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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바람처럼 가객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 가객

웅크렷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진 말자고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 가객(歌客)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나는 나야 장끼전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렇게 살아가야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살아가야해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야 해 길을 가다보면 말들이 많기도 하지 수많은 걱정과 오해로 내 발을 여기에 묶으려 하지 난 난 나는 나야 나는 누구의 나도 아니야 흔들림 없이 나의길을 걸어 가야만해 용기와 자유 순수함으로

무소의 뿔처럼 세명(世明)

나는 오늘도 혼자서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렇게 여여한 그길을 간다 나는 오늘도 힘차게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아-자유자재한 그길을 간다 나는 오늘도 혼자서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진흙에 때묻지 않는 연꽃처럼 맑고 순결한 그길을 간다 탐내지 않는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뿔처럼 끝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그물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다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 말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뿔처럼 끝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그물에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가객

속에 길을 내는 그런 희망의 별이었는데 그댄 말없이 길을 나서고 우린 여기 추운 땅에 남아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하는 거냐 도대체, 무얼 노래해야 하는 거냐 알 것 같아, 그대 말하고 싶었던 게 무언지 그대 온 몸으로 노래하던 그 까닭을 쉬지 않고 달려온 그 청춘의 의미를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 들려, 들릴거야 그대의 기타소리, 대숲의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끝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 . .

베드로의 후회 가객

버린 지금은 다정했던 향기, 꿈인 듯 그려질 때면 너무 오래 모른 체 했던 잔잔한 그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 *따스함을 당연하게 생각할수록 무뎌지던 마음, 나의 마음속에서 너무 오래 모른 체 했던 잔잔한 그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기억해 주길 바라고 바라던 그 자리에서 내가 전부여서 나를 기다리던 변하지 않는

Wanted (Solo. 가객정기) 가객

이기심의 바람과 실랑이한다 원 없이 사는 걸 바란듯 아니 사는 듯 마는 듯 저들은 오늘도 존재한다 그대는 알고 그대는 원했죠 원한 걸 얻는 덴 내 자존심을 버려야하죠 그대는 알고 그대는 느끼죠 세상은 끝 없는 목마름의 연속이라는 걸 사랑에 갈증이 나버린 나는 무엇을 위해 또 누구를 위해 모든 걸 잃어버린 뒤에 무엇을 원했나 뒤늦은 후회도 Na)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바람꽃 가객

,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이 마을 한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뒤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지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그대 깊은 잠 속 소용돌이치는 노래 하나 그대는 듣는지 , 온 몸으로 느끼는지 다 잠든 침묵의 땅, 버버리 산천에 어느 눈뜬 이 있어

We Are Not Different 가객

그건 변하지 않는, 아니 변할 수가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사실이에요. **결코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자 우리 손을 잡고 함께 희망을 노래해요. 우리 서로에게 물을 줘요. 함께 따뜻한 태양을 맞으며 아름답게 자라나도록. ***나무 하나가 그리 크진 않죠.

You Are The Best 가객

*너의 눈빛 아름다운 보석보다 하늘의 별 그 별보다 빛나는 타오르는 태양도 너의 열정 그보다 더 뜨겁지는 않아 찬란한 꿈을 위해 날아봐 **You are The Best!

가객 진채밴드

어디인지 모르는 파랑새를 찾아나는 여기까지 왔네앞으로 가야할지 뒤로 돌아 가야할지나는 알 수가 없네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로그렇게 흘러가고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몰라도나는 좁은 길을 가네 저기 산을 넘어 험한 바다를 건너네가 있는 곳이라면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

Sunshine 가객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천국의 길 걷는 것 같아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사뿐히 구름을 밟고 파란빛 하늘바다에서 거니는 이 기분 이 기분 아무도 모를 걸~ 꿈을 꾸는 Sunshine~ 내겐 꿈같은 나날 사랑의 춤을 추고 싶어라 꿈을 꾸는 Sunshine~ 기분 좋은 콧노래 향긋한 바람에 내 마음 취하네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Wanted (Solo 정기) 가객

Na)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같지 않은 하루살이. 하지만 기억하길 시작이 반이다. 날카로운 가시밭길을 지나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 뒤엔 뜨거운 희망이 두 팔 벌려 날 기다린다, 절대 포기하지 마. 모든 것을 잃었대도 또다시 난 시작한다. 빈손일지라도 두렵지 않다. 난 잃을게 없다.

[민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Unknown

분홍빛 꿈을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때 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뿔처럼 끝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그물에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정목스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정목스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싫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을 갖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의 것을 탐내지도 말며 속이지도 말고 꾸밈 없는 진실 속에서 노력을 하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유혹이란 아름답고 감미롭지만 그 속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뿔처럼 끝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그물에

나는여기까지왔어 엉클초이

살아왔지 하지만 언제나 일어서고 훌훌 털며 나는 여기 까지 왔어 눈을 감고 세상을 한번 그려보네 마음속에 얼굴 하나를 나는 그려보네 나를 보고 우는 내 꿈을 다독이며 나는 여기 까지 왔어 바람 속에 스며드는 아픈 기억처럼 그냥 스쳐가는 낙엽들처럼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는 않아 내가 선택 했던 꿈 내겐 꿈이 하나 있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부처를 죽이리 입꼬리 수인

나무아미타불 그것은 마음을 일으키는 일 깨달음의 지혜를 구하려는 마음 하나로 나 이 세상을 수행으로 삼는다 그것이 아무리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나 절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지금의 나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며 이순간의 자유를 해탈로 삼으리 나 절대 퇴전하지 않으리 바람이 불면 갈대처럼 흘러가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무소의 뿔처럼

