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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く 優しく コブクロ

付いたこの鍵で 타메이키데사비츠이타코노카기데 한숨으로 녹슬어버린 이 열쇠로 今もまだあのかな 이마모마다아쿠노카나 지금도 열릴까 信じたまま脱ぎ捨てた 신지타마마누기스테타 믿은채로 벗어 던진 夢を一緒に僕を待ってる 유메오잇쇼니보쿠오맛테루 꿈과 함께 나를 기다리고있어 あの日のロッカー 아노히노록카- 그 날의 락커 今よりずっと 이마요리즛토아오쿠

つぼみ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으따\"님 涙溢ても汗に塗れた笑顔の中じゃ (나미다코보시테모아세니마미레타에가오노나카쟈) 눈물을 흘려도 땀으로 얼룩져도 웃는얼굴이었어요 誰も気づいてはれないだから貴方の涙を僕は知らない (다레모키즈이테와쿠레나이다카라아나타노나미다오보쿠와시라나이)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기에 당신의 눈물을 나는 알지 못했어요 絶やす事無僕の

愛する人よ コブクロ

ある時は 曇りはじめた僕の夢 そっと磨いてれる 아루토키와 쿠모리하지메타 보쿠노유메 솟토미가이테쿠레루 가끔은 흐려지기 시작한 내 꿈을 가만히 닦아 주고 ある時は 赤腫れた傷口に 水色の淚を流たり 아루토키와 아카쿠하레타 키즈구치니 미즈이로노 나미다오나가시타리 가끔은 붉게 부은 상처에 물빛의 눈물을 흘려 주지 今日は今日で 甘い甘いケ-キを燒いてれた

愛する人よ コブクロ

タ イ ト ル名 愛する人よ ア-ティスト名 コブクロ 作詞者名 小淵健太郞 作曲者名 小淵健太郞 ※愛する人よ そこから何が見えるの? 아이스루히토요 소코카라 나니가미에루노? 사랑하는 이여, 거기서 무엇이 보여? 愛する人よ どこから僕を見てるの? 아이스루히토요 도코카라 보쿠오미테루노? 사랑하는 이여, 어디서 날 보고 있어?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コブクロ

ここにかさかない花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ない場所だけれど ここにかさかない花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に括りつけた 荷物を 静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コブクロ

ここにかさかない花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ない場所だけれど ここにかさかない花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に括りつけた 荷物を

ここにしか笑かない花 コブクロ

ここにかさかない花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ない場所だけれど ここにかさかない花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に括りつけた 荷物を 静

You コブクロ

でも强 誰より君を… 테모츠요쿠츠요쿠다레요리모키미오… 그렇지만 강하게, 강하게 누구보다도 그대를… 言葉にはならない想い 心の中 코토바니와나라나이오모이코코로노나카 말로는 할 수 없는 생각, 마음 속 傳えたて きつ抱きめてる 츠타에타쿠테키츠쿠타키시메테이루 전하고 싶어서 꼭 껴안고 있어요.

月光 コブクロ

のはいつでもそう (오로카사니키즈크노와이츠데모소우) 어리석음을 알아채는 건 언제라도 그렇게 階段踏み外たり?んだ時だけさ (카이단후미하즈시타리코론다토키다케사) 계단에서 벗어나거나 넘어진 시간뿐이야 あの時のあの言葉あの時の?

