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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없는 그대 °­¿μE£

[ 강영호 - 사랑할수없는그대 ]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³?μe ¿o≫e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³?μe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³?μe A?AØ≫o & °uAAEÆ & AIAØE­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세월이 흘러서 변한건 없는데 이토록 잊지못할 그리움들아 가슴이아파 내 눈물이 상처로 남아 널 보고 싶어서 널 잊고 싶어서 그대

±×´e¾ø´A³?μe °­±O¼º

끝이라는 그대 거짓말에 아무 말도 슬퍼할 수도 없던 그 날이 믿지 않았었던 그 날이 지나가고 거짓말은 현실이 되어 아직 내게 배어있는 그대 사라져가는 시간 어떤 표정도 지을 수가 없는 시간이 흘러가네 언젠가 그대 없는 하루에 익숙해질 지 몰라 날 잃어버린 채 움켜쥔 추억으로 그대 내 곁에 이대로 지켜낼 없을 테니 변한

μe¸®³ª¿a Ao¾Æ(Zia)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C 그댈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A- 가슴 깊이 숨겨서 어색해진 고백이 그대는 들리나요 Um Um~~ 이런 날 보고서 웃어주던 한 사람 그대

μe¸®³ª¿a Ao¾Æ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C 그댈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A- 가슴 깊이 숨겨서 어색해진 고백이 그대는 들리나요 Um Um~~ 이런 날 보고서 웃어주던 한 사람 그대

μe²E A?AIA¾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 틈의 한송이 들꽃이요 들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 *Repeat

¿A·¡μE ≫cAø AaCyAø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½¿¾Æ(¿AAU±³ CuA|μe OST) ¿¡CA¾ÆAI¿¢½º(F.I.X)

하늘을 보며 말을 해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너 가슴이 내게 말을 해 아름다운 그대 나의 모든 그대 이제는 나와 너무 먼 곳에, 잊혀질까 너무 두려워 가난한 사랑밖에 없어서 아픈 가슴 쓸어내고 있잖아 미련한 가슴이 애타게 그댈 부르네 이제는 잊으라고 지우라고 다신 볼 순 없다고 찢겨진 사랑이 아파서 울고 있잖아 한번만 그댈 볼 있다면

≫c¶u ¸¸μe±a Æ÷¹I´O

그리고 사랑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일 a 진짜 사랑이란 어떤 맛일까 달콤한 기분일까 어두운 골목길 키슨 어떨까 하늘이 하얘지고 예쁜 종소리가 들릴까 b 사랑이란 말, 어울리지 않는 말 다른 세상의 일인 듯, 멀게 느껴졌던 말~ 자꾸 가슴만 뛰고, 눈앞에 아른거리는 사랑을 어떻게 해 c I love YOU 이런 기분 사랑인가봐요 그대

´≪¹° ¾Æ´N ³?μe ±eA±¾Æ

머물면 안 되는 들켜버린 마음처럼 시간이 하얘지도록 다가온 사람 바보 같지만 핑계 같지만 난 그냥 무서웠어 자꾸자꾸 나의 눈에 너만 보이는 내 모든 날이 내가 많이 미안해 너에게 그래서 더 아파 내가 미워져 미안해 이 말 밖에 없는 한 번만 더 내 이름 불러 줄래 한 번만 더 곁에 있어 줄래

Aßμ¶μE≫c¶u A¶AaCo

다시 너를 볼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없어

Aßμ¶μE ≫c¶u A¶AaCo

다시 너를 볼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A·¡μE A£±¸ Ca´IAo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 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우리가 허니지 미스터박 미스터 배 미스터 권 우리는 친구 성격은 달라도 마음은 아주 잘 통해 우 초등학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장난꾸러기야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 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c¶uCß´ø ³?μe ¹eAo¿μ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소리 없이 또 하루를 견딘다 희미했던

³≫ ¿μE¥AC E÷·IAI

(전주 - 15초) *LED 영상 플레이 (이종원)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간주 - 5초)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간주 - 40초) *LED 영상

≫c¶÷μe ±eAøE£

우린 친구라는 이름에 결실 연인이라는 이름에 결실 가족이라는 이름에 결실 돌아보면 기적 같았지 나에 눈을 보는 너 역시 너의 눈을 보는 나 역시 그 많은 날을 이겨낸 그 모든 의미에 우린 그 많은 날들 속에서 멈추지 않는 아픔과 사랑에 헷갈려 하며 울고 또 술 한잔에 웃으며 슬픔에 노래 부르다 사랑에 노래를 찾게 되 사람들 우린 같은 생각속에 갖...

