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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번호 信治琳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이야기 그때...

모르는 번호 信治琳 (신치림)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이야기 그때...

모르는 번호 신치림(信治琳)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이야기 그때 내게 ...

모르는 번호╋º★º숙이 信治琳 (신치림)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이야기 그때...

출발 信治琳

찬공기에 움츠린 어깨위로 설레는 입김 하나 둘 모여드는 잠이 덜 깬 지친 눈빛들 떠나는게 좋은 무리들 낯선 시선이 좋은 무리들 예열된 엔진부터 내 가슴까지 다 준비됐어 서리낀 창 속 멀어지는 저긴 더 이상 미련없어 벨트에 날 끼우면 바퀴가 타도록 출발해 라디오 속 뉴스들도 이제 나와 상관없어 낯선 사람의 첫인사와 낯선 여인의 묘한 경계감 Hel...

굿나잇 信治琳

굿나잇 마지막 밤 내일은 깨우지마 나 푹 좀 자려고 내일은 나 오래잘게 굿나잇 굿나잇 첫번째 밤 우리 처음 만난 날 한 숨 못 잔 그날 밤 밀린 잠을 이제 잘게 굿나잇 취해버린 천정은 나의 이불 포근하게 덮어주네 내 얼굴까지 눈물 닦으라고 오오 니가 있는 액자는 나의 베게 나의 뺨이 한없이 머물고 있는 이밤은 마지막 밤 굿나잇 내 사랑아 바로 오늘...

너랑 왔던 信治琳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

퇴근길 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 그래도 나는 기억하네 아직 ...

당신이 떠나지 못하는 이유 信治琳

매일 우는소리 하기 싫지만 난 떠날 수 없는 이유가 많아 새로 산 대형 텔레비전 어제 주문한 건강식품 밤새 전화할 그녀 때문이야 항상 앓는 소리 달고 살지만 난 떠날 수 없이 일들이 많아 안정된 직장 사대보험 몇 년 간 부은 적금통장 눈여겨본 부동산 때문이야 아득바득 살면서 욕심만 늘어났지 청춘을 붙들고 자! 떠나자! 저 산이 부른다, 메아리가 ...

마지막 노래 信治琳

마지막 노래 내 진심이 담겨있어 어쩌면 그 동안 수많은 핑계로 담아놨던 이제 그 말을 할께, 애타는 이순간, 단하나 선택한, 너에게 정말 하고 싶었던 그 말... 마지막 노래 내 곁엔 너의 빈자리 어쩌면 처음부터 이곳에 넌 없었을까.. 이제 그 말을 할께, 마지막 이순간, 힘겹게 선택한, 너에게 정말 하기 싫었던 그 말… 사랑한단 말.. 대신 하는...

퇴근길 신치림(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 그래도 나는 기억하네 아직 ...

너랑 왔던 ~ 신치림(信治琳)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배낭여행 신치림(信治琳)

여행을 떠나온 지 얼마나 되었을까 매일 아침 잠에서 깰 때면 여긴 어디인가 누워서 생각해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가네 친구도 만나고 좋은 구경도 하고 공부걱정 일 걱정 안하는데 자꾸 생각나는 보고픈 사람들 그리고 우리 집 냉장고 라라라 라라라라 여행이 끝나고 나면 텅빈 배낭 가득 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갈래 이리로 가볼까 저리로 돌아볼까 이리저리 거리를

출발 신치림(信治琳)

찬공기에 움츠린 어깨위로 설레는 입김 하나 둘 모여드는 잠이 덜 깬 지친 눈빛들 떠나는게 좋은 무리들 낯선 시선이 좋은 무리들 예열된 엔진부터 내 가슴까지 다 준비됐어 서리낀 창 속 멀어지는 저긴 더 이상 미련없어 벨트에 날 끼우면 바퀴가 타도록 출발해 라디오 속 뉴스들도 이제 나와 상관없어 낯선 사람의 첫인사와 낯선 여인의 묘한 경계감 Hel...

퇴근길★멜랑쉐&구슬e★ 신치림(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 그래도 나는 기억하네 아직 ...

마지막 노래 신치림(信治琳)

마지막 노래 내 진심이 담겨있어 어쩌면 그 동안 수많은 핑계로 담아놨던 이제 그 말을 할께, 애타는 이순간, 단하나 선택한, 너에게 정말 하고 싶었던 그 말... 마지막 노래 내 곁엔 너의 빈자리 어쩌면 처음부터 이곳에 넌 없었을까.. 이제 그 말을 할께, 마지막 이순간, 힘겹게 선택한, 너에게 정말 하기 싫었던 그 말… 사랑한단 말.. 대신 하는...

