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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지 [방송용] 홍춘이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인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살아보면 모든것이 아쉬움인데 머물러있을줄 알았던 세월 또 다시 올 알았지 그럴 알았지 그럴 알았지 그 땐 그럴 알았지 이제 다시 할 수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살아볼거야 덧없이 보내버린 지난날들이 길목마다 잡아도 아 지금이야 이 시작이야 꽃이 피는 나의 인생아 인생사

그럴 줄 알았지 Edm Remix (Dj처리 & Ferry) 홍춘이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인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살아보면 모든것이 아쉬움인데 머물러있을줄 알았던 세월 또 다시 올 알았지 그럴 알았지 그럴 알았지 그 땐 그럴 알았지 이제 다시 할 수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살아볼거야 덧없이 보내버린 지난날들이 길목마다 잡아도 아 지금이야 이 시작이야 꽃이 피는 나의 인생아 인생사

그럴 줄 알았지 Edm Remix 홍춘이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인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살아보면 모든것이 아쉬움인데 머물러있을줄 알았던 세월 또 다시 올 알았지 그럴 알았지 그럴 알았지 그 땐 그럴 알았지 이제 다시 할 수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살아볼거야 덧없이 보내버린 지난날들이 길목마다 잡아도 아 지금이야 이 시작이야 꽃이 피는 나의 인생아 인생사

꽃미남홍춘이 홍춘이

제목 : 꽃미남홍춘이 1.꽃미남 홍춘이 꽃미남 홍춘이 예쁜 언니들의 귀염둥이 꽃미남 홍춘이 내가내가 바로 홍춘이다 꽃미남 홍춘이 내얼굴이 분담되는 분은 노래만 들어세요 일만팔천볼트 눈빛창렬 꽃미남 홍춘이 스쳐가는 눈길 하나에도 쓰러들지시는구려 진화되는비결 난 몰라요 엄마한테물어보세요 잘 생겼단 인사 고맙지만 사실 좀

그럴 줄 알았지 안예은

나도 한낱 힘 없는 인간인 것을 인정하기 싫어 그럴 알았지 할 일 없던 바람이 귓가에 불어놓은 숨결 셀 수도 없지 발만 담궜다가 훌쩍 떠나가는 뒷모습 뒷모습만 보다 해가 지네 어쩜 그리 쌍쌍이 잘도 만나서 사랑을 할 수가!

꽃미남 홍춘이 홍춘

1.꽃미남 홍춘이 꽃미남 홍춘이 꽃미남 홍춘이 예쁜 언니들의 귀염둥이 꽃미남 홍춘이 내가내가 바로 홍춘이다 꽃미남 홍춘이 내얼굴이 분담되는 분은 노래만 들어세요 일만팔천볼트 눈빛창렬 꽃미남 홍춘이 스쳐가는 눈길 하나에도 쓰러들지시는구려 진화되는비결 난 몰라요 엄마한테물어보세요 잘 생겼단 인사 고맙지만 사실 좀 피곤해요

꽃미남 홍춘이 홍춘

예쁜 언니들의 귀염둥이 꽃미남 홍춘이 내가 내가 바로 홍춘이다 꽃미남 홍춘이 내 얼굴이 부담되는 분은 노래만 들으세요 이만팔천볼트 눈빛장렬 꽃미남 홍춘이 스쳐가는 눈길하나에도 쓰러들지시는구려 킹카되는 비결 난 몰라요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잘 생겼단 인사 고맙지만 사실 좀 피곤해요 아무도 몰라 내마음 몰라 동건이는 혹시 알라나 나 가끔은 엄마아빠가

그럴 수 밖에 (With.이연호) [방송용] 정지영

감정 없이 날 대하는 너의 행동이 모두 말해준다 이런 너라도 받아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나의 욕심인 걸까 지나간 일들 지나간 표정 끝나버린 네 노랠 들어 흩날려 버린 그 날들을 돌릴 순 없겠지 그때의 우리가 너무도 그리워진다 지금 이대로 우리 헤어진다면 작은 우연에 기대어 마주치는 일 밖에 할 수가 없잖아 너를 만나러 갈

