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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載裕 / 羅刹 / SEVEN / META

ver.1 :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옛이야기 hiphop project 2000

옛이야기 artist : / / SEVEN / META ver.1 :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옛이야기 가리온

1절 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 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옛이야기 가리온(Garion)

Verse 1: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Hip-Hop Rhythm 그 Rhythm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羅刹國 Dir en grey

키야코우와 쟈노메 밤거리를 헤매는 잡귀들은 둘러않아 己乃姿 通しては 오노레노스가타 토오시테와 자신의 모습을 통한 暗中摸索 蛇乃如し 안-츄우모사쿠 쟈노고토시 암중모색은 뱀과같아 ※禮·性·乖離·邪鬼 레이 세이 카이리 허식·성·괴리·사귀 ※REPEATx7 斷頭臺に架けられし 단-토우다이니카케라레시 단두대가 가설되어지고 褻世怪良氣良笑

주사위 hiphop project 2000

주사위 artist : MP project 2000 (DJ soulscape, META, Deegie, MC 성천, DJ Wreckx, JOOSUC,T'ache, J U, , seven) ver.1 : Meta 세상 밖으로 나서보면 널려있는 호구들 육면의 성전에 경배하는 노예들 부서지는건 내가 아닌 너희들이라 외친들 나몰라라 어린 소리들

가리온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 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Underground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Rap을 시작한 그후 몇년

Underground 가리온

ver.1 :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Underground 마스터플랜

song : Underground artist : 가리온 ver.1 :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Underground hiphop project 2000

Underground artist : 가리온 ver.1 :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Underground Various Artists

ver.1 :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모든것이 다시

뿌리깊은나무 가리온

[1절 ]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 세상 향긋한 꽃내음과 따사로운 햇살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을만큼 신비찬란한 빛 나름대로의 이상과 스스로 만든 미래의 구상 내가 만들어갈 멋진 세상 새로 시작하고픈 굳은 의지로 기지개 펴고 자유롭게 뻗어 빠져나오는 모습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산 나에게 있어서 허망한 자연의 체계에 허무한

언더그라운드 (remix) 가리온

[1절 ]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리믹스 가리온

나찰())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1절 ]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Underground 가리온(Garion)

Verse 1:MC )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 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Underground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언더그라운드( Remix) 가리온(Garion)

[1절 ]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羅刹國 Dir en grey

쟈노메 밤거리를 헤매는 잡귀들은 둘러앉아 己乃姿 通しては 오노레노스가타 토오시테와 자신의 모습을 통한 暗中摸索 蛇乃如し 안-츄우모사쿠 쟈노고토시 암중모색은 뱀과같아 ☆禮·性·乖離·邪鬼 레이 세이 카이리 쟈키 예·성·괴리·사귀 ☆Repeatx7 斷頭臺に架けられし 단-토우다이니카케라레시 단두대가 가설되어지고 褻世怪良氣良笑

회상 가리온

[1절 ]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지나가는지 그 모든

회상 가리온(Garion)

[1절 ]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지나가는지 그 모든

회상 Garion

회상 가리온 [1절 ]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자장가/S.L.L.(Interlude) 가리온(Garion)

[1절 ]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자장가 가리온

[1절 ]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10 자장가 S.L.L (Interlude) 가리온

[1절 ]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자장가 리믹스 가리온

나찰())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자장가( Remix) 가리온(Garion)

[1절 ]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엉터리 학생/B.S.Y.I(Interlude) 가리온(Garion)

Verse 1:MC Meta) 얼렁뚱땅 또!