櫻 (さくら) コブクロ

나미다토 에가오니 케사레테쿠 눈물과 웃는얼굴로 지워져가 そてまた大人になった 소시테 마타 오토나니 낫타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되었어 追いかけるだけの悲みは 오이카케루다케노 카나시미와 쫓아갈 뿐인 슬픔은 強清らかな悲みは 츠요쿠 키요라카나 카나시미와 강하고 맑은 슬픔은 いつまでも変わることの

太陽 コブクロ

たいけど 話題が無て 隣の席が 遠感じてた 하나시타이케도 와다이가나쿠테 토나리노세키가 토오쿠칸지테타 대화하고 싶지만 이야깃거리가 없어서 옆 자리가 멀게만 느껴졌어 でも君のこと もっと知りたて イタズラばかり 데모키미노코토 못토시리타쿠테 이타즈라바카리 그래도 너에 관한 걸 더 알고 싶어서 장난만 쳤지 普通に話せるのは 夢の中でだけ 후쯔-니하나세루노와

櫻(Sakura) コブクロ

나미다토에가오니케사레테쿠 눈물과 웃는얼굴로 지워져가 そてまた大人になった 소시테마타오토나니낫타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되었어 追いかけるだけの悲みは 오이카케루다케노카나시미와 쫓아갈 뿐인 슬픔은 強清らかな悲みは 츠요쿠키요라카나카나시미와 강하고 맑은 슬픔은 いつまでも変わることの無い△ 이츠마데모카와루코토노나이

Starting Line コブクロ

て見つかるらいの そんな確かなものじゃないから 사가시테미츠카루쿠라이노 손나타시카나모노쟈나이카라 찾아서 발견될 정도의 그런 확실한 것이 아니니까 あやふやな今にがみついて 手探りの日?を繰り返て 아야후야나이마니시가미츠이테 테사구리노히비오쿠리카에시테 애매한 지금에 매달려서 손짓으로 찾는 날들을 반복해 誰もがいつか 本?

あなたへと續く道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도모토3세\"님 あなたへと続道 通い慣れた歩道に 아나타에토츠즈쿠미치 토오이나레타호도-니 당신에게로 계속되는 길, 다니기 익숙해지는 보도에서 椿が真っ赤に こぼれる 츠바키가막카니 코보레루 동백꽃이 새빨갛게 피어넘치네요 静かに過ぎる時は 淡切なか細て 시즈카니스기루토키와 아와쿠세츠나쿠카보소쿠테 조용하게

手紙 コブクロ

僕は見てるだけか出來ないから、 보쿠와미테루다케시카데키나이카라, 나는 지켜볼 수밖에 없으니, 歌うよ 우타우요 노래해줄게 何もかもが新い、遠い國での暮ら 나니모카모가아타라시이, 토오이쿠니데노쿠라시 뭐든지 새롭게 다가오는, 먼 곳에서의 나날 あんまり頑張りすぎないで、 안마리간바리스기나이데, 너무 무리하지마 からだは正 直だよ。

WHITE DAYS コブクロ

いた道なんてどこにも無いんだって (히토리데아루이타미치난데도코니모나인닷테) 혼자서 걷는 길따윈 어디에도 없다고 君を見てるとそう思うよ (키미오미테루토소우오모우요) 너를 보면 그렇게 생각돼 身勝手な僕のわがままも笑顔にるんで?み?んでれる (미갓테나보쿠노와가마마모에가오니쿠룬데노미콘데쿠레루) 제멋대로인 나의 고집도 웃는얼굴로 대해주며 이해해 줘 空?

願いの詩 コブクロ

것을 하나씩 상자에 집어 넣으며 いつか僕も 大人という 拔けがらになる (이츠카 보쿠모 오토나토유- 누케가라니 나루) 언젠가 나도 어른이라는 허물이 되요 夏の終わりにうつむ向日葵 (나츠노 오와리니 우츠무쿠 히마와리) 여름이 끝날 무렵에 고개 숙인 해바라기 太陽昇れとまたさ時を待ってる (타이요- 노보레토 마타 사쿠 토키오 맛테루) \"태양아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薄手のシャツじゃまだ 少寒い春の (우스데노 샤츠쟈 마다 스코시 사무이 하루노) 얇은 셔츠로는 아직 조금은 추운 봄의 朝のにおいが切ないのは (아사노 니오이가 세츠나이노와) 아침 향기가 애절한 것은 あなたを想い出すから (아나타오 오모이다스카라) 그대를 생각하기 때문이야 足早な人波 立ち止まり見上げれば (아시바야나 히토나미