³≫°¡ μE ±× ³?±iAo ³ªA±±C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널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친마 좀 더 함께 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chorus)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싫었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 걸 두번 다신 너를 놓치 않을 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

³≫ ≫c¶÷μe ½ºA×AIƪ

어김 없이 찾아 드는 이 겨울의 마지막 밤 사람들의 웃음소리 외투 깃 여미는 모습 외로운 마음은 갈 곳이 없어서 이리저리 서성거리다가 그리움엔 별 다른 이유 없어서 나도 몰래 떠올리던 내 사람들 내가 참 많이 사랑했던 기억들 내 어제들 불쑥 날 찾는 웃음 많던 그날들

μe´AÆiAo Æ÷Ƽ

저 별을 가져다 너의 두 손에 선물하고 싶어 내 모든 걸 다 담아서 전해주고파 Sometimes I cry 널 잃을까 Sometimes I feel 내 품에 잠들어 있는 너 I promise you 첫눈이 오는 날에 I promise you 너와 함께 두 손을 마주잡고 그날을 거닐며 외쳐 I love you 잡은 두 손은 흐르는 세월 모르길 그 ...

³EAC ³?μe¿¡ ±e±OA¾ & ¿¡¸?³²

아니길 바라던 미움도 끝이 나나봐 baby 이별을 말하던 네 입술이 보고 싶은걸 끝날것 같던 가슴도 숨을 쉬면서 웃으며 널 생각하는데 아직 그 작은 손으로 아직 그 가방을 들고 아직 그 길을 걷니 애써 잊으려고 않했어 애써 지우지 않았어 그래 잘 했던 거야 가끔 누가 물어 보아도 자랑스럽게 너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거야 이제 그때는 모르던 네 ...

´≪ºI½A ³?μe E£¶o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빛나는 내가 될 있기를 원했었던 그게 전부였던 눈부신 그 날들 지금 넌 어디서 누군가의 어떤 기쁨이 되고 있을까 언제나 착하고 착한 꿈을 꾸던 너는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바쁘게 세월을 지나네 흔들리며 걷는 오늘 밤 문득 너의 웃음이 떠올라 사랑..

Eð¾iAø ³ª³?μe ³²¿μAO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¹U¶÷AC ¿μE¥ ¾EA¡E?

없어라 언제나 나는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울까 가끔은 나도 삶이 궁금해 나의 신께 묻곤 하지 무슨 이유로 무엇을 찾아 살아가고 있는지 흔들리는 내 영혼이여 이 공허한 질문과 대답에 지쳐버려 이 하루를 애써 버티는 나를 그럼에도 미소 짓는 나를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아무도 박수쳐주지 않지만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꿈꿀

μe¸®³ª¿a ´o ¿ø

그댈 처음보았던 그날 그때가 새로운 꿈이 시작된거죠 그대 아픈 맘 내겐 들려요 다가가 그댈 내가 지킬께요 지금 이 순간부터 함께 할께요 멀리서 바라본 그대 세상에 닫혀 울지말아요 내가 잡아줄께요 널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그대의 눈물이 내 가슴에 젖어 들죠 조금 더 가까이 갈께요 니 곁에서 그대의 꿈을 지켜주고 싶어요 영원히 그대 지금부터 내게 기대어

μe¸®³ª¿a ´o¿ø

그댈 처음보았던 그날 그때가 새로운 꿈이 시작된거죠 그대 아픈 맘 내겐 들려요 다가가 그댈 내가 지킬께요 지금 이 순간부터 함께 할께요 멀리서 바라본 그대 세상에 닫혀 울지말아요 내가 잡아줄께요 널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그대의 눈물이 내 가슴에 젖어 들죠 조금 더 가까이 갈께요 니 곁에서 그대의 꿈을 지켜주고 싶어요 영원히 그대 지금부터 내게 기대어

μe¾i¿I AIAcAø

가슴에 들어와 니가 자꾸 맘에 들어와 내게만 들려와 니가 자꾸 내게 들려와 어느새 너만 온종일 그리다 웃게 되는 난 숨겨봐도 이젠 너만 보여 난 Forever 지금 이 순간들이 믿을 없게 떨려와 나도 모르게 너만 찾게 돼버려 점점 빠져들어가 밀어내 봐도 결국 너였어 조금 더 널 알고 싶어져 널 갖고 싶어져 가슴에 들어와 니가 자꾸

AI¸§¸¸ μe¾iμμ ±æ¹I

널 가질 없다는 사실이 니가 내곁에 없다는 현실이 내 사랑을 갈갈이 찢어놔 이거놔 매몰차게 뿌리치던 너의 손을 잡을수가 없었던 나 자신도 싫어 눈물이 흘러 아파 너 나빠 이젠 끝났어 (알아) 늦었어(그것도 알아) 늦었어...늦었어... 너만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이제 잊으라면 난 어떡해요 왜 잘해 줬나요.