꽃미남홍춘이 홍춘

예쁜 언니들의 귀염둥이 꽃미남 홍춘이 내가 내가 바로 홍춘이다 꽃미남 홍춘이 내 얼굴이 부담되는 분은 노래만 들으세요 이만팔천볼트 눈빛장렬 꽃미남 홍춘이 스쳐가는 눈길하나에도 쓰러들지시는구려 킹카되는 비결 난 몰라요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잘 생겼단 인사 고맙지만 사실 좀 피곤해요 아무도 몰라 내마음 몰라 동건이는 혹시 알라나 나 가끔은 엄마아빠가

녹는중 [방송용] 다비치

끝난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거 잊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이게 무슨 일이야 [방송용] B1A4

yeah yeah yeah yeah every day yeah yeah yeah yeah 야 너 똑바로 말해 어디야 어딘데 집이지 지금 어딘데 자꾸 왔다 갔다 뭐라는 거야 이상해 정말 이상해 오늘따라 너의 목소리가 떨리는 거 모르니 입만 열면 너는 매일 거짓말 눈만 뜨면 너는 매일 거짓말 틈만 나면 너는 매일 거짓말 이제 나는 알았어 그럴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방송용] 이우

유난히도 아프게 했죠 이제와 아파하고 있죠 나 그대를 놓치기 전으로 돌아갈수 없기에 후회하고 있죠 유난히 느려진 시간이 그대를 나 아프게 한 벌이라면 나 기도하죠 이 이별의 끝에 그대가 있기를 그럴수 있기를 다시 웃게 할수있다면 내게 그럴 권리가 있다면 어설프게 아껴 다 주지 못했던 내 맘을 다 주고싶은데 이별에도 유예가 있다면

죽어서도 기다리겠다고 [방송용] 박시환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네요 그대 내게 하나 뿐인 사람이라서 지우려 해 봐도 흐르는 눈물 멈추질 않네요 내가 참 바보 같아서 잘 지내고 있나요 아프진 않나요 그대도 내가 그리워 울고 있진 않았나요 사랑 잊을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죽을 만큼 아프대도 그럴 수는 없다고 그댈 기다릴 수 있냐고 또 물으신다면 죽어서도 기다리겠다고 웃으려

만나기까지 양진석

분명 우린 약속된거야 어쩌면 태어나기도 전에 그 많은 시간을 달려 이제야 서롤 찾았으니 지난 슬픔마저 왠지 감사해 나의 인내에게도 또 오랜 체념도 그게 바로 너였어 힘겨운 삶에 넌 해답이 된걸 이 세상엔 나와 함께 할 사람 나는 정말로 없는 알았지 난 믿고 있죠 가장 가까이 늘 있을거라고 그러다가 어느 축복받는 날 지상에서 마지막

지독히 긴 최수분

지독히 긴 여름밤이 가고 남은 건 나이 조금 더 먹은 쓰레기 같은거 너와 그 삼천 장의 사진도, 삼천 장이나 되는 그냥 쓰레기 앞으로 걸을 알았어. 네가 안 피할 알았어 그땐 그랬어 몰랐어 내가 더 작아보였어.

혹시 [방송용] 김민호

혹시 내 생각을 한다면 돌아와줘요 제발 나를 잊지 말아줘 기다릴테니 단 한번 한번만 그대를 찾을 수 있게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두번 다시는 놓지 않을게 잊혀져 버린 너의 목소리 난 너무 그리워 이젠 돌이킬수 없는 그리움에 슬픈 내게 돌아와 잊을수 없는 너의 목소리 난 너무 아파와 너의 떠나버린 빈 자리만 보며 이렇게 단 한번

열두 줄 [방송용] 정다경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아무렴 그렇지 김세레나

정말이야 내 그럴 알았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 낭군이 아니요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 마누라가 아니요 여보! 왜 그래 여보!

