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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조영수) ♬행운이♬ 케이시 (Kassy)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조영수) 케이시(Kassy)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조영수) 케이시 (Kassy)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by 조영수) 케이시 (Kassy)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I will light your way)(Prod. 조영수) .. 케이시(Kassy)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조영수) 케이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케이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이쁜알리님청곡)케이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I will light your way (Prod. Cho Young Soo) 케이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준 너 u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 (Feat. 제이문 (Jay Moon)) 케이시 (Kassy)

달빛 아래 모두 잠든 이 밤 홀로 앉아 별을 보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마지막 인사를 건네 I love you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 너란 세상이 숨어버린 밤 한순간에 빛을 잃어버린 날 아슬하게 붙잡고 있던 내 손을 차갑게 뿌리쳐 초라하게 만들어 불필요한 단어는 대체 왜 꺼낼까 무심하게 등 돌리고 나면 끝이지 이변은 없어 무색하게도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사진첩 (Your memory) 케이시 (Kassy)

너도 왠지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또 사진첩을 훔쳐보진 않을까 난 너무 외로워 너 없는 나는 lonely lonely 널 기다리는 나의 곁에 와줘 하루의 끝은 길었지 내 기다림은 끝없지 내 전화기엔 너의 번홀 이젠 지워 남아 있지 않았지 아직 네가 나의 머리 속을 돌아다니지 같은 지붕 아래 우리 살던 곳 너도 기억나니 이

같은 기억 케이시 (Kassy)

늘 스쳐가는 바람에 익숙한 너의 향기가 지나간 시간에 두눈을 감는다 아무도 모르는 나의 스토리 같은 시간속 같은 기억의 시간들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언제나 니가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너는 거기에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항상 내 곁에 있어 저 멀리 기억 속 한 조각 가장 빛이 나 눈부셨던 순간 잔잔한 내 호수에

Butterfly ♬시나♬ 러브홀릭스(Loveholics)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후회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그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너를 사랑하고도 케이시 (Kassy)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Caged 케이시 (Kassy)

Oh baby tell me now 변치 않을 거란 말 헤어날 수 없는 나 Hold me tight 홀로 헤매던 내게 꿈결처럼 다가와 너의 품에 기대 쉬고 싶은 나 뭔가 홀린 듯 네게 빠져버린 나 바라는 듯 또 주저하는 걸음만 깊이 가라앉은 채 겁나던 내가 이젠 너 없는 아주 작은 틈조차 벅차오는 게 당연한 내 하루가 나조차도 버린 채 너만 바라봐 Babe,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손을 잡아줘 (Inst.) 케이시 (Kassy)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케이시 (Kassy)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이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소울메이트 케이시 (Kassy)

네가 내 모든 기준이라 새로운 사랑을 해봐도 자연스레 너를 찾아 헤매 너무 소중해서 아까운 사람 너를 만나 사랑하고 아플 수 있어서 너는 하나뿐인 내 소울메이트 절대 변하지 않아 하늘 아래 단 하나야 나만의 소울메이트 비록 헤어졌어도 너는 절대 잊지 않아 마음속에 그 어딘가에 함께할 거야 너도 내가 느껴지듯이 나도 너의

속는 셈 치고 다시 만나자 케이시 (Kassy)

우리 참 많이도 다퉜었지 못난 내 고집에 힘들었었지 그땐 철부지 어린애처럼 그렇게 사랑을 받고 싶었어 들려오는 소식에 아직 혼자라는데 너의 번호를 누르고 다시 사랑을 하자 너와 헤어져보니 별다른 거 하나 없더라 영화를 봐도 혼자 밥을 먹어도 허전하고 재미 하나 없더라 우리 다시 만나면 한 번 더 사랑하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 그러니까 다시 한번만 우리 속는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Kassy)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날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노랠 또 신청했어 넌 내 취향저격 우우우 너와 듣고 싶은 이 멜로디 우우우 자꾸 생각나는 너의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케이시 (Kassy)

