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남겨둔 사랑 가나안

소중한 나의 기억 속에 남겨둔 사랑아 항상 내 곁에 소중히 항상 내 맘에 영원히 언제나 나의 마음 속에 남겨둔 사랑아 항상 내 곁에 소중히 항상 내 맘에 영원히 항상 내 곁에 소중히 항상 내 맘에 영원히 진정 그대를 사랑해 항상 그대를 영원히

진홍빛 사랑 가나안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했던 우리 사랑 이제는 후회도 아무런 소용없네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픈데 그 어떤 무언가가 내 앞을 가로막네 너에게 남겨준 그 큰 상처가 나에겐 또 없는 아픔이네 시간을 거슬러 갈 수만 있다면 (못다한 우리 사랑 바뀔 수 있다면) 나의 눈가에 흐르는 눈물은 눈물은 눈물은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고이고이 간직했던) (사랑해 너하나만을

주의 빛 가나안

주의 빛 - 가나안 어둠속을 살아가는 안타까운 세상에서 무엇이 날 비추는 저 빛 그빛은 영원한 빛 하나뿐인 우리 희망 세상을 변화시킨 빛 워오 예에에에~ 우리죄를 위해 돌아가신 주 사망권세 이기고 구원한 주 어둠속을 비춰주는 주의 빛 여호와의 사랑하신 내 맘에 죄사슬 모두벗고 아름답고 찬란한데 주의 빛을 체험해보자 그 빛은 영원한빛

사랑해 너만을 가나안

한번만 날 안아줘 이대로 너를 보낼순 없어 아침이 오면 우린 헤어져야해 마지막인걸 알고있어. 어떻게 널 잊을까 안타까운 마음 견딜수 없어 나의 마음을 붙잡아줘. 널 보낼수가 없어. 널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돌릴수 없는 너의 마음에 울고싶어 널 잃고 살아갈수 없기에 이렇게 네게 부탁해 다시 돌아와줘. 사랑해 너만을. 잊지 못할거야. 오래도록 기억속에...

하늘 가나안

저기하늘 높은곳 갈수만 있다면 날개펴고 마음껏 날아가고싶어 한숨만이 아쉬운 나의맘속에는 저하늘을 거니는 쓸쓸한생각뿐 아 저기먼곳 함께가보자 저 높은하늘 나의하늘아 저기보이는 높은하늘에 왜갈수없나 여기우리는 낮은땅위에 왜갈수없나 하늘나라 가고싶어 하늘나라 하늘나라

가나안

깊은 밤 푸른 별과 높은 하늘 내 마음 속에 항상 펼쳐지는 파아란 별빛 들이 반짝이며 내 마음 어디론가 사라지는 저 밝은 빛을 가리지마 내 삶의 길을 찾아야해 그 빛을 계속 내게 비춰 그 빛은 나의 전부잖아 이제는 제발 벗어버려 더 이상 내게 기대지마 이제는 제발 잊어버려 더 이상 나를 단념못해 저 하늘같은 나의 마음 꿈 속에 펼쳐지네 저 하늘같은 나의 마음 꿈 속에 펼쳐지네

Time 가나안

이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네내 삶의 절반이 사라져간 것을지나간 시간을 되돌리려 해도 그것은 한낱 철없는 일일 뿐TIme is a memory지나간 추억 이제는 더 이상TIme is a memory후회하지만 또다른 미래가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지만나에겐 아직도 기회가 있잖아과거에 파묻혀 괴로워하지마나에겐 변화된 빛이 있잖아TIme is a memory지나...

