 향기 저 하늘 위 한 아름 새하얀 구름 깃털 시간이 흐르고 세월 지나도 내 품안 그대 모습은 지워지지 않아요 여전히 내겐 다가서니까요 ...

여전히내게다가서니까요 이가은

처음 만난 우리 그날 그대는 생각이 나나요 부딪침이 만남 되고 다툼이 그리움이 됐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북촌의 푸른 기와 그 아래서 처음 손잡고 걷던 좁다란 그 긴 골목 가슴이 떨려오고 다가온 그대 향기 저 하늘 위 한 아름 새하얀 구름 깃털 시간이 흐르고 세월 지나도 내 품안 그대 모습은 지워지지 않아요 여전히 내겐 다가서니까요 ...

연극이 끝난 후 (Drama Ver.) 이가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

나비처럼 (일편단심 민들레 OST Part.1) 이가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 곁에서 지...

기억할게 이가은

기억할게 기억할게 기억할게 널 기억할게 다 추운 길 위에 날 기다려 주던 그 발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내겐 너무 큰 따뜻함으로 남았어 미안해 자꾸 기다리게 한 거 고마워 아낌없이 좋아해 준 거 항상 마음 속에 남겨둘게 포기 할 수 없던 수많은 이유 속 가장 큰 이유 바로 너 기억할게 널 잊지 않을게 버텨왔던 이유 기억할게 기억할게 기억할게 널 ...

바람의 빛깔 이가은

사람들만이 생각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 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말아요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건지 아나요 그 한적 깊은 산속 숲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을 ...

그대와 이제는 이가은

내 맘을 적시는 이 순간 당신은 언제 그 마음을 띄우셨나요 일렁이는 물결에 밀려온 당신의 편지 나는 그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그대 눈빛에 비친 그 물결 나에게 밀려와 나를 움직여 나 그대와 이제는 나란히 눈을 바라보며 그대 곁을 지킬래요 나 그대와 나란히 걷는 이 길 그대 손을 꼭 붙잡고 발 맞추고 싶어 나 홀로 흔들리던 날들 당신은 언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