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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乾達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강한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 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엄마가 보고플 때 乾達

지친 어깨 위로 보이는 그늘 그저 숨겨오시기만 하셨던 슬픔 흘러내려 가슴이 아파와 나의 눈 앞엔 오로지 후회만이 남아 지난 회상의 내 안의 둔탁한 색채 이제는 맘의 문을 열어야 할 때 후회없이 살 수 있는 날이 올 때 그 때 당신에게 받아온 사랑만큼 내가 줄 수 있게 이제는 편히 / 당신이 / 내게 기대 쉴 수 있게 내 인생에 후회만큼 아무도 모르게 ...

나가요 乾達

3HOUR / 채워? / 단숨에 끝나 Game Set / 버러지 같은 X 내 주머니 6Paper / 돈만 보면 미쳐서 / 마치 / 발정난 개새끼처럼 사정없이 / 덤 / 비려들어 / 넌 자신을 깨달아봐 MADA Fucker bitch / 개 같은 X / 소매를 잡고 늘어지지마 / 난 너의 / 그 추한 손이 더럽게만 / 느껴져 bitch Clap yo a...

오빠생각 乾達

5years ago 늦은 밥 여자친구 마중 나간 난 wait 4 my honey many time 그때 "ah~woo" fuckin' this honey 목소리 So Run Run 양아치들이 touch my girl 나보고만 있을 수 없지 그냥 사정없이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인정사정 없이 머리 퍽~ 가슴 퍽~ 남김없이 퍽~ 뒤질 때까지...

고아 乾達

보이지 않는 벽에 가리워진 / 두려움 그에 따른 내 안에 흐르는 지친 눈물 가슴깊이 스며든 외로운 저녁 노을 뒤로 / 보이는 나의 작은 모습 내 빛은 어디 있어 / 또한 내 삶의 기둥은 쓰러졌어 /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철없던 꼬마시절 / 내 손을 항상 잡아주신 내 어머니의 / 따스한 그 손길은 어디에 / 항상 / 지켜줄꺼란 말을 남긴 채 / 내 가슴에...

어둠 乾達

세상의 흐름 속에 앉아 있으면 자연스레 그 속을 떠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그토록 진실했던 사람과 쓰라린 이별과 그리고 사귀지 못한 처절한 되새김들.... 그렇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즐깁니다 하나의 눈요기처럼 히히덕거리며 무너지는 서로를 바라봅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그게 삶입니다. 너무나 많은 꿈을 갖고 살아 왔고 너무나 푸른 환상을 갖고 살았습니다....

마음 가득히 (BONUS TRACK) 乾達

뛰놀던 그 시절 돌아갈 수 없는 마음의 거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내 어린 추억 너무나 그리워 무엇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아 수많은 아픔을 남기게 되었는지 몰라도 지울 수 없는 너와 나 인걸 알았어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말았으면 해 내가 얼마나 니곁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알잖아 피하진 않겠어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기다릴꺼야 널 위해...

맨발의 청춘 PT.2 乾達

R1-1)꿈틀거리는 나의 크리쳐 짐승같은 본능 너희들이 보기엔 나 낙오자님 같겠지만 미래를위해 끓임없이 유비무한하고있는 나의 자태를 감히 너희들이 논할수가있냔말이다 나도이젠 Never 방에만 쳐밖혀있긴 지겨워 빨리변화하는 최첨단 돼지털시대에서 닭쫏던 Dog의 삶을버리고 Communications!! (R2-1)나 나 나를봐라 나를따라 오늘도 시작되는...

어두운 골목길 乾達

yo~~ This is dedicated Korea all gangstarr'z U kno' what Im sayin'? 저 멀리서 보이는 돌아가는 red light / 서서히 걸음을 옮겨가며 나의 팔엔 Tight / 하게 조여진 은팔찌 / 순간 / 머리 속엔 맴 / 돌고 있는 잘못 살아왔던 나의 기억들 두려울 것도 없이 / 선택 또한 편했고 점점 깊...

MISSING YOU 乾達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잊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나 헤매이네 넌 (내 곁에서 떠나간 지 오래) listen baby U Kno' dat I miss U 보고파 내가 곁에 없어 홀로된 사랑하고 있었니 I need 이제 곁에 없어 떠나간 너의 사랑 All by myself I need your help baby U 2 kno' ...

사의찬미 乾達

눈 앞 / 에 바로 보이는 자욱한 어둔 먼지 / 먼발치 / 에서 바라보다 사정없이 / 달려갔었네 / 이유 없이 / 길의 끝에 서 있다가 몰려드는 쓰디쓴 아픔 / 아직까지 내 가슴에 머문 / 찾아내어 깎아 내려 / 해봐도 파고들은 깊이가 큰 것인지 / 나에게 남은 한 자락의 희망을 엿 볼 수가 없네 더 이상 아무 것도 / 남은 것이 없기에 / 두려울 것...

