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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色はブル- 矢野眞紀

この部屋を濡しているのきっと月の淚 코노해야오누라시테이루노와킷토츠키노나미다 이방을적시고있는것은분명달의눈물 あの人が殘した吐息が今も頰撫でるの 아노히토가노코시타토이키가이마모호호나데루노 그사람이남긴숨결은지금도뺨을어루만져요 ぎごちい會話が跡切うにふざけてたの 기고치나이카이와가토기라나이요-니후자케테타노 어색한대화가끊어지지않도록일부러밝은척했죠

矢野眞紀 矢野眞紀

もう午前4時寢ぼけた街 모-고젠요지네보케타마치와 벌써오후4시잠이덜깬거리는 せわしい昨日にしてた 세와시이키노-니사요나라시테타 조급한어제에이별을고했죠 憂鬱すでにじけて消えた 유-우츠와스데니하지케테키에타 우울은이미터져서사라졌어요 使うことど一度もかった親指でも立ててみれば 츠카우코토나도이치도모나캇타오야유비데모타테테미레바 사용한적한번도없었던엄지손가락을들어보면

アッシュバ-ン 矢野眞紀

五月蠅くて眠れいか身體を起こした 우루사쿠테네무레나이카라카라다오오코시타 시끄러워잠들수가없어서몸을일으켰어요 視線ぞる赤いネオンだけが目印の通り 시센와나조루아카이네온다케가메지루시노토-리 시선은따라가붉은네온만이눈에보이죠 ここの國窓の外にあい 코코와하이이로쿠니마도노소토니아나타와이나이 이곳은잿빛의나라창밖에그대는없어요 ここ

ボクの空 矢野眞紀

神樣分けた空を靑と灰に 카미사마와와케타소라오아오토하이이로니 주님은하늘을나누었죠푸른색과회색으로 ボクの氣持ちもそうキミに屆かい 보쿠노키모치모소-키미니와토도카나이 나의기분도그래요그대에게는전해지지않아요 相變わず今日もボクキミを想ってる 아이카와라즈쿄-모보쿠와키미오오못테루 변함없이오늘도나는그대를생각하고있어요 空のん中で出來る事探して

大きな翼 矢野眞紀

その廣に服從するうに私と言えば微笑むだけ  소노히로사니후쿠쥬-스루요-니와타시토이에바호호에무다케 그광활함에복종하듯나라고하면그저미소를지을뿐이죠 ずっと苦しかった千切れそうにった見えい鎖が溶けてゆく 즛토쿠루시캇타치기레소-니낫타미에나이쿠사리가토케테유쿠 줄곧괴로왔죠찢어질듯했어요보이지않는쇠사슬이녹아흘러내리죠 その靑に眠るつまき夢出したキヅも冷えてく

上手なヘビ使い 矢野眞紀

まねっこ遊び上手につ渡り 마넷코아소비죠-즈니츠나와타리 흉내내기놀이밧줄을잘건너 陽氣ふえ吹き上手にヘビ使い 요-키나후에후키죠-즈니헤비츠-카이 기분좋은휘파람을불러뱀을부려요 時代流れどどんぐりの背くべ 지다이와나가레도돈구리노세이쿠라베 시대는흘러도토리키재기 どのつ下げて足跡殘す? ピ-ヒャララ 도노츠라사게테아시아토노코스?

大きな翼 矢野眞紀

[출처] 지음아이 http://yellow.impunity.co.kr/~jieumai/ その廣に服從するうに私と言えば微笑むだけ  소노히로사니후쿠쥬-스루요-니와타시토이에바호호에무다케 그광활함에복종하듯나라고하면그저미소를지을뿐이죠 ずっと苦しかった千切れそうにった見えい鎖が溶けてゆく 즛토쿠루시캇타치기레소-니낫타미에나이쿠사리가토케테유쿠 줄곧괴로왔죠찢어질듯했어요보이지않는쇠사슬이녹아흘러내리죠

明日 (Makigame ver.) 矢野眞紀

明日きっと友達に逢いに行こう 아시타와킷토토모다치니아이니이코- 내일은꼭친구를만나러갈거예요 黃い聲で戀の話しに花かせう 키-로이코에데코이노하나시니하나사카세요- 들뜬목소리로사랑의이야기를꽃피워요 仕事に向かう途中道にてモラルの無い人有り 시고토니무카우토츄-미치니테모라루노나이히토아리 일하러가는도중길에서도덕심없는사람이있어 すれ違いざま貴兄が