君といたいのに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Chara tree\"님 真綿のような君の手を 握りめた 마와타노 요-나 키미노 테오 니기리시메타 풀솜처럼 따뜻한 그대의 손을 꼭 잡았어 壊れそうな 細い肩を 抱き寄せ 코와레소-나 호소이 카타오 다키요세 부서질 것 같은 얇은 어깨를 감싸안고 呟言葉も 涙声 うま言えずに 츠부야쿠 코토바모 나미다고에 우마쿠 이에즈니

赤い系 コブクロ

ってたずねると 少戶惑っての答えたた 「쿄우 난노히닷케?」테 타즈네루토 스코시 토마돗떼 코타에타 「오늘 무슨 날이더라?」

六等星 コブクロ

すんだ未?に 乾ききった心が ひび割れてまう前に 쿠슨다미라이니 카와키킷타코코로가 히비와레테시마우마에니 빛바랜 미래에 다 메마른 마음이 갈라무너져버리기 전에 僅かな火の粉でも良いから もう一度飛ばてみるんだ 카스카나히노츠부데모이이카라 모오이치도토바시테미룬다 희미한 불 한알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한번 날려보는거야 後悔のマントで どんな未?

DOOR-Street stroke- コブクロ

아시모토오스쿠와레소-니나루케도 발밑을 걸리게 되지만 巡り來るこの時に 逆らい續けよう 메구리쿠루코노토키니사카라이츠즈케요- 돌아오는 이 시간을 계속 거스르자  航海は僕に 何を敎えてれただろう 코-카이와보쿠니나니오오시에테쿠레타다로- 항해는 나에게 무엇인가 가르쳐 주었을 거야 「行かないだろう!」

君という名の翼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도모토3세\"님 ちゃの写真には まぶかった時間と 시와쿠챠노샤신니와 마부시캇타지칸토 쭈글쭈글한 사진은 눈부셨던 시간과 寄り添う僕等が痛い程 鮮やかに 焼き付けられていて 요리소우보쿠라가이타이호도 아자야카니 야키츠케라레테이테 서로 기대는 우리들이 아플정도로 선명하게 새겨져있어 はぐれたのはきっと どちらのせいでもな

コイン コブクロ

受話器を下ろて?付いた (난데모나이멧세에지오노코시쥬와키오오로시테키즈이타) 아무것도 아닌 메세지를 남기고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알아챘어 大た用事なんて無いんだただ?が?きたいんだよ (타이시타요우지난테나인다타다코에가키키타인다요) 대단한 용무따윈 없었어 단지 목소리가 듣고 싶었을뿐이야 明日の朝に?のかな?それなら「おやすみ。。」

雪の降らない街 コブクロ

라며주었던코트 そでを通たり床に廣げたりはゃぐ笑顔 소데오토오시타리유카니히로게타리하샤구에가오 소매에팔을넣어보거나마루위에펼쳐보거나하며들떠있는웃는얼굴 連れて部屋を出れば 츠레테해야오데레바 함께방을나오니 白はが街に降りて來た 시로이후유가마치니후리테키타 하얀겨울이거리에내려와있어 雪の降らない僕等の街に 유키노후라나이보쿠라노마치니 눈이내리지않는우리들의거리에

Yell~エ-ル~ コブクロ

どんなに小さなつぼみでも 凍える冬を超えればほら 돈나치-사나츠보미데모 코고에루후유오고에레바호라 아무리 작은 꽃봉오리라도 꽁꽁 어는 겨울을 넘으면 春が來るたびに 鮮やかな花が咲のだから 하루가쿠루타비니 아자야카나하나가사쿠노다카라 봄이 올 때에 선명한 꽃이 피기 때문에 あなたが今日まで步いてた この道まちがいはないから 아나타가쿄-마데아루이테타