15척 담장 이야기 PT.2 乾達

두 눈 발갛게 되어 가지고 가네 씹팔 물이라고 좆나 쪼금 주고 대강 야옹이 세수하고 나서 화장실로 신참이라고 청소시켜 미쳐 씹팔 나보다 어린 새끼가 반말하네 저걸 죽여버려 참아야지 아침부터 성질 참느라 고생하네 나가기만 해봐 담궈 버릴 테니 밥 먹으려 집합 먹기 싫은 콩밥 맛은 맛대로 존나 없어 씨발 그래도 어떡하나 두들겨 맞는 거 버티려 먹어둬야지 ...

맨발의 청춘 PT.1 乾達

verse-1 taga / 지금모두가 걷고 있는 이 길 바닥에끝은 어디인지 물어봐도 질문은 허공에 사라지고 / 의식없이 또 다시 삶에 희로애락에 물들어버린 세상에 다시 온몸을 던지겠지 / with ma fuckin'people 그러나 모든것을가져갈수 없고 put on my life 제자리에 거짓과 진실사이 그안에 나 taga 떠도는 영혼같이 유령선을...

15척 담장이야기 PT.1 乾達

1 2 3 4 Top in the floor 바로 벽 앞을 넘어 이곳과 전혀 다른 경험 넘쳐 야생짐승 같은 나의 Brain 속에 상상 버러지 같은 생각 속에 망상 그 동안 철저히 감시당한 깜방생활 뒤지게 맞고 구속받지 마치 정신병자 생활 환장하기 전에 탈피 아직도 남은 시간 날 복잡하게 하지 높다 높아 아~좆 나게 높네 몇 일 전만 해도 이렇게 높지...

마음 가득히 건달(乾達)

안녕 소중한 사람 우리 이젠 행복 하기 정말

리얼코리아(Real Korea) 건달 (乾達)

왜들그리 말들이 많아 주절주절 어떻게든 한번 떠볼려고 돈좀 벌어볼려고 니에미를 팔아(니새끼를 팔아) 중고딩 로리타 처녀를 팔아 한순간도 잠시 쉴수조차없지 여차하면 퇴물취급 집에서 벌레취급 열심히 공부하면 미래가 보장되는 그런 장미빛 미래는 없단다. 앞으로는 헛소리좀 덜할래 차마나 눈뜨고는 볼수 없는 네미래 가식적인 얼굴 잊어 버릴래 그래도 남 안보는데...

Missing You (검달의 사랑이야기) 건달 (乾達)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잊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나 헤매이네 넌 내 곁에서 떠나간 지 오래 오래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잊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나 헤매이네 넌 내 곁에서 떠나간 지 오래 오래 listen baby U Kno' dat I miss U 보고파 내가 곁에 없어 홀로된 사랑하고 있었니 I...

乾坤坎離 DIA (다이아)

깊숙이 향기만 남아서 사라지네 오늘따라 유난히 잠 못 드는 이 밤이 지그시 눈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하네 신념과 희망이 확실했기에 님의 침묵을 내가 선언했기에 이별 갈등 희망과 만남 소리 높여 외친 태화관 그대 내게 보내 준 따뜻한 바람 나를 꿈꾸게 만들고 흐려진 사진 속에 선명한 그댄 날 미소 짓게 해 지그시 눈 감아도 들려오는 그날

乾杯 Nagabuchi Tsuyoshi

가따이 기즈나니 오모이오 요세떼 가따리 쯔즈꾸세누 세이슌노 히비 도끼니와 기즈쯔끼 도끼니와 요로꼬비 가따오 다다끼 앗따 아노히 아레까라 도레구라이 닷따노 다로우 시즈무 유히오 이꾸쯔 가조에따로우 후루사또 노도모와 이마데모 기미노 고꼬로노 나까니이 마스까 *간빠이! 이마기미와 진세이노 오오끼나 오오끼나부 다이니다찌 하루까나 가이미찌 노리오 아루끼 ...

乾 (건) 이동수

마음보다 입이 먼저 배인이름을 부르고나에겐 늘 같은 미소아무 의미없는 그런 미소한 번만이라도 찰나일지라도그대 곁에 있는 지금 나를바라봐주기를가혹한 기쁨에 목이 메어숨조차 멈추게 만드는그대의 이름이 주문처럼내게 되뇌이게 하는 말그녀를 사랑하지 마요그녀를 믿지 말아줘요그대 같은 사람더 사랑 받아야 하는 사람그녀는 아니잖아그녀는 아니잖아마르고 마르고내 눈이...

乾杯 (간빠이) Nagabuchi Tsuyoshi

杯 1 固い絆に 思いを寄せて 끈끈한 인연에 마음을 두고 語り盡くせぬ 靑春の日日 전부 말하지는 마 청춘의 나날 時には傷つき 時には喜び 때때로는 상처입고 때로는 기뻐하고 肩をたたきあった あの日 서로 격려했던 어느날 あれからどれくらい 經ったのだろう 그때부터 어느정도 지난것일까?

