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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와 [방송용]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Inst.)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아직도 그 시절에

비가 내려와 (아침님 신청곡) 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Zia),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에이트]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귀요미동글이님희망곡)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아침님>>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Zia) & 이현 [에이트]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에이트) [Zia, Lee Hyun (8eight)]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이현) 지 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최고의 사랑 (패션왕 OST Part.2) [방송용] 이현

어느날 문득 내게 생각이 나는 사람이 너라는것은 그건 내마음이 너에게로 점점 다가가는 것 하나의 사랑 이라고 내게 최고의 사랑 이란 건 나에게 전부라는 말 그건 사랑이란 말 가슴이 너에게 하는 나의 전부을 다 준다는 것 어느날 문득 나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하나만 떠올라 슬퍼도 기뻐도 단하나 바로 니 생각뿐인걸 하나의 사랑 이라고 내게 최고의 사랑 이...

가슴이 시린 게 [방송용]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눈물이 나는데 단 한번...

뭉클 [방송용] 지아(Zia)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네 웃는 모습 보일 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 봐 네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 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 내나 봐 너무 아픈 날이 많아서 그 많은 미련에

그 남자가 [방송용]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그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그 남자가 그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그런 줄 알았다...

울어본 적 있나요 [방송용] 지아

한동안 연락 없던 친구와 밥을 먹고 오랜만에 편한 시간 가져봤나요 아무런 구속 없이 차도 한잔 마시고 그가 없는 하루도 별일 없이 지냈나요 매일 아침 깨어났을 때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무릎담요 [방송용] 지아

오래 전 내 무릎 위에 누워 잠들곤 했던 사람 좋았던 그 사람이 오늘따라 보고 싶고 더 그리워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한 방울 욕하고 서로 할퀴던 날들 두 번 다신 안볼 듯 돌아선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그땐 몰랐었는지...

원하고 원해도 [방송용] 지아

더는 사랑하면 안되는데 더는 다가가면 안되는데 더는 마음주면 안되는데 눈을 떠보면 어느새 내 앞에 그대 마지막 사랑 내가 아니게 될까 봐 그게 겁이나 숨어 지내왔죠 그것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그대 나 땜에 혹시 눈물 흘리게 될까 봐 ...

그런 줄 알았어 [방송용] 지아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았어 흔한 술자리...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비처럼 [방송용] 윤정

비가 내리는 소리 내 맘 같아서 잠이 오질 않아 내 눈물도 비처럼 흘러 내려와 나는 또 젖어가 가지마 더 가지마 이런 내 맘을 모르고 날 두고 떠난 너 loving you 널 잊으려 해도 자꾸 니가 보여 자꾸 니가 들려 이제와 나 후회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이미 멀어진 너 손 끝에 느껴지는 차가운 비는 너를 그리게 해 지워보려고 해도 그게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물론 지아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음~ 주위를 둘러 보면 네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만큼은 자신 있는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께 힘든일이 있어도 기쁜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짓게 해줄께

비가 [방송용] 임재범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

눈물이 흘러 내려와 [방송용] 이예준

흘러내려와 조금씩 그대 기억을 지우고 나 몸부림치며 내 사랑을 감싸도 멈출 수 없이 흘러내리는 슬픔에 조금씩 내 마음도 얼어 가고 기억하려 해도 잡으려고 해도 어떡해야 그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지 백 년 동안 참아 봐도 얻을 수 없는지 널 기다리는 게 부담이 된다고 해도 이젠 너 없이 내가 숨을 쉴 수조차 없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려와

물론 (지아) 뮤직페이스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게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할게 물론 모든 걸 다 줄 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짓게 해줄게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돼 줄게?

물론 (지아) 사운드포엠(Sound Poem)

내리는 비를 막아 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께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께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되줄께 언제까지나.

비가 내려와 리밋 (Limit)

하늘을 보니까 오늘은 비가 내릴 것만 같아 나는 비를 싫어해 넌 알지 말 안 해도 넌 다 알지 그런 네가 이젠 내 눈앞에 없고 방안 가득 너의 흔적을 붙잡아도 마치 구름이 해를 가린 듯이 우리 사랑도 이젠 비가 내려와 내가 싫어하는 비가 근데 너는 좋아하던 비가비가 내려와 널 많이 닮은 비가 내려 널 생각나게 하는

비가 내려와 박주현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 그때는 몰랐네 니가 내 전부였음을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너에게 상처만을 주었지 그때는 왜 몰랐을까 니가 없는 세상은 의미 없단 걸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알 수 있을까 니가 내 전부라는 걸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뭉클 지아

♬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빛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아픈날이 많아서 그많은 미련에

뭉클 지아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빛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아픈날이 많아서 그많은 미련에 살다가 널

나어떡해 지아

♬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잘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 어떡해 지아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난..

우산 지아

지아-----우산.....임수인♥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들리지 않는 말 [방송용] 창민 & 이현

?미안해서 붙잡지 못했어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날 사랑하는 마음 느꼈었지만 그냥 그렇게 모른 체했어… 미안해서 계속 눈물만 났어 너무 미안해서 움직일 수도 없었어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단 생각에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와 사랑해 이 말도 못했는데 고마워 이 말도 못했는데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너를 불러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이제 그만 너를...

술 한잔 해요 지아

지아..술 한잔 해요 술 한잔 해요..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비가 온다 [방송용] 정승환

이젠 정말 괜찮은 줄 알았어 네 말처럼 다 잊은 줄 알았어 흔들리는 밤 길을 잃은 맘 애써 바쁜 척 잘 지내며 버텼는데 비가 와서 그랬어 술에 취해 그랬어 난 여전히 그런 핑계로 널 못 잊어 대답 없는 너는 그게 대답일 텐데 또 습관처럼 네겔 전활 걸어 이런 내가 싫다 이제 와서 뭘 바라는 건 아냐 그냥 오늘은 솔직히 말할게 보고 싶었어

비가 온다 [방송용] 김대훈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때마다 우산을 씌어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와 붙잡아도 니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널 사랑해 나를 떠나갔지만 다른 사랑도 못하게 왜 날 가졌니? 널 사랑하게 했니?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문자로이별하는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 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나쁜 버릇 [방송용] 지아 (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그대 없이 힘이...

사랑은 하나랍니다 [방송용] 리샤

새벽안개 이슬처럼 가버린 사람아 천상에서 잠시 내려와 꽃잎 위에 눈물

물론 (Feat. 지아) KCM

내리는 비를 막아 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게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게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게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되줄게 언제까지나.