´I ≫y°¢AI μe¸e ·uAo¿i

그 누구보다 날 날 세상에서 잘 아는 사람은 너 뿐 인데 나 보다 날 더 잘 아는 사람이 왜 내 곁에 없는 건지 지워질 없는 사람이란 걸 알기에 더 간절히 너를 원해 그때 너를 붙잡아야 했는데 돌아갈 없는지 니 생각이 들면 입술이 먼저 반응해 우리 사진 앨범을 펼쳐서 너의 사진을 보고 너의 편지를 꺼내며 너를 부르는 내가

±×´e°¡ μe¾iAaA¸¸e °uAø¾ð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목놓아 부르던 노래 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줬던 노래 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그대에게 불러주던 노래 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오 그대와 함께 있는것 내게는 가장 소중해 그대 손잡고 함께 가고

μe¾u´U ³u´U ½a´IEu, Daybreak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다 점점 멀어져가는 이상해 울다가 웃다 나 좀 내버려둬요 언제나 이랬다 저랬다 헷갈려 그대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Aß¾i ¸¸μe±a ±eCo½A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사랑할 수 있나요 김현성,차유미

알고 있나요 처음 그대는 나의 품에 있었죠 알 없지만 느낄 있죠 날 지켜준 사랑을 단 한번만 다시와요 영원의 끝은 있나요 기다릴게요 이뤄질 있나요 사랑할 있나요 나를 볼 없는 그대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너무 멀어요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고 말해줄 없나요 하고 싶지만 할 없는 난 사랑하고 있어요 단

Aß¾i ¸¸μe±a ±eAø¿±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e ³≫¸¾¿¡ μe¾i ¿A¸eAº ¾c¿a¼· , A¶¼o¹I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e ³≫ ¸¾¿¡ μe¾i¿A¸eAº A¶¼o¹I(feat ¾c¿a¼·)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e ³≫ ¸¾¿¡ μe¾i¿A¸eAº E­≫c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 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e ³≫ ¸¾¿¡ μe¾i¿A¸eAº E­≫c(Hwa Sa)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 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e³≫¸¾¿¡μe¾i¿A¸eAº 송하예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e ³≫¸¾¿¡ μe¾i¿A¸eAº ¼UCI¿¹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μe°iAO³ª¿a AI½AA¶

상처를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아픈 그리움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 하지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땐 미칠듯 보고싶을땐 그저한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되요 잊지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지금 듣고 있나요 그대

Aß¾i¸¸μe±a ºIE° & AI¼º(SF9)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Eð¾iAø ³ª³?μe ¹UE¿½A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사랑할 수밖에 이현우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디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미워하는 일밖에 난 할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걸.

사랑할 순 없는거죠 Gi Hoo 기후

- Y.T.H - 이젠 세상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순 없을 거라고 난 믿었어 그 사람을 떠나보낸 후 다시 행복은 없을 거라 예감 했어 그대의 간절한 눈빛 외면하던 내 마음이 조금씩 무너져 가는데 그댈 사랑할없는 거죠 그댈 미워할 순 없는 거죠 어떡하나요 피하려 해도 그대 눈 속으로 빠져만 가는데 우리 이별할 순 없는 거죠 그댈 보낼

소중한 시간 김현미

무덤덤하게 보냈던 사라진 날의 소중함을 이제 와서야 느낀 나에게 화가 나 못 견디겠어 우린 서로가 진실한 모습만으로 사랑할 있을 거라고 믿는 맘으로 말하고 싶어요 나의 눈을 바라다 봐 진실한 내 모습을 그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없는 건가요 나의 눈을 바라다 봐 진실한 내 모습을 그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없는 건가요 나의 눈을 바라다

¾ðA| ≫c¶÷ μE·¡ º¥(Ben)

오빤 술을 너무 마셔 오빤 담배를 너무 많이 펴 집에는 갔는지 출근은 했는지 해장은 했는지 못 살아 정말 어제 술 마시고 한 얘기 그냥 못 들은 걸로 할게 기억은 나는지 무슨 일 있는지 가슴 철렁거리게 하지 마 촌스런 2대8 머리잖아 나 아님 만날 여자 없잖아 여자라곤 나밖에 모른댔잖아 니 여자잖아 나 말고 예쁜 여자 많지만 나만큼 착한 여자 없잖아...

°¡¼o°¡ μE AIA? ½A¿eAc(4MEN)

인터넷에 나를 쳐보면 이제 내 노래가 나와 내가 왜 굳이 이렇게 가수가 된지 넌 알까 유명하고팠던 이유는 오직 단 하나뿐이니까 니가 날 보고 날 알아듣고 내 생각하라고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이렇게 노래해 못해부터 살다가까...

³≫ ¿A·£ A£±¸μe ±eμ¿·u

생일맞은 한 친구덕에 모두들 모였지 어느덧 이렇게 만난지도 꼭 십여년이 됐네 장가가는 한 친구녀석 기분이 묘했지 넥타이 맨 내 모습도 혹시 그럴까 예전 그때처럼 늘 함껜 아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걸 (왜이래 왜이래) 여자가 잘 따르던 한 친구녀석 오늘은 쓸쓸해 보였지 지난번 그녀와는 또 무슨일인지 군대 있는 한 친구녀석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