空飛ぶ鯨 矢野眞紀

久しぶりにみんの傍まで泳いできたけれどぜだろう 히사시부리니민나노소바마데오요이데키타케레도나제다로- 오랜만에모두의곁으로헤엄쳐왔지만왜일까 聞き慣れた波音にえ恐怖をおぼえてるわけも知ず 키키나레타나미오토니사에쿄-후오오보에테루와케모시라즈 많이들어익숙해진파도소리에조차공포를외워버렸어이유도모른채 寄せて返す波にく 요세테와카에스나미니와치카라나쿠

ぎゅっとして 矢野眞紀

いつもと變わい橫顔が見ててとっても痛いの 이츠모토카와라나이요코가오가미테테톳테모이타이노 언제나와다르지않은옆얼굴을보고너무나아파요 一人じゃむくて仕方 히토리쟈사무쿠테시카타나이사 혼자서는추워서어쩔수가없어요 繫ぎ止めれるもの一體何だろう?

オアシス 矢野眞紀

二十數年ほど自分を生かして來たけれどいまだに一人で無事にと步いたとかつけたことがいし 니쥬-스-넨노호도지분오이카시테키타케레도마다니히토리데와부지니아루이타토카츠케타코토가나이시 이십몇년정도살아왔지만지금에와서혼자서무사히잘걸어왔는지신경써본적도없고 一つにれぬ每日ただただ重たくて他人だけの道を步く私もうく 히토츠니나레누마이니치타다타다오모타쿠테타닌다라케노미치오아루쿠와타시와모-쿠라쿠라

光の寶 矢野眞紀

寒いくいだった 사무이쿠라이닷타 추울정도였죠 夜更けに小聲で何か言ってた 요후케니코고에나니카잇테타 이슥한밤작은소리로무엇인가말했죠 あたの言葉聞きにくかった… 아나타노코토바키키니쿠캇타… 그대의말듣기어려웠어요… 私を邪魔した風 와타시오쟈마시타카제 나를방해한바람 握った手と手か 니깃타테토테카라와 움켜쥔손과손으로부터 悲しい

ひだまり 矢野眞紀

たを想うこの心が壞れて痛いの 아나타오오모우코노코코로가코와레테이타이노 그대를생각하는이마음이부서져서아파요 私を呼ぶ優しい聲朝まで響かせて 와타시오요부야사시-코에아사마데히비카세테 나를부르는다정한소리아침까지울리게해줘요 今こそ孤獨の小窓あたが叩いて 이마코소코도쿠노치-사나마도아나타가타타이테 오늘에야말로고독의창그대가두드려서 柔風がまた

眞夜中の國道 矢野眞紀

これがあたの吸った煙草 코레가아나타노슷타타바코나라 이것이그대가피운담배라면 いっそそれで私を燻して 잇소소레데와타시오이부시테 그것으로나를그을려줘요 これがあたの匂いという 코레가아나타노니오이토유-나라 이것이그대의냄새라고한다면 いっそそれで私を滿たして 잇소소레데와타시오미타시테 그것으로나를채워주세요 夜中の國道オレンジ

死にかけた足 矢野眞紀

明日がどんに希望に滿ちていても 아시타가돈나니키보-니미치테이테모 내일이얼마나희망에가득차있다해도 今の私にとってそれえも迎え難しい 이마노와타시니톳테와소레사에모무카에무즈카시이 지금의나에게있어서는그것조차맞이하기힘들어요 時間が未來をあたえてくれるとしても 지칸가미라이오아타에테쿠레루토시테모 시간이미래를준다고해도 今の私にあまりに不確かゆめ

初夏の出來事 矢野眞紀

顰めっ面をしたに向かう今日も自轉車をこいで 시카멧츠라오시나가라와타시와아나타니무카우쿄-모지텐샤오코이데 찌푸린얼굴을하고서나는그대에게로향해요오늘도자전거를끌고서 熱氣で息も思ううに出來くているだけで汗が頰を傳う 넷키데이키모오모우요-니데키나쿠테이루다케데아세가호호오츠타우 열기로숨도생각대로쉬지못하고있는것만큼뺨으로땀이흐르죠 麥わ帽子