Easy Rider 가나안

Rock n roll 우리 모두 함께 느꺼봐 진정한 Rock n roll의 리듬 취해봐 황홀한 전율 찾아 우리 뛰어봐 모두 다 음악 찾아 함께 떠나봐 Easy rider Easy rider 우리들은 보고 싶어 너희들의 우리들은 듣고 싶어 너희들의 함성을

가나안 역에서 문효진

저 멀리 날아가는 나의 먼 꿈아 다시 날아와 말해주렴 짓밟히고 시달린 어제는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버려졌다고 냉정했던 사람들의 짙은 말투는 풀 잃은 애원으로 따르 겠다며 인도하오 우리의 흔들리는 가날픈 영혼을 이 세상 끝 보러 (굶주린 어제는 다신 오지 않으리 사라져간 어제와 시련과 영원히 저 푸른 하늘을 내 가슴에 다 안고 따르리 임 뒤를 따르겠...

남겨둔 사랑 최재훈

말로 할 수 없는 얘기들이 있어 말을 해도 모르는 얘기들이 있어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 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간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 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남겨둔 사랑 최재훈

말로 할 수 없는 얘기들이 있어 말을 해도 모르는 얘기들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가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남겨둔 사랑 최재훈 [M4]

말로 할 수 없는 얘기들이 있어 말을 해도 모르는 얘기들이 있어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 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간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 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돌아오란

남겨둔 사랑 김란영

나란 존재가 그대에게 그토록 부담이 될 줄 몰랐어요 예감했던 이별인데 저린 아픔은 몰랐어요 내가 배운 그대 사랑은 어디서 또 시작하란 말인가요 그대가 떠난 지금 현실이 난 그저 두렵기만 해요 숨쉴 수 없어요 그대가 없기에 미처 주지 못한 사랑 끌어안고서 그댈 포기할 순 없어 미련이 너무 많아 이쯤에서 날 버릴 수밖에 없어요 그대도 나를 사랑했죠

가나안 (Gaza Prologue) 이하루

내가 저녁을 얇게 저미는 동안너의 우주에는 피가 쏟아져내렸다그 미적지근하고 권태로운 비린내에 대하여감히 아무도 묻지 않기를형체를 잃은 자들의 공포에 질린 살이여고결한 온도에 맞추어 포장된 숨결이여다시 목구멍 아래로 추락하소서(아무런 그리움도 없이)나무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캠프가 들어섰다시퍼런 스프레이로 그들의 이름을 짓다가너는 문득 영생을 얻은 것처...

야곱과 에서 미강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얻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 동생 야곱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으니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소유가 풍부하여 에서와 그에게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장자의 명분을 등한시 한 결고 가나안 땅에서 쫓겨나 에돔으로 가게 됩니다 가나안은

남겨둔 이야기.. 다나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엇갈린 아픔을 다시 돌이킬수는 없나요. 이제 말로하지 못했던 그말. 네게 다하지 못한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수 없겠지.

우연한 사랑 예림

우연히 만나 사랑한 사람 스치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어쩌다 어쩌다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네 이루지 못할 우리 사랑이라면 사랑하지 말것을 바보처럼 바보처럼 내가 먼저 사랑해버렸네 이 밤이 지나면 떠나야 합니다 추억만 남겨둔 채로 우연히 만나 사랑한 사람 스치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어쩌다 어쩌다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네 이루지 못할

슬픈 사랑 한승기

왜 안오시나 세월이 가는데 그대 떠난 뒷모습이 아직도 아련한데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 사랑했음을 사랑은 바람인 것을 그리움에 세월 흐르고 사랑은 빗물인 것을 그리움에 눈물 흐르네 슬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외로움에 슬퍼하는 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남겨둔 채로 그대 떠나가지 말아요 사랑은 바람인 것을 그리움에 세월 흐르고 사랑은 빗물인

서글픈 사랑 임지훈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다시 하지않으리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다시 하지않으리 서글픈 사랑

서글픈 사랑 주정이

서글픈 사랑 작사 방기남 작곡 신병하 노래 주정이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다시 하지않으리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그 길에 두고 온 사랑 도희

쓸쓸히 바람속을 헤매였어요 당신이 그리워서 찾아간 그길 둘이서 다정했던 이 길을 홀로 걸어요 거리엔 눈물 같은 비가 내려요 그대와 꿈을 꾸던 추억의 그길 차가운 빗속으로 흐르는 우리의 사람 당신이 남겨둔사랑 가져가라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지도마~ 아아아 추억의 서러움을 그 길에 남겨둔 채 이 거리를 떠납니다. 2.