의미 없는 대답 너의 그 표정이 언제 부턴가 믿고 싶지 않아졌고 그런 너의 맘에 어떤 이유를 찾으려 해 봐도 여전히 매일같은 날들만 반복 됐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너를 위한말은 우릴 아프게 만들었어 슬퍼 하는 너를 인정하지 못한 지난날의 나의 그 모습을 다시 돌아봐도 너를 볼 수 없는 건 이미 지나버린 미련 이였기에 늦어버린

녹지않을게 케이시 (Kassy)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고 나란히 걸어가는 너와 나 붉어진 두 뺨을 어루만져 주는 너 그런 네가 좋아 사박사박 발소리에 맞춰 너의 손을 잡고 고백할게 오늘따라 눈부신 날에 행복해 눈물이 나 우리가 기다리던 겨울이야 뜨거워질 마음이야 까만 밤, 오렌지빛 불빛 모든 게 다 설레 더할 나위 없어 난 끝없이 쌓여가는 눈꽃처럼 점점 더해가는 사랑이야 어떤 바람이 불어도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

사랑, 안녕 조영수

챙겨먹지 않고 니가 없이는 숨도 못쉴텐데 그래도 너 자신 있다면 내가 걱정 안되면 그땐 떠나가도 돼 사랑 사랑 내겐 전부였던 말 이젠 세상에 그 무엇보다 가장 슬픈 그 말 안녕 안녕 죽기보다 싫은 말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몇번이라도 할 그런 말 잘가 잘가 이젠 보내주려 해 오늘만은 울고 싶은만큼 울어도 괜찮아 이젠 안녕 음악은

언제나 사랑해 케이시 (Kassy)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 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네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속상하고 힘이 들 때 열이 나고 아파할 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귓가엔 늘 너의

언제나 사랑해 케이시(Kassy)

만나러 가는 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 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네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속상하고 힘이 들 때 열이 나고 아파할 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귓가엔 늘 너의

언제나 사랑해★ 케이시 (Kassy)

웃을 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 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네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속상하고 힘이 들 때 열이 나고 아파할 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귓가엔 늘 너의

너 밖엔 없더라 케이시 (Kassy)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힘들게 했어 왠지 다른 곳에 있을 것만 같았어 나를 눈부시게 비춰줄 사람 너를 잃은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나에겐 네가 햇살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늘 받기만 한 너의

환청 ♬행운이♬ 장재인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나의 바다 케이시 (Kassy)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어느 햇살 좋은 날 케이시 (Kassy)

했었잖아 오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가고 있어 내일 일은 내일에 맡겨둔 채로 저기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 어차피 많은 날이 너의

모노드라마 (With ♬행운이♬ 허각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버린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너를 사랑해 ♬행운이♬ 윤미래

Make By Doramusic 오랜시간 함께라서 내 친구로 난 너무도 편했었어 이게 사랑인줄 모르고 지냈어 그래 그래왔어 널 못보면 보고 싶고 내 꿈속에 니가 자꾸만 나타나고 매일 잠도 못자 눈물로 지냈어 너의 거절이 난 두려워서 오늘도 또 또 못하는 그말 집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 나 꿈에서라도 그 꿈에서라도

사랑이올까요 ♬행운이♬ 백지영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올까요 아름다운 날이 내게로 올까요 미치도록 사랑한 그 추억 하나로 살겠죠 그렇게 또 살아가야겠죠.. 1년 7개월을 매일 듣던 니 목소리 마치 우리 집처럼 익숙한 너의 집 앞 골목길 너의 전화번호로 가득 찼던 통화목록 나란히 놓여진 칫솔 가끔 보이는 니 머리카락 아직도 지우지 못하는 미니홈피 속 너의 사진 니가 보고

미치게 소주가 그리워서 ♬행운이♬ 유해준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미치게 그리워서 ♬행운이♬ 유해준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손끝이 아프다 ♬행운이♬ 김보건

아무 말 없이 너를 보낸다 원망 없는 너의 모습 두 눈에 담는다 거짓말처럼 모든 게 변해버렸다 원래 그랬었던 것처럼 너와 행복했던 꿈같았던 그 기억들이 날 미치게 해 손끝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나 하루 종일 말 못한 채 여기 서있다 차라리 아파서 모두다 끝나버리길 이젠 모두 지우고 싶다 꿈에라도 다시 만나지 말자 아무 말 없이 너를