ネジと愛 矢野眞紀

暮れずむ空に風がまう 쿠레나즈무소라니카제가마우 저물지않는하늘에바람이불어요 裸足の私只立ち竦むだけ 하다시노와타시와타다타치스쿠무다케 맨발의나는그저선채꼼짝못할뿐 何故こんにむしいのか 나제콘나니무나시이노카나 왜이렇게도공허한것일까요 褪めた唇かみ切った 사메타쿠치비루카미킷타 빛바랜입술을깨물었어요 君それでいいんだ

夢を見ていた金魚 矢野眞紀

始めて買った金魚ばちお祭りでとれる金魚弱いかすぐ死んじゃうって誰か言ってた 하지메테캇타킨교바치오마츠리데토레루킨교와요와이카라스구신쟈웃테다레카잇텟타 처음으로산어항축제때파는금붕어는약하기때문에금방죽어버린다고누군가말했었어 今朝も一匹水面に浮いた泣きそっと手のひにのせた 케사모잇삐기미나모니우이타나키나가라솟토테노히라니노세타 오늘아침에도한마리수면위에떠있었어울면서살짝손바닥위에올렸놓았어

お天氣 矢野眞紀

寂しい時って大體いつも雨だった確か雨だった 사비시이토킷테다이타이이츠모아메닷타타시카아메닷타 외로울때에는거의언제나비가내렸죠그래요비가내렸어요 薄っぺって消耗した私詰る冷たい雨だった 우슷빼라니낫테쇼-모-시타와타시나지루요-나츠메타이아메닷타 매우얇아져없어져버린나를꾸짖듯한차가운비였죠 私が嬉しい時そうでい時もすべてあたで左右れてく 와타시가우레시이토키소-데나이토키모스베테아나타데사유-사레테쿠

空に住む人 矢野眞紀

연고없는이땅에슬픔없이원할때는사라져가요 悲しみに笑うことえ覺え淚かれた 카나시미니와라우코토사에오보에나미다카레타 슬픔에웃는일조차기억해눈물이말랐죠 今心で叫ぶんだねぇ屆くのか 이마코코로데사케분다라네-토도쿠노카나 지금마음으로외친다면전해질까요 この手のひまだ溫もりが殘っている 코노테노히라마다누쿠모리가노콧테이루요 이손바닥에아직온기가남아있어요

優しい聲のぬくもり 矢野眞紀

天使舞い降りた彼女のこころに 텐시와마이오리타카노죠노코코로니 천사가내려왔죠그녀의마음에 そっと觸れるそれ確に傳わった 솟토후레루토소레와타시카니츠타왓타 살며시닿아요그것은확실히전해졌죠 優しに導かれ彼女選ばれた 야사시사니미치비카레카노죠와에라바레타 부드러움에이끌려그녀는선택되었어요 紺の深い夜くりかえす靜寂がもうすぐ明ける 콘이로노후카이요루쿠리카에스세-쟈쿠가모-스구아케루

パヤッパ 矢野眞紀

まったく意地けちゃう近所の猫もそっけいし 맛타쿠쿠지케챠우요킨죠노네코모솟케나이시 정말로풀이죽어요근처의고양이도무뚝뚝하고 今日も私この街にただ一人 쿄-모와타시와코노마치니타다히토리 오늘도나는이거리에혼자이죠 本當不安のあれもこれも每日ね 혼토-와후안나노아레모코레모마이니치네 정말은불안해요이것도저것도매일 たとえこの空が罪無く晴れてうが 타토에코노소라가츠미나쿠하레테요-가

君のために出來ること 矢野眞紀

君のために出來ることいつも側にいけれど 키미노타메니데키루코토이츠모소바니와이라레나이케레도 그대를위해할수있는일언제나곁에있어줄수는없지만 君のために出來ること私每日考えてる 키미노타메니데키루코토와타시와마이니치캉가에테루요 그대를위해할수있는일나는매일생각하고있어요 望まい淚が君を溺れうとしても 노조마나이나미다가키미오오보레사세요-토시테모

小さいことだけど 矢野眞紀

重く氣持も斜め 카라다와오모쿠키모치모나나메 몸은무겁고기분도언짢아요 思いつく事もっぱりつまい時 오모이츠쿠코토모삿빠리츠마라나이토키 생각나는것아무것도없고지루한시간 こんすごく遠く夜が來る重い口開けて齒を磨くのもいい 콘나히와스고쿠토오쿠요루가쿠루오모이쿠치아케테하오미가쿠노모이이 이런날은오래도록밤이오지않아요무거운입을벌려치아를닦는것도좋죠

