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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가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꽃이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꽃이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 필요 없는 고요한 기도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 필요 없는 고요한 기도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 가을엔

겨울날 다슨 빛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겨울날 다슨 빛을 님에게 비최 고저 미나리 살진 맛을 님에게 드리 고저 님이야 무엇이 없으리마는 내 못 잊어 하노라 겨울날 다슨 빛을 님에게 비최 고저 미나리 살진 맛을 님에게 드리 고저 겨울날 다슨 빛을 님에게 비최 고저 미나리 살진 맛을 님에게 드리 고저 님이야 무엇이 없으리마는 내 못 잊어 하노라

강가에서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그리움 그리움그리움...

이밤이 가기전에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북두칠성 일곱 북두칠성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분께 민망(憫惘) 발괄 소지(所志) 한 장 아뢰나이다 밤중만.... 하소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분께

사랑거즛말이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거즛말이 거즛말이 임 날 사랑 거즛말이 임 날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거즛말

인생은 흘러가는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따스한 봄은 어김없이 다시 오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이 또다시 핀다 같은 봄 같은 꽃 같은 봄 같은 꽃 변하는 나 봄은 다시 돌아오는데 분홍빛 꽃바람은 다시 부는 데 같은 봄 같은 꽃 같은 봄 같은 꽃 변하는 나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

그리고,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긴 겨울 가고 눈송이 녹으면저기 아지랑이들 피어나는데푸르른 어린잎들도 고작은 꽃송이들도여기에 피어나는데움츠러들던 내 마음의 봄날여기 녹아내리어 피어나네 음-오- 봄이 오네 일렁거리네 봄이 오네두 다라다 닷 다라 닷 다라 다라다라 라 봄-다라다라 다라다라 음- 봄 봄 봄 봄 아- 아-봄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니내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 사르르봄 햇살이 눈부...

멀리서 빈다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너 한 사람으로 인하여 세상은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아프지 마라 부디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아프지 마라 부디

가을 들판 노선민, 한보미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기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였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백마야 울지마라 남수련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가을 들판 박샛별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방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 바람 타고 - 흰구름 -두둥 - 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 - 갛게 익어 가네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백마야 우지마라 신영균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가을 들판 가을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 낯에 꾸벅 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허수아비 꺠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은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가을 들판 Various Artists

키다리 허수아비 한 낯에 꾸벅 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풋사과 익어가는 저녁 정성미

풋것들 여름밤이 깊어가도록 잠못들고 있네 풋사과 익어가는 밤은 새콤달콤해 우리집 텃밭에 풋사과도 뺨을 내밀고 총총한 별들을 보고 있네 내 색깔의 시 한편 세우기 위해 잠못든 풋시인 풋사과와 눈이 마주쳤네 말벌이 파먹은 단맛든 사과엔 여물어 가는 여름이 동글동글 사각거리네 이 밤에도 풋사과는 조금씩 조금씩 가을 쪽으로 걸어가고 있네 뒷산에서 톳쑥 톳쑥 소쩍새의

이 가을 어디... KingTiger

가을에는 외로워말아요 낙엽이 떨어진데도 그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워져도 가을엔 슬퍼 말아요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사는게 다 아픔이지만 가을처럼 익어가는 삶인것을 우리 위로해봐요 가을에는 울지말아요 추억이 또 아려와도 떠난이가 사무치게 보고싶어도 가을엔 슬퍼 말아요 이 가을 어디 그리움 두고 우린 모두 떠나겠지만 가을 닮은

상주곶감 무진

가을 햇살 입술에 물고 문장대에 산바람 안고 분 바른 얼굴마다 드리운 향기 속살 가득 채웠구나 주렁주렁 가지 끝에 익어가는 감을 따서 하늘에다 매달고 사랑으로 빚어낸 쫄깃쫄깃 씹는 그 맛 꿀보다도 달구나 천하제일 상주 곶감아 가을 바람 가슴에 품고 경천대에 물소리 안고 분 바른 얼굴마다 드리운 향기 속살 가득 채웠구나 주렁주렁

상주곶감 채무진

가을 햇살 입술에 물고 문장대에 산바람 안고 분 바른 얼굴마다 드리운 향기 속살 가득 채웠구나 주렁주렁 가지 끝에 익어가는 감을 따서 하늘에다 매달고 사랑으로 빚어낸 쫄깃쫄깃 씹는 그 맛 꿀보다도 달구나 천하제일 상주 곶감아 가을 바람 가슴에 품고 경천대에 물소리 안고 분 바른 얼굴마다 드리운 향기 속살 가득 채웠구나 주렁주렁 가지 끝에 익어가는 감을 따서

가을이 오나 봐 임세모

가을이 오나 봐 코가 점점 막혀오는 게 심상치가 않아 가을이 오나 봐 하늘이 높고 구름이 없는 게 진짜로 오려나 아 가을 아침 가을 하늘 가을에야 꺼낸 가디건 진짜로 오나 봐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게 심상치가 않아 가을이 오나 봐 빙글빙글 도는 잠자리 진짜로 오나 봐 아 가을바람 가을 공기 익어가는 가을 사과 아 가을 단풍 가을 노을 가을이야 아름다운 가을