아브라함 사라 길을 갔어요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아브라함 사라 길을 갔어요 하나님이 보여주신 길을 갔어요 아브라함 사라 도착했어요 하나님이 보여주신 가나안 땅 아브라함 사라 길을 갔어요 하나님이 보여주신 길을 갔어요 아브라함 사라 도착했어요 하나님이 보여주신 가나안 땅(예!)

가나안 땅에 들어 가거든 미강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몰아내고 그 새신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완전한 사랑 장혜진

나 이제 모든걸 그대로 간직한 채 이 세상을 떠나려 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 이상 원치 않아 내 모습도 지우려 해요 이 세상이 내 사랑 받아줄 수 없다면 나도 남아 있을 순 없어 그대 기다릴게요 우리 남은 사랑 완전해질 저 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 채 떠나려 해요 내 눈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완전한 사랑 이정옥

나 이제 모든 걸 그대로 간직한 채 이 세상을 떠나려 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 이상 원치 않아 내 모습도 지우려 해요 이 세상이 내 사랑 받아줄 수 없다면 나도 남아있을 순 없어 그대 기다릴께요 우리 남은 사랑 완전해질 저 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 채 떠나려 해요 <간주중> 내 눈에 흐르는 선홍빛

완전한 사랑 장혜진

나 이제 모든걸 그대로 간직한 채 이 세상을 떠나려 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 이상 원치 않아 내 모습도 지우려 해요 이 세상이 내 사랑 받아줄 수 없다면 나도 남아 있을 순 없어 그대 기다릴게요 우리 남은 사랑 완전해질 저 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 채 떠나려 해요 내 눈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Remember Hazoosin

두눈에 흐르는 내 눈물을 지우고픈 상처를 감출수가 없었어 REMEMBER 우리 갔던 거리에 좋았던 기억들만 차가운 비로 찾아오나봐 타버린 내 입술에 꺼져가는 담배 한모금도 하늘 높이 구름처럼 너를 품는다 잊지 못할 기억들 모두 버리고 간다 니 몫으로 남겨둔 사랑 모두다 새롭게 다가온 니 삶의 부디 행복하길 바래 어떡해든 모두 잊어갈테니

더 슬픈 사랑 박강성

아무일 없듯이 웃을 순 없을까 조금도 슬퍼보이긴 싫어 시선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그대여 영원히 날 잊지 말아요 시선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날 위해

남겨둔 이야기 (Maybe) 다나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엇갈린 아픔을 다시 돌이킬수는 없나요. 이제 말로하지 못했던 그말. 네게 다하지 못한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수 없겠지.

남겨둔 이야기 (Maybe) 다나 (DANA)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엇갈린 아픔을 다시 돌이킬수는 없나요. 이제 말로하지 못했던 그말. 네게 다하지 못한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수 없겠지.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 이상 감출 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 말 할 수 없겠지 여전히 그대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던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 이상 감출 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 말 할 수 없겠지 여전히 그대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던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남겨둔 이야기(Maybe) 다나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 이상 감출 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 말 할 수 없겠지 여전히 그대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던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다나)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 이상 감출 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 말 할 수 없겠지 여전히 그대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던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너의 아픔 남겨둔 채로 차진영

하고 있는데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내마음이 미워서 우~우~ 내게 준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 줄 사람이 내앞에 나타나 버린걸 나조차 힘들어 미안해 이제는 떠나 가요 나를 미워해요 나 떠난 뒤 홀로 울겠죠 *니 주위 친구들이 나를 물어 오면 날 사랑 했었단 말하지 말아요 내게 주웠던 미소 간직할께요 약속해요 흘린눈물로 날 잊어요 용서해요 내 이별에