タイムカプセルの丘 矢野眞紀

눈에보이는모든것이영원할거라고믿었죠 抱きしめても抱きしめてももうもどれい 다키시메테모다키시메테모모-모도레나이 끌어안아도끌어안아도이제돌아갈수없어요 苦しいくい大好きわがままだとしていてももまだ 쿠루시-쿠라이다이스키요와가마마다토시테이테모마다 괴로울정도로정말좋아해요제멋대로하고있어도아직 出來ること今すぐにあたの匂い確かめたいの

ひとつだけ 矢野眞紀

『甘えん坊だかねあたにアメがいるんだ 『아마엔보-다카라네아나타니와아메가이룬다 『응석쟁이이기에그대에게는당근이있죠 甘えん坊だかねあたにムチがいるんだ』…… 아마엔보-다칼네아나타니와무치가이룬다』…… 응석쟁이이기에그대에게는채찍이있어요』…… しっぽを隱して天使言った星のうに笑いしゃぎ立てて 싯뽀오카쿠시테텐시와잇타호시노요-니와라이하샤기타테테

名前 矢野眞紀

いつもあたの名前んでいるの氣付いてここにきて 이츠모아나타노나마에욘데이루노요키즈이테요코코니키테 언제나그대의이름을부르고있는거죠알아줘요여기로와줘요 輪郭のい夢んて見たくい煙のうに消えてしまうか 린카쿠노나이유메난테미타쿠나이케무리노요-니키에테시마우카라 윤곽없는꿈따위는꾸고싶지않아요연기처럼사라져버리니까 いつだって不安迎えがたい今日くい"大丈夫

魔法 矢野眞紀

毒がわたしを蝕む 치이사나 도쿠가 와타시오무시바무 작은 독이 나를 침식한다 このままじゃあたを憎んでしまう 코노마마쟈 아나타오 니쿤데시마우 이대로는 당신을 미워해버리고 말거야 言葉って悲しい 心ってむしい 코토밧테 카나시이 코코롯테 무나시이 말은 슬퍼 마음은 허무해 くだい、やりきれい、夢いいのに 쿠다라나이, 야리키레나이

愛より遠く 矢野眞紀

Ah こんに大き自由の中で Ah 콘나니오-키나지유-노나카데 Ah 이렇게나큰자유안에서 Ah こんに小孤獨を滿たして Ah 콘나니치-사나코도쿠오미타시테 Ah 이렇게나작은고독을채워서 電話を握りしめて月の下であたを呼んだ 뎅와오니기리시메테츠키노시타데아나타오욘다 전화를붙잡고서달아래에서그대를불렀어요 Ah どうした全てがわかりますか Ah

せんたくもの 矢野眞紀

あちこちのベランダに今日も 아치라코치라노베란다니쿄-모 여기저기의베란다에오늘도 いろんものが干してあるんだ 이론나모노가아세시테아룬다 여러가지가땀에젖어있어요 洗って干してつくろってしまって... 아랏테아세시테츠쿠롯테시맛테... 빨고땀에젖고손질하고...

遠い木靈 矢野眞紀

夕日が荒れた胸に 유-히가아레타무네니 소나기가황폐한가슴에 懷かしい歌のうに溶ける 나츠카시이우타노요-니토케루 그리운노래처럼녹아요 砂ぼこり上がる道 스나보코리아가루미치 모래먼지가이는길 風に吹かれている 야반나카제니후카레테이루 거친바람이불고있어요 精神の果ての闇を照せず 코코로노하테노야미오테라세즈 마음의끝에있는어두움을비추지도않은채

いつか僕が還る場所 矢野眞紀

たの優しい手がぼくの頰に觸れている 아나타노야사시-테가보쿠노호호니후레테이루 그대의부드러운손이나의뺨에닿고있어요 木漏れ日が無性に眩しくて 코모레비가무쇼니마부시쿠테 나뭇가지사이로새어나오는빛이너무나눈부셔서 神樣が用意した殘れた時間の中で 카미사마가요-이시타노코사레타모노노나카데 주님이준비하신남겨진것가운데 あたにどれだけの想いが傳わるの 아나타니도레다케노오모이가츠타와루노