아무렴 그렇지 김 세레나

정말이야 내 그럴 알았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 낭군이 아니요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 마누라가 아니요 여보! 왜 그래 여보!

가슴은알죠 [방송용] 나예원

우리 이제 정말 끝인가요 정말 그대와 나 우리 서로 남이되나요 되돌릴 순 없죠 그럴 수는 없는거죠 무너지는 나의

욕심 [방송용] 멜로망스

추억들을 앞으로 만들지 못하게 될까 봐 내 맘을 감췄었지 나의 사랑이 너와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시간조차도 뺏어버릴 그런 맘이 될까 봐 말조차 못하는데 나를 편히 대해주는 널 보며 친구길 바라는 말인 것 같아서 고백해보겠단 어젯밤 다짐도 함께 멀어지게 했었지 나의 욕심이 너와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시간조차도 뺏어버릴 그럴

왜 그랬어 프림

결국에 그렇게 말할 걸 그땐 왜 그랬어 네 모습을 지켜본 그 결과 그럴 알았지 그런 너는 지금 관심도 없네 나의 마음은 계속 타들어가 너의 그런 착한 모습이 좋을 때가 분명 있었어 그런 모습은 그저 너에게만 아무도 도움이 되질 않아 너의 아무렇지 않은 그런 착함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질 않아 그럴 정신으로 너나 챙길래 그렇게 넌 도움이 되는 거야 결국에

그의 바다 [방송용] 백예린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잊지 못해요 [방송용]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그 눈빛 차라리 내겐 그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눈이 젖어 앞이 보이질 않고 주저 앉아서 우는 나에게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그런 줄 알았어 [방송용] 지아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알았어 난 네 말 한마디면 다 맞는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알았어

나쁜 자식 리아

그날따라 왜 그렇게 옷이 사고 싶었는지 그날따라 안 만나던 내 친구를 만났는지 바람끼 있는 너라 알았지만 니가 별로라 해서 괜찮을 알았지 난 미칠 것 같아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좋게만 말해 왔는데 제발 좀 참아줘 만일 참을 수가 없다면 비오는 날을 조심해 웃다가 변할지도 모르니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바보는 왜 내가

나쁜 자식 리아

그날따라 왜 그렇게 옷이 사고 싶었는지 그날따라 안 만나던 내 친구를 만났는지 바람끼 있는 너라 알았지만 니가 별로라 해서 괜찮을 알았지 난 미칠 것 같아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좋게만 말해 왔는데 제발 좀 참아줘 만일 참을 수가 없다면 비오는 날을 조심해 웃다가 변할지도 모르니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바보는 왜 내가

항상 바쁜 너에게 오은비

어렸을 적 난 도도하고 새침하고 그런 줄로만 알았지 몇 명 안되는 나를 좋아해 준 친구들에게 눈길 주지 않았어 그랬던 내가 초조하고 조급하고 그럴 누가 알았니 몇 통안 되는 네가 보낸 문자 보고 또 보고 되풀이하고 있어 얼굴을 못 보니 마음을 못 읽어 답장은 왜 이리 짧게만 보내니 시간이 없는지 마음이 없는지 내가 널 너무 보채고

항상 바쁜 너에게…♨♥♨ººº 〓♀ 오은비

어렸을 적 난 도도하고 새침하고 그런 줄로만 알았지 몇 명 안되는 나를 좋아해 준 친구들에게 눈길 주지 않았어 그랬던 내가 초조하고 조급하고 그럴 누가 알았니 몇 통안 되는 네가 보낸 문자 보고 또 보고 되풀이하고 있어 얼굴을 못 보니 마음을 못 읽어 답장은 왜 이리 짧게만 보내니 시간이 없는지 마음이 없는지 내가 널 너무 보채고

아플 줄 모르고 [방송용] 송하예

멍하니 그냥 걷고 걸었죠 걷다가 보니 그대 집이죠 잘지내나요 아무일 없나요 그대 못난 내 모습 알고 있기에 그대의 곁에 있을 수 없어 가슴 아파오지만 어쩔 수가 없는 이런 나인데 아플 모르고 시작한 내 사랑이 이별의 끝을 잡고 있어 사랑이란게 이런 건지 난 몰랐어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란걸 하루가 길어진 것만 같아 혼자라는게