Yell~エ-ル~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테츠69★™ どんなに小さなつぼみでも 凍える冬を超えればほら 돈나치-사나츠보미데모 코고에루후유오고에레바호라 아무리 작은 꽃봉오리라도 꽁꽁 어는 겨울을 넘으면 春が來るたびに 鮮やかな花が咲のだから 하루가쿠루타비니 아자야카나하나가사쿠노다카라 봄이 올 때에 선명한 꽃이 피기 때문에 あなたが今日まで步いてた この道まちがいはないから

永遠にともに コブクロ

[コブクロ] 永遠にともに 心が今とても穩やかなのは [코코로가이마토테모오다야카나노와] 마음이 지금 굉장히 평온한 것은 やかなのはこの日を迎えられた意味を [코노히오무카에라레타이미오] 이 날을 맞게된 의미를 何よりも尊感じているから [나니요리모토우토쿠칸지테이루카라] 무엇보다도 귀중하게 느끼고 있으니까 特別な事など何もないただいつもより少

潮騷ドライブ コブクロ

どうて女の子と言う生き物は 逃げもない物に慌てるの? 도우시테 온나노코토 이우 이키모노와 니게모시나이 모노니 아와테루노? 어째서 여자아이라고 하는 생물은 도망치지도 않는것에 당황하는거지?

水面の蝶 コブクロ

ぎ留めるものなど何も無い裸の自分でいたい (츠나구토메로모노나도나니모나이하데카노지분데이타이) 연결된 건 아무것도 없는 맨몸의 나로 있고 싶어 人を愛??生きてるのさただ一つの命で (히토오아이시누쿠타메이키테루노사타다히토츠노이노치데)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 살고 있는거야 단지 하나의 목숨으로 羽の折れた蝶が水面を?らす?

風の中を コブクロ

ながら (시즈무유우히오세나히가시에하라페코노지유우오미타시나가라) 지는 석양을 등에 받으며 동쪽으로 배고픔의 자유를 채워가면서 息を切ら迷い?んだ森で (이키오키라시마요이콘다모리데) 숨을 헐떡이며 계속 해매며 숲에서 三日月の目をた梟が 「引き返せばまだ間に合うぞ!」

Blue Blue コブクロ

タ イ ト ル名 blue blue ア-ティスト名 コブクロ 作詞者名 小淵健太郞 作曲者名 小淵健太郞 いろんな時君を思い出すよ それは何のつながりも無い日常のワンシ-ンで 이론나토키 키미오오모이다스요 소레와난노츠나가리모나이 니치죠우노완신-데 자주 널 떠올려, 그건 아무 관계도 없는 일상의 한 장면 同じように僕を思い出すの? 

Blue blue コブクロ

너와 내 연애 경험치가 通りすぎて行戀人達は みんな似たような顔で笑ってる 토오리스기테유쿠 코이비토타치와 민나니타요우나카오데 와랏테루 지나치는 연인들은 모두 닮은 듯한 얼굴로 웃고 있어 慣れない步幅で君のナナメ前步けば  나레나이호하바데 키미노나나메마에아루케바 익숙해지지 않는 보폭으로 너를 비스듬하게 앞질러 걸어가면 ポケットに滑りこむ君の左手 포켓토니스베리코무

優しい夜明け See-Saw

.hack - い夜明け(상냥한 새벽) 永遠探す君は移り氣な夢見人 えいえんさがすきみはうつりぎなゆめみびと 에이엔사가스키미와우츠리기나유메미비토 영원을 찾아 헤메이는 그대는 변덕스런, 꿈꾸는 사람.

優しい夜明け Unknown

.hack - い夜明け(상냥한 새벽) 永遠探す君は移り氣な夢見人 えいえんさがすきみはうつりぎなゆめみびと 에이엔사가스키미와우츠리기나유메미비토 영원을 찾아 헤메이는 그대는 변덕스런, 꿈꾸는 사람.