올래올래 신치림(信治琳)

올래올래올래올래올래 올래올래올래올래올래 니가 온다면 모든 게 완벽해져 이 밤은 잠들지 않겠지 올래올래올래올래올래 올래올래올래올래올래 이 밤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건 난 니가 있어야한다는 걸 떨어져 있기엔 이 밤의 축제는 너무 아름다워 사랑해 사랑해 이 밤은 너만이 필요해 올래올래올래올래올래 올래올래올래올래올래 니가 온다면 모든 게 완벽해...

배낭여행자의 노래 신치림(信治琳)

여행을 떠나온 지 얼마나 되었을까 매일 아침 잠에서 깰 때면 여긴 어디인가 누워서 생각해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가네 친구도 만나고 좋은 구경도 하고 공부걱정 일 걱정 안하는데 자꾸 생각나는 보고픈 사람들 그리고 우리 집 냉장고 라라라 라라라라 여행이 끝나고 나면 텅빈 배낭 가득 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갈래 이리로 가볼까 저리로 돌아볼까 이리저리 거...

당신이 떠나지 못하는 이유 신치림(信治琳)

매일 우는소리 하기 싫지만 난 떠날 수 없는 이유가 많아 새로 산 대형 텔레비전 어제 주문한 건강식품 밤새 전화할 그녀 때문이야 항상 앓는 소리 달고 살지만 난 떠날 수 없이 일들이 많아 안정된 직장 사대보험 몇 년 간 부은 적금통장 눈여겨본 부동산 때문이야 아득바득 살면서 욕심만 늘어났지 청춘을 붙들고 자! 떠나자! 저 산이 부른다, 메아리가 ...

너랑 왔던 신치림(信治琳)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

굿나잇 신치림(信治琳)

굿나잇 마지막 밤 내일은 깨우지마 나 푹 좀 자려고 내일은 나 오래잘게 굿나잇 굿나잇 첫번째 밤 우리 처음 만난 날 한 숨 못 잔 그날 밤 밀린 잠을 이제 잘게 굿나잇 취해버린 천정은 나의 이불 포근하게 덮어주네 내 얼굴까지 눈물 닦으라고 오오 니가 있는 액자는 나의 베게 나의 뺨이 한없이 머물고 있는 이밤은 마지막 밤 굿나잇 내 사랑아 바로 오늘까지...

니 생각 신치림(信治琳)

니 생각에 하루가 다 갔어 뭐 하나 되는 게 없어 도대체 내게 무슨 일 생긴거니 너 너란 말이니 만지작거리는 전화기엔 귀찮은 친구 메세지만 도대체 내게 무슨 일 생긴 거니 다 너 때문이야 아 사랑하나봐 어쩌라구 나 빠져들면 한없이 한없이 끝없는데 내 가슴이여 준비되었니 그를 사랑하려 해 아 사랑하나봐 어쩌라구 나 빠져들면 한없이 한없이 끝없는데 내 가...

모르는 번호 신치림

모르는 번호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모르는 번호 백예슬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다 미안하다고 그렇게 날 버리고 갔으면서 이제 와서 왜 전화를 해 겨우 괜찮아졌는데 제발 날 흔들지 말아 줘 모르는 번호야 지금 네 전화는 수십 번 넘게 울려대도 절대로 난 안 받을 거야 마음이 아프고 찢어져 눈물이 나도 난 모르는 번호야 누구보다 잘 지낸다고 들리는 네 소식 못 들은 척하며 잘 살았는데 여전히 넌

넌 할 수 있어 컬투(Cultwo), 신치림(信治琳)

너 어릴 때 아장아장 걷다가 넘어지고 일어나고 또 넘어졌다 또 일어나고 그러다가 걸었지 그러다가 뛰었지 세상앞에서 누구보다 더 당당하게 서고 싶어했던 너 열심히 노력도 해봤지만 또 다시 실패를 맛보았던 너 지금 너의 마음에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않네 하지만 어릴적에 걷다가 넘어지고 일어나고 다시 넘어지다 일어나서 뛰었던 걸 기억해 그래 이제 ...

넌 할 수 있어 (Feat. 케이준) 컬투(Cultwo), 신치림(信治琳)

너 어릴 때 아장아장 걷다가 넘어지고 일어나고 또 넘어졌다 또 일어나고 그러다가 걸었지 그러다가 뛰었지 세상 앞에서 누구보다 더 당당하게 서고 싶어했던 너 열심히 노력도 해봤지만 또 다시 실패를 맛보았던 너 지금 너의 마음에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않네 하지만 어릴적에 걷다가 넘어지고 일어나고 다시 넘어지다 일어나서 뛰었던걸 기억해 그래 이제 조...

넌 할 수 있어 (Feat. 케이준) 컬투(Cultwo),신치림(信治琳)

너 어릴 때 아장아장 걷다가 넘어지고 일어나고 또 넘어졌다 또 일어나고 그러다가 걸었지, 그러다가 뛰었지 세상앞에서 누구보다 더 당당하게 서고 싶어했던 너 열심히 노력도 해봤지만 또 다시 실패를 맛보았던 너 지금 너의 마음에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않네 하지만 어릴적에 걷다가 넘어지고 일어나고 다시 넘어지다 일어나서 뛰었던걸 기억해 그래 이제 조...