사랑의 말 (Love words) [방송용] 첸 (CHEN)

그런 말은 제발 하지 마요 소리조차 내지 않을게요 긴 밤을 꼬박 새운 눈이 시려 눈물도 이대로 놔둘게요 미안하단 말을 하기가 왠지 쉽지 않네요 이다음의 또 그다음 해에도 그럴 테지만 우리 여기까지가 아깝잖아요 하찮고 어린 자존심 다 버리고 어색해 못한 사랑의 말로 채우고 긴 밤은 우리 사이 미움을 녹여내리고 그럼 되잖아요 내가 잘할게요 어떤

사랑인 줄 알았지 이상민

나 눈이 떠질 때쯤 오 꿈인 걸 알았지 괜히 네가 무심히 건넨 흔한 안부로 긴 밤을 지새우며 나 숨이 벅찰 때쯤 오 너를 발견했지 괜시리 내가 먼저 건넨 눈인사에 걱정만 앞세우던 오 자연스레 그대가 내게 보낸 눈빛이 음 사랑이길 꿈꿨지 이미 꿈인 걸 알아챈 후에야 음 사랑인 알았지 나 숨이 벅찰 때쯤 오 너를 발견했지 괜시리 내가 먼저 건넨 눈인사에 걱정만

가라지 [방송용] 장민호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나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알고 너 괴롭고 나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문세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안고서

멈출수없는그리움 [방송용] 제이세라

나를 미워하면 좋겠어 바보 같은 내 맘은 그래 울고 있었던 네 모습을 잡을 수 없던 나니까 손끝이 너에게 닿으면 눈빛 한번 마주칠 때면 참고 있었던 내 마음은 어느새 울게 되니까 너의 마음 속 사랑을 알아 숨겨봐도 난 눈물이 흘러 홀로 남겨진 채 커진 그리움에 너무 아파하면 안 될 테니까 그리움을 멈출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는 내가 미워

뭐라도 되는줄 알았지 Space Oddity

처음부터 오해한 건 아니었어 나에게 늘 시큰둥 한 너였기에 희망 회로를 아무리 돌려봐도 관심 없는걸 모를 수 없었는데 달라진 눈빛, 길어진 대화 다정한 말투, 많아진 웃음 이번에는 느낌부터가 달라 신중하게 되짚어 보았는데 뭐라도 되는 알았지 먼저 연락을 주고 다음에 만날 약속을 잡고서 작은 선물을 꺼내 주길래 난 뭐라도 되는 알았지 이상했어 갑자기

몰라 [방송용] 채수연

그대 내 마음을 몰라 처음부터 그대 사랑한 몰라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 입술이 바싹바싹 말라 오늘은 참지 말고 그대 사랑을 속삭여줘요 뜨거운 내 가슴은 이미 그대만 와 준다면 All Right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를 가져가세요 그댄 자꾸 내 영혼을 흔들어요 내 심장이 터지도록 하루하루 애가 타는 내 마음을 왜 몰라줘요

신발 안드로메다 패키지 투어

신발이 한쪽만 있다 난 정신줄 놓았고 한쪽을 잃어버렸을 때 대충 생각은 했었지만 부끄러운 한때 난 이미 망쳤어 내 언젠가 이럴 알았지 부끄러운 한때 난 이미 망쳤어 내 언젠가 이럴 알았지 신발이 한쪽만 있다 난 정신줄 놓았고 한쪽을 잃어버렸을 때 대충 생각은 했었지만 부끄러운 한때 난 이미 망쳤어 내 언젠가 이럴 알았지 부끄러운 한때 난 이미 망쳤어