乾杯,건배 Nagabuchi Tsuyoshi

고꼬로노나까니이마스까 ***杯 今 君は 人生の 건배 지금 당신은 인생의 간빠이! 이마기미와진세이노 大きな 大きな舞臺に立ち 큰 큰 무대에 서서 오오끼나 오오끼나부다이니다찌 遙か長い道程を 步き始めた 아득히 먼길을 걷기 시작한 하루까나가이미찌노리오 아루끼하지메따 君に 幸せあれ 당신에게 행복있어라... 기미니시아와세아레!

Salud ~乾杯~ 원썬(Onesun)

v1) 손목 시계 한번 봐 시간 흘러, 이런 소린 듣기 싫잖아 넌 게을러, 남들이 뭐라해도 don't be scandalous cause u got the flow(flow) 꼭 신나란 법은 없어, 혹시 겁 많아, 누군가 너만 쳐다보는 것 같아 식은땀을 흘려, 날씬 덥지도 않아 say wussup, don't forget you're dope 우울한 ...

Salud ~乾杯~ 원썬

손목 시계 한번 봐 시간 흘러이런 소린 듣기 싫잖아 넌 게을러남들이 뭐라해도don't be scandalouscause u got the flow꼭 신나란 법은 없어혹시 겁 많아누군가 너만 쳐다보는 것 같아식은땀을 흘려날씬 덥지도 않아say wussupdon't forget you're dope우울한 표정은nice and cool 한 네 모습과당당한 ...

友達 신혜성

(토모다치) 친구 ついさっき 君から電話 昼下がり 츠이사앗키 키미카라 데엥와 히루사가리 방금 전에 네게서 전화가 왔지, 낮 두어시쯤 これから 髪を切りに行くって 코레카라 카미오 키리니 이쿠웃테 지금 머리를 자르러 간다고, キレイニなるからと おどけてるよ 키레이니 나루카라토 오도케테루요 예뻐질 거니까, 라고 농담을 하면서 말이야.

Osaka 24 플라코, Cribs (크립스)

俺に杯 俺の為に杯 海を越えて大阪 次は東京で飲もうか 俺に杯 俺の為に杯 まーおめぇは 相手になんね 百年後に杯 百年後に杯 바다를 넘어서 오사카 찍고서 가야지 도쿄로 mad high S/O Jin Dogg 내 길은 밑도 끝도 없이 향하지 매일 달라 발판을 마련해 준 여럿 친구들에게 난 다시 한번 하지 ありがとう 남자가 뱉은 말 남아일언 중천금 지키지 날이

Seoul on My Mind (Feat. Ripley) Lin Hwan

Seoul on my mind Seoul on my mind Seoul on my mind Seoul on my mind 하교길 ridin Kawasaki 같이 태웠지 우린 반까치 꼰지르진 않어 友 올 것 같지 않던 내일을 Living 과거의 영광을 뒤로 이제 시작 우리의 Hero 똑같애 어른이나 아이 예의 차려 그거 다물고 미련과 작별 like 메아리

浸透 アネモネ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いていた髮が雨を吸っていく 카와이테이타카미가아메오슷테-쿠 말라있던머리칼이비를들이마셔요 ゆっくりつたうと滴を落とす 윳쿠리츠타우토시즈쿠오오토스 천천히머리칼을타고물방울을떨어뜨리죠 ぼんやり愛を想った 봉야리아이오오못타 가만히사랑을떠올려보았어요 どこまで行こうとたずねた冬 도코마데유코-토타즈네타후유

Nurete Medina Seiko Tomizawa

濡れてメディナ 身体(からだ)に絡みつく 嘆きに似たポーレ 砂色の哀しげな 風が招く 傷を負った心まるでいやす術を 知っているかのようにささやく道 追いかけても恋は迷路あなたはつかめない いた夢捨てたふりのさすらい人 ※濡れて濡れてメディナ誰もかれも同じ 長い長い旅の終わりだけが欲しい 濡れて濡れてメディナ命果てぬように 寒い寒い陽射し愛の雨を呼んで 白壁に浮んだ黒いヴェールの影 物売りの怪しげな

Loveland,Island 山下達郞

だたみの彼方に 搖らめく逃げ水の中から (야케츠쿠 이시다타미노 카나타니 유라메쿠 니게미즈노 나카카라) 불타는 돌로된 타다미 저편에 흔들리는 신기루 속에서 燃えるようなステップに 身をまかせ 現れた人は…… (모에루요-나 스텝푸니 미오 마카세 아라와레타 히토와) 타오르는 듯한 걸음걸이에 몸을 맡기고 나타난 사람은… Oh loveland 頰に零れる汗が いた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그날 장윤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란영

* 그 날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

그날 에메랄드케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그날 에메랄드캐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언...

그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

그날 김나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