太伶美医生 달님이

如果 生病 的话 就快点 来吧 来吧 我 太伶美 医生能病 如果 受伤 的话 就快点 来吧 来吧 我是 最好的 医生! 医生啊 医生啊 我发 烧了 测一测~? 现在 看 退烧了哦 哇! 医生 医生 我这 里疼 贴上 它 就会 好了 如果 生病 的话 就快点 来吧 来吧 我 太伶美 医生 能病 如果 受伤 的话 就快点 来吧 来吧 我是最好的 医生 医生啊!医生啊!

낯선 사람 전화는 위험해요 코코비

전화가 왔어요 모르는 번호예요 누굴까? 누굴까? 친구 전화 아닐까? "여보세요? 누구세요?" 꼬마야 반가워 나는 아빠 친구야 선물이 있단다 잠깐만 나와볼래? "우와, 정말요?" "금방 나갈게요" "속았지?" "도와주세요!" "거기 서!"

모르는 전화 안받아요 Time Machine Circuit (타임머신써킷)

잠이 오지 않는 그 밤 그 밤 혼자 남은 내 맘 홀로 켜져 있는 TV 아무도 보지 않는 Movie 새벽에 울린 그 전화 벨소리 저장 안 된 내가 모르는 번호 몇 번을 망설이다 다시 제자리 애써 외면했어 지워진 그 번호 넌 지워졌어 나에게 더는 갖고 있지 않아 너의 잔상조차 난 대답하지 않을래 희미하게 보내고 있는 너의 작은 신호에 무슨 할 말이 더 있어

Hello 福山雅治

너를 비출때마다 かなわぬ夢數えて 眠れない夜 카나와누 유메 카조에테 네무레나이요루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헤아리며 잠들 수 없는 밤 戀が走り出したら 君が止まらない 코이가 하시리다시타라 키미가 토마라나이 사랑이 달리기 시작하면 네가 멈출 수 없어 まだ誰も知らない ときめき抱きしめて 마다 다레모 시라나이 토키메키다키시메테 아직 누구도 모르는

Hello 福山雅治

HELLO 作詞 福山 雅 作曲 福山 雅 唄 福山 雅 そんなはずはないさ それはわかってる 손나하즈와나이사 소레와와캇테루 그럴리는 없어 그것은 알고있어 25時の電話のベル 土曜日の仕事 니쥬고시노 뎅와노베루 도요우비노 시고토 25시의 전화의 벨소리 토요일의 일 こんなはずじゃないさ それもわかってる 콘나하즈쟈나이사 소레모와캇테루

RINGING 미주 (MIJOO)

아주 깜짝 놀랐지 깊은 침묵 속에 울려 퍼진 낯선 번호 망설이고 있었지 꽤나 오랫동안 울리는 모르는 번호 문을 열면 다신 돌이킬 수 없는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아주 작은 일에도 용기가 필요했지 누군가 내게 말했지 거기 가보기 전엔 절대 알 수 없다고 먼지 쌓인 채 잊혀져 버린 나의 무언가 눈을 뜨고 있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소나기 (治癒) 불꽃심장(Shinjou Hanabi)

Instrumental

위아래 。。。。 Ω 【현규音治】 ♡■♡ EXID

know don\'t u know 확실하게 내게 맘을 보여줘 Why don\'t u know don\'t u know don\'t u know yeah ey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UP UP DOWN DOWN 네 말투 네 표정들 날 헷갈리게 하면서 넌 흘리지 또 흘리지 흔들흔들흔들흔들 없는 척 모르는

good night 福山雅治

[福山雅] good night 君を大切に思えば思うほど 키미오다이세츠니 오모에바오모우호도 널 소중하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してあげたいことばかり 增えて 시테아게타이코토 바카리후에테 해 주고 싶은 것만 늘어나고 僕をわかってもらえるように 보쿠오와캇테 모라에루요우니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도록 今度は僕の好きな場所へ連れてくよ 콘도와보쿠노 스키나바쇼에츠레테쿠요

Good night 福山雅治

콘도와보쿠노 스키나바쇼에츠레테쿠요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데려가야지 少しづつでも2人は近づいて 行けるように 스코시즈츠데모 후타리와 치카즈이테유케루요우니 조금씩이라도 우리가 가까워질 수 있도록 きみのことを 話してほしいよ 키미노코토오 하나시테호시이요 너에 대한 얘기를 해줘 まだ知らないことばかりだから 마다시라나이 코토바카리다카라 아직 모르는

FLY HIGH (FEAT.정인, 河琳) 리쌍

[Fly High : 리쌍] Fly high higher Get to the top Get to the top Fly high Fly high 저 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 위로 나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아무리 생각해...