나는 여기까지 왔어 엉클초이

털며 - 나는 여기 까지 왔어 눈을 감고 세상을 한번 그려보네 / 마음속에 얼굴 하나를 나는 그려보네 나를 보고 우는 내 꿈을 다독이며 - 나는 여기 까지 왔어 *** 바람 속에 스며드는 아픈 기억처럼 / 그냥 스쳐가는 낙엽들처럼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는 않아 내가 선택 했던 꿈 내겐 꿈이 하나 있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다시 가객

멀고 먼 길을 왔어 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리나 붙잡진 못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딛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지 않아 또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런 하루 하루 지나 다시 찾...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믿을수 없는잘못한 것들이 나를 병들게 했지 이젠... 다시 일어설게..다시 시작할게 사랑에 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그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신 눈을 뜰게.다시 꿈을 꿀게 믿음에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

우리 여기에 가객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운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딛혀 주저앉고 싶을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디는 그대 그대 곁에 내가 있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의 곁에 네가 있어 우린 여기에

그대 사랑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믿을수 없는잘못한 것들이 나를 병들게 했지 이젠... 다시 일어설게..다시 시작할게 사랑에 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그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신 눈을 뜰게.다시 꿈을 꿀게 믿음에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

아야 가객

영화에나 볼 수 있던 총알들이 날아다니네 지하철역과 공원에는 니네 아빠 누워잠자네 고위층의 자제님들 결혼식 참 삐까뻔쩍 배고픈 동생들에겐 오늘도 점심은 없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쌀없으면 라면이라던 그 꼬마도 별 수 없더라 하늘이 노래져간다 어깨죽지 축축 늘어져간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어제밤에 잠을 설친 이천년대 귀신 이야기 ...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가객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간주) 그...

늘 고맙습니다 가객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그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그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 서야 고백하는 말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그 사랑은 ...

내 모든 시험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

바람이 민다 가객

*작은 언덕으로 오르는 길 혼자 걷는 이 길 허나 외롭지 않은 이유는 바람이 함께 있기에... 함께 있기에 가끔씩은 나를 쉬도록 시원한 순풍이 되어 밀어주시고 가끔씩은 내가 크도록 거센 바람이 되어 불어 주시네 **바람이 민다 물결처럼 자유로이 바람을 타고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도 내 앞을 가로막는...

내 모든 시험 (Solo 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Yes We Can 가객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사막과 같은 길을 걸을지라도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주께서 우리와 늘 안전동행 하시니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어디서나 언제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당신이야말로 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우리의 아빠 되신 주님 ...

예수님 내가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의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사랑가 가객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내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 할까

상생 가객

수많은 세월이 흘렀었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내 어머니 홀로 한 숨 짓는 곳 마른 뼈 한 조각 그 곳에 묻어주오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내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함께 사는 그날아 여기...

Amazing Grace 가객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That saved a wretch like me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버렸던 내 생명 찾아주셨네 오 주님 오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 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일흘 여드레 이젠 난 알았네 그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건지신 주 ...

그림자 가객

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주와같이 가객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행복에 ...

사랑의 바다에서 가객

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팔로...

냉정과 열정 가객

넌 지금 어딨니 나 없이도 잘 사니 난 네 생각에 단 하루도 못자 늘 걷던 거리에 네가 있을 것 같아서 나 매일 찾아가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 했던 추억 내겐 너무나도 아픈데 왜 그래야했니 차갑게 날 돌아섰던 너 널 사랑했던 나 돌아오란 말을 하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 너를 너무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기다릴게 언제라도 우연히 걷다가 ...

나의 백성이 가객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면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다 사하시며 우리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내가 / 기꺼이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에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에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기꺼이 가겠고 기꺼이 머물겠나이다 기꺼이 살겠고 기꺼이 죽겠나이다

내 모든 시험 (Solo. 가객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주께서 친히 날 구해...

그대 어느 산 그늘에 가객 정용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들길에 서 있었더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들길에 서 있었더라 이 꽃 피면 오실랑가 꽃 피면 오실랑가 꽃 피고 지고 그대 어느 산 그늘에 붙잡힌 풀꽃 같이 서 있는지 대체 무슨 일이 다요 꽃들 다 저불면 오실라요 찬바람 불어오고 강물소리 시려오면 이 내 마음 그 어디에

바람처럼 김진웅

항상 비껴갔었지 때론 버려진 채로 언제나 난 혼자였지 두려움이 가득한 사막같은 세상에 나 다시 선 채로 조금씩 자라나겠지 내게 남은 위험도 나만 모자라 보여 당당히 고갤 들어서 거친 세상에 맞서 난 매일 부딪혀서 깨져 다시 태어나 두 번 살지 않는 삶에 후회 남기긴 싫어 내 꿈이 바람처럼 날아가게 된다면 Yes I Will 멀리로

Free (Feat. 박태진) 펄케이플래닛

나는 Free~ Can u feel it It is the greatest 그물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바위를 넘어서 흐르는 강물처럼. 두려움없이.본래 내 모습대로 갇혀있던 맘 다 풀어내고서. Chorus Repeat.

씰 아일랜드의 사라진 물고기 하얀 곰 하푸

여기서 멀지 않는 곳에 있어!” “씰 아일랜드? 나도 마침 그쪽으로 가는데 잘됐다! 그럼 길을 알려주지 않을래?” “물론이지!” 하푸가 마침 씰 아일랜드에 사는 물개를 만났어요! 오늘 하푸에게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한번 따라가 볼까요? 저기 봐요! 바다 지평선 너머에 섬 하나가 보여요! “여기야 하푸! 이곳이 바로 씰 아일랜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