가을바람 내 맘속에 김세웅

하늘 맑은 어느 가을 날 공원 벤치에 앉아 바람에 뒹굴며 흩어지는 낙엽 보노라니 내 마음속에도 아 아 가을바람 불어 들어와 아주 먼 옛날 그 어느 가을날로 나를 보낸다 투박하면서도 멋이 넘쳐나던 그 옛날 그 시절 가을바람이여 세월 익어가는 그 추억이 좋다 하늘 맑은 어느 가을 날 강가 자전거길 옆 바람에 춤추는 물억새들 소리 듣노라니 내 마음속에도

가을들판 김민강

(1절 00 : 15) 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00 : 29)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 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00 : 43)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횐구름 두두웅실 (00 : 59)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간주 01 : 13)

천생산 영조

천생산 일자봉에 새들이 날고 천룡사에 종소리 울리면 병풍바위 홍의장군 말발굽 소리 눈 감으면 지금도 들린다 검성지 걸으며 차한잔 나누면 사랑 추억 익어가는 천생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워라 언제나 친구 같은 천생산 지친 마음 달래주고 나를 감싸준 고향처럼 포근한 천생산 오솔길 시인처럼 걸어 오르면 웃으며 반겨주는 천생산 언제나 친구같은 천생산

가을들판 Various Artists

키다리 허수아비 한 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 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 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 가네 키다리허수아비 땡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가을들판 이규임

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래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키다리 허수아비 땡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流浪歌 卓依婷

流浪的人在外想念你 亲爱的妈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没有一个家 冬天的风啊夹着雪花 把我的泪吹下 流浪的人在外想念你 亲爱的妈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没有一个家 冬天的风啊夹着雪花 把我的泪吹下 走哇走哇走哇走哇 走过了多少年华 春天的小草在发芽 又是一个春夏 流浪的人在外想念你 亲爱的妈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没有一个家 冬天的风啊夹着雪花 把我的泪吹下 走哇走哇走哇走哇 走过了多少年华 春天的小草在发芽

사랑 거즛말이 (원곡 : 소울지기)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한효주

거즛말이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 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아~~~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아~...

사랑 거즛말이 (원곡 : 소울지기) 한효주

거즛말이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 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아~~~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아~...

真愛就會來臨 湯正川

我用結他,我用結他,我用結他譜出音韻,我用這,我用這,我用這高聲發問,可否拋去紛爭,盼會去盡憂忿,但願暫忘怨或恨,相愛盡獻熱能。我用結他,我用結他,我用結他譜出音韻,我用這,我用這,我用這高聲發問,可否拋去紛爭,高心興奮,但願熱誠化動力,願將心更拉近。

백마야 울지마라 현미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신세 네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은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삐의 방울소리 구슬피 들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에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우지마라 명국환

백마는 가자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떨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메는 가을을 찾어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어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으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오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에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하앙이거니 인생(에)을 새희망(을)에 바라며살자 백~~~~라.

백마야 울지마라 오희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오희라,정은정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어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으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오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에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하앙이거니 인생(에)을 새희망(을)에 바라며살자 백~~~~라.

백마야 울지 마라 조미미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에 새 희망을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송해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나애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우지 마라 나애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 마라 송해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주현미, 김준규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문주란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내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 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문주란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곡~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 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우지마라 이인권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 떨려 나그네 가슴 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 뵈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Various Artists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Cover Ver.) 양연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김용임

백마야 울지마라 - 김용임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은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10월 (Vocal 스테이시) 피노누아(Pinot Noir)

조용한 열정이 나를 안는다 익어가는 나의 노래가 나를 달랜다 10월의 햇살이 나를 덮는다 이불 같던 그대 손길이 나를 만진다 사랑한 많은 것들이 내게서 인사를 한다 아름답던 모든 것들이 마지막 빛을 발한다 날 잊을 만큼 그리워했던 그대의 환한 미소도 이 가을 조용히 잊혀져 간다 10월의 바람이 나를 덮는다 꿈결같던 그대 눈빛이

10월 피노누아

조용한 열정이 나를 안는다 익어가는 나의 노래가 나를 달랜다 10월의 햇살이 나를 덮는다 이불 같던 그대 손길이 나를 만진다 사랑한 많은 것들이 내게서 인사를 한다 아름답던 모든 것들이 마지막 빛을 발한다 날 잊을 만큼 그리워했던 그대의 환한 미소도 이 가을 조용히 잊혀져 간다 10월의 바람이 나를 덮는다 꿈결같던 그대 눈빛이

10월 (Vocal 스테이시) 피노누아

조용한 열정이 나를 안는다 익어가는 나의 노래가 나를 달랜다 10월의 햇살이 나를 덮는다 이불 같던 그대 손길이 나를 만진다 사랑한 많은 것들이 내게서 인사를 한다 아름답던 모든 것들이 마지막 빛을 발한다 날 잊을 만큼 그리워했던 그대의 환한 미소도 이 가을 조용히 잊혀져 간다 10월의 바람이 나를 덮는다 꿈결같던 그대 눈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