침대 위에서* 케이시(Kassy)

눈을 떴을 때 내 눈 앞엔 항상 너가 있었으면 해 네 숨결이 내 살결에 닿아 미소 지을 수 있게 네 향기가 내 코끝에 닿아 정신 못 차리우게 Uh 주말의 나른한 오후 샤워 후 마주한 이불의 첫 느낌 첫 촉감처럼 여긴 마치 천국 Paradise 눈을 뜨기가 겁나 이제 네가 없다니까 텅 빈 방 혼자 남은 날 보면 눈물 흘릴까 봐 겁나 너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행운이♬ 다비치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쓰담쓰담 케이시 (Kassy)

Sweet 달콤해 네 눈빛 Lips 새빨간 입술 Kiss 내게 입 맞춰 줄래 Love 반해버렸지 주머니에 널 넣어두고 내 거라고 찜을 해둘래 방안 적막을 깨고 울리는 폰 너일까 설레며 확인하는 난 또 너의 문자 하나에 배시시 미소를 지어 3분 뒤 답장에 하트 하나를 지워 여자가 지조가 있지 절대 티 내선 안 돼 맘과는 다르게 시선은 초침

침대 위에서 케이시 (Kassy)

눈을 떴을 때 내 눈 앞엔 항상 너가 있었으면 해 네 숨결이 내 살결에 닿아 미소 지을 수 있게 네 향기가 내 코끝에 닿아 정신 못 차리우게 Uh 주말의 나른한 오후 샤워 후 마주한 이불의 첫 느낌 첫 촉감처럼 여긴 마치 천국 Paradise 눈을 뜨기가 겁나 이제 네가 없다니까 텅 빈 방 혼자 남은 날 보면 눈물 흘릴까 봐 겁나 너의

침대 위에서 (Inst.) 케이시 (Kassy)

새하얀 햇살을 받아 이 눈을 떴을 때 내 눈 앞엔 항상 너가 있었으면 해 네 숨결이 내 살결에 닿아 미소 지을 수 있게 네 향기가 내 코끝에 닿아 정신 못 차리우게 Uh 주말의 나른한 오후 샤워 후 마주한 이불의 첫 느낌 첫 촉감처럼 여긴 마치 천국 Paradise 눈을 뜨기가 겁나 이제 네가 없다니까 텅 빈 방 혼자 남은 날 보면 눈물 흘릴까 봐 겁나 너의

행운을 빌어요 ♬행운이♬ 페퍼톤스

반짝 눈부신 날 쨘하고 나타날 것 같아 방금 짖궂은 그 표정 문득 머리위로 차가운 공기가 흐른다 이젠 인사를 할 시간 시작하는 여행자여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때 오 그대로 내가 사랑한 너의 말투 너의 웃음 그대로 생각해보면 똑같은 풍경 이 하늘과 바람, 복잡한 도시 오 그대여 눈을 감으면 나는 늘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을

어땠을까 ♬행운이♬ 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뜨거운 안녕 ♬행운이♬ 싸이

그만 맘에도 없는 말 그만 숨어서 한숨만 그만 우리 함께 했던 날 나만 미쳐 가는 걸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같이 베었던 베개에 배어있는 너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행운이♬ 이선희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향기만 남아 ♬행운이♬ 허각

생각나 난 또 또 혼자 남아 이 거리를 또 헤매이다 아주 작은 떨림에 끌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우리 같이 함께 불렀던 그 노래가 들려와 향기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뎌진 기억 너머로 너를 그리다 쓸쓸한 바람에 휘날리는 추억 이렇게 슬플 땐 누가 나를 위로해주나 멀어지는 널 붙잡고 싶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너를 잊고 살겠지 아련했던 너의

IF YOU ♬행운이♬ BIGBANG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누군갈 만나면 위로가 될까 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오늘같이 가녀린 비가 내리는 날이면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