けむりのように 矢野眞紀

けむりのうにあやってきて 케무리노요-니아나타와얏테키테 연기처럼그대는다가와서 けむりのうに振りまいてく熱 케무리노요-니후리마이테쿠네츠와 연기처럼주위에흩뿌려져가는열은 けむりのうにただ儚いままの 케무리노요-니타다하카나이마마노 연기처럼그저덧없는채로의 あくまでけむりのもの 아쿠마데케무리노요-나모노 어디까지나연기와같은것

子守歌 矢野眞紀

例えば世界が明日吹き飛んであたがわたしを見失っても 타토에바세카이가아시후키톤데아나타가와타시오미우시낫테모 가령세상이내일모든것을휩쓸어그대가나를잃어버려도 必ずあたを探してみせる... それがわたしの愛 카나라즈아나타오사가시테미세루... 소레가와타시노아이요 반드시그대를찾아보이겠어요...

太陽 矢野眞紀

淚目に吐き氣の每日だけど 나미다메니하키케노마이니치다케도 눈으로눈물을토해내는매일이지만 こん風にふっと思える瞬間がやか 콘나후-니훗토오모에루슌칸가사사야카나 이런식으로불현듯행각되어지는순간이작은 幸福だと知りうる限り 코-후쿠다토시리우루카기리 행복이라고알고있는한 タタタララタテイ複雜この世を 타타타라라타테이후쿠자츠나코노요오

もっと騙して 矢野眞紀

지금해야만하는일이전부헝클어지듯이 どうもおたのも痛感のまで運命とイタズラをし續ける 도-모오타노모츠-칸노마데운메이토와이타즈라오시츠즈케루 정말마음에깊이느낄때까지운명과장난을계속해 いつか二人の水面に波が目立ち始めたの 이츠카라후타리노미나모니나미가메다치하지메타노 언제부터인가두사람의수명위의파도가눈에띄기시작했어 愛んてお金と一緖ですごくあけいものと知

靑空に浮かぶは白い月 矢野眞紀

白い月のかけ浮かぶ 시로이츠키노카케라우카부 하얀달의조각이하늘에떠요 君の分も見つけくちゃ 키미노분모미츠케나쿠챠 그대의몫도찾아내지않으면 あの空に半分どこかにきっとある 아노소라니한분나라도코카니킷토아루요 저하늘에반이라면어딘가에분명있어요 白い月のかけふたつ? 시로이츠키노카케라후타츠? 하얀달의조각이둘?

アンス- 矢野眞紀

アンス-アンス-あんス-プおやつ 안스-안스-안나스-프와오야츠요 안스-안스-그런스프는간식이죠 アンス-アンス-あんス-プじゃおやつ  안스-안스-안나스프쟈오야츠요 안스-안스-그런스프는간식이예요 ラララララ ラララ 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怫わ普通熱くってるか注意して  후츠와아츠쿠낫테루카라츄-이시테

うず 矢野眞紀

んだかねむいっすおまけに 난다카네무잇스오마케니 뭐랄까졸린데다가 うっすすきっぱっす 웃스라스킷빠랏스 살짝배가고파요 そうだ昨日買っといた 소-다키노-캇토이타 그래어제사두었던 出來合いのミ-トラビオリ 데키아이노미-토라비오리 조리되어있는 meat ravioli レンジにかけましょう 렌지니카케마쇼- 렌지에돌려요 四つん這いで

感謝のしるし 矢野眞紀

いつだか私を抱きしめてくれてありがとう 이츠다카와타시오다키시메테쿠레테아리가토- 언제인가나를안아주어서고마워요 いつだか私の淚飮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이츠다카와타시노나미다논데쿠레테아리가토- 언제인가나의눈물을마셔주어고마워요 この複雜胸のずっとずっと奧ある所に 코노후쿠자츠나무네노즛토즛토오쿠아루토코로니 이복잡한가슴저저밑한곳에 闇雲明日にえ夢みた私

この世界に生きて 矢野眞紀

重たい空湿った體泳ぐふたつの目 오모타이소라시멧타카라다오요구후타츠노메 무거운하늘축축한몸헤엄치는두개의눈 私何處? やる氣持ちためう爪先 와타시와도코? 하야루키모치타메라우츠메사키 나는어디?