寶島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HIRO\"님 小さなビ-玉越に 眞っすぐな空 透かて 치이사나비-다마고시니 맛스구나소라스카시테 작은 유리구슬 너머 곧장 하늘을 비춰 보고 ゆがんで見える雲に ムネ躍らせた頃 유간데미에루쿠모니 무네오도라세타코로 일그러져 보이는 구름에 마음이 뛰었던 시절 ※今じゃ信じたものが 時時ゆがんで見えるよ 이마쟈신지타모노가

君色 コブクロ

の趣味 一つとっても いつの間にか 君色 코-히-노슈미 히토츠톳테모 이츠노마니카 키미이로 커피 취향을 함께 나눠도 어느 틈엔가 그대의 색 無理ちゃいない まてやそんな 器用なほうじゃない僕 무리시챠이나이 마시테야손나 키요-나호-쟈나이보쿠 무리하고 있는 건 아니야 더군다나 그렇게 요령 있는 편도 아닌 나 ただこんなに好きになった事が無かっただけ 君に出

雪の降らない街 コブクロ(Kobukuro)

라며주었던코트 そでを通たり床に廣げたりはゃぐ笑顔 소데오토오시타리유카니히로게타리하샤구에가오 소매에팔을넣어보거나마루위에펼쳐보거나하며들떠있는웃는얼굴 連れて部屋を出れば 츠레테해야오데레바 함께방을나오니 白はが街に降りて來た 시로이후유가마치니후리테키타 하얀겨울이거리에내려와있어 雪の降らない僕等の街に 유키노후라나이보쿠라노마치니 눈이내리지않는우리들의거리에

どんな空でも コブクロ

いつか晴れるよどんな空でも (이츠시카하레루요돈나소라데모) 언젠가는 개일꺼야 어떤 하늘도 僕等はおんなじ光を分け合ってる (보쿠라와온나지히카리오와케앗테루) 우리들은 같은 빛을 서로 나누고 있어 探?けてた場所に何にも無かったけど (사가시츠즈케테타바쇼니난니모나캇타케도) 계속 찾고 있던 곳에 아무 것도 없다해도 それが何だ? だって?箱の在り?

優しい夜明け(상냥한 새벽) See-Saw

黃昏開鍵を探て月の影 たそがれひらかぎをさがてつきのかげ 타소가레히라쿠카기오사가시테츠키노카게 황혼을 여는 열쇠를 찾아, 달의 그림자 屆かないまま泣いた私は何處へ行 とどかないままないたわたはどこへゆ 토도카나이마마나이타와타시와도코헤유쿠 닿지 않은 채 울었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지?

優しい夜明け(상냥한 새벽) .hack

黃昏開鍵を探て月の影 たそがれひらかぎをさがてつきのかげ 타소가레히라쿠카기오사가시테츠키노카게 황혼을 여는 열쇠를 찾아, 달의 그림자 屆かないまま泣いた私は何處へ行 とどかないままないたわたはどこへゆ 토도카나이마마나이타와타시와도코헤유쿠 닿지 않은 채 울었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지?

蒼い鳥 Plastic Tree

みのさにからまる僕はこのまま、 카나시미노쿠사니카라마루보쿠와코노마마, 슬픔의 담쟁이넝쿨에 감긴 나는 이대로, このまま分からないまま。 코노마마와카라나이마마. 이대로 모르는 채로. やわらかい日溜りでこわいほど透けて。 야와라카이히다마리데 코와이호도스케테쿠. 부드러운 양지에서 두려울 정도로 틈이 생겨가네 太陽は反射て黑い点になった。

蒼い月 Dir en grey

紅い空い月 釘付けにされた僕 아카이소라아오이츠키 쿠기즈케니사레타보쿠 あかいそらあおいつき ぎづけにされたぼ 붉은 하늘 푸른 달 못 박혀진 나 無理失理埋め翔まれた 僞造の夢が こびり付き 무리야리우메코마레타 기조우노유메가 코비리츠키 むりやりうめこまれた ぎぞうのゆめが こびりつき 억지로 파묻혀진 위조의 꿈이 떠나지 않아 落ちる廻る落ちる 墮落の底へ 不樣