약속의 땅 윤철

주님 손을 잡고 가는 길 눈보라 비바람 칠 때도 광야같은 가시밭길도 두렵지 않네 힘이 되신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 내 손 잡아 주시니 사랑의 주 하나님 약속의 땅 향해 가는 길 가나안 향해 가는 길 주님 손 붙잡고 가리라 나는 가리라 -간주- 광야의 뜨거운 사막도 인생 어려운 일 닥쳐도 악한 원수 나를 덮쳐도

약속의 땅 김동국

주님 손을 잡고 가는 길 눈보라 비바람 칠 때도 광야같은 가시밭길도 두렵지 않네 힘이 되신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 내 손 잡아 주시니 사랑의 주 하나님 약속의 땅 향해 가는 길 가나안 향해 가는 길 주님 손 붙잡고 가리라 나는 가리라 -간주- 광야의 뜨거운 사막도 인생 어려운 일 닥쳐도 악한 원수 나를 덮쳐도 두렵지 않네

서글픈사랑 이미배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정다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람 이젠 다시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면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람 이젠 다시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그대로 그렇게 (제1회 해변 가요제 인기상) (포크송) 휘버스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 속에 외로움 남겨둔 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 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

남겨두고 싶어 손창수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끝이 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 두고 싶어 어느날 두 사람의 인연이 끝난다 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 수 없다 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사랑 때문에 당신보다 나를 더 미워 할테니까 어느날

남겨 두고 싶어 손창수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 끝이 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두고싶어 어느날 두사람의 인연이 끝난다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수 없다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사랑 때문에 당신보다 나를 더 미워할테니까 당신보다 내가 더 미워질 테니까 어느날

남겨두고 싶어 배정하

남겨두고 싶어 작사 :장경수 작곡 :이현아 가수 :배정하 1.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 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 끝이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어느날 두사람의 인연이 끝난다 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수 없다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남겨두고 싶어 손경호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끝이 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 두고 싶어 어느날 두 사람의 인연이 끝난다 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 수 없다 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사랑 때문에 당신보다 나를 더 미워 할테니까 어느날

남겨두고 싶어 조민숙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끝이 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 두고 싶어 어느날 두 사람의 인연이 끝난다 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 수 없다 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사랑 때문에 당신보다 나를 더 미워 할테니까 어느날

비애 (Rock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 뒤로 보여지는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비애 (Pop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 뒤로 보여지는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도피성 미강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 이니라 죽지 않게 죽지 않게 하나님은

남겨둔 이야기 다나

엇갈린 마음을 다시 돌이킬 수는 없나요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말 네게 다 하지 못한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 말 할수없겠지 언제까지나 기억해줘 지금 나의 모습과 외롭던 내 마음까지도 ~ 오 ~ 너를 다시 만날 그날 남겨진 마음만 주고 떠날게 이대로 내게 남겨줘 이제는 더이상 감출수 없던 마지막 남겨둔

남겨둔 밤 leanon(리논)

어제를 쫓다 보면 난 주저앉아 기대하면 할수록 사랑은 아파오는 걸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없는 걸까 난 너에게만 남겨둔 밤일 뿐이야 아침에 울릴 알람 소리에 잠에 못 들어 이런 마음은 너도 알기 때문에 난 슬퍼 편히 잠에 들지 못해 내일 걱정 때문에 Weekend feels so far away 우리가 만나는 단 하루를 흘려보내기엔 잠시나마 어두운 마음들은

모를 말들 아도레 (adore)

거야 왜 좋아했다는 건지 했었단 건지 할 수 있었는데 안 했다는 건지 예 우린 그저 쉬운 문제를 두고 괜히 답안지만 꾸며댔나 봐 그랬다가 시간만 다 흘러간 채로 정작 풀었어야 할 숙제는 집에다 전부 쌓아두고서 멍청해 만약 내게 솔직함을 마주한다면 전에 없던 용기를 만나면 말해줘 마음속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달라 말하고 싶지만 넌 그렇게 모를 말들만 남겨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