幸せな夜儚い時間 矢野眞紀

っ平氣を削がれ角だけの街並みと 맛피라나유메와키오소가레카도다라케노마치나미토 정말질색인꿈은기력을깎아내려모퉁이가가득한거리와 重たげ空の下急ぐ人が顔擡げる 쥬-다케나소라노시타이소구히토가카오모타케루 무겁기만한하늘아래서두르는사람들얼굴을들어올리죠 拔け殼にった私の隣凍てつく寒んで庇うの 누케가라니낫타와타시노토나리이테츠쿠사무사와난데카바우노

夜曲 矢野眞紀

長い 長い 旅の 果てに 나가이 나가이 타비노 하테니 길고 길었던 여행의 끝에 僕 この 岸邊に やって 來た 보쿠와 코노 키시베니 야테 키타 나는 이 강가에 겨우 왔어 何處に 向かい 流れてるの 目の 前の 川… 도코니 무카이 나가레테루노 메노 마에노 카와요… 어디를 향하여 흐르고 있는거니 눈 앞의 강이여… 向かう 場所も 見失って

みんなにうた 矢野眞紀

ああんて素的の 아아난테스테키나노 아아얼마나멋진가요 あたが居て空が廣くて 아나타가이테소라가히로쿠테 그대가있고하늘이드넓고 朝かずっと笑って居るか 아사카라즛토와랏테이루카라 아침부터줄곧웃고있어서 のどがカラカラ瞳キラキラ 노도가카라카라메와키라키라 목이칼칼해요눈은반짝반짝 鳥も鳴いて今日に唄って 토리모나이테쿄-니우탓테 새도울며오늘을노래하고

正午の銀座線 矢野眞紀

正午の話銀座線今日も私に優しい 쇼-고노하나시긴자센와쿄-모와타시니야사시이 오후의이야기은하선은오늘돈에게다정해요 何の爲に電車に乘ってるんだっけ 난노타메니텐샤니놋테룬닷케 무엇을위해전차를타고있었는지 目的地‥‥ 모쿠테키치와‥‥ 목적지는‥‥ 正味の話シブヤそれりに腐っている 쇼-미노하나시시부야와소레나리니쿠삿테이루 정미의이갸기시부야는그나름대로부패해있어요

風をあつめて 矢野眞紀

街のずれの背のびした路地を 散步してた汚点だけの 靄ごしに起きぬけの路面電車が 海を渡るのが見えたんですそれでぼくも 風をあつめて風をあつめて風をあつめて 蒼空を翔けたいんです蒼空を… とても素敵 昧爽どきを通り拔けてた伽藍とした 防波堤ごしに緋の帆を揭げた都市が 碇泊しているのが見えたんですそれでぼくも 風をあつめて風をあつめて

大人と子供 矢野眞紀

이츠닷테노존데탄다사토-미타이니아마이코토바 언제나원했었죠설탕처럼달콤한말을 いつだって望んでたんだぬいぐるみの樣にやわかい優しい手 이츠닷테노존데탄다누이구루미노요-니야와카이야사시이테 언제나원했어요곰인형처럼부드러운다정한손 遠回り…わたしの心また此處にもどって來た 토오마와리…와타시노코코로마타코코니모돗테키타 멀리돌아왔죠…나의마음은다시이곳으로돌아왔어요 あ

さよなら色はブル- yano maki

[출처] 지음아이 http://yellow.impunity.co.kr/~jieumai/ この部屋を濡しているのきっと月の淚 코노해야오누라시테이루노와킷토츠키노나미다 이방을적시고있는것은분명달의눈물 あの人が殘した吐息が今も頰撫でるの 아노히토가노코시타토이키가이마모호호나데루노 그사람이남긴숨결은지금도뺨을어루만져요 ぎごちい會話が跡切うにふざけてたの

野良の虹 キリンジ

女の子のヒップ 白くて冷たい 여자의 엉덩이는 차갑고 하얀 捻くれてるキッス ?で甘辛い 비뚤어진 키스는 눈물로 매콤한 またあおうね 안녕 또 만나자 ?れた?をせあう 마른뺨을 맡대고 流星の イレズミをまぶたに刻め 유성의 문신을 눈꺼풀에 새겨 袂を分かつ良の虹 이별한 임자없는 무지개 桃の手のひを振る ?

疾風ザブングル 슈퍼로봇대전

疾風ザブングル # 질풍 자분글[疾風ザブングル 疾風のうに ザブングル ザブングル 질풍처럼 자분글 자분글 ここ地の果て 流れて俺 이곳은 땅 끝 흘러들어와 나 今日もい 淚もかれる {*역주1} 오늘도 헤매이며 눈물도 마른다 ブル-ゲイル 淚って 블루 게일 눈물을 닦고서 ブル-ゲイル きめく力 블루 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