当我写下这首歌(When I wrote this song) 杨泽昊Zayne

如果我 最后写下这首歌 笨拙代替沉默 化成光 点亮你 眼中的星空 迎着风 任凭它吹散了纽扣 抬起头 感受浮云此刻带走的拥有 如果说 想描绘心跳的律动 渺小的我 记录的方式很被动 在你眼中 如果我 最后写下这首歌 音符汇聚成河 能不能愈 谁的守候 如果我 再次唱起这首歌 笨拙代替沉默 化成光点亮你眼中的星空 其实我不相所谓冲动 每当你 聆听着我 细数着指尖的温柔 每当我 想勾画夕阳的轮廓 请记得我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河琳)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

너를 비워 하림 (河琳)

너를 비워 비열했던 맘 비겁하게 구겨져 온 맘 너를 비워 비우려 했건만 미뤄왔다 내버려둔 맘 너를 비워 비좁았던 맘 비참하게 무너져 온 맘 너를 비워 비우려 했건만 말없이 두려웠던 맘 Free your mind Free your soul 너무 가득 메운 너의 무게론 날 수 없는 걸 마음속엔 하늘이 있어 이제 그걸 되찾아 다시 새처럼 날아봐 Free...

첫경험 하림 (河琳)

Lady 나 아직 자신 없지만 이젠 널 느끼고싶어 I wanna love you I wanna love you 처음으로 가져보는 알 수 없는 이 기분 I wanna love you I wanna love you 너무 서두르는 거라면 싫지않게 내게 말해줘 I wanna love you I'm already your man Lady just tell ...

출국 (出國) 하림 (河琳)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

난치병 하림 (河琳)

이제 알 것 같아요 나는 미쳐 버린 걸 나을 수 없는 흔치 않은 병처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 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 뿐 내 온 몸에 너무 퍼져 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 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 지르는 건...

Sorry…Sorry… 하림 (河琳)

모르게 나도 몰라보게 무참히 가련한 내 모습 내 자존심이 보내버린 지울 수 없는 그대 때문에 떠나줘 제발 떠나가줘 떨치려 했었던 내 모습 믿을 수 없이 어리석은 그대의 틀에 갇혀 버린 나 One two three. 하루하루 지나며 하고픈 말 So Please forgive me Please forgive me Girl Sorry Sorry Plea...

고해성사 하림 (河琳)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언젠가 들을 수 있겠지 널 위한 노래인지 금방 알 수 있어 우리의 이야기니까 먼저 너무나도 고마워 내 서투른 사랑 받아준 따뜻했던 너의 가슴에 난 너무 편히 쉬었으니 지치면 당연히 너를 찾았고 내 맘 다 안다는 듯이 날 맞아 주었지 무모한 내 어리석은 싫증에 그래도 나를 믿는다는 한마디 지키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이젠 널 원...

Dying Man 하림 (河琳)

남자가 우는 게 너무나 너무나 보기 싫어 그대 떠난 후 나 언제나 웃죠 술 취해 헤매는 게 진저리 치도록 못나 보여 나 이렇게 맑은 눈으로 형식적인 숨 쉬고 있지만 How can I live without your love? How can I live without your heart? 알고 있나요 지쳐가는 걸 점점 사람들 나에게 어쩌면 그렇게 잘...

밤으로 하림 (河琳)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애써 내 눈을 피하는 척 날 보고있어 그렇게 계속 쳐다보면 무엇을 내게 원하는지 다 알 수 있어 모른 척 하긴 하겠지만 그런 척 뿐이란 걸 너도 알고 있잖아 기다림 속에 두근대며 시간이 가기만을 서로 바라고 있어 이대로 밤으로 가 그대 나와 서로 원하는걸 꿈꿀 수 있도록 이대로 밤으로 가 그대 나와 금지된걸 더욱 원하는 건 어...

You Are My Sunshine 하림 (河琳)

내 아침 여는 건 다름아닌 너와 함께 한 사진들 키스 한번에 내 하루 시작해 내 전화 첫 번째 다이얼 누르면 지난 밤 꿈속의 반가운 너의 목소리 가슴 가득히 You're my sunshine of my heart, You're my sunshine of my life, You're my sunshine of my soul, You're my sun...

Break Down 하림 (河琳)

무심코 파워 올린 Radio 하지만 들려온 건 싸구려 흔해 빠진 츄잉 껌 단물은 순식간에 뭘 말하려는지 뭘 부르고 있는 지 좁은 가슴 바라는 건 오직 돈 돈 돈 애들 불러다가 이게 뭐야 쓰레기 속을 탈출해 Break Down Break down Wake you up Break it down Break down Break down 얘들아 Oh-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