Meta Meta The NGHBRS 외 2명

Ninameremeta Meta Meta I’m shining I’m shining I’m shining Ninameremeta Oh I’m shining I’m shining I’m shining Ninameremeta Yang imefika Ninameremeta Ninameremeta Meta Meta I’m shining I’m shining I’m

음의 여백( Remix) 가리온(Garion)

[1절 MC Meta] 벗어난 궤도를 찾지못한 말장난 먹물을 들이킨 그녀가 환장한 아직은 낮아도 된다는 작은 바램을 품고서 몰래 다가서서 너의 밤을 훔쳐서 내 낮을 위해 장식품들을 꾸미고 떠날 날이 오기까지 내 짐들을 꾸리고 돌아올 날을 내게 정하란 것은 너무 무리오 참지 못해서 끝내 방안에 서서 우네 기약없는 여행길, 나그네 설움의 바람이

음의여백 가리온

[1절 MC Meta] 벗어난 궤도를 찾지못한 말장난 먹물을 들이킨 그녀가 환장한 아직은 낮아도 된다는 작은 바램을 품고서 몰래 다가서서 너의 밤을 훔쳐서 내 낮을 위해 장식품들을 꾸미고 떠날 날이 오기까지 내 짐들을 꾸리고 돌아올 날을 내게 정하란 것은 너무 무리오 참지 못해서 끝내 방안에 서서 우네 기약없는 여행길, 나그네 설움의 바람이

주사위 MP project 2000

ver.1 : Meta 세상 밖으로 나서보면 널려있는 호구들 육면의 성전에 경배하는 노예들 부서지는건 내가 아닌 너희들이라 외친들 나몰라라 어린 소리들 미친놈 널 뛰듯 "필승! 코스닥" 결국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달이 먼저 뜨지 않는한, 가위바위보의 규칙은 지금의 내가 지닌 맘!

羅刹國 Za downtown funkmaster remix Dir en grey

國 詩 : ★京★ 曲 : Dir en grey 麝香遠放つ變貌は (샤코우오하나츠헨-보우와) 사향을 발하는 변모는 朧月夜に映し (오보로즈키요니우츠시) 어두운 달밤에 비치고 亂れ·絡繰·不埰故 (미다레 후라치) 흩어짐·얽힘·건방진 모습 千里眼見通せぬ 邪鬼 (센-리간미토오세누 쟈키) 천리안으로도 보기 어려운 사귀

뻣이쁨기 가릉뼘

1절 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 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마르지않는펜 가리온

[1절 MC Meta] 창조의 그늘 속에서 피어나는 피조물이 지고가는 시행착오와 고민의 모든 힘들었던 밤은 ‘계속해라!’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1절 MC Meta] 창조의 그늘 속에서 피어나는 피조물이 지고가는 시행착오와 고민의 모든 힘들었던 밤은 ‘계속해라!’

이렇게 hiphop project 2000

이렇게 artist : 가리온 ver.1 : Meta 그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그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그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이렇게 가리온

ver.1 : Meta 그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그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그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명인이 되는 길은 장인이 되는 길은 그리 쉽게 가는 길이 아님을 아는지를?

옛이야기 김규민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

옛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이야기 내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지고 세월을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반복

옛이야기 최희준

그대와~사랑은 ` 지난 옛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에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이야기 지만 내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옛이야기 Various Artists

옛 이야기 작사 박주연 작곡 이동진 노래 김규민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이리 늦었냐고 ...

옛이야기 이수영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반...

옛이야기 조용희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오면은 어스레한 등불에 밤이 오면은 외로움에 아픔에 다만 혼자서 하염없이 눈물에 저는 웁니다 제 한 몸도 예전엔 눈물 모르고 조그마한 세상을 보냈습니다 그 때는 지난날의 옛 이야기도 아무 설움 모르고 외웠습니다 그런데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아주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는 지난날의 제게 있던 모든 것들이 가지 가지 없어지고 말았습...

옛이야기* 김규민

1.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2...

옛이야기 조영남

옛 이야기 -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간주중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

옛이야기 373 PROJECT

홍대에서 신촌까지깔아놓은 힙합 리듬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주변의 영상들과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조바심이 더 컸었던가리온의 지난 얘기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박동쳐왔던 얘기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망원동에서 373까지술자리로 연결되었던고민과 유희의 조각...

옛이야기 이상화

너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

옛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 널 마중나가있는 내삻은 고달퍼 짓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