이별표정 [방송용] 윤원

가로등 빛 켜져 갈 때쯤이면 항상 날은 어두워져 가 밤은 짙어져만 가 유난히 니가 깊어지는 밤 이미 멀어진 우리 알지만 오늘만큼만 이해해줘 자꾸만 니가 생각이 나서 안 된단 거 알고 있지만 우리 서로 그땐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우리 서로 그땐 뭐가 그리 닮았었는지 쉽게 그려지지 않던 너의 이별 표정이 뭐라 말할 수 없을 것만 같아 그럴

사랑이 말해요 [방송용] 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이 웬수야 [방송용]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미안해, 거짓말이야 [방송용] 유수빈

괜찮아 질 것만 같았어 니 사진을 꺼내보다 눈물이 고여서 멍하니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가슴만이 또 져며 오나봐 지우고 또 지우려고 많이 애를 써봐도 가슴이 널 붙잡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그래 미안해 나의 욕심에 널 잃었어 이렇게 바보같은 날 너는 꼭 안아줬는데 이젠 그럴 수 없어 따스한 너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어 니가 또 그리워

다줄수 있는데 [방송용] 정애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그대 곁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마음에 담아 모두 다 수 있는데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그대 곁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마음에 담아 모두 다 수 있는데 그대 기다리다가 지쳐버렸어 흐느끼며 당신 생각에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지 눈물 흘리며 다시 생각해 아~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요 아~ 그대여 모두 다 수 있는데

다 비워낸 줄 알았어 [방송용] 제이세라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왜 이런지 몰라 우연히 듣게 된 소식 날 흔들어 놔 하루 종일 난 멍하니 있어 다 비워낸 알았어 다 지워낸 알았어 오랜 시간을 아픈 눈물 속에 살았으니까 더는 내게 너란 사람은 없다고 믿었어 바보처럼 가슴이 너 하나만 기억하나 봐 한숨이 멈추지 않아 왜 이런지 몰라 혹시나 이별의 끝에 널 잡았다면 처음처럼

지금 내게 (Radio Edit) [방송용] 설혜영

언제부턴가 내마음 깊은곳에 자리잡은 너 그런널 잃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한심한 나 이밤도 네 생각에 잠 못드는데 지금 네게 달려가 문을 두드린다면 열어줄 수 있는지 내 마음의 문을 지금 네게 달려가 사랑한다 말하면 받아 수 있는지 내사랑을 언제 부턴가 내 주위를 맴도는 너를 느꼈지 나에게 다가오지 못하는 널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니까 [방송용] 나도균

또 어느새 너를 그린다 눈가에 니가 가득 고인 채 꾹 참아도 숨을 쉴 때마다 널 참아도 그리움이 다시 흐른다 미안해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걸 알면서도 가슴이 너를 잡는다 널 사랑하니까 그냥 보내 수 없나봐 사랑하니까 너를 놓아 수 없나봐 내 기억 속에 아주 조금만 더 머물러 주길 바래 못난 내 사랑이 이제야

그 남자가 [방송용]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그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그 남자가 그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알았었다면

³≫³²AU [방송용] 야성

그래 바바바바로 나야 너의 남자 바로 니 남자 1.아무리 아닌 척해도 나는 다 알 수 있단다 목소리만 들어봐도 아픈지 걱정거리 있는지 나도 점수 좀 따보자 달려드는 남자들이 많다해도 나보다 더 널 사랑해 놈 없단다.

내남자 [방송용] 야성

그래 바바바바로 나야 너의 남자 바로 니 남자 1.아무리 아닌 척해도 나는 다 알 수 있단다 목소리만 들어봐도 아픈지 걱정거리 있는지 나도 점수 좀 따보자 달려드는 남자들이 많다해도 나보다 더 널 사랑해 놈 없단다.

정말로 [방송용] 미호

정말로 나를 모르시나요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깜빡깜빡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자꾸만 내 맘 설레게 해요 평범한 당신이지만 살랑살랑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은 이 마음 정말로 나를 정말로 나를 모른척 하시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나를 여자조 보아 순 없는건가요 두근거리는 여자 마음을 정말로 모르시나요 자꾸만 내 맘 설레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