やわらかな痛み (부드러운 아픔) Akiyama Nana

て ほっとたよ つないでつないで 描いた日?を ほどいて さが僕の胸を締め付ける 柔らかな痛みで?付いて いつも?いてた家路さえ 僕と君か知らない 風景が有ること 尖った街路樹が 点と線を結んだ 僕は何もかも知らないふりをながら ?いてた むすんだむすんだ 小さな規則 ほどいて つよがりで僕の弱さ?

やわらかな痛み / Yawarakana Itami (부드러운 아픔) Akiyama Nana

空は色づき僕はただ 影を踏んで歩いた 雲の隙間から明日が見えた気がて ほっとたよ つないでつないで 描いた日々を ほどいて さが僕の胸を締め付ける 柔らかな痛みで気付いて いつも歩いてた家路さえ 僕と君か知らない 景色が有ること 尖った街路樹が 点と線を結んだ 僕は何もかも知らないふりをながら 歩いてた むすんだむすんだ 小さな規則 ほどいて 強がりで僕の弱さ隠ては 柔らかな

夢を過ぎても 有坂美香

「心を...探...て」 宇宙(ソラ)からの 呼び聲 愛より確かな 言葉を云えて{い)る... Ah... 僞りの夢のなか もう見上げることも...忘れ そっと, つぶやいた言葉 想い, 遙か, 夢を... 過ぎでも かわいた瞳に 映る...影法師 色の未來 搖れて, きらめいた Ah... 飾られた自由なら もう...誰も欲はないさ Ah...

櫻刻(はなどき) - 꽃에 새기다 사나다 유키무라

(あお)い 空(そら)の 下(た) 아오이 소라노 시타 푸른 하늘 아래 花(はな) 招(まね)き 星(ほ) 招(まね)いて 하나 마네키 호시 마네이테 꽃을 부르고 별을 부르며 靜(ず)かに さだす その 手(て)には 시즈카니 사시다스 소노 테니와 조용하게 내미는 그 손은 諍(あらが)えは ない だろう 아라가에와 시나이 다로우 논쟁

Blue Bird Ikimonogakari

飛翔(はばた)いたら戻らないと言って 目指たのはいあの空 “悲み”はまだ覚えられず“切なさ”は今つかみはじめた あなたへと抱この感情も今“言葉”に変わってい 未知なる世界の遊迷(ゆめ)から目覚めて この羽根を広げ飛び立つ 飛翔(はばた)いたら戻らないと言って 目指たのは白い白いあの雲 突き抜けたらみつかると知って 振り切るほどいあの空 いあの空 いあの空 愛想尽きたような

달과 같이 러브히나

全て 受け止める 身と心も 求めて こど 絶望も 無の 世界へ 投じる 스베테 우케토메루 미토코코로모 코메테 고도쿠세쯔보오모 무노세카이에 토지루 전부를 받아 낸다 몸과 마음을 모아서 고독 절망도 무의 세상에 봉한다 ずっとこうて 生きてきた 紅き 血潮流れ 즛또 코오시테 이키테키타 아카기지시오나가레 계속 이렇게 살아왔다.

蒼い リグレット Speed

メモリ-の 名前の 數だけ  張り 合って 메모리-노 나마에노 카즈다케 하리 앗테 메모리의 이름의 수만큼 경쟁하고 友達ぶってたよね 토모다찌붓테타요네 친구인척 했었네 ケ-タイ 失ちゃった 途端に 케-타이 나쿠시챳타 토탄니 나타함 잃은 바로 그순간에 半分は 顔さえ  思い 出せないの 한분와 카오사에 오모이 다세나이노 